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심리학.
"심리학." 내용보기
늘 영상 챙겨보고 즐겁게 배우던 중 책소개를 보고 바로 구매하였어요. 요즘 세상에 이렇게나 비뚤어진 자들이 어른으로 우리 주변에 그리고 정부 도처에, 각 기관에, 종교에 곳곳에 있었구나... 를 보면서 배워야할 것들. 가르쳐야할 것들이 많구나 생각해요. 우리나라에 맞는 심리학책으로  배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심리학." 내용보기
늘 영상 챙겨보고 즐겁게 배우던 중 책소개를 보고 바로 구매하였어요. 요즘 세상에 이렇게나 비뚤어진 자들이 어른으로 우리 주변에 그리고 정부 도처에, 각 기관에, 종교에 곳곳에 있었구나... 를 보면서 배워야할 것들. 가르쳐야할 것들이 많구나 생각해요. 우리나라에 맞는 심리학책으로  배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c*******7 2025.03.17.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다시 쓰는 한국인의 심리학
"다시 쓰는 한국인의 심리학" 내용보기
저자는 인간의 심리를 생물학적 존재로서 분석한 서양의 심리학 이론에 더해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포함한 한국적 심리학을 새로 쓰고자 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담은 사회과확 서적을 읽다 보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다양한 근거를 주석으로 제시하곤 한다. 반면 이 책은 마이어스의 [마이어스의 심리학 개론}, 박세영 외의 [심리학 개론], 샥터 외의 [심리학 개론]이라
"다시 쓰는 한국인의 심리학" 내용보기
저자는 인간의 심리를 생물학적 존재로서 분석한 서양의 심리학 이론에 더해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포함한 한국적 심리학을 새로 쓰고자 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담은 사회과확 서적을 읽다 보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다양한 근거를 주석으로 제시하곤 한다. 반면 이 책은 마이어스의 [마이어스의 심리학 개론}, 박세영 외의 [심리학 개론], 샥터 외의 [심리학 개론]이라는 세 권의 책 내용을 주요 주석으로 하고 있다. 즉 기존의 심리학 개론서에 더해 자신의 주장을 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의 서양 심리학 이론은 동물의 심리학과 그것을 인간에게 적용한 생물학적 존재인 인간의 심리학을 주로 서술하였다. 매슬로의 욕구 단계 이론과 같이 기존의 서양 심리학은 단순히 생물학적 존재인 인간의 심리를 서술하는데 그치고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며, 사회 생물학적 존재인 인간은 보다 더 높은 단계에서, 더욱 깊게 심리를 파악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 책에서 뭔가 재미있는 심리학 이야기를 기대했다면 조금은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새로운 한국의 심리학 교재로서 쓰일 용도로서 생물학적 존재로서의 인간 뿐만아니라 사회적 존재인 인간의 심리 또한 살펴 보아야 함을 역설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 교재로서 적당할 그런 책이다 보니 그렇게 재미있는 부분은 별로 없다. 서양인과 동양인, 특히 한국인의 심리를 비교 분석하는 내용이나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할 그런 읽을 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교양서적으로서 심리학을 소개하는, 한국인은 개인주의적인 서양인과 달리 사회적 존재로서 그 심리를 들여다 봐야 한다는 한국적 심리학 소개 책자이기 때문이다.

욕망과 감정, 위지, 사고와 기억, 개성과 성격, 발달과 세대 심리 등을 통해 사회 심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저자는 친절히 서술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어떻게 심리학을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말 그대로 대학교 교양 과정에서 들을 수 있는 심리학 개론에 딱 어울릴 그런 책이 아닐까 한다.
YES마니아 : 골드 e*****u 2025.09.1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김태형의 교양 심리학
"김태형의 교양 심리학" 내용보기
유튜브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심리학자 김태형 소장님의 책이라서 읽게 되었네요. 말로만 듣던 심리학 이론을 드디어 책으로 만나는 시간이었네요.  이 책은 기성 심리학의 오류와 한계를 비판하고 올바른 심리학 이론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결과물이라고 하네요.인간 심리란 무엇인지를 다루는 본격 심리학 개론서네요.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욕망, 감정, 의지, 사고와 기
"김태형의 교양 심리학" 내용보기

유튜브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심리학자 김태형 소장님의 책이라서 읽게 되었네요. 말로만 듣던 심리학 이론을 드디어 책으로 만나는 시간이었네요.  

이 책은 기성 심리학의 오류와 한계를 비판하고 올바른 심리학 이론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결과물이라고 하네요.

인간 심리란 무엇인지를 다루는 본격 심리학 개론서네요.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욕망, 감정, 의지, 사고와 기억, 개성과 성격, 발달과 세대 심리, 사회 심리로 나누어 설명하고, 마지막 장에서는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나와 타인의 심리를 체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하며, 이성으로 감정을 통제하는 심리학 활용법을 배울 수 있네요.


#김태형의교양심리학#김태형#서해문집#과학적이고진보적인새로쓰는심리학개론#인간심리란무엇인가#심리학개론#심리학#인문




YES마니아 : 로얄 a*****7 2026.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어렵네요
"어렵네요" 내용보기
쉬운 심리학 도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대학교 교재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심리학을 조금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욕심에서 구입해서 봤는데 많이 어렵네요. 일반 독자보다는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렵네요" 내용보기
쉬운 심리학 도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대학교 교재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심리학을 조금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욕심에서 구입해서 봤는데 많이 어렵네요. 일반 독자보다는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YES마니아 : 골드 l****1 2025.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인간은 계산하는 동물인가,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는 존재인가
"인간은 계산하는 동물인가,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는 존재인가" 내용보기
심리학에서 일반적으로 인지·정서·성격·발달을 중립적으로 설명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심리학이 가치중립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시대가 변하면 사람들의 견해와 요구(의식)가 변하고 그 시대에 부합되는 심리를 갖기 때문에, 어떤 인간관을 전제하느냐는 곧 사회관/정치관과 맞물린다. 따라서 이 책은 “심리 현상을 정리해주는 교과서”이면서 동시에 “심리학이 세상을 어떻게 해석해
"인간은 계산하는 동물인가,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는 존재인가" 내용보기

심리학에서 일반적으로 인지·정서·성격·발달을 중립적으로 설명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심리학이 가치중립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시대가 변하면 사람들의 견해와 요구(의식)가 변하고 그 시대에 부합되는 심리를 갖기 때문에, 어떤 인간관을 전제하느냐는 곧 사회관/정치관과 맞물린다. 따라서 이 책은 “심리 현상을 정리해주는 교과서”이면서 동시에 “심리학이 세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적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대학에서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임상심리학을 공부했지만 주류 심리학에 대한 회의로 한때 학계를 떠나 사회운동에 몰두했다가 중년에 다시 심리학으로 돌아왔다. 이러한 이력이 그의 기존 심리학에 대한 문제의식이 “학문 내부의 미세 조정”이 아니라 “프레임의 전환”을 향한다는 걸 보여준다. 저자는 책에서 미국 중심의 주류 심리학이 인간을 “머리에 컴퓨터를 단 똑똑한 동물”, 즉 기본적으로 생물학적·개체주의적 존재로 보는 관점이 틀렸다고 주장하고, 인간을 사회적 존재로서 다시 정의하는 “새로운 심리학 개론”을 제시한다. 또한 주류 심리학을 친자본적·보수적 학문으로 진단하며, 민주적·개혁적 가치에 기여하는 과학적이고 진보적인 심리학이 필요하다고 공언한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강하게 남는 포인트는 첫째, “정의(definition)” 싸움이 곧 심리학의 절반이다. 저자는 개념을 기술하기 전에 먼저 "정의(definition)"한다. 예를들어, “인간 심리란 무엇인가”, “감정이란 무엇인가”, “성격이란 무엇인가”를 저자의 언어로 재규정한 뒤 세부진술 한다. 초반엔 다소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심리학을 ‘개념 체계’로 이해할 수 있다. 

둘째, 개인이 아니라 관계/집단/시대가 설명 변수로 올라온다. 저자는 노예제·봉건제·자본주의(황금기, 신자유주의) 등 시대 구분이 심리의 차이를 만든다고 본다. 이 프레임은 내 문제를 내 탓으로만 보지 않는 확장 효과를 주기도 하지만, 내 행동의 책임을 어디까지 개인에게 둘 것인가라는 윤리적 질문도 남긴다. 

셋째, 심리학을 사회변화의 도구로 본다. 저자는 주류 심리학을 보수적·친자본적이라고 비판하며, 개혁·진보에 기여하는 심리학 이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심리학이 사회를 정당화하는 장치가 될 수도, 바꾸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


책의 장점으로 "욕망-감정-의지-인지-성격-발달-사회심리-활용"까지 큰 지도를 제시하여 개론서로서의 커버리지를 가진다. 또한 사회심리·집단·권위를 강조하여 개인 상담/자기계발 중심 심리학에 익숙한 독자에게 “관계와 구조”의 렌즈를 제공한다. 그리고 저자 소개에서 드러나는 “주류 비판–대중화–사회적 문제의식”이 책의 전체 방향과 정확히 맞물린다.


단점으로 “주류 심리학은 틀렸다”는 강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만큼, 독자는 자연히 “대안 이론이 어떤 기준에서 더 과학적인가”를 묻게 된다. 책에서 그 방향을 제시하지만, “검증·합의의 수준”이 부족한 것 같다. 또한 저자는 심리학의 다원성을 고려하지 않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 같다. 현대 심리학은 생물학적 설명과 사회적 설명이 경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수준에서 결합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제기를 배타적 결론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설명 수준의 재배치 시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김태형의 교양 심리학"은 “인간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두고 주류 심리학과 대결하는 개론서이다. 저자의 이력(주류 심리학에 대한 회의, 사회운동 경험, ‘올바른 심리학’ 정립을 향한 지속적 대중화)이 책의 방향성과 그대로 겹쳐 더 선명하고, 더 논쟁적이고, 그만큼 더 자극적이다. “심리학=개인 멘탈 관리”로만 알고 있었는데, 사회·역사·구조와 연결된 심리학을 보고 싶은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4 202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