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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펀딩한 책과 텀블러 잘 받았습니다. 책의 페이지가 상당하군요. 당분간 차분히 읽을 시간을 가져야갰습니다. 역사 분야를 좋아하기에 분량이 상당하지만 완독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기획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기획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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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아직 다 못읽었습니다. 두께가 살인적이에요. 강도 들어오면 이 책으로 충분히 물리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세계정세에 대한 엄청나게 자세한 설명이 책을 끌어줍니다. 언젠가는 완독할 수 있기를…우리나라에 대한 내용도 나오니 한번쯤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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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미국과 소련에서 시작된 냉전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간의 대결과 이어진 중국의 등장이다. 유럽을 전쟁의 참화로 끌고간 나치 히틀러가 사라진 자리에 어떻게 소련의 공산주의가 대체되는가를 저자는 설명을 한다. 특히 유고와 헝가리,체코의 공산화 과정은 그간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 오늘날 자본주의 첨병 역할을 가능케한 유럽의 부흥과정속 미국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흥미로웠으며, 독일의 전시부채과 전후배상에 있어서 미국의 조정은 전후 '라인강의 기적' 을 가능케한 내용도 새롭게 알았다. 한반도의 비극과 중국 부분은 그간 알고 있었던 내용에 크게 다른 것이 없었고, 다만, 한반도의 냉전이 냉전이 지구차원으로 확대됐다는 주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
| 전쟁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펀딩에 전쟁 관련 서적이 연이어 올라와서 좋았어요. 냉전도 챕터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챕터 구성도 알찬 것 같네요. 상당한 두께의 책이지만 읽기에 지루하지 않아서 매일 조금씩 읽기 좋아요. |
![]() 세계에서 일어나는 큰 갈등과 사건으로 인해 각각의 국가들에 미치는 영향들을 시간순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먼 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생기게 됩니다. 마냥 이해할 수 없었던 세계의 정서들을 한 권의 책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께에 비해 어려움 없이 금방금방 읽혀서 누구에게든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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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 아르네 베스타의 『냉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이 주도한 세계적 갈등 구조를 정치‧군사‧이념‧경제 측면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한 저작이다. 베스타는 냉전이 단순한 양극 대립이 아니라 지역 분쟁, 탈식민화, 국내 정치의 변화까지 포괄하는 복합적 역사 과정임을 보여주며, 핵무기 경쟁·동맹 체제·외교 전략이 어떻게 세계 질서를 재편했는지 설명한다. 또한 냉전의 종식이 갑작스러운 사건이 아니라 장기적 구조 변화와 내부적 요인의 누적 결과임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