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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알게된 공급망 붕괴의 시대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 시간에 물건을 받지못하고 물가가 상승하는 경험을 했다. 이는 중국에 공장, 자원을 의존하고 일부 독점기업들에 의해 지배되는 산업구조에서 비롯되었다. 경쟁이 없는 독점기업들이 본인 주주들의 이익만을 더욱 챙기기 위해 노동자를 희생했고, 중국이라는 한 나라에 너무 많은것을 의존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경쟁사회를 위한 제도적 장치 보완, 노동자의 권리 보호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탈세계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이 자국에 공장을 세우라고 많은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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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주문만 하면 다음날 또는 당일에 배송오는 생활에 익숙해져서 공급망이 무조건적으로 작동하게 되는지 안다. 왜냐하면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고 적응이 되면 그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효율적인 공급망이 1부에서 포드의 생산방식, 린생산방식과 월스트리트의 컨설팅 때문에 만들어졌다. 항상 잘 작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자연재해 앞에서는 무기력했다. 팬데믹으로 인해서 재고를 최대한 적게 유지하는 관행이 경제의 발목을 잡아버렸다. 이동의 제한이 생김과 동시에 소비량은 늘어 공급이 부족해져 기초적인 물품조차 구하기 어렵게 되었다. 생산공장이 모두 중국에 있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중국에 있는 공장들을 미국에 들여오려고 하는데 외국에 나간 이유가 월스트리트의 컨설팅 때문이다. 가격경쟁력을 위해 외국에 나갔고 명분은 소비자들의 가격을 낮추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혜택은 소비자에게 더 큰 피해를 입혔다. 소비자들은 낮은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었지만 정작 자신들의 가족을 보살필 여력이 줄어들었다. 그러한 노동자들은 항만, 트럭커, 목축업자들 과거에 선망이 되었던 직업들이다. 효율과 가격의 하락이라는 명분으로 백악관을 로비하였고 독점규제를 철폐, 노동자들의 입김이 약해졌다. 그 결과로 지금의 노동자들은 과거의 여력만큼 벌지 못한다. 책의 마지막에서 로봇에 희망을 보고있다. 로봇이 어떤 위치에서 협상을 주도하느냐에 따라 노동자편일지, 여전히 기업가편일지 정해질 것이라고 얘기한다. 정치적으로 트럼프는 이 모든 것을 중국 탓을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눈앞에 적이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정부가 들어서자 중국에 몰렸던 기업들은 중국을 피해 베트남, 멕시코로 공장을 이전하였다. 하지만 중국의 공급망은 완전히 차단시킬 수 없었다. 베트남, 멕시코의 공장의 원자재는 거의 중국에서 가져왔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중수입량이 줄어들었지만 중국의 의존성은 탈피하지 못했다. 25년 4월 현재 트럼프는 중국만 초관세를 부과(관세로 대응하는 국가에 맞대응)하고 다른나라들은 협상의 여지를 주고 있다. 대다수의 외교학자들은 초패권국가의 미국이 지금까지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하여 걱정을 한다. 과연 미국이 걱정을 털어내고 세계를 이끄는 국가가 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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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를 뒤흔든 공급망 위기를 분석하며,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여기던 물자의 흐름이 얼마나 복잡하고 취약한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핵심 내용
읽고 나서1. 팬데믹이 단순한 건강 위기가 아니라 경제 체제를 근본적으로 흔든 사건임을 실감했다.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퍼즐이다. 그 퍼즐 조각 하나가 사라질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
| 코로나 팬더믹을 거치며 일시적인 물류대란으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가장 효율적이라는 제때보다는 만일을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있다. 공급망이 막혀 공급시기를 놓치거나 아해 공급이 안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새롭게 리쇼링,니어쇼링등이 주목되고 있다.트럼프는 대놓고 이보다도 더 심한 무조건 자국내 공장유치를 압박하고있다. 수출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큰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탈세계화로 보호주의 무역의 시대로 가고있다.그러나 이러한 공급망 위기에 우리의 강점을 잘 살리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