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은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실생활 우리말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책이다.
소리 나는 대로 썼을 뿐인데 맞춤법을 틀렸다면? 느낌은 알겠는데 알맞은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마음 써서 말했는데 오히려 오해를 샀다면? 살아가다 보면 하게 되는 말실수에 아차할 때가 있다. 더구나 최근 사회적 관심거리로 대두된 문해력은 의사소통의 문제를 넘어 학습부진과 세대 간의 갈등까지 연결되기에 제대로 된 어휘를 구사하는 일은 말실수를 줄이는 일은 물론 신뢰도를 높이는 일이기도 하다. 책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에서는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지만 자주 틀리는 필수 어휘 46개를 상황별 삽화를 통해 쉽게 알려준다. 본래 뜻과 다르게 풀이되어 이야깃거리가 되었던 '심심한 사과'- 이 표현에서는 지루하고 재밌었다는 뜻, 음식 맛이 조금 싱겁다는 뜻이 아닌 심심(甚深), 매우 깊고 간절하다는 뜻으로 쓰였다. 정중한 표현이지만 친절하지 않았고 쉬운 말도 아니었다는 점에서 저자는 문해력을 되돌아보게도 했지만 이 표현이 적절한지 따져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표준어는 필요한 장소에서만 잘 쓰고 현실과 소통해야 하며 상황에 어울리는 말을 선택해 써야 한다며 '아' 다르고 '어'다른 어휘들을 일러주어 일상의 언어를 틀릴까 겁나서 못쓰기보다는 제대로 다시 알고 잘 쓸 수 있게 도와준다.
엇비슷해 보이지만 쓰임이 다른 어휘들에 거기서 거기인 듯 혼동되지만 상황에 맞게 언어를 쓴다는 건 나의 생각 아래 말과 글을 쓴다는 주체성도 함께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소통하며 표현하며 안 쓸 수 없는 우리말, 말실수가 두려워 입도 벙끗 못하기 보단 자주 들여다보며 그리고 많이 써보며 말실수를 줄여보면 어떨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 이해한 내용을 내 방식으로 재구성해 활용하는 능력까지를 모두 이야기하는 문해력과도 맞닿아 있기에 처음에는 완벽하게 구사하지 않아도 하나씩 배우고 익히며 잘 사용하며 언어를 다듬어나가라는 응원이 기분 좋게 와닿는 책으로 우리말 사용법을 익혀보면 좋겠다.
https://blog.naver.com/lemontree17/223817005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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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민하고 헷갈리는 단어나 문장에 늘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도 가끔 이게 맞나? 생각하게 되는 맞춤법이 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자리에서의 말실수는 평생의 후회로 남을 수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말 잘하는 법'을 찾게 된다.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 이 책은 '인문학 책 추천'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문 기자 이경우 작가는 우리말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썼다. 정말 대화를 하다 보면 가끔 단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상황에 맞는 말이 어떤 말인지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다. 이 책은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과 우리말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어 이해하기 쉽고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말이라는 것은 잘못 뱉으면 오해를 사고, 또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도 있기에 말실수를 줄이고 실수할까 봐 겁내지 않고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돕는다. 이경우 작가가 알려주는 것만 알아도 우리는 분명 말실수를 줄일 수 있으며 대화에 자신감이 붙어 즐거운 시간이 된다.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 책에는 상황과 상대에 맞는 표현과 어떻게 써야 적절한 표현인지 정확히 일러주기에 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말은 한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기에 신중해야 한다고 늘 배웠다. 하지만 우리는 외국어에는 공을 들이지만 한국어에는 알 수 없는 자신감을 보인다. 그러나 맞춤법을 어려워하고 어휘력이 낮아 대화가 길어지면 자신감을 잃는다. 말실수에도 그냥 웃으며 넘겨버리기에 그것이 쌓이면 결국 두려움이 될 것이다. 말 잘하는 법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는 인문학책으로 유노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도서로 추천한다. 특히 인문학 도서를 다양하게 출간하여 믿고 보는 출판사 유노북스의 책이다. 아무리 쉽다고 느끼는 것들도 우리는 늘 배워야 하며 나아가야 한다. 관계를 위해 말실수를 줄이고, 상황에 알맞은 표현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아무리 쉽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리는 못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 쉽게 생각하기에 그런 게 아닐까?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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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업무상 맞춤법에 유의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의 경우 종종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 사전을 검색해 보곤 하는데요. 특히나 요즘은 소리 나는 대로 적거나 줄여 쓰는 단어들도 적지 않게 있다 보니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민들이라도 맞춤법을 잘못 적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어요. 저자 이경우님은 어문 기자로, 국립국어원 외래어 심의 위원,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편집 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국립국어원 말 다듬기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최근 대한민국 국민의 독서량이 저조하다는 소식과 함께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어요. 흔한 예로, '심심한 사과'라는 문구를 지루한 사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에 꽤나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서 '심심하다'라는 단어는 '진심이 담긴'이라는 의미를 가진 어휘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에서는 '진심 담아 사과를 전한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또 한 가지, 희망하는 작장에 입사를 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이지요, 바로 '자기소개서'인데요. 인사를 담당하는 분야의 직원들이 입 모아 하는 말로, 자기소개서에서 맞춤법 오류만을 걸러도 절반 이상은 걸러진다는 말이 나올 만큼 맞춤법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글을 쓰면서는 헷갈리는 어휘들은 검색하고 수정할 수 있지만, 말을 통해 잘못 내뱉은 어휘는 한순간의 잘못된 단어 선택으로 완전히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평소에나 표준어 규정이나 맞춤법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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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 입니다. ] 책을 읽으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라 저는 그래도 좀 괜찮겠지 싶었던 부분들에서도 저의 실력의 여지없이 바닥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겸손하게 만들어 주고, 또 배우는 즐거움을 주는 책인지 모릅니다 ^^ -라면은 붇기 전에 후후 불어 먹어야지? -귀에는 들리고, 다리로는 들르다라고 쓰기 -'사귀어 볼래'가 아니라 '사겨 볼래'라고 하면 안되는걸까? -치를까, 치룰까? 담글까,담굴까? 잠글까, 잠굴까? 위의 겨우 네줄로도 벌써 머리에 쥐가나는것 같지 않나요? 한글은 쉽지만 국어는 쉽지 않지요. 이책에서 알려주는 46가지 필수어휘만 잘 읽고 이해해도 많은 말실수를 줄이고 그래도 좀 괜찮은 대한민국 우리말을 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책이 끝나도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지만 이것조차도 헷갈렸던 제가 기본을 다시 탄탄하게 잡을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꼭 읽어보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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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전 12시와 오후 12시, 밤 12시와 낮 12시, 자정과 정오가 헷갈리나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오전'은 하루가 시작되는 "밤 12시부터 낮 12시까지의 시간"이고, '오후'는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의 시간"이라고 설명합니다.(본문 P.23-24) 이벤트 참여의 경우 재미로 응모하는 활동이지만 본문의 사례처럼 계약이나 효력 발생, 교통수단의 출도착 시간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좀 더 정확한 시간 표현을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낮 12시' 대신 좀 더 명확하게 쓸 수 있는 단어로 저자는 '정오'라는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정호는 정확히 낮 12시를 가리키는 또 다른 말인데 '정오'라고하면 의외로 더이상 헷갈려하는 사람들은 없기 때문이죠. ^^ 혼란을 예방하고자하는 실생활 사례로 항공권의 경우 날짜 및 시간 형식을 사용할 때 24시간 표기법을 사용합니다.아무래도 나라별 시차가 있기때문에 이를 명확히 구분하고자 사용하는 것이겠지만요. 실생활에서 '낮 12시','오전 12시' 때문에 혼란스러울 상황이 얼마나 되게냐만은 계약 및 기타 중요한 일을 진행 할 때에는 반드시 서로 상대방과 시간적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명하고 확실한 표현 및 재차 확인하는 습관을 갖어야겠습니다. ●심난한 문제 앞에서는 심란한 마음 때문에 잠도 오지 않는다 이번 장에서는 '심난하다'와 '심란하다'의 차이에 대해 설명합니다. 단어가 사용된 일상 속 예문을 통해 어떤 상황에 사용해야 맞고 틀린지를 독자들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심난'과 '심란'은 둘 다 똑같이 [심난]으로 발음 됩니다. 그러나 뜻은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이 글을 읽으면서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사용하던 단어였는데 이렇게 설명하기 위해 짚고 그 의미를 명확히 파헤쳐보다가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혹시 내가 이 단어를 사용하면서 실수한 적은 없는 걸까 되뇌이게 하였습니다. '심난하다'는 "매우 어렵다"는 뜻이었다. 마음이 뒤숭숭하거나 혼란스러운 것과는 상관이 없었다. 이럴 때 사용해야 하는 말은 '심란하다'였다. 적절히 사용하면 좋은 상황은 '심난하다'는 회사 일이 어렵고 힘들 때 "회사 일이 심난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난한 여행이었어"라는 표현도 있지만 이렇게 표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사용 빈도가 낮은 말이 돼었다고 저자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근심이 있거나 마음이 뒤숭숭 할 때는 '심란하다'는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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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한 명씩 있죠. 말하는 데 지적하는 사람이요. 글을 쓸 때는 오타가 없나 확인하지만, 말을 할 때는 글 쓸 때 보다는 좀 덜 주의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으면 말하는 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혹시라도 말실수할까봐요. 그런데 최근 몇 번 친구에게 지적을 받은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무시했는데 한 번 몰랐던 점을 지적받아서 좀 충격받았거든요. '내 어휘가 이렇게 부족하다고?' 하고요. 그래서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을 읽기 시작했어요!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은 헷갈리기 쉬운 우리 말의 여러 어휘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있다가? 이따가?", "넘어? 너머?" 등 되게 흔하게 자주 쓰이는 어휘인데 사람들이 되게 헷갈려하는 것들이 많아요. 저도 주변에서 다 쓰면 제가 알고 있는게 맞아도, '어?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하고 다시 찾아보곤 하거든요.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에서는 헷갈리고 잘못 쓰이는 여러 어휘들을 바로 잡아주는 책입니다. 되게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고, 비슷한데 헷갈리는 것들을 묶어서 소개하다 보니 이번 기회로 확실하게 깨닫고 가게 되는 어휘들도 많았어요. 아마 앞으로는 주변에서 잘못 쓰더라도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헷갈려하지는 않겠다 싶었죠. 잘 몰랐던 어휘들도 있어서 어휘의 폭이 넓어지는 기분도 들어서 좋았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제가 쓰던 어휘만 반복해서 쓰다 보니 어휘력이 더 떨어진다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그런데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을 보다 보니, '아, 이 말은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잘 외워둬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죠! ㅎㅎ 내가 몰랐던 어휘도 배우고, 이 어휘를 써야할 정확한 때와 장소도 배울 수 있고, 헷갈렸던 어휘들도 다시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인 거 같아요. 이런 책은 읽을 때는 잘 기억했다가도 시간 지나면 또 잊어버리기도 하니까요. 책상에 꽂아두고 주기적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휘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분들이라면 저처럼 열심히 읽고, 또 책장에 꽂아두었다가 주기적으로 다시 확인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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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의도와는 다른 말들로 대화나 SNS 상에서 난처했던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살면서 말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거예요 저 역시도 편한 사이에는 카톡하다보면 헷갈려서 잘못 쓴 단어들이 등장하거든요^^; 친구사이도 친구사이지만 학부모끼리의 단톡방도 있는지라 어떻게 해야 말 실수를 잡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차에 만난 도서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맞춤법에 대해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는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이예요 누구나 착각하기 쉬운 우리말 상황과 상대에 맞게 써야 하는 우리말 차마 지적하기 어려운 우리말 맞춤법 총 3장에 걸쳐 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데요 평소 궁금했던 것들도 많이 있고 또 어렵게 생각했던 맞춤법 규칙도 이미지와 상세한 예시로 쉽게 설명해주니까 일상에서 실수할 수 있는 말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한 끗 차이로 헷갈리는 단어들 그래서 착각하기 쉬운 우리말의 차이를 알려주는데요 "라면 불기전에 빨리 먹어" 어색한가요? 붇다 vs 불다 불기의 붇다는 물 때문에 부피가 커진다는 뜻으로 불다가 아니라 붇다가 맞는 표현이네요 라면 붇기전에 빨리 먹어 한끗 차이긴하지만 불다가 더 친근한만큼 더 많이 사용하고 쓰기를 반복해야 눈에 익고 또 손에도 편하게 느껴지겠죠?
우리말은 존재말이 있기에 상황과 상대에 맞게 써야하는 말들이 특히 많은데요 카페에서 주문시 상대가 아닌 커피를 존대하는 경우는 익히 많은 예를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예죠^^ 획하나로 달라지는 말에서 특히 유의있게 봤던 말은 고맙다과 감사하다예요 감사하다를 일본표현으로 보고 대신 고맙다라는 말을 쓰는게 옳다고 본적이 있는데 제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었던거 있죠 ㅠ 때문/덕분/탓 3가지의 차이를 아시나요? 때문의 경우 긍정부정에 다 쓰이지만 덕분은 긍정적인 경우, 탓은 부정적인 경우에 쓰거든요 비슷한 뉘앙스의 말이라도 어떤 경우에 쓰는지를 잘 확인한다음에 사용해야 서로에 대한 오해가 없다는 것~ 2장 읽으면서 그 미묘한 차이 제대로 알 수 있었어요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중 가장 실수가 많은 부분 바로 3장인데요 뵈요, 봬요 / 몇 일, 며칠 / 되, 돼 / 에요, 예요 생각없이 쓰다보면 틀리게 되고 틀리게 되면 진짜 낯부끄러워지는 경우 ㅠ 분명 규칙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저자는 재미난 애니메이션 상황속에 그림으로 기억할 수 있게끔 설명을 해주고 규칙을 설명해준답니다. 그리고 맞춤법 특성상 규칙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친절하게 이야기해주는데요 규칙에 맞지 않는 경우는 그냥 암기^^ 또 인터넷상으로 많이 틀리는 되, 돼의 경우에는 하, 해를 대신 넣어서 쉽게 구분하는 팁도^^ 번듯하게 보였는데 대화하다보면 맞춤법으로 이미지를 깨는 경우 종종 있잖아요 그게 타인이 아니라 나일 수도 있다는 생각 항상 머릿속에 몰랐거나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단어에 대해서는 늘 검색해보고 또 기록하면서 말실수에 대비하는 언어공부하기^^ 한국인이기에 당연히 알고 있다는 생각하지 말고 나이가 들수록 헷갈리는 맞춤법 말실수에 대비하기 위해 부지런히 익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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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띄어쓰기만 잘못해도 우리나라 말은 완전히 다른 표현의 언어가 되어버린다. 이뿐만 아니라 메시지를 전할 때 맞춤법을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고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필수 어휘만 좀 알아도 대처할 수 있을 텐데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 책은 딱 그 가려움을 콕 집어서 긁어주는 책이다. 말만 잘 해도 인생이 잘 풀린다는데 나는 서평을 쓰고 난 뒤에도 맞춤법 검사를 꼭 하고야 만다. 내가 쓴 맞춤법이 행여나 틀렸을까 봐, 내가 쓴 맞춤법을 믿지 못한다는 것을 나도 안다. 소리 나는 대로 썼을 뿐인데 맞춤법이 틀렸거나 서평을 쓸 때도 느낌은 알겠는데 내 느낌을 딱 표현해 줄 만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 책에서는 그림과 비유를 통해 평균적으로 많이 헷갈리는 표현을 비교 분석해서 이해가 쉽다. 한 끗 차이 때문에 헷갈리는 단어들의 뜻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고, 상황과 상대에 맞춰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 표현들을 안내한 책이다. 어찌나 쉽게 설명을 했는지 국어사전에 나와있는 표현보다 더 이해가 잘 되었다. '이따가'와 '있다가'는 뜻도 다르고 쓰임새도 달랐다는 것을, '애끓다'라는 표현 말고도 '애끊다'라는 표현이 있다는 사실도, '장본인'과 '주인공'은 같은 말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던 책이다. 나는 서평을 위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올바른 띄어쓰기와 맞춤법, 다양한 어휘 표현에 항상 굶주려 있다. 아마도 많은 독자가 이 한 권의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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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유노북스 출판사(@uknowbooks)로부터 본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말을 할 때마다 내가 쓴 표현이 맞는 건지, 혹시 맞춤법을 틀린 건 아닌지 조심스러운 순간이 많다. 일상 대화에서도, 업무용 메신저에서도 누군가 내 말에 ‘그건 이렇게 쓰는 거야’라고 지적이라도 할까 봐 긴장하게 된다. 실제로 말 한마디, 글 한 줄이 이미지와 신뢰도를 좌우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올바른 말과 글을 구사한다는 것은 단순한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 전략이 되었다. 나 역시도 ‘심란하다’와 ‘심난하다’를 헷갈렸고, ‘들르다’와 ‘들리다’를 잘못 써 창피를 당한 적이 있다. 말버릇 하나 때문에 가볍게 여겨진 적도 있었고, 자기소개서에서 맞춤법 한두 개 틀려 탈락한 경험도 있다. 누구나 살면서 겪는 말실수지만, 이상하게도 어른이 될수록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그냥 모른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더더욱 제대로 알고 싶은 갈증이 커졌다.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은 그 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 책이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지만 흔히 틀리는 말들을 예시 중심으로 설명하고, 발음은 비슷하지만 의미가 다른 단어들을 비교해 가며 정확한 차이를 알려준다. 단순한 맞춤법 지식을 넘어, 그 단어를 어떤 맥락에서 어떻게 써야 자연스럽고 오해 없이 소통할 수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의 이경우 저자는 한겨레신문 어문기자 출신으로 국립국어원 외래어 심의 위원 등 언어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가 일상에서 수집한 우리말 실수 사례들을 중심으로 쉽게 풀어주는 이 책은 단순히 ‘틀렸다, 맞았다’의 판단을 넘어 말의 뉘앙스, 말하는 사람의 태도까지 되짚어보게 만든다. 말은 습관에서 비롯되며, 습관은 앎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려주는 책이다. 말은 자주 쓰는 무기지만, 다듬지 않으면 오히려 나를 해치는 날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언어의 양면성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례와 표현으로 알려주며, 일상 속에서 스스로 언어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말 때문에 손해 보기 싫다면, 말로 자신을 더 빛내고 싶다면,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헷갈리는 맞춤법, 상황에 맞는 표현, 남에게 지적하기 애매한 말실수까지 일상 언어생활에서 꼭 필요한 우리말 표현 46가지를 정리해 설명한다. 단어별 쓰임 차이뿐 아니라 왜 그런 뜻이 생겼는지까지 짚어 주어 이해도와 응용력을 높여준다. 자정과 정오, 맞히다와 맞추다, 뵈요와 봬요 같은 헷갈리는 표현을 친절하게 풀어주며,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말은 결국 사람을 드러내는 도구이며, 말의 정확성은 신뢰를 높이고 관계를 부드럽게 만든다. 말실수를 줄이는 건 단순히 체면을 세우는 일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존중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이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어떻게 디딜지 친절하게 알려주며, 자신 있게 말하는 법을 배우게 만든다. 누구나 처음에는 서툴지만, 제대로 알면 매일매일의 말이 바뀌고 결국 인생이 바뀐다는 희망을 전한다. 내가 이 책을 통해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말에 대한 자신감이다. 더는 말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고, 누군가 내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이 많아졌다. 혹시 나처럼 말에 대한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이 든든한 말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혼자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고, 누군가를 가르칠 때도 좋은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말실수가두려운사람을위한우리말사용법 #이 경우 #유노북스 #우리말사용법 #말실수줄이기 #맞춤법공부 #표현력향상 #문해력회복 #말하는법 #국어감각살리기 #직장인필독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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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실수가두려운사람을위한우리말사용법 유노북스 이경우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은 정말 유용한 책이에요. 이 책은 말할 때 우리말 표현, 우리말 맞춤법, 상황에 맞는 말투를 어떻게 선택할 수 있는지도 잘 알려주고, 상황에 어울리는 말을 배워 덕분에 대화할 때 말실수가 줄어들고 말하는 데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미디어언어연구소장, 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 위원, 국립국어원 외래어 심의 위원,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문 기자 이경우 저자가 우리말의 기본적인 규칙과 자주 쓰는 표현들을 쉽게 설명해줘서, 읽는 내내 정확하게 우리말과 우리말의 정확한 뜻과 원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자주 하는 말실수나 오해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아, 나도 이런 실수 많이 했었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공감이 갔죠.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 이 책은 언어 사용에 대한 필수 어휘 46도 다뤄요. 말할 때 상황과 상대에 맞게 적절한 표현방법도 제안해주는데, 그 덕분에 점점 더 편안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자의 조언에 따라 우리말을 최대한 쉽고 친절하게 안내하다 보니, 점점 소통하는 게 즐거워지더라고요. 이 책은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소통의 즐거움을 찾는 데 도움을 줘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말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 덕분에 말하는 게 훨씬 더 재밌어질 거예요! #말실수가두려운사람을위한우리말사용법 #유노북스 #이경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