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2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별에서의 여행기 애피소드 1 - 노란깡통이야기
"지구별에서의 여행기 애피소드 1 - 노란깡통이야기" 내용보기
"인생은 지구별에서의 여행이다." 보다 자유로운 여행을 위해 없는 돈을 몽땅 투자해서 버스까지 구입하셨지만 반고(vango, 한생곤)선생님은 굳이 버스를 타지 않더라도 살아가는 것 자체를 여행으로 여기며 사신다. 심지어 그냥 걷는 것 조차도... 노란색 버스는 그림노트(www.drawnote.co.kr)친구들 사이에서는 노란깡통으로 통한다. 얼마전 과천의 제비울 미술관에서 반고선생
"지구별에서의 여행기 애피소드 1 - 노란깡통이야기" 내용보기
"인생은 지구별에서의 여행이다." 보다 자유로운 여행을 위해 없는 돈을 몽땅 투자해서 버스까지 구입하셨지만 반고(vango, 한생곤)선생님은 굳이 버스를 타지 않더라도 살아가는 것 자체를 여행으로 여기며 사신다. 심지어 그냥 걷는 것 조차도... 노란색 버스는 그림노트(www.drawnote.co.kr)친구들 사이에서는 노란깡통으로 통한다. 얼마전 과천의 제비울 미술관에서 반고선생님의 개인전을 보러가서 노란깡통을 오랫만에 보았다. 처음 노란깡통은 중고버스에 뒷 좌석만 뜯어내서 겨우 등을 기댈만한 한뼘의 공간을 마련하는 수준이었다. 노란깡통도 벌써 세살... 그 동안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서 지금은 난로도 있고 커튼까지 마련되어 있었다. (반고선생님왈 반고 앤젤스의 도움으로 ^^) 삼년동안 노란깡통과의 여행은 그림노트와 버드나무(www.birdtree.net)에서 가끔씩 접했지만 이제야 책으로 만나서 그동안의 여행기들을 볼 수 있게되서 무척 반갑다. 여행수필집 "노란 버스"와 년말의 전시회를 통해 반고선생님은 가고자 하는 길에 한 걸음 더 나가신 듯 하다. 그림은 더욱 편안해지고 이제는 노란깡통이 없더라도 더 자유롭게 여행을 하실 수 있을 것이다. "노란 버스"에서 그 여행의 발자취와 앞으로 여행길에 대한 한자락의 어렴풋한 풍경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p****e 2004.12.21.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 책, 길 위의 화가 한 생곤의 <노란버스>
"착한 책, 길 위의 화가 한 생곤의 <노란버스> "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때부터 화가의 특이한(일반인의 입장에서 보면 특이하다는 것이지, 사실 예술가라는 입장에서 보면 특이할 것도 없는 것 같다. 예술가란 자유로움의 대명사이니…) 이력에 흥미가 갔던 책이다. 더구나 표지부터 노~오란 색에, 화가의 그림과 크로키 등등, 아기자기한 선물이 가득할 터였다.   시골에서 자라 대학원까지 나온 노총각 장남이라는 엄청난 여러 가지
"착한 책, 길 위의 화가 한 생곤의 <노란버스> "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때부터 화가의 특이한(일반인의 입장에서 보면 특이하다는 것이지, 사실 예술가라는 입장에서 보면 특이할 것도 없는 것 같다. 예술가란 자유로움의 대명사이니…) 이력에 흥미가 갔던 책이다. 더구나 표지부터 노~오란 색에, 화가의 그림과 크로키 등등, 아기자기한 선물이 가득할 터였다.   시골에서 자라 대학원까지 나온 노총각 장남이라는 엄청난 여러 가지 무게의 짐을 훌훌 털고 자유로운 삶을 살다 못해 버스까지 사서 집 삼아 타고 전국을 누비며 유랑을 떠났으니 참 대단한 사람이다. 누구나 생각은 쉽게 할 수 있으되 실천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닌가. 아무튼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자유로운 정신 세계와 유랑생활을 최대한 아름답고 밝게 가꿔나가는 화가이다. 자신이 지구별을 여행하는 여행자란다… 아직은 지구별보다는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땅 덩어리 정도지만, 앞으로는 지구별의 끝까지 그 노란 버스를 타고 구석구석 여행하지 않을까 싶다. 책은 한생곤이라는 사람이 화가가 되는 과정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 얘기로 시작해서, 실제 화가가 되는 공부를 실제 실천하는 노란 버스 여행기, 제주도를 자전거를 타고 한 여행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에게 그림 공부를 해 주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과 자연과 여행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이 외롭게, 아름답게 그려져 있고, 그의 글도, 그림도 그렇게 짜여 있다.   참 착한 책이란 느낌이 들었다. 광기를 지닌 미치광이 예술가가 그 광기를 예술로 표출하기보다는 너무나 부드럽고 착한 향기를 글과 크로키를 가지고 생활을 표현 한다고나 할까…     또 한편으로는 책 안에서 여행을 떠나고 방랑을 하는 건 나이고 노란버스의 한생곤은 오히려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느낌이다. 자유분방할 것 같은 그림은 오히려 정겹고 따스한 우리 주변이었고 그 안의 그림 철학은 무척 “교과서적”이란, 즉 “바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책으로 그는 거기 놓아두고 내가 대신 떠나는 그림 여행… 자, 지구별 여행을 떠나보자.     <<어느 날 문득 곤한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나의 삶은 이래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물처럼바람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내 유언을 미리 만들어 가슴 깊이 늘 간직하고 다닌다. “세상 구경 잘 하고 갑니다.”>>
g******i 2005.04.27.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산속 옹달샘
"깊은 산속 옹달샘" 내용보기
평범한 삶의 양식을 깨고 노란버스를 타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길을 가다가 만난 풍경,사람,사유를 그의 작품과 함께 글로써 표출해낸 보석과 같은 분비물(작가의 말에 의하면)들이다. 피를 뽑고 계시는 아버지를 보며 쓴 "아버지의 등"을 읽을때에는 눈물을 자아내며... 출가를 결심하고 할머니께 말하다.... "담배나 끊어라"라고 말하시는 "외할머님 가라사
"깊은 산속 옹달샘" 내용보기
평범한 삶의 양식을 깨고 노란버스를 타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길을 가다가 만난 풍경,사람,사유를 그의 작품과 함께 글로써 표출해낸 보석과 같은 분비물(작가의 말에 의하면)들이다. 피를 뽑고 계시는 아버지를 보며 쓴 "아버지의 등"을 읽을때에는 눈물을 자아내며... 출가를 결심하고 할머니께 말하다.... "담배나 끊어라"라고 말하시는 "외할머님 가라사대, 니 할 일이나 해라"에서... 또 첫사랑을 만났을때...유리창에 으깨진 날벌레만 열심히 닦고있는 "첫사랑의 해후"등... 잔잔한 일상에서 끌어올린 옹달샘을 만난 느낌이다.
s*******7 2005.01.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동경하는 자유로운 배가본드의 삶
"누구나 동경하는 자유로운 배가본드의 삶" 내용보기
서점에서 특이한 표지가 눈에 띄어 들여다 본 책이다. 전에 텔레비젼에서 본적이 있는 화가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 및 대학원을 나오고 화실을 운영하면서 작품성을 인정 받던 화가가 갑자기 주변을 정리하고 중고 마을버스를 타고 전국을 다니면서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누구나 흥미를 가질 이야기거리임에 틀림없다. 과연 나는 그 화가처럼 그
"누구나 동경하는 자유로운 배가본드의 삶" 내용보기
서점에서 특이한 표지가 눈에 띄어 들여다 본 책이다. 전에 텔레비젼에서 본적이 있는 화가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 및 대학원을 나오고 화실을 운영하면서 작품성을 인정 받던 화가가 갑자기 주변을 정리하고 중고 마을버스를 타고 전국을 다니면서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누구나 흥미를 가질 이야기거리임에 틀림없다. 과연 나는 그 화가처럼 그런 삶을 생각 속에서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구현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들여다 본 책이다. 특히 요새 같이 추운 날에 화가 스스로가 표현한대로 깡통속에서 추위에 벌벌 떨면서 배가본드의 자유로움을 말하기는 쉽지 않을 텐데... 책의 모양도 괜찮아서 별 5개를 주었다.
y*****o 2004.12.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