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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의 구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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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승복에 검은 썬글라스 그리고 민화 속 호랑이인지 아니면 고양이인지? 파격은 아니더라도 책 속 내용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주는 것 같다.   답 없는 길, 구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이는 적다. 그러기에 이런 사람들을 보면 나와는 뭔가 다른 사람이라는 느낌과 별종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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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승복에 검은 썬글라스 그리고 민화 속 호랑이인지 아니면 고양이인지? 파격은 아니더라도 책 속 내용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주는 것 같다.

 

답 없는 길, 구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이는 적다. 그러기에 이런 사람들을 보면 나와는 뭔가 다른 사람이라는 느낌과 별종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든 도니 명상, 요가 등과 진짜 나를 찾는 것이 마음의 한쪽에 자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왜 수행을 하는가? 무언가에 대한 호기심, 존재에 대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추구 등도 있겠지만, 현대인들은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러기에 구도보다는 마음을 쉬게 하는 것에 가까운 것 같다.

 

인간의 역사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길, 구도나 종교의 길,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하지만, 외국으로 향하는 사람들도 많다. 인도나 네팔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만난 사람들, 배낭여행객에서부터 스님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인도를 찾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유명했던 푸나의 오쇼아쉬람과 다양한 스승들의 아쉬람 등이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떠돌아다니다 만난 많은 구도자들, 다 자신만의 길을 찾고자 인도의 열기에 맞서 이곳 저곳을 떠돌고 있다. 하지만,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다 개성적인 것 같았다.

 

왜 우리가 도니 선이니 종교에 다른 나라사람들보다 더 민감한가를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의 정신적인 뿌리가 약하다는 것과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또한 삶이 주는 무게나 직업()의 높은 노동시간과 강도로 인한 지침으로 무력해지기에 이를 이겨낼 힘과 무언가를 추구하고 싶은 것, 좀 더 나은 삶과 영생을 위해 도니 천국 등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이 속의 글들의 구도의 한쪽의 민 낯을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그 속의 많은 사람들, 어쩌면 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길, 조금은 특별 나 보이는 사람들 그들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의 세계와 우리의 세계는 다른 것일까? 아니면 동전의 양면처럼 같은 존재이면서 다르게 보이는 것에 지나지 않을까? 소위 괴짜라 불리는 많은 사람들 그들의 왜? 그 길을 걷고 있는 걸까? 과연 명상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서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나 현대인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많은 수도자나 종교지도자들은 삶 속에서의 깨우침을 강조하지만, 대부분 외딴 곳에서 수행하는 수행자들이 많은 것 같다. 아마 이것은 일상의 힘듦 때문이 아닐까? 여기 나오는 많은 분들이 일상 중에서 수행을 하고 나름의 깊이나 높이에 도달했다고 하니 부러울 따름이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제 아무리 도인을 만나든 바보를 만나든 결국은 자기 수준만큼만 만나게 되는 법”, 우리는 자신의 너머의 무엇을 원하지만 결국 자신의 한계에 부닥칠 수밖에 없다.

 

도 공부와 인생은 어떤 관계일까? 여기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기공이나 요가, 선 등의 공부가 대단하다고 다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는 아닐 것이다. 그만큼 인간적인 성숙과 자신을 버리고 타인을 위하는 길은 어려운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인류를 위해서 정진한다고 하니 우리의 미래는 조금이나마 밝아지는 것 같다. 물론 인류를 위한 큰 사랑도 중요하지만, 크나큰 이상보다는 현실 속의 조그마한 일이라도 기뻐하고, 남을 위해서 사는 삶을 생각해 본다. 그 속에서 자신을 본다는 것 그것도 수행의 길이 아닐까 한다.  

 

YES마니아 : 골드 p*******t 2014.09.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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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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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에게 구도자의 삶이란 가깝게 느껴지는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구도자의 삶이 우리에게 다가오기에는 여러가지 면에서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때에 삶과 명상은 분리된것이 아님을 우리에게 친근하게   가르쳐주는 명상과 여행을 통해 수행을 해 오신   명상의 참된 의미를 가르쳐주고 깨우쳐주실 저자의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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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에게 구도자의 삶이란 가깝게 느껴지는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구도자의 삶이 우리에게 다가오기에는 여러가지 면에서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때에 삶과 명상은 분리된것이 아님을 우리에게 친근하게

 

가르쳐주는 명상과 여행을 통해 수행을 해 오신

 

명상의 참된 의미를 가르쳐주고 깨우쳐주실 저자의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로 인해 살아 쉼 쉬는 영원의 지혜와 명상으로 참된 행복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c*****a 2014.09.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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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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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묘한 일이다. 근래 읽는 책마다 내게는 한 가지 메시지가 화살처럼 뾰족하게 가슴을 찌르는 것 같다.   "삶 속으로 계속해서 들어가라. 어떠한 상황도 받아들이고 불꽃처럼 살아라. 진실은 살아남고 거짓은 흩어진다. 하지만 길 위에 멈춰 선 자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69p)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구도자이기에 앞서 방랑자다운 조언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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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묘한 일이다.

근래 읽는 책마다 내게는 한 가지 메시지가 화살처럼 뾰족하게 가슴을 찌르는 것 같다.

 

"삶 속으로 계속해서 들어가라.

어떠한 상황도 받아들이고 불꽃처럼 살아라.

진실은 살아남고 거짓은 흩어진다.

하지만 길 위에 멈춰 선 자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69p)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구도자이기에 앞서 방랑자다운 조언이다. 하지만 이건 책의 일부분일뿐, 이 책의 성격을 일반 명상서적이나 자기계발서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

굳이 어떤 내용인지를 밝히라 하면 제목에 그 답이 나와 있다고 말하고 싶다.

<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는 도인, 방랑자, 수행자, 여행가, 명상가 또는 땡추, 괴짜, 기인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가 살면서 만난 사람들이라는데 어쩌면 그리도 한결같이 평범을 거부하는지, 그 점이 놀랍다.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살면서 한 번도 만나 본 적 없는 사람들의 표본인 것 같다. 시시비비,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그냥 읽으면 된다. 어떻게 이 책이 내 마음에 끌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읽다보니 어느새 끝까지 다 읽게 된 것이다. 내게는 그들이 요상하고 기이해 보이는데 그들 눈에는 내가 어떻게 보일까. 만약 철학관이나 점집을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그런 느낌과도 유사한 인물이 책 속에 등장한다. 엽기 파행의 종합판 무불.

저자는 그의 파행을 보면서 번뇌에 무너지는 모습도, 번뇌와 대결하는 모습도 결코 아름답지 않다고 말한다. 고뇌하는 사람은 어찌 보면 더럽게 추잡한 세계로 굴러 떨어지는 것이며, 고뇌와 적나라하게 대결하여 자신을 완전히 까발리고 밑바닥까지 드러내도록 하는 것이라고. 모든 악취와 모든 비열함, 모든 아집까지도 인간성의 일부라고.

우리의 인생살이 역시 진흙탕을 뒹구는 것인지도 모른다. 조금 덜 묻었다고 더 많이 묻은 누군가를 손가락질 할 일은 아닐 것이다.

한 때 명상서적을 몇 권 읽어보기는 했어도 구체적으로 명상을 배운다거나 해본 적은 없다. 어쩐지 명상이 요가처럼 누군가의 지도를 받아야 가능한 기술처럼 느껴져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틱낫한 스님이나 달라이라마의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 만족했던 것 같다. 종교적인 신앙과는 별개로 마음의 평화를 주는 힘이 느껴진다. 

우리나라에 명상캠프나 명상원, 명상센터를 찾는 사람이 얼마나 되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을 보면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명상과 수행에 관심을 갖는 것 같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산다는 것이 고행이요, 그 삶을 사는 우리는 구도자가 아닌가. 책에서 종종 등장하는 오쇼 라즈니쉬. 예전에 <배꼽>이란 그의 책을 읽으면서 인도 철학에 관심을 가졌던 걸 보면 명상은 누구에게나 열린 삶의 방식인 것 같다. 늘 깨어있어야 깨닫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 순간을 위해 계속 가야겠지.

YES마니아 : 로얄 a*****7 2014.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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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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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가 마냥 어렵고 거추장스러울 때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실상 알고보면 인간은 작고 하찮은 존재에 불과하다.하지만 그 사실을 우리는 인식하면서도 애써 외면하곤 한다.그렇다쳐도 인간은 다른 무엇의 수단일 수는 없다.나 역시도 살아가는내내 뜻하지 않은 일과 마주할때도 있고,뜻대로 되지 않은 것들에 대해 부단히 부대끼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기에 이따금은 세상을 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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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가 마냥 어렵고 거추장스러울 때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실상 알고보면 인간은 작고 하찮은 존재에 불과하다.하지만 그 사실을 우리는 인식하면서도 애써 외면하곤 한다.그렇다쳐도 인간은 다른 무엇의 수단일 수는 없다.나 역시도 살아가는내내 뜻하지 않은 일과 마주할때도 있고,뜻대로 되지 않은 것들에 대해 부단히 부대끼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기에 이따금은 세상을 등지고 사는 도인이나 기인들이 부러울때가 있었다.세상사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부대끼면서도 익숙한 그 자리에서 머물고,맴돌기를 반복하며 그렇게 복잡한 생각속에 사로잡혀 지내는 날들이 많았던 듯 하다.
 
 
해서 생활 속에서 해 볼 수 있는 명상을 즐기고자 나름 자연명상이라든지 마음챙김의 명상을 해 보고자 했던 적이 있었다.헌데 시간을 정하고 해야 하는 틀로 인해 지속적으로 하진 못했다.그저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것 외엔 달리 하는 게 없었지 싶다.이때 명상수행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나와 같은 사람을 위한 일상생활 속 구도자들과의 만남에서 터득한 명상수행으로 인해 잘못 알고 있는 문제점들을 짚어보는 가운데 저자의 유쾌하고 진솔한 필력으로 읽는내내 즐거웠던 한 권의 책을 만났다.'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는 실질적으로 우리네 삶과 명상은 하나의 일치점이라 볼 수 있으며,안 좋은 의식은 끊어 버리고 좋은 의식은 가득차게 하는 것이며,그것은 올곧이 현실을 떠나서가 아닌 현세에서의 공부가 올바른 공부라 말하고 있다.구도자가 만난 그들은 궁극의 자유를 얻은 삶을 통해 우리에게 또 다른 삶을 선보여 주고 그 안에서 인생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과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
 
 
마지막 장을 덮은 후에도 맴도는 말들이 있다.'부드러워져라/먼저 하라/그곳을 향해서 가라'란 말을 불확실한 인생에서 그것을 따른다면 적어도 깨우침이 있는 내가 바로서지 않을까 싶단 생각이 들어서이다.혹여 마음 심란하고 그 무엇에 마음 뺏기어 혼란을 겪고 있다면 삶 속으로 들어가는 '윤인모의 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를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우리 삶이 한 치 앞도 볼 수 없고,알 수 없듯이 예측불허인만큼 치열한 삶 속에서 스스로에게 내면의 깨달음과 삶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희망적이길 바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만큼 두고두고 볼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k*****5 2014.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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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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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 소리로 한 때 방송에서 "도를 아십니까?" 하는 말이 있었다.   도를 닦는다함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세상의 이치에 맞춰 사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그 어떤 고지의 다다르기 위해 깨우침을 알고자 수행하는 것으로 대충 알고는 있지만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좀 특이하다.   우리가 말하는 도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자신만의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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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 소리로 한 때 방송에서 "도를 아십니까?" 하는 말이 있었다.

 

도를 닦는다함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세상의 이치에 맞춰 사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그 어떤 고지의 다다르기 위해 깨우침을 알고자 수행하는 것으로 대충 알고는 있지만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좀 특이하다.

 

우리가 말하는 도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스로 인생의 도를 깨달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모은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실제의 생활에서 어디서든 만날 수있는 ,그렇지만 그렇다고 보통의 우리네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생각에 더해 자신들이 그 동안 느껴온 여러가지 인생의 방향에 대한 저자와의 대화들은 쉬우면서도 때론 이해를 하기 어려운 점도 들어있는 책이다.

 

 여러사연들을 가진 사람들인 만큼 저자의 이력도 무척 이채로워서 궁합이 맞는다고나 할까?

아뭏든 읽는 내내 자신들이 터득한 구도자의 길에 대해서, 그리고 그 길을 향하는 인생의 목적에 있어서의 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이 시대에 진정한 삶의 안정적인 방법은 무엇이며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인생의 향방은 어떻게 진행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들이 들어있다.

 

 " 명상은 삶처럼 누구에게나 매우 친군한 것이고, 절대 삶과 떨어져 있지 않으며, 떨어져 있어서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당신의 삶은 축복에서 축복으로 이어질 것이다. " - P 363

 

 - 실은 명상가에게 있어서 죽음의 순간이야말로 해탈로 가기 위한 훌륭한 기회이기도 하다.  다시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을 수 있는 기회, 영원의 우주 혹은 참나와 합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그렇게까지는 못 하더라도 자신의 다음 생의 모습을 스스로 선택할 수는  있어야 한다.  행복한 삶,  명상할 수 있는 삶,  도반들과 다시 만날 수 있는 삶. - p207

 

언뜻 보면 불교의 색채가 있을 수도 있는 느낌도 들고 결국엔 나 자신의 스스로 돌아봄을 통해 이 세상과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선 어떤 명상의 길을 가야하는 지, 굳이 명상만이 아니더라도 내 마음의 정화를 위해서는 이런 방법들을 이용해 보면 좋을 것도 같단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것은 일 밀리미터라도 전진하는 것이 중요하단 책의 구절처럼 특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되 진정으로 내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 의미를 알아가는 첫 걸음이 무척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

 

 곳곳의 여러 사람들,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행하는 여러 명상의 실체들을 통한 사람들의 느낌을 통해 이 시대의 복잡함을 벗어나 짜투리 시간이라도 나 만의 명상을 가져보는 것도 이런 의미로 본다면 구도자의 첫 발걸음을 떼는 것은 아닐까 싶다.

m*******n 2014.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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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독특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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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선물받은 책. 중간중간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대한 부담으로 함께 읽다보니.. 집중력이 부족했던 것인지 내용에 공감이 덜 간 것인지.. 완독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어려운 철학도서가 아닌, 평범함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어놓은 책인데 왠지 나에게는 더 어려운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과계열이서인지..   저자소개부터 독특하다.  “필력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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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선물받은 책.

중간중간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대한 부담으로 함께 읽다보니..

집중력이 부족했던 것인지 내용에 공감이 덜 간 것인지..

완독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어려운 철학도서가 아닌, 평범함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어놓은 책인데

왠지 나에게는 더 어려운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과계열이서인지..

 

저자소개부터 독특하다.

 “필력은 있는데 작가는 아니고, 학식은 있는데 교수도 아니며, 명상에 대해서 뭘 좀 아는데 도인은 아닌” 사람으로 소개한다. “사회가 인생의 형태를 규정하는 한 모험가는 여기에 반대한다.”(앙드레 말로)는 생각이 삶의 오랜 주제였다. 중3 여름 인생의 허무를 알게 됐으며, 다음 해 니체와 하이데거를 발견하곤 미련 없이 정규 교육과 담을 쌓았다. 이후 ‘인생의 8할은 책이었다.’ 그러나 책 속으로 여행은 절망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20대 후반에는 책들과 작별을 하면서 ‘동서고금의 정신사를 통해 가장 극악무도한 주의 주장, 모든 사이비, 허구, 신화, 인습, 편견, 고정관념, 권위, 우상, 금기, 상식, 남자, 여자, 진리, 사상 등에 대한 대대적인 폭격’이라는 주제로 독설 모음집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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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평범한 사람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어느 누구의 어떤 형태의 삶일지라도 이 우주를 통틀어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을 긍정하고 있다.

 

 

우리는 늘 완벽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이러한 문구가 와닿았다.

 

나도 문득 실수를 해 보고 싶었다. 실수란 게 없을 때까지.

 

그러나..쉽지 않다. 나의 실수로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홀로사는 삶이 아니기에 우리는 늘 생각할 것이 많다.

그리고, 혼자 하고픈대로 한다면 내 주위의 사람들이 늘 함께 잊지도 않을 것이고..

 

" 인생을 빛과 풍요와 놀이로

채우는 것은 쉬운 일인데

그것은 다름 아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행복은 이미 거기에 주어져 있다.

 

행복이란 과정이나 결과가 아니라 본성이다."

 

아주 멋진 말이나, 어떤 철학적인 사례들보다는

일화들을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들이 소개되어있다.

한번 읽어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나에게는 있었다.

책장에 꽂아두고, 다시 또 읽어봐야겠다.

조금은 독특한 느낌의 책이었다.

s***y 2014.09.1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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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과 기인에 대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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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음사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속세에 살아가면서도 자신의 정신세계를 새롭게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구도자들의 행동과 그들과 관련이 되어지는 각종의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책입니다.   종교적인 신념으로 자신이 생각을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종교인의 모습이 아니고 자신의 정신을 새로운 경지로 가지고 가는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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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속세에 살아가면서도 자신의 정신세계를 새롭게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구도자들의 행동과 그들과 관련이 되어지는 각종의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책입니다.

 

종교적인 신념으로 자신이 생각을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종교인의 모습이 아니고 자신의 정신을 새로운 경지로 가지고 가는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종의 수행자들이 자신들이 경험을 하였던 사실을 본인의 입이 아니라 타인의 관점으로 그것도 그들이 수행을 하는 행법에 대하여서 상당한 관심이 있고 본인도 행하고 있는 같은 수행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진실은 명상을 통하여서 얻고자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하여서 각자의 개성으로 인하여서 별개의 모습으로 만들어지고 있고 그러한 행동들이 평범한 사람들의 눈으로 보아서는 웃음을 유발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과 같은 수행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경우에도 보통을 넘어가는 인물들의 행위에는 어색함이 존재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개발을 하기 위하여서 행하는 명상법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서 정신을 개발을 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일상적인 대화들이 존재를 하고 있고 많은 경우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명상을 전문으로 하는 장소이거나 아니면 술집과 같은 속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소라는 사실은 명상을 통하여서 자신이 생각을 하는 정신의 개발을 하였지만 자신의 몸이 머물고 있는 장소가 속세라는 입장으로 인하여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지에 대하여서 일정한 기준이 없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을 보여주고 있고 많은 부분에서 내려놓은 행위를 통하여서 자신의 문제를 덜어버린 사람들이 진정으로 추구를 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서 찾는 방법의 하나가 술을 통하여서 정신이 현재를 벗어나서 환상속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는 사실을 글을 통하여서 보여준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서 모든 것을 걸고 행동을 하는 인물과 자신이 아니라 타인을 위하여서 많은 일을 행하면서 그것에서 행복을 얻어서 살아가고 있지만 자신의 인생이 문제가 발생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은 정신과 육체의 조화에서 발생을 하는 각종의 문제가 범부와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과 그 사실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진정한 경지에 대하여서 무엇을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4.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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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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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구도자라 하기에 절방에 스님이야기로 여겨졌다. 물론 책 표지에 검은안경에 옆에 고양이와 함께한 스님이라 조금은 긴가민가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흔히 구도자라 이야기하면 탁발승... 이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나만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스님이 아니다. 수도승이 아닌 그야말로 무인... 우리나라에 숨은 도사님들인 것이다. 그렇다고 무속인은 아니다. 앞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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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구도자라 하기에 절방에 스님이야기로 여겨졌다. 물론 책 표지에 검은안경에 옆에 고양이와 함께한 스님이라 조금은 긴가민가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흔히 구도자라 이야기하면 탁발승... 이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나만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스님이 아니다. 수도승이 아닌 그야말로 무인... 우리나라에 숨은 도사님들인 것이다. 그렇다고 무속인은 아니다. 앞에 무인이라고 적어서 그러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분명하게 말해두고자 한다.

 

전혀 색다른 경험의 책으로써 이책은 별다섯이 아깝지 않은 듯 하다. 우리가 접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경험은 많기는 하지만 이러한 경험은 쉽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마음이 어느정도 열린 이들만이 이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나 주위에 개신교를 믿는 사람은 아예 모든 유혹을 떨치기 위해서 "다빈치 코드" 같은 영화도 책도 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처음 그사람을 볼때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보고 의혹을 가지게 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위한 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통의 사람들은 제대로 된 믿음이 잘 없기 때문에.. 아니면 믿음이 강하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접해도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그들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속의 물이 들기 마련이다. 그렇게 자그마하게 들어오는 습관은 물리치지 못하게 되니까 자꾸 믿음적인 것보다는 세속적인 것을 변하게 된다. 그러니 자신을 낮추고 아예 안좋은 것은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는 것을 결코 나쁘다고 볼 수는 없으리라...

 

각설하고.. 도인이라 여기면 계룡산이 먼저 생각난다. 예전 어떤 책을 읽었는데 계룡산에는 정기가 많아 도닦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라고 하는 이야길 들은적이 있었다. 그래서 얼마전에 계룡산을 산행할 일이 있었는데.. 왠지 그러한 사람을 찾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혼자 피식 썩소를 띄우기도 했었다. 그렇게 도인들을 떠올려본것이 다 인 나에게는 이 책은 신기루 그 자체였다. 그러한 도인들이 직접 있으며 또한 도를 닦으려고 증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움을 느끼게 되었다. 도인들에 대해서 환상만.. ~~카더라만 가지고 있던 내게 실체를 준 책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s******2 2014.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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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 윤인모가 만난 이 땅의 저잣거리에서 펄펄 살아 숨 쉬는 영원한 지혜를 추구하는 도인들, 수행자, 스승들과 기인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내 주변에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신비롭고 재미있고 호기심가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정말 재미있게 단숨에 책을 읽어 나갔다. 그러나 호기심과 재미로만 읽기에는 가볍지 않은 명상, 마음 내려놓기, 수행, 깨달음 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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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 윤인모가 만난 이 땅의 저잣거리에서 펄펄 살아 숨 쉬는 영원한 지혜를 추구하는 도인들, 수행자, 스승들과 기인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내 주변에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신비롭고 재미있고 호기심가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정말 재미있게 단숨에 책을 읽어 나갔다. 그러나 호기심과 재미로만 읽기에는 가볍지 않은 명상, 마음 내려놓기, 수행, 깨달음 등에 관한 직접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는 내용이 나온다. 특히 쿤달리니 에너지 현상을 겪는 이를 보며 관찰하고 들은 생생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구도 여정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결코 재미로만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저 전해주고 생각의 여지를 남겨두는 경우가 많아 더욱 특별하고 값진 책이다. 저자의 간절한 바람은 이 책을 읽고 한명이라도 더 명상에 뛰어들어 체험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의 모든 조건화를 뚫고 명상이라는 새로운 여행에 뛰어든다면 당신의 삶은 한결 강하고, 명쾌하고, 행복하게 변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이 책을 접하고 읽게된 것에 감사한다.

책속에서...

사사행인을 만나 저자가 내린 결론.

(29쪽) 하지만 사사행인이 죽기 직전에 도달한 결론은 순수한 바보가 되라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가 되는 것, 더 이상 어떤 것과 싸우거나 저항할 필요가 없는 상태가 되는 것, 더 이상 자기 자신 이외의 어떤 것이 되거나 비범해지지 않는 것, 그런 것 아닐까?

시장 속 도인 전주환 선생의

(42쪽) 뭐든지 다 해 봐라. 두루 해 보고 통해야 해, 그래야 한 사람만이 아니고 여러 사람을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거다. … 최고의 공부 방법 … 나는 한 번도 그것을 말한 적이 없다.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다. 그것은 바로 침묵이다. 침묵이야말로 가장 좋은 수행법이다. 진리는 말로는 알 수가 없다. 그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오직 침묵을 통해서만 체험할 수 있다.

오쇼의 미디엄 아난도

(288쪽) …우리가 지금 현재 있는 그대로는 좋지 않다는 무의식적 조건화로 인해 우리 모두가 지금의 나와는 다른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게 된다. 우리도 작은 씨앗에서 출발하지만 그 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었다. 자신만의 독특한 존재로 성장할 수 있는 씨앗으로 말이다. 우리는 어리석게도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얼마나 지혜롭지 못한가? 우리가 지금과는 다른 보다 나은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나라는 씨앗을 바위처럼 누르고 있다. 그런 모든 생각이나 관념은 나의 참나, 본래의 나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가 지금 자신과 동일시하며 나라고 생각하는 그 나는 원래의 나가 아니라 교육받은 것에 지나지 않으며 명상은 그런것을 잘 가늠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래서 명상은 특별한 무엇을 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깨우치는 것이다. …

 

d***3 2014.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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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를 읽고 가끔 인생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볼 때가 있다. 정말 대단하다. 그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같이 전부 다르다는 점이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내 밑의 바로 동생인 쌍둥이인데도 너무나 다른 성격을 보기도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기 자신이 지니고 있는 그 성격과 적성들을 확실하게 살려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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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를 읽고

가끔 인생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볼 때가 있다. 정말 대단하다. 그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같이 전부 다르다는 점이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내 밑의 바로 동생인 쌍둥이인데도 너무나 다른 성격을 보기도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기 자신이 지니고 있는 그 성격과 적성들을 확실하게 살려나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렇게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각자 본인이 바꾸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기회가 중요한 것 같다. 생활하면서 직접적, 간접적으로 만나는 기회나 계기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냉철하게 바라보면서 점검해야만 한다. 점검이 되고 자신만의 목표로 정해진다면 바로 출발하여서 자신만의 특별한 모습을 만들어 가는 힘찬 도전이 시작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런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모습들에 대해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과 함께 많은 지혜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자기 자신을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면 최고의 인생이라는 판단이 너무 유용함을 느낀다. 내 자신을 포함하여 생활하면서 가끔씩 부딪치는 특별한 사람들을 대할 때가 있다. 감탄사가 나오면서 정말 특별한 기능과 함께 삶을 살고 있는 모습에 응원과 함께 우려의 마음도 갖는다. 자신만의 특기를 살려나가는 구도자들의 진지한 인생의 모습 속에서 지혜를 얻고, 이런 모습을 이상한 눈초리로 보면서 경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본인들이다. 정말 모든 것들을 수용하면 미치도록 자신이 추구하는 일에 열정적인 모습에서 감탄과 함께 저절로 존경의 마음을 갖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가 잘못하면 우리나라 이야기가 아니 먼 나라나 지역의 이야기 같지만 바로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열심히 수행하면서 지혜를 나누고 있는 도인과 방랑자, 여행자와 밀교 수행자, 산야신과 도인, 오쇼, 명상가들의 진지한 삶의 모습을 대화로서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어 마음으로 그냥 쏘옥 들어온다. 정말 색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여서 그런지 아주 흥미를 갖고 임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 인간의 위대함과 오묘함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이러한 모습을 다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바로 이런 책을 통해서 아직까지 발휘하고 있지 못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기회도 만들었으면 한다. 삶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게 하는 아주 중요한 계기를 만났으면 한다. 자기 자신만의 소중함을 이런 기회에 다시 한 번 인식했으면 한다. 아울러 새롭게 전개되는 현재 이후의 생활 속에서 특별한 자신만의 멋진 삶의 목표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이런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발견하고 실천해 나갔으면 한다. 정말 특별한 시간이어서 좋았다.

m***3 2014.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