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라일의 거룩을 읽다보면 감탄을 하게 된다. 또 탄식도 하게되고 또 회개도 많이 하게 된다. 정말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책을 읽으면서 수십번도 넘게 든다. 거룩은 성화의 과정이다. 예수님을 닮는 것.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거룩이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인지 책 한장 한장을 넘길때마다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은 그래서 정말 이 땅에서 거룩하게 살고 싶은 소원이 있는 사람이 읽으면 많은 도움과 은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만약 그런것에 별 소원이 없는 사람이 읽는다면 상당히 부담스럽고 무거운 책이 될 것이다. 또한 약간의 신학적인 이야기도 있어서 지루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좀 구별된 삶, 거룩한 삶을 살고 싶은 소원이 있는 사람은 꼭 한번즈음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