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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 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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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고물재봉틀 #밝은미래 #이규희 #나오미양 #평화시장 #재봉틀 #전태일 #권리 #아이스토리빌57 #초등책추천 #책추천 저는 손재주가 없어요. 흔히 똥손이라고 ㅋㅋ손재주가 좋은 분들이 정말 부러워요.재주는 없지만 뭐든 열심히 하는 노력파예요 ㅎㅎㅎ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은 재미도 있고 울림도 있는 동화예요.처음에는 단순하게 초등동화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읽다보니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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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고물재봉틀 #밝은미래 #이규희 #나오미양 #평화시장 #재봉틀 #전태일 #권리 #아이스토리빌57 #초등책추천 #책추천 

저는 손재주가 없어요. 흔히 똥손이라고 ㅋㅋ
손재주가 좋은 분들이 정말 부러워요.
재주는 없지만 뭐든 열심히 하는 노력파예요 ㅎㅎㅎ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은 재미도 있고 울림도 있는 동화예요.
처음에는 단순하게 초등동화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읽다보니 많은 울림을 주는 사회동화더라구요.

미수네 할머니는 평화시장에서 재봉틀일을 하셨던 분이셨어요.
시다로 시작해서 미싱사가되어 일을 하셨어요.
요즘 아이들에게는 낯선 단어. <시다>, <미싱사>
저도 직접 경험은 없지만 엄마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었기에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감정이 들었어요.
우선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꺼내기 어려운 재봉툴을 다시 꺼내실때의 마음이 어떠셨을까?
힘든 기억만 있는 재봉틀을 왜 버리지 않으셨던 것일까?

전태일 열사의 이야기가 짤막하게 나와요.
덕분에 아이에게 전태일 열사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들려줄 수 있었어요.

미수의 어머니는 홈쇼핑 상담원으로 일하고 계세요.
어느날부턴가 어머니의 표정이 힘들어보이셨어요.
갑자기 응급실에 가시게되었고 신우신염을 진단받으시죠.
알고보니 상담원분들은 화장실에 가실때 오줌인형을 자리에 올려두고 다녀오신다네요. 
아마 지금은 많이 개선 되었겠지만 저도 예전에 이런 상황들을 보고 들었던지라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미수는 학교 환경미화원 분들이 창문도 없는 곳에서 식사도 하시고 휴식도 하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할머니가 엄마가 미수가 겪는 일들은 우리모두가 보고 겪을 수 있는
일들이었어요.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는 각자의 선택이죠. 
만약 내가 할머니였다면..? 미수엄마였다면? 미수라면?
부끄럽지만 저는 이들처럼 용감하게 목소리를 내지 못했을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이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멋지다고 느꼈어요.

아이는 이런 일들이 과거에 일어났다는 것에 많이 놀랐던것 같아요.
이야기를 들어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상황을 읽고는 충격을 받더라구요. 그러면서 진짜 냐고 계속 묻더라구요.
더 심한 일들도 많이 일어났다고..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당하며 일하고 있는분들도 있다는것을 알려주었더니... 아주아주 심각한 표정이 되더라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다보면 아이들이 질문을 많이 할꺼예요. 그럴때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현대사를 지연스럽게 알려주고 우리의 지금이 그냥 생긴것이 아니라 과거의 많은 분들의 노력이 쌓이고 쌓여서 선물로 받게된 것이라는 것을 알려줄수있게된 고마운 책이었어요.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달의 사락 e****n 2025.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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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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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을 읽은 손녀 딸아이는 책을 다 읽고 나서 “할머니가 만든 옷은 세상에서 제일 멋질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에게 이 책은 단순히 오래된 재봉틀 이야기가 아니라,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추억과 사랑의 이야기로 다가온 듯합니다. 이 책은 할머니의 낡은 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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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을 읽은 손녀 딸아이는 책을 다 읽고 나서 “할머니가 만든 옷은 세상에서 제일 멋질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에게 이 책은 단순히 오래된 재봉틀 이야기가 아니라,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추억과 사랑의 이야기로 다가온 듯합니다.


이 책은 할머니의 낡은 재봉틀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옛 물건에 담긴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딸아이는 할머니가 직접 옷을 만들어 주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나도 할머니랑 같이 예쁜 옷을 만들고 싶어”라는 아이의 말을 들으며, 세대를 잇는 사랑과 정성이 얼마나 따뜻한지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또한, 오래된 물건이 단순히 낡은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추억과 시간이 소중하다는 메시지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졌습니다. 아이는 “고물 재봉틀이지만 할머니에겐 보물”이라며,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운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은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사랑, 세대 간의 정, 그리고 오래된 것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가족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l******4 202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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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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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릴 적에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 전태일이 희생하는 장면을 보고 충격 받았었는데요. 그 땐 너무 어려서 전태일이 그리했던 의미에 대해 미처 깨닫진 못 했던 거 같아요.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전태일이 개선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희생했는지..이젠 그 고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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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릴 적에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 전태일이 희생하는 장면을 보고 충격 받았었는데요. 그 땐 너무 어려서 전태일이 그리했던 의미에 대해 미처 깨닫진 못 했던 거 같아요.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전태일이 개선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희생했는지..이젠 그 고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읽은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에선 힘들었던 그 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미수는 집 창고에 있는 재봉틀을 생각하곤, 연극발표회에 있을 무대 의상 담당을 하게 됩니다. 집에 돌아와 재봉틀이 누구거냐고 묻는데 엄마와 할머니는 머뭇거려요. 
할머니와 재봉틀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길래 예뻐하는 손녀의 부탁에 흔쾌히 대답을 못하는 건지 미수는 궁금해하는데요.
할머니에게 재봉틀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젊은 시절을 회상하면서 미수에게 이야기를 해줘요.
너무도 힘든 시절, 살아가기 위해 할 수 밖에 없었던 노동의 상징일 뿐이였던 재봉틀.

손녀의 부탁으로 할머니는 아픈 상처였던 재봉틀을 다시금 꺼내게 돼요.젋은 시절엔 그리도 힘들었던 재봉일이였는데, 손녀의 부탁으로 의상을 만들면서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미수야, 평생 돈 벌기 위해 바느질을 했는데 이렇게 누군가를 위해 아무 대가없이 일하니까 왜 이리 기분이 좋으냐."

이 대목에서 할머니가 비로소 행복을 찾은 느낌이였어요. 힘들었던 재봉일을 즐기게 되면서 보람도 느끼고, 다시 잡은 재봉틀로 조각 이불, 조각보 등을 만들어 작은 전시회도 열게 됩니다. 

그리고 미수의 엄마가 일하는 홈쇼핑 콜센터 근무환경에 힘겨워 화장실조차 마음 편히 갈 수가 없고,  스트레스를 받아 결국 급성 신우염까지 앓게 돼요. 그런 일이 있은 후 1인 시위를 하면서 인간 답게 일하고 싶다고 외칩니다. 
할머니가 젊었을 때 전태일이 그랬던 것처럼요.
 
할머니의 이야기와 엄마의 일을 보고는 미수는 많은 걸 느끼게 되고, 주변의 힘든 상황에 처한 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변화를 시도하죠.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분들이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힘써주고 있어요. 그 옛날 전태일 열사의 희생이 있었기에 
세상이 조금씩 변화했지만 아직도 많은 분야에서는 너무도 힘든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요.

누군가의 희생이 없으면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을 받지 못한다는 현실이 안타깝긴한데..그래도 계속해서 처우개선을 위해 애쓰는 분들이 있어 세상은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


제가 일할 때 직원들과 근무환경개선을 해달라고 외쳤던 일도 생각나더라구요. 일하는 몇 년동안 발벗고 나서준 직원 분들 덕분에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었거든요. 한 번에 바뀔 순 없지만 다함께 노력하다보면 결국 조금씩 변하게 되더라구요. 

하루가 다르게 더 나은 세상에서 모두가 살 수 있길 바라봅니다. 

아이가 몰랐던 시대상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희생하신 분들이 계시기에 지금의 세상이 왔다는 것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리뷰어클럽리뷰 
#할머니의고물재봉틀
#이규희
#나오미양
#밝은미래

이달의 사락 h***s 202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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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고물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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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고물재봉틀 #서평 글 이규희  그림 나오미양#밝은미래 📘할머니의 고물재봉틀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넘나들며 할머니의 힘들었던 여공시절 이야기,엄마의 고통스러운 직장생활, 주인공 미수의특별활동발표회 준비를 하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할머니에게 아픈 기억의 재봉틀이 미수의 연극 무대의상 준비를 하며 즐거움으로 더 나아가재능기부와 강사까지 하시게되는 기회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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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고물재봉틀 #서평 
글 이규희  그림 나오미양
#밝은미래 

📘할머니의 고물재봉틀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할머니의 힘들었던 여공시절 이야기,
엄마의 고통스러운 직장생활, 주인공 미수의
특별활동발표회 준비를 하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할머니에게 아픈 기억의 재봉틀이 미수의 연극 
무대의상 준비를 하며 즐거움으로 더 나아가
재능기부와 강사까지 하시게되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 옛날 여공들의 열악한 공장환경을 개선하려
싸워주웠던 전태일열사의 이야기에 너무 뭉클
했고 혼자 회사의 부당한 대우에 시위하며 개선을
얻어낸 딸, 학교 청소부아주머니의 환경개선을 위해
건의하고 바꾸어드린 대견한 손녀 미수~^^
시대의 사회적 이야기가 잘 구성되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혼자의 힘은 약하지만 용기있는 시작이 변화를
이끌어 낼 수있다는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밝은미래 로부터 #도서제공 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chae_seongmo 
@balgeunmirae1


s******9 202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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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특별 발표회에서 입을 의상을 만들어 오겠다는 주인공! 할머니에게 집에있는 재봉틀로 의상을 만들어 달라 부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미싱에는 할머니의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는데...과거 할머니는 미싱으로 일을하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었고 그런 여공들의 부당한 대우를 개선하기위해 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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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특별 발표회에서 입을 의상을 만들어 오겠다는 주인공! 
할머니에게 집에있는 재봉틀로 의상을 만들어 달라 부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미싱에는 할머니의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는데...
과거 할머니는 미싱으로 일을하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었고 그런 여공들의 부당한 대우를 개선하기위해 전태일 열사가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도 곳곳에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하는 분들이 많은데  제대로 대우 받으며 일할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리뷰어클럽리뷰
c*****n 202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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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첫찌네 학급추천도서로 선정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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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은 단순한 가족 이야기를 넘어,세대를 잇는 기억 과 변화의 가능성에 대해 묻는 책이에요.표지만 보고 어린시절 할머니의 검은 재봉틀이 많이생각나게 했던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 .첫찌가 책을 읽고 근현대 박물관에서 보았다고 말해주었는데요즘 시대 아이들은 재봉틀을 박물관에서 접할 수 있다는아쉬움과 할머니의 그리움이 동시에 느껴졌어요.재봉틀 다른 이
"초4 첫찌네 학급추천도서로 선정된 책♥" 내용보기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은 단순한 가족 이야기를 넘어,세대를 잇는 기억 과 변화의 가능성에 대해 묻는 책이에요.
표지만 보고 어린시절 할머니의 검은 재봉틀이 많이
생각나게 했던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 .

첫찌가 책을 읽고 근현대 박물관에서 보았다고 말해주었는데
요즘 시대 아이들은 재봉틀을 박물관에서 접할 수 있다는
아쉬움과 할머니의 그리움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재봉틀 다른 이름으로 미싱 또는 바느질틀.
재봉튼은 손 바느질을 손쉽고 빠르게 만들게 해주는
획기적인 발명품 아닐까 싶어요.
 
줄거리. .
책의 주인공 미수는 집에 있는 할머니의 재봉틀을 생각하며
반 연극 발표회에 쓰일 무대 의상을 자신이 맡겠다고
말해버린다. 하지만 할머니에게 재봉틀은 지금까지의
힘겨운 노동의 증거이자, 어려운 삶을 떠오르게 하는
물건이였다.
하지만 손녀딸의 부탁에 할머니는 다시 재봉틀을 잡았고,
재봉틀을 통해 할머니는 단순히 돈벌이가 아니라
일하는 즐거움을 찾는다.

할머니는 오래전 재봉틀을 쓰던 청계천 여공 시절의
이야기를 미수에게 들려주는데….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은 할머니에 대한 추억과 더불어그 시절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다시 한 번 기억하고 감사함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에요.
그리고 누구나 일하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도 함께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하죠.
과거의 희생과 노력은 단순한 기억으 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에 따라 현재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변화는 거창한 결심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작은 행동과 용기가 모일 때 비로소 현실이 된다는 것도
느끼게 하는 책이네요.
c******6 202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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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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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이규희 글🍀나오미양 그림🍀밝은미래✔️다음 달에 있을 특별활동 발표를 앞두고 미수가 속해있는 해바라기 모둠은 신데렐라로 정하고각자 역할을 맡게 됩니다.✔️발코니 창고에 있는 낡은 재봉틀이 떠오른 미수는의상을 맡기로 하고 집에 돌아와 엄마와 할머니에게 의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엄마는 반대했지만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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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이규희 글
🍀나오미양 그림
🍀밝은미래

✔️다음 달에 있을 특별활동 발표를 앞두고 
미수가 속해있는 해바라기 모둠은 신데렐라로 정하고
각자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발코니 창고에 있는 낡은 재봉틀이 떠오른 미수는
의상을 맡기로 하고 집에 돌아와 엄마와 할머니에게 
의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엄마는 반대했지만 할머니는 미수의 부탁을 들어줍니다.
그렇게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오게 된 재봉틀로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1960~1970년대 평화시장은 닭장처럼 빼곡하고 어두운 곳에서 어린 여공들이 하루에 16시간을 쉴 새 없이 재봉틀을 했습니다.
날리는 먼저 속에서 잠을 참아가며... 목숨을 걸고 일을 해야 했던 
그녀들은 이름도 없이 번호로 불렸습니다.
미수의 할머니도 평화시장에서 처음으로 불렸던 이름이 5번 시다였습니다.
그녀들이 다시 이름을 찾기까지!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를 희생한 전태일!
재봉틀과 할머니의 이야기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돌아보게 합니다.

✔️5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필요했던 변화
홈쇼핑 상담원으로 일하는 엄마는 부당한 대우에 맞서게 되고
용감하게 불합리한 일에 맞섰던 엄마와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깨달은 미수는 학교 청소 일을 하시는 청소아줌마의 부당한 대우에 미수는 목소리를 냅니다.

🌱모두가 존중 받으며 살아가는 세상!
한 사람의 목소리로 시작된 정당함은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됩니다.

✔️표지를 보고 가볍게 읽을 책이라 생각했는데
현재에도 진행 중인 일들이라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모두가 평등한
일하기 좋은,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o 202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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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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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주인공 미수는 집에 있는 할머니의 재봉틀을 떠올리며, 연극 발표회에서 입을 무대 의상을 자신이 맡겠다고 한다.미수의 부탁에 할머니는 다시 재봉틀을 꺼내게 되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할머니가 재봉질을 하던 시절의 노동 환경은 열악했다. 할머니에겐 재봉틀은 고된 노동의 상징이었다.재봉틀을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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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주인공 미수는 집에 있는 할머니의 재봉틀을 떠올리며, 연극 발표회에서 입을 무대 의상을 자신이 맡겠다고 한다.
미수의 부탁에 할머니는 다시 재봉틀을 꺼내게 되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할머니가 재봉질을 하던 시절의 노동 환경은 열악했다. 할머니에겐 재봉틀은 고된 노동의 상징이었다.
재봉틀을 꺼내며 할머니는 미수에게 저임금, 고강도 노동이었던 과거의 노동 환경, 전태일이라는 청년을 알게 된 이야기 등 과거 할머니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지만 손녀 딸의 연극 무대 의상을 만들며, 할머니에게 재봉질은 과거의 기억과는 달리 재미있는 일이 된다.
다시 시작한 재봉질로 할머니는 조각보, 조각 이불 등을 만들게 되며, 작은 전시회를 열고 조각보 강의까지 열게 된다.
할머니는 노동의 기쁨과 돈 버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

발코니 창고에 있던 고물 재봉틀로 과거의 노동 환경 이야기까지 들려줄 수 있는 동화책이다.
k******9 202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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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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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작가의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은 단순한 어린이 문학이 아니다. 이 책은 오래된 재봉틀을 매개로, 산업화 시대를 살아낸 수많은 여성 노동자들의 삶을 되짚는 따뜻한 회고이자, 그들에게 건네는 조용한 위로이다.작가는 청계천을 산책하던 어느 날, 전태일 열사의 흉상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그 순간, 외롭고 고단했을 그의 싸움과, ‘공순이’, ‘차순이’, ‘식순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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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작가의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은 단순한 어린이 문학이 아니다. 이 책은 오래된 재봉틀을 매개로, 산업화 시대를 살아낸 수많은 여성 노동자들의 삶을 되짚는 따뜻한 회고이자, 그들에게 건네는 조용한 위로이다.

작가는 청계천을 산책하던 어느 날, 전태일 열사의 흉상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그 순간, 외롭고 고단했을 그의 싸움과, ‘공순이’, ‘차순이’, ‘식순이’로 불렸던 이 땅의 수많은 소녀들이 떠오른다. 그들은 이름도 없이 불리고, 꿈도 없이 일했지만, 이 나라의 경제성장을 떠받친 조용한 주춧돌이었다.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은 그들의 삶에 진심을 담아 "수고했어요"라고 말한다.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역사와 공감의 감수성을 심어 주고, 어른 독자에게는 잊혀진 시간을 되돌아보게 한다. 무엇보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으며, 지금도 ‘숨죽여 우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문학의 힘을 느끼게 한다.

모든 사람이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세상—그 단순하면서도 당연한 바람을 담아,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말을 건넨다. 과거를 기억하는 일은 곧, 더 나은 내일을 바느질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시금 묻는다. “당신의 노동은 존중받고 있습니까?”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n******2 202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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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재봉틀 아니고 보물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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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네 반에서는 다음 달에 있을 특별활동 발표회에서모둠별 연극을 하기로 합니다.무대의상을 어떻게 할까 의논하던 중미수는 자신의 집 창고에 있는 재봉틀을 떠올리고무대의상을 자신이 맡겠다고 말하고집으로 돌아와 무대의상 이야기를 꺼냅니다.재봉틀의 주인은 할머니였는데요.미수가 졸라대자 할머니는 무대의상을 만들어주기로 합니다.오랜만에 재봉틀을 꺼낸 할머니는 옛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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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네 반에서는 다음 달에 있을 특별활동 발표회에서

모둠별 연극을 하기로 합니다.


무대의상을 어떻게 할까 의논하던 중

미수는 자신의 집 창고에 있는 재봉틀을 떠올리고

무대의상을 자신이 맡겠다고 말하고

집으로 돌아와 무대의상 이야기를 꺼냅니다.


재봉틀의 주인은 할머니였는데요.

미수가 졸라대자 할머니는 무대의상을 만들어주기로 합니다.


오랜만에 재봉틀을 꺼낸 할머니는 옛 기억을 떠올리고

할머니는 미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린 나이에 서울에 올라온 할머니는

봉제공장에서 시다를 시작으로 재봉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재봉틀은 할머니의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이었지요.


하지만 할머니는 미수의 무대의상을 만들며

재봉질이 돈벌이가 아닌 즐거움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할머니는 미수의 무대의상뿐만 아니라

조각 이불, 조각보를 만드는 데요.

이것으로 전시회도 하게 되고 조각보 강의까지 하게 되며

노동의 기쁨과 돈 버는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요즘은 집에 재봉틀이 있는 집이 잘 없지만

예전에는 집집마다 재봉틀이 있던 시절도 있습니다.


지금은 잘 쓰지 않는 물건이라고 해서 고물은 아닙니다.

고물처럼 보여도 그것만의 가치가 있는 것이지요.


이상하게 저는 할머니의 모습이 재봉틀과도 겹쳐 보이더라고요.

대한민국 산업을 이끈 재봉틀이나 할머니 모두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는 열악한 노동환경을 위해 투쟁한

전태일 열사의 이야기와 함께

힘든 근무환경을 개선하려는 미수 엄마와

그런 엄마에게 힘이 되어주는 할머니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학교 청소 아주머니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학급회의에서 의견을 내는 미수의 모습은

어떤 사회가 좋은 사회인가를,

우리가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l*****6 2025.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