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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름은 T-165>는 동화의 소재와 주제 면에서 새로운 책이었다. 말하자면 기존에 없던 이야기를 다룬 독특한 책!!
주인공 흰쥐 희망이는 자신의 털색과는 다른 회색쥐 마을에서 살고 있다. 자신과 같은 흰쥐들이 있는 곳에 가고 싶어 죽은 엄마가 살던 마을을 찾아 떠나지만 고생 끝에 당도해 보니 그곳은 무시무시한 실험실이었다. 알고 보니 엄마 흰쥐는 희망이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실험실에서 도망쳤던 것이다...
등장하는 쥐 캐릭터들이 다양하고 희망이의 모험도 흥미롭게 그려졌다. 아이들의 필독 도서로 손색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중학년 도서이지만 저학년, 고학년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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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문고 22 : 엄마 이름은 T-165
특이한 책 제목의 미래아이 문고 22 '엄마 이름은 T-165'
아이들이 겪고 있는 고민들과 자기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극복을 이야기 하고 있다.
벽뒤에 숨어 주변을 빼꼼히 관찰하는 흰색쥐!! 이 흰색쥐의 이름은 희망이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어릴적 혼자 지내던 경험을 토대로 이이야기를 끌어 냈다. 자신을 닮은 희망이는 오 년전에 '하얀 쥐 이야기'로 세상에 태어났다. 흰쥐 희망이는 늘 외로워 했으며, 자신를 피하는 마을의 쥐들과 친해지기를 포기하고 혼자만의 세상에서 자기 탓만하고 살아간다. 외로움에 시달리던 희망이의 선택... 희망이는 행복해졌을까?
뒷골목 구석 물건 더미 속에 버려진 희망이를 회색 쥐 부인은 자신이 키우기로 결심했어요. 자연스럽게 희망이는 혼자가 늘 혼자가 되었고, 외롭고 주눅들어 생활 하는데 자신의 털색을 원망하며 혼자만의 세상에서 살아간다. 여기서 희망이는 왜 다른 쥐들과 달리 털색깔이 흰색인걸까??
'실험쥐'라는 소재가 아이들에게 흥미를 준다.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켜줄 단서인 엄마의 목걸이, 그리고 자신과 똑같은 털색깔을 가진 흰색쥐들이 모여 산다는 흰쥐 마을을 찾아 가게 된다.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사람들과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들이 또 다른 희망이의 모습이 되지 않도록 작가는 우리 아이들이 희망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