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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왕조실록 - 한국인물사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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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를 생각하다보면 가장 익숙한 왕조 실록은 조선왕조 실록이다. 조선 시대가 600년 가까이 이어졌었고, 현대로 연결이 되는 시대이기때문일것 같다. 하지만 그보다 더 오랜 세월을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었던 나라였던 신라는 어떤 나라였을까 궁금해졌었다. 경주를 말하면 자연스레 신라의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라고 말을 하는데, 신라는 992년이나 이어져왔었기에 거의 천년의
"" 신라왕조실록 - 한국인물사연구원 "" 내용보기
역사서를 생각하다보면 가장 익숙한 왕조 실록은 조선왕조 실록이다.
조선 시대가 600년 가까이 이어졌었고, 현대로 연결이 되는 시대이기때문일것 같다.
하지만 그보다 더 오랜 세월을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었던 나라였던 신라는 어떤 나라였을까 궁금해졌었다.
경주를 말하면 자연스레 신라의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라고 말을 하는데,
신라는 992년이나 이어져왔었기에 거의 천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나라다.
그런 나라의 자세한 역사를 담고 있는 신라 왕조 실록은 총 4권으로 이루어져있다.

시작부분에 많은 유명인사들의 추천사와 책을 펴게 된 이유를 보고
신라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천천히 살펴본 후
1권에서는 각종 유물들과 신라라는 나라의 법, 신분등의 각종 제도 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
이런 부분을 통해 유실된 부분도 많지만 현재 있는 유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걸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보면서 안타까웠던 점은 신라시대의 남아있는 유물들을 보면 참 세밀하게 작업한 것들도 많았고,
타국에서 바라봤을 때에도 매우 바른 나라의 이미지가 많았던 것 같았던 점이였는데,
남은 자료들이 많이 있었더라면 현대에 적용할 수 있는게 많이 있지 않을까ㅡ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리고 1권부터 쭉 이어서 4권까지 각 왕의 시대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신라의 왕이 어떻게 이어져갔는지도 알 수 있기도 했다.
그리고 신라 왕의 시대에 주변국들의 상황은 어떘는지를
동양과 서양으로 나눠서 알려주고 있다보니 어떤 시대쯤인지 매칭되기도 더 쉬웠었다.
그리고 마지막 4권에 있는 부록을 통해서 다시 한번 신라의 역사를 정리해서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천년의 역사 속에 있는 신라의 모습들을 보면서
그동안 유물들로만 봤던 다른 시대보다 더 부드러운 선을 가졌을 유물들에 대해서도 이해가 되기도 했고,
주변 국들과의 상황들도 많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평소에 역사시간에 배우던건 업적이 많은 왕들 뿐이라서 다른 왕들은 익숙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신리 시대 전체적인 왕들의 업적과 그 때 상황을 보면서 신라 시대의 역사를 그림처럼 그릴 수 있었던것 같다.

역사에 대한 사실적인 내용들 위주로 쓰여있는 책이기도 했고,
그와 관련된 신화들이나 인물들에 대한 것도 한번에 알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던 신라왕조실록.
역사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공부를 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c****i 2014.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