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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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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을 읽고서···.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는 군 복무 중인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와 그에 대한 아버지의 답장을 엮은 형식의 책이다. 아들은 군 생활뿐만 아니라 자신이 지금까지 겪는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삶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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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을 읽고서···.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는 군 복무 중인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와 그에 대한 아버지의 답장을 엮은 형식의 책이다. 아들은 군 생활뿐만 아니라 자신이 지금까지 겪는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삶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아버지에게 전한다. 이에 대해 아버지는 상담학자로서의 전문 지식과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아들이 스스로 현명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사례와 지혜를 공유한다.


이러한 편지 교환을 통해 독자들은 부모와 자녀 간의 진솔한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아버지는 아들의 고민에 대해 직접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아들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며, 이를 통해 자녀의 독립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보여준다.


<"열정적인 소수의 시민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마세요. 실제로 세상을 바꾼 것은 언제나 그들뿐입니다." - 마거릿 미드(Margaret Mead)- 본문 중에서 208쪽>


특히 인상적인 점은 아버지가 아들의 감정을 존중하며 공감하는 태도이다. 이러한 접근은 부모와 자녀 간의 신뢰를 더욱 깊게 만들며, 자녀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아버지가 전하는 삶의 지혜와 조언은 독자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본문 중에서 243쪽>


이 책은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을 원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부모의 사랑과 신뢰, 그리고 지혜로운 조언이 자녀의 성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며, 부모의 사랑과 격려가 자녀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깊이 공감하게 된다.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책과콩나무 #아들아사랑한다믿는다응원한다 #권수영 #권다함 #초록북스 #아들아 #아버지 #부자간 #세대간 #교감 #편지 #부자간사랑 #무농 #무농의꿈 #나무나루주인 #나무나루 #리뷰어클럽

이달의 사락 g****t 2025.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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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버지와 아들,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회복과 성장의 지혜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안녕하세요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소통은 언제나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세대가 다르다 보니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죠. 그런 고민을 안고 있던 차에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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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버지와 아들,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회복과 성장의 지혜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안녕하세요  :)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소통은 언제나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세대가 다르다 보니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죠. 

그런 고민을 안고 있던 차에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상담학자인 아버지가 아들과 나눈 진솔한 교감의 편지를 담고 있어, 세대 간 소통을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답니다. 

아버지로서, 또 한 사람의 아들로서 이 책이 주는 메시지가 너무나도 깊이 와닿았어요.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버지와 아들 간의 진솔한 대화가 편지 형식으로 담겨 있다는 점이에요. 

아버지는 아들에게 주지 못했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아들은 그 지혜를 받아들이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줘요. 

정답을 찾으려는 아들과 그 질문을 곱씹으며 답을 찾아가는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공감이 갔어요. 

이 책은 단순한 소통의 방법을 넘어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 준답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는 세상의 모든 아버지와 아들에게 회복과 성장의 모델이 되는 책이에요. 

아버지와 아들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소통의 단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어, 세대 간의 간극을 메우고 진솔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길을 제시해줘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아버지와의 대화에서도 좀 더 깊이 있는 소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 책은 단순히 아버지와 아들 간의 소통을 넘어서, 인생의 의미와 삶의 주인이 되는 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줘요. 

아버지는 아들에게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될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아들은 그 과정에서 아버지의 지혜를 깨닫게 되는 구조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세대 간의 소통이 어려운 요즘 시대에 이 책은 정말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는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읽으며 소통할 수 있는 책이에요. 

그래서 아버지나 자녀에게 선물하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아버지와의 대화가 어려운 청소년이나 젊은 세대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세대 간의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교감을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아들아사랑한다믿는다응원한다 #권수영 #권다함 #초록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s****u 202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들은 감정 배출구가 아니라 사랑의 대상입니다"
""아들은 감정 배출구가 아니라 사랑의 대상입니다"" 내용보기
본 서평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 협찬받아 읽고 쓴 내용입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는 단순한 감성적 표현을 넘어, 부자(父子) 관계의 심층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저자 권수영, 권다함 부자는 심리학적 접근과 실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대화법, 관계 회복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나는 개인적으로, 남성 특유의 단조로운 의사소통 방식으로
""아들은 감정 배출구가 아니라 사랑의 대상입니다"" 내용보기



본 서평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 협찬받아 읽고 쓴 내용입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는 단순한 감성적 표현을 넘어, 부자(父子) 관계의 심층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저자 권수영, 권다함 부자는 심리학적 접근과 실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대화법, 관계 회복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남성 특유의 단조로운 의사소통 방식으로 인해 아버지와 아들이 성장 과정에서 깊은 교감을 나누기 어려웠던 현실을 떠올렸다. 특히 가부장적 시대를 살아온 아버지들은 역할 기대는 크지만, 정작 정서적 지원에는 인색했던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을 통해 과연 그런 대물림된 소통 단절을 어떻게 풀어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다.



책은 무엇보다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아버지로서 감정 표현을 일상화할 것을 주문한다. 이는 남성적 가치관에서 감정을 억제해온 전통적 교육과 상반된다. 저자는 아버지가 먼저 감정의 언어를 배우고, 그것을 표현하는 모범을 보일 때 아들 또한 마음을 연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버지와 아들은 절대로 같은 사람일 수 없다'는 명제였다. 많은 아버지들이 자신의 청년기 경험을 기준 삼아 아들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만, 시대적 배경과 문화적 환경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저자는 아들의 삶을 아버지 자신의 연장선이 아니라, 독립된 하나의 세계로 인정할 때 진정한 응원이 가능하다고 역설한다.



또한 이 책은 '대화'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린다. 단순히 정보 교환이나 조언이 아니라, 아들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대화의 핵심임을 설파한다. 가부장적 아버지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 즉 '조언하기'나 '해결해주기'에 매몰되기보다는, 아들의 고민을 평가하지 않고 들으며 지지하는 태도가 훨씬 중요하다고 제시한다. 



저자는 이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예컨대, 진로 고민을 토로하는 아들에게 "너는 이렇게 해야 해"라고 단정짓는 대신, "그렇구나, 네가 그렇게 느끼는구나"라고 감정을 존중하는 피드백을 권장한다. 이처럼 아버지가 스스로 자기 방식을 내려놓고, 아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관계는 크게 회복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책은 아버지 자신을 치유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다룬다.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를 무의식적으로 아들에게 전가하지 않기 위해,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저자들은 이를 '감정의 선순환'이라 부른다. 아버지가 자신의 상처를 인식하고 치유할 때, 아들에게는 따뜻한 믿음과 지지를 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고 설명한다.




흥미롭게도 이 책은 '아버지가 먼저 사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과거 잘못된 말이나 행동에 대해 자존심을 내려놓고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순간, 아들은 비로소 아버지를 두려움이 아닌 인간적인 존재로 바라볼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전통적 남성상과 대조되는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는 부분이다.


책을 읽으며 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아직까지 뿌리 깊은 남성성 규범을 떠올렸다. 여전히 많은 아버지들은 무뚝뚝함을 미덕처럼 여긴다. 그러나 이 책은 과거의 방식이 이제는 유효하지 않음을 분명히 한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가 상처를 줄이기 위해선, 감정을 나누고, 서로를 믿으며, 있는 그대로의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는 점을 일관되게 전한다.




아들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믿어주는 것, 아들의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들어주는 것, 아들의 길을 대신 걸어주려 하지 않고 지켜봐 주는 것, 이 모든 것이 사랑이며 응원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반복해서 일깨운다.

한편, 나는 이 책을 통해 아버지가 되어가는 아들 세대 또한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느꼈다. 단순히 부모에게 받기만 하는 입장이 아니라, 스스로 건강한 아버지가 되어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사랑을 물려줄 수 있는 길잡이로 삼을 수 있다.




결국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는 단순한 가족 관계 개선서를 넘어, 남성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관계를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실질적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이다. 아버지와 아들 간의 세대차이, 감정 표현의 단절, 가부장적 가치관의 한계 등 여러 현실적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그 해결을 위한 따뜻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의 거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서로의 상처와 기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이 바로 진정한 부성(父性)이라는 것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된다.


h******7 202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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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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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제목에 이끌려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요.중학생 아이에게 무언가 도움을 줄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이책을 읽기 시작했어요군대에간 아들이 보낸 편지에 답장을 하는 아버지.총 아홉통의 편지와 답장이 실려있어요.부모와 자녀 소통이 중요한거 같아요. 모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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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제목에 이끌려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요.

중학생 아이에게 무언가 도움을 줄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이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군대에간 아들이 보낸 편지에 답장을 하는 아버지.

총 아홉통의 편지와 답장이 실려있어요.

부모와 자녀 소통이 중요한거 같아요. 모든 갈등이 소통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해보네요.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해주고 바라봐주고.

부모로서 아들에게 해주고싶은 말, 때로는 세상이 가르쳐주지 못하는 삶의 지혜까지 따듯한 말로 담겨있어요. 

늘 아이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편지내용에서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자인 아버지가 심리 상담학자여서 자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기도 하네요. 

저도 그 부분에서 많이 배우기도 했어요.

부모로의 다짐과 자세를 깨닫게 되고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을 다시 느낄수 있게 되었어요.

마음이 치진 누군가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는듯한 답장에 따듯함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아이와 투닥거기는 일상이지만 늘 기억하고 자주 해주고 싶은 말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감사합니다.


s*********8 202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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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북스> 아들아,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권수영/권다함
"<초록북스> 아들아,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권수영/권다함"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초록북스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했습니다.컬처블룸을 통해 초록북스 서평단으로 받아본 아들아,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상담학자인 아버지와 군인 아들이 나누는 편지의 내용을 책으로 엮은 새로운 방식의 책입니다.아버지와 아들이 편지로 나누는 교감이라니 저도 아들만 둘을 키우고 있는터라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어요.첫번째
"<초록북스> 아들아,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권수영/권다함"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초록북스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초록북스 서평단으로 받아본 아들아,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상담학자인 아버지와 군인 아들이 나누는 편지의 내용을 책으로 엮은 새로운 방식의 책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편지로 나누는 교감이라니 저도 아들만 둘을 키우고 있는터라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첫번째 편지는 군대에 입대한지 반년이 지난 아들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전역 후의 자신의 미래와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두려움을 진솔하게 털어놓아요.

자녀들이 사춘기를 맞기 시작한 후로 집에서는 부쩍 말 수가 적어지고,까칠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 아닌가요?

아들 권다함 작가님의 편지를 읽다보면 부모님과의 정서적 유대가 깊게 뿌리 내렸다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군대에서 계급도 낮은 병사가 고된 훈련을 견디면서 이런 고민을 할 수 있다는게 믿기 어렵네요.

아주 자존감이 높고 정신력이 강한 청년인 것 같습니다.

저의 두 아들도 이렇게 내면이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며 읽었습니다.

상담학자로 오랜시간 내담자들의 시름과 고통을 보고 들어온 아버지는

본인 세대보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격려합니다.

시니컬함을 어른의 미덕으로 여기는 아버지들과 사뭇 다른 태도에 놀랐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일을 오래 해오신 분이라 그런걸까요?

상대가 자식임을 떠나서 같은 눈높이에 있는 인격을 대하고 존중한다는 느낌이 묻어나네요.

아들 권다함 작가님의 글을 먼저 읽으며 나이가 어린데도 참 속이 깊고 필력도 좋구나- 생각했는데

아버지 권수영님의 글을 보고 딱 부전자전 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아들아,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자녀의 고민에 공감하고 조언하는 방법과 사람을 진정성 있게 대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들과의 소통이 어려운 아버지들에게 권하고 싶은 추천 도서입니다.




6******8 202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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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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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요’ _저는 많은 책을 읽지만, 다독을 한다고 사람들과 대화를 잘하고 소통을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블로그나 SNS에서도 보시면 아실겁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선천적으로 사람들과 즐겁고 유쾌하며 감정을 해지지 않고 대화를 하는 재능이 있는 분도 있고, 후천적으로 노력을 통해 대화의 흐름을 주도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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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요’ 
_
저는 많은 책을 읽지만, 다독을 한다고 사람들과 대화를 잘하고 소통을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블로그나 SNS에서도 보시면 아실겁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선천적으로 사람들과 즐겁고 유쾌하며 감정을 해지지 않고 대화를 하는 재능이 있는 분도 있고, 후천적으로 노력을 통해 대화의 흐름을 주도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이러한 분들이 부러울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고 생각하는 편이며, 어설픈 흉내보다는 말을 조심하고, 분위기와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는 것에 좀 더 신경쓰는 편입니다. 직장동료나 친구, 지인끼리도 대화를 하고 소통을 하는 것이 때로 어려운데 부자지간이나, 나이차가 많이 나는 사람들은 특히 우리나라에서 교감을 하기는 만만치 않을 겁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를 읽으면서 저는 교감에 필요한 것들을 발견합니다. 

본서는 군대간 아들과 부모간의 편지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경험을 교류하면서, 한걸음한걸음 좀 더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버지와 엄청 살갑게 지내지는 않습니다. 이는 경험한 시간, 생각하는 방식, 평소의 습관이 다른 이유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 본서와 같이 아버지와 아들간의 살가운 내용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조금 닭살이 돌다가도 주변을 보면 이런 살가운 부자지간 혹은 모녀지간 부녀지간과 모자지간을 본 적이 많았기에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교감이란 단순히 말과 말이 이어지거나 주고받는 것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에 이르러야 하는 것이죠. <아들아..>는 그것이 육성의 대화가 아닌 편지로 이어지는데 오히려 글을 쓰게 되면 회고를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쓰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 교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고려를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더불어 두번째는 ‘인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먼저 경험을 하거나 지위가 다르면 그것이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거나 가르치려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런 잘못된 습관을 상당히 가지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경험을 새롭게 한 사람에 대한 인정과 눈높이를 맞춰가는게 교감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말은 쉬운데 늘 행동이 참 어렵습니다’
이달의 사락 u*******y 2025.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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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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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초록북스의 신간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이예요. 아쉽게도 한국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아버지와 아들 간에 속 깊은 대화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요즘 부자관계가 과거보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는 것 같아요. 아마 대부분 부자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고개를 내젖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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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초록북스의 신간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이예요.



아쉽게도 한국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아버지와 아들 간에 속 깊은 대화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요즘 부자관계가 과거보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는 것 같아요.


아마 대부분 부자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고개를 내젖을 수도 있죠. 과거처럼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잘 소통하고 공감할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가족이라 오히려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길 민망하게 느껴지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


실제로 우리는 편한 관계일수록 세대 간 생각의 차이로 인해서 처음에 가졌던 좋은 의도와 달리 오히려 상대와 다투는 부자관계로 얼마든지 뒤바뀌는 게 부자관계의 현실이예요.



현재 저자의 아들은 군 복무중이예요. 어느 날 아들은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저자는 한국 사회의 전형적인 부자 관계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버지가 아들의 고민에 대해서 답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자는 상담학자예요. 저자는 아들의 인생 가운데 펼쳐지게 될 불확실하고 불안정적인 삶에 대해서 고민과 질문을 자신의 인생 경험과 상담학적 지식을 토대로 솔직하게 답변해 주는 내용이예요.


아들은 군대입대 후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게 되었어요. 이때 그는 떠오르는 생각과 고민을 편지에 고스란히 적어 놓았어요. 아버지는 그런 아들의 고민을 반갑게 들어주고 아들의 고민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풀어 놓았어요. 아버지는 이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돼요. 동시에 아들은 자기 내면에 대해서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시야를 넓히며 진정한 어른으로 한 걸음 한 발짝 성장해 나아가는 계기로 삼았어요.


이 책은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간에 서로 생각을 알아갈 뿐만 아니라 앞으로 펼쳐지게 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독자들도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세요.


불확실성이 만연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역시 불완전한 존재예요. 젊은 세대는 불완전한 삶의 여정을 앞둔 아들의 고민에 대해서 공감하고 삶의 여정에 대해서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시는데 애정 어린 조언으로 도와주었어요.



이 책은 부자 관계에 대해서 좋은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해 주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아들아사랑한다믿는다응원한다 #권수영 #권다함 #초록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l******3 202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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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권수영, 권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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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이디푸스는 테바이의 왕입니다. 심리학에 오이디푸스 증후군이 있습니다.이 오이디푸스 증후군에서 아들은 어머니에겐 호의적이지만 아버지에겐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그래서 많은 가정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어느 정도의 거리를 가진 관계로 서로 가깝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이 책 《아들아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권수영, 권다함"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이디푸스는 테바이의 왕입니다. 심리학에 오이디푸스 증후군이 있습니다.

이 오이디푸스 증후군에서 아들은 어머니에겐 호의적이지만 아버지에겐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많은 가정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어느 정도의 거리를 가진 관계로 서로 가깝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에서는 이런 심리학적인 상황과는 달리 가까운 부자 관계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미국 유학생활을 하던 중 아들을 낳았고 미국에서 태어난 아들은 시민권자로 병역 의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선택하면 병역의 의무가 없이 미국 시민권자가 되지만 아들은 한국 국적을 선택했습니다.

만 18세가 되고 한국인이 된 아들은 군대까지 입대하게 됩니다. 4대 독자 아들은 최전방 부대로 배치받았습니다.

아들은 외부와 단절된 최전방 부대의 깊은 산 속에서 첫 편지를 썼습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에는 아홉통의 편지가 있습니다.

아들의 첫 편지를 읽은 아버지는 아들의 편지가 자신의 마음속 생각들, 고민들, 그리고 나름의 해법들을 용기 있게 꺼내보는 실험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에서 아들의 첫 편지를 읽고 놀라웠습니다. 아들은 아마도 20대 초반으로 이제 갓 성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하는 것과 편지에 글로 쓰는 말들이 아주 성숙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깊은 대화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든 어머니든 부모에게 물어보기 쉽지 않은 질문들을 했습니다. 

전역하고 나면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 인생의 선배로 아버지에게 질문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편지들마다 가지고 있는 주제들이 결코 가볍고 아버지와 나눌 수 있는 주제는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아들은 아버지를 인생의 멘토로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인생에서 찾기 힘든 삶의 지혜나 해답을 아버지에게 찾는 것이 보기 좋은 부자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1468]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독서-1468]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는 군 복무 중인 아들과 심리 상담학자인 아버지 사이의 편지를 엮은 책으로, 현대 사회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운 건강한 부자 간의 소통을 깊이 있게 다룬다. 이 책에서 아들은 군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심리적 고민과 내면의 갈등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아
"[독서-1468]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는 군 복무 중인 아들과 심리 상담학자인 아버지 사이의 편지를 엮은 책으로, 현대 사회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운 건강한 부자 간의 소통을 깊이 있게 다룬다. 이 책에서 아들은 군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심리적 고민과 내면의 갈등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아버지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에 아버지는 자신의 전문 분야인 심리 상담을 통해 아들이 스스로 내면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지혜롭게 유도하며 따뜻한 공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이 지닌  가치는 부자 간에 흔히 보이는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아버지와 아들 사이는 사랑이 존재함에도 표현 방식의 차이로 인해 어색하고 다소 거친 관계로 남아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 속의 두 부자는 상대방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고 존중하며 진정한 공감의 언어로 소통한다.

이 책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 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생겼다. 편지에서 나타나는 깊은 신뢰와 공감은 현대 사회에서 가족 간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생히 보여준다. 아버지로서의 지혜와 사랑이 자녀의 내면 성장과 자존감 형성에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공유하는 고민과 해답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게 될 것이다. 세대 간의 간극을 좁히고 깊은 이해와 공감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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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a******i 202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답을 구하는 아들, 질문을 곱씹는 아버지!"
""정답을 구하는 아들, 질문을 곱씹는 아버지!""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정답을 구하는 아들, 질문을 곱씹는 아버지!"📖줄거리🧒🏻아들아빠! 과거에 머물지 않고 나아갈 줄 아는 사람, 영원한 건 없다는 걸 받아들이는 사람, 일희일비하지 않고 미래의 변화에 대응하는, 아니 변화가 가져올 위기를 담담히 맞이할 줄 아는 사람, 그게 바로 진정한
""정답을 구하는 아들, 질문을 곱씹는 아버지!""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정답을 구하는 아들, 질문을 곱씹는 아버지!"



📖줄거리
🧒🏻아들

아빠! 과거에 머물지 않고 나아갈 줄 아는 사람, 영원한 건 없다는 걸 받아들이는 사람, 일희일비하지 않고 미래의 변화에 대응하는, 아니 변화가 가져올 위기를 담담히 맞이할 줄 아는 사람, 그게 바로 진정한 어른이잖아요. 그런 사람이 되면 제가 원하는 어른이 되는 여정에 첫걸음이 될 것 같아요. 전 아직 먼 것 같지만요.

_제가 아는 첫 번째 진정한 어른에게 아직은 많이 어린 아들 다함 드림_

👨🏻아빠

오히려 너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야. 주어진 매 순간을 재미있게, 그리고 나름 의미도 찾아가면서 살아내는 게 우리 인생의 전부야. 그런 일상의 즐거움의 합이
바로 행복감이라고 하는 거지. 그런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려면 지금 현재가 너에게 그저 일생동안 주어진 전체 시간 중 아주 작은 한 조각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해.
오히려 너의 모든 시간은 언제나 지금 현재야. 

_2024년 5월 15일 너의 현재를 사랑하는 아빠가_
🧒🏻아들

본인들의 이익을 중시하고, 또 그것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을 만들어가고 있는 현 세대와 같이 살아가고 있는 저는
이런 나약한 마인드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갑자기 이런 제 마음에 대해 아빠에게 묻고 싶어졌어요.
또 편지 드릴게요.

_2024년 6월 전술훈련을 마치고, 나약한 아들 다함 드림_

👨🏻아빠

네가 살아가야 할 세상은 분명 극단적인 무한경쟁의 무대처럼 보이지만, 결국 배려심과 동정심, 그리고 공감능력을 가진 사람이 남다른 경쟁력을 가지게 될 거야.
이건 그저 아빠의 바람이나 이견이 아니고 오랜 인류의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니까 믿어도 돼. 지금 다함이가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뒤집어보면 다른 친구들은 애써 가지려고 해도 갖기 쉽지 않은 남다른 강점이라는 것을 꼭 기억 하길 바란다.
또 편지하자!

_2024년 6월 30일 너의 강점을 믿는 아빠가_

🧒🏻아들
아빠, 저는 솔직히 아빠처럼 학문이 저의 돌파구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저만의 돌파구(원동력)를 찾고 싶어졌어요. 스트레스가 풀리는 취미생활에서 느끼는 단순한 만족감에서 얻는 원동력부터 이루고자 하는 꿈을 좇는 과정중 느끼는 강력한 원동력까지, 각자 삶의 원동력은 다 다르기 때문에 제 자신에게 맞는 원동력을 찾고 싶어요.

_2024년 7월 15일 아들 다함 드림_

👨🏻아빠

'주도성(initiative)'인 것 같아.
단순하게 말하면, 억지로 했던 일이 아무도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일이 되는 거지. 아빠의 경우, 공부가 어느 순간부터 억지로 부모님의 등쌀에 못 이겨서 한 일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하는 일이 된 것, 이게 바로 원동력의 가장 중요한 특성인 '주도성'이 아닐까?

_2024년 7월 29일 다함이를 늘 응원하는 아빠가_
💬감상평

군복무 중인 아들과 심리 상담학자인 아빠와의 편지를 주고 받는 방식으로 아들은 군 생활 속에서 느끼는 삶의 원동력이나 자신의 나약한 마인드를 꼬집으며 여러 감정들을 아빠에게 질문하고 아빠는 그런 아들의 마음을 알고 자신이 전문가로서 펼친 분야인 상담을 해주며 격려하고 공감해주고 아들을 존중하는 마음이 필력에서 그대로 묻어난다. 그 마음을 가진 부모이기에 아들인 다함님도 그 심성 그대로 물려받지 않았을까? 두 부자 사이의 대화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걸 책을 보면 모두가 느꼈을 것이다. 아빠가 살아온 삶의 지혜를 편지를 통해 알 수 있는데 두 부자 사이의 신뢰가 볼 수록 부러웠다. 아빠와 아들사이는 참 미묘한 관계라고 여겨왔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부자 사이는 건조하고 때로는 거칠기도 하다. 그 사이가 서로에 대한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다. 다만 표현의 풍부함에서 차이가 있을 뿐... 
두 부자의 건강한 소통방식을 꼭 우리 삶에 적용을 시켜야 할 것이다. 편지 속 문장 하나하나의 서로의 진심이 들어가 있고 아들이 진심어린 조언이 필요할 때 아빠는 그 해답을 아들이 스스로 자유롭게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냥 딱 정답을 가르쳐 주는 게 아닌 스스로에게 옳은 답의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이상적이고 지혜로운 조언으로 아들은 직접 경험한 것처럼 풍부한 지혜를 고스란히 내면에 담는다. 아빠가 하는 격려와 공감은 엄마가 아들에게 하는 것과는 틀릴 것이다. 동성인 아빠가 동성인 아들을 믿고 사랑하는 건 그 마음이 배로 느껴질 것이다.
예전에 심리 상담 예능프로에서 본 적이 있는데 아들이 기가 죽고 자존감이 낮은 집안은 아빠가 엄격하거나 독단적인 감정상태를 유지하여 힘들어 하는 가족이 많다고 본 적이 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고 대화사이에 행복이 가득 담겨짐을 느낄 수 있었다. 세대 간의 거리를 좁히며 서로에게 깊은 소통을 하고 내면을 다스리는데에 집중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우선으로 세상의 아빠들이 모두 보았으면 한다. 쉽게 변화하지는 못 하더라도 감정에 있어서 조금의 일렁이는 물결은 만들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r*****i 202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