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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는, 저자 스스로 두 발로 직접 뛰며 경험한 수백 가지 풍경 가운데 엄선된 69곳을 선정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사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촬영지는 모두 계절별로 분류되어 있고, 계절마다 어울리는 촬영지를 지역별로 선정하고, 각 촬영지(location)마다 자세한 촬영 팁(best spot)까지 달았다. 단순한 촬영지 정보 나열에만 국한되지 않고, 풍경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촬영법과 팁을 꼼꼼하게 배치하여, 초보 사진가들이 책에 나온 사진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만으로도 사진 실력이 일취월장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술되어 있다.
카메라를 들고 떠나기 전에, 이 책에 제시된 check list를 먼저 살펴보자. 풍경 사진을 찍기 전에 미리 살펴보면 좋은 팁을 따로 정리해 두었다. 날씨 정보 얻는 법부터 촬영지 정보 수집, 내게 적합한 장비를 준비하는 법까지 꼭 알아야 할 정보만 골라서 핵심만 담아냈다. 무심코 지나쳤던 사진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사진 이론도 함께 다뤘다. 카메라, 렌즈, 조리개와 셔터, RAW(압축 파일), 삼각대, 필터, 릴리즈, 배터리와 메모리카드, 렌즈 후드, 핸드스트랩, 손전등 등 특정 제품 모델의 장단점까지 기술되어 있다. check it에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 날짜와 시간과 위치 등을 기술했고, question & answer을 통해 카메라 설정과 작가만의 노하우를 들려준다. 전문작가인 저자조차도 책에 사용된 사진 가운데 한 번에 성공한 사진은 단 한 장도 없다고 한다. 최소한 3~4번, 많은 경우엔 20번 이상 찾아간 끝에 얻은 소중한 사진들이다. 이 책의 최종 목표는, 내 바람과 일치한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보지 않고도 자유자재로 풍경 사진을 내 손 끝에 담을 수 있는 것이다.
봄 : 안성 고삼저수지의 물안개, 성산일출봉을 가장 잘 찍을 수 있는 곳, 달빛 가득한 창경궁 나들이의 야경, 봄 향기 가득한 대한민국 봄 풍경사진의 절묘한 팁이 선사된다. 첫 장을 넘기니 봄 향기 그윽한 섬진강 매화마을이 펼쳐지니, 사진만 보아도 매화향이 코끝을 맴돈다. 남해바다를 품은 진분홍 진달래 길에서 일출을 만난 풍경은 또다른 기쁨이다. 여름 : 한여름밤의 물축제 부산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왕버들 싱그러운 녹색의 명소 반곡지, 하늘과 맞닿은 드넓은 초원 대관령 삼양목장, 여름 풍경지의 화려한 빛잔치가 다채롭다. 제방 위에 서 있는 푸른 조명등이 하늘과 파도가 맞닿아 시원한 느낌을 준다. 회화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은 한국의 멋과 선조들의 삶이 한 눈에 차오른다. 가을 : 단풍과 억새, 코스모스와 꽃무릇, 서울 하늘공원에서부터 함양 상림공원, 제주 아끈다랑쉬오름까지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풍경사진 찍는 노하우를 담았다. 가을철이라 그런지 요새 억새풀이 좋아졌다. 제주 아끈다랑쉬오름의 억새밭은 온통 억새가 춤을 추고 있는 곳이다. 햇빛이 약해지는 오후 시간대가 빛이 부드럽고 색감도 따뜻해서 감성적인 사진을 찍기에 좋다고 한다. 10월에 피는 억새꽃은 붉은색이 하얗게 변하는 늦가을이 가장 아름답다고~. 원시림을 닮은 제주 비자림의 연리목도 정말 신비롭다. 겨울 : 단풍보다 진한 내장산 설경과 감은사지삼층석탑 위로 쏟아지는 별밤 풍경, 소양강의 눈부신 상고대는 대한민국 겨울 풍경의 절정이다. 크리스마스 향기를 가득 담은 풍경이 눈길을 끈다. 심도를 얕게 만들고 앞쪽 나무에 초점을 맞춰 빛망울을 만들었다던 나무의 풍경이 물방울 맺히듯 영롱하다. 겨울철 연 밭에 드리운 밀감빛과 그림자로 만든 추상화는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려졌다는 생각까지 든다. 어떻게 이런 질감이 완성됐을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망원렌즈로 화각을 좁혀서 집중력을 높였다. 해가 지기 30분 전부터 해가 질 때까지가 촬영 적기란다. 바람이 적고 날씨가 포근할 때 촬영하는 게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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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 추천 -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 ( 문철진, 미디어 샘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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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해변무드역 블로그의 역장님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문철진님의 따끈따끈한 새 책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를 받아보았어요 .
작년부터 사진과 카메라에 다시금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후 역장님 블로그와 이전 책들을 보며 많은 부분 도움을 받고 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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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일전에 쓰셨던 << 사진초보탈출 30DAYS >>를 보며 하나하나 배워가는데 즐거움을 느꼈던 터라 새로 나오는 책에도 관심이 컷어요 .. 그래서 새로 책이 나오면 얼른 장만해야지 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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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여행 베스트 포토존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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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풍경사진 촬영지로 손꼽히는 곳들 ( 포인트와 사진들, 사진팁 ) 이 사진 봄, 여름 , 가을 , 겨울 계절별로 수록되어 있어서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어디로 갈까 고민스러울 때 펼쳐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봄을 느낄 수 있는 광양 청매실 농원 , 보성 초록잎 다원 등은 이름만 들어도 설레임이 일렁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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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제대로 담을 수 있는 여행지 + 촬영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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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기에 딱 어울리는 가을 테마 촬영지들 ...
(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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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근두근 겨울 여행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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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촬영을 떠나기 전 Check List 까지 노련하고 꼼꼼히 알려주시는 역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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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꾸리기 팁은 물론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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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선택 ~ 조리개 , 노출등 카메라에 대한 기본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십니다.
친절해 ~ 친절해요 ~
그리고 준비를 마쳤다면 ~ 이제 떠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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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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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촬영된 사진과 장비 , 일러스트를 통한 사진 촬영 Tip 이 한 눈에 펼쳐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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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대한 정보도 꼼꼼합니다.
아무래도 오랜 동안 블로그도 운영하시면서 많은 이들에게 받으셨던 질문과 답변을 통해 쌓인 노하우로 .. 정확히 필요로 하는 것들을 제대로 챙겨서 꼼꼼하게 담아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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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카메라에 대한 기본기도 알뜰하게 살펴주시는 공간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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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봄 챕터의 마무리는 봄꽃 사진 잘 찍는 10가지 방법으로 마무리 되고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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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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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의 아름다운 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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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삼양 목장에서 느끼는 푸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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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을 걷고 있는 듯한 사진들까지
촬영팁들 뿐만 아니라 사진들 한 장 한 장을 감상하는 재미도 톡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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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름 챕터의 마무리는 멋진 풍경사진을 위한 10가지 조언 ~ 으로 ~ 채워졌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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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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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에 사용된 장비들도 꼼꼼하게 ~ 그리고 일목요연하게 정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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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에서 다른 느낌으로 찍힌 사진들도 보여주고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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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가을의 색이 가득 담긴 사진들도 감상해 보구요 .. 너무 즐거워요 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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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사진들 저는 참 좋더라구요 .. 여름의 해바라기와 가을의 코스모스 그리고 국화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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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가장 포토제닉스타일은 코스모스가 아닐까 ~ 싶기도 하구요 . 이름에서 처럼 온 우주를 담은 듯한 꽃 코스모스 ~~ 다음엔 저도 요렇게 찍어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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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챕터의 마무리는 풍경사진에 대한 몇 가지 오해 ~ 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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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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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리게 아름다운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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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순백의 설경들로 가슴 설레게 하지만 화이트 밸런스의 문제도 있고 , 또 급격한 온도차이로 인해 카메라와 베터리에 미치는 영향도 있어서 사진 촬영이 쉽지만은 않은 계절이기도 한데요 ..
.... 처음 카메라를 장만하고 맞이한 겨울에 제 눈에는 분명 눈이 하얗게 보였는데 사진으로 찍었더니 눈들이 다 회색이라 .. 좌절했던 기억이 선~~ 하네요 ..
하지만 지금은 역장님 책들 덕에 ~ 눈을 하얗게 찍은 자신이 생겼다는 거죠 ! ㅋ
여하튼 한 장 , 한 장 정성이 가득 담겨 있음을 팍팍 느끼게 하는 역장님의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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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사진으로 보는 찾아보기 ( Index ) 가 채우고 있어서 그 곳에 갔을 때 .. 찍고 싶은 그 사진을 찾아보기도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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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발품 팔아 만들어낸 풍경사진 여행지의 베스트샷 ~ 비밀을 아낌없이 담아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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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여행 베스트 포토존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
여행을 좋아하고 , 사진을 사랑하는 여러분이라면 분명 만족하실만한 그런 책 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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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에 대한 교과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곳이 좋으며 어떤 자세 어떤 설정이 그 상황에 딱 맞는지 거의 맞춤형 노하우가 집약된 책인것 같습니다. 문철진님의 지나 온 여러 책들도 모두 보았지만 모두가 바이블 수준이네요..^^
풍경사진을 아름답게 담고 싶은가요? 어떤 구도로 어떤 자세로 어떤 셋팅으로 찍고 싶은지 알고 싶다면 주저없이 선택하세요. 적극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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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책이다. 그런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내 카메라 속에 담는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다. 어쩌면 풍경 속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실제로 보여주는 모습보다도 더 멋진 풍경으로 다가올지도 모른다. 자연이 주는 특별한 선물을 최대한 활용해서 더 특별한 풍경으로 만드는 것이 사진작가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멋진 풍경 사진을 보면 감탄을 자아낸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냥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풍경이 주는 아름다움 속으로 풍덩 빠져들게 된다.
멋진 풍경사진을 보면 나도 그 속에 들어가 주인공이 되고 싶었는데 아름다운 사진을 찍은 사람들을 보면 괜스레 부러워만 했었다. 찍으면 그냥 멋진 사진을 얻는다는 생각으로 그들은 쉽게 얻은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그들 역시도 멋진 풍경을 담아내기 위해서는 그들만의 노력이 있었던 것이다. 좋은 시간때와 좋은 계절을 찾아 여러번을 찍어서 얻은 사진인 것임을 사진 작가는 그냥 찍기만 하면 멋진 사진이 나올거라는 나만의 착각을 되돌려 주는 시간이었다.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는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사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인데 저자가 두 발로 직접 뛰며 경험함 수백 가지 풍경 가운데 69곳을 엄선해서 보여주고 있다. 누구나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을 배려했으며 촬영지는 계절별로 분류하고 계절에 맞는 촬영지를 지역별로 선정하고 각 촬영지마다 자세한 촬영 팁을 담아준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또한 촬영지 정보 나열에만 그치지 않고 풍경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촬영법과 팁을 꼼꼼하게 보여주고 있다. 초보 사진가들이 예시 사진을 그대로 따라해보는 것만으로도 사진 실력이 쑥쑥 늘 수 있도록 렌즈와 조랙, 셔터속도 같은 일반적인 정보는 물론 어떤 지점에서 어쩐 자세로 촬영했는지까지 섬세하게 나와 있다.
계절별로 여행 베스트 포토존을 보여주고 있는데 똑같은 사진이라도 어떻게 배치를 하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휑한 사진 속에 인물을 배치함에 따라서 풍경이 달라지는 모습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책에서는 어떤 구도에서 사진을 잡아야 하며 어떤 렌즈를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계절과 시간때는 언제가 좋은지까지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찍은 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한폭의 그림 같은 사진들을 보면서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낸 주인공이 바로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나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사진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어떤 그림이 그려지는지를 볼 수 있는 책으로 풍경 속으로 푹 빠져드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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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캐논 풀프레임 DSLR인 6D를 구입함과 동시에 사진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진을 좋아하고 찍고자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과 풍경을 찍고 싶어 할것이다. 나 또한 사랑스런 와이프와 아들의 모습뿐 아니라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 프레임에 멋있게 담고 싶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찍어야할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는다. 이제 사진이라는 취미를 시작한 나와 같은 아마추어 사진가에게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한다. 저자 "문철진"은 2009년부터 4년 연속 네이버 사진부문 파워블로그이신 "역장"님으로, 나는 예전부터 그 블로그를 들락날락하면서 사진을 보고 감탄을하며, 나도 이런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했다.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분이 본인의 사진으로 책을 집필해서 그런것일까? 이 책이 나왔을때 그만의 노하우를 조금이라도 습득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꼭 한번 이 책을 보고 싶었었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책은 저자가 추천하는 풍경사진 여행지 69곳을 소개하고 있다. 수년간 많게는 수십번 찾아간 끝에 얻은 사진을 가지고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촬영지를 지역별로 선정하여 페이지를 구성하고 있다. 정말 나와같은 입문자는 풍경사진을 찍으려 어디를 가야 할지가 막막할 뿐인데 계절별, 지역별로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으니 내가 있는 이곳에서 제일 가까운 곳부터 찾아 다닌다면 어디를 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수고를 한번에 덜수 있지 않을까? 더불어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풍경 사진을 찍기 전 미리 준비하면 좋을 팁인 날씨 정보를 얻는 법, 장비를 준비하는 법, 카메라 용어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현재인 가을에 가보면 좋은 풍경지 중에서 서울 하늘공원을 한번 살펴보면 저자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준비한 장비부터 촬영법과 팁 등을 꼼꼼하게 적어 놓았다. 심지어 찾아가는 방법까지 적혀있으니 초보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질 정도이다 또한, 저자가 찍은 사진에 대대 조리개와 셔터속도와 같은 촬영정보와 사진을 찍은 장소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공개함으로해서 나와 같은 초보 사진사도 필자의 작품사진과 유사하게 찍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 하지 않았는가!!
저자는 수년간 여러 곳을 다님으로해서 쌓은 실력과 노하우를 책 한권으로 받아 들일수는 없겠지만 필자가 제시한 풍경지와 포인트 그리고 촬영법을 숙지하고 흉내내다보면 내것이 되고 나아가서 사진에 대한 기초가 쌓이는게 되지 않을까? 그럼으로해서 나의 사진 생활이 더욱 즐거워지리라 생각든다.
나와 같이 풍경을 찍고 싶지만 막연한 초보 사진사들에게는 길잡이가 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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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 /문철진 지음 좋아하는 책중에 요리,여행,인테리어,사진책을 좋아하다보니 사진관련된 검색으로 처음알게된 문철진 지음님의 멋진사진 레시피 69를 처음 알게 되어 구입해서 잘 보고있어요. 그런데 요번에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를 출간하셨더라구요.. 축하축하드려요 ~~^^
카페나 블로그를 보면 풍경사진 정말 잘찍는분들이 많이 있죠. 그런데 자세히 사진을 잘 찍는 기술을 알려주는 건 없을까 했는데~그해답이 이책에 있더라구요~ 2년여 간 저자가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두발로 뛰며 경험한 수백 가지 풍경 가운데 사진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69곳을 실었다고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어울리는 촬영지를 선정하고, 각 촬영지마다 자세한 촬영팁은 물론 어느 지점에서 사진을 찍었는지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주어 초보자들도 풍경를 찍는데 어렵지 않게 잘 설명되어있어요. 단순히 촬영정보 나열에만 그치지 않고 풍경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촬영법과 팁을 꼼꼼하게 배치 하는방법도 알려줘요~
문철진님의 멋진 풍경사진을 위한 10가지 조언을 알려드릴께요~
1. 수평을 맞추라 2.팬포커스를 이해하라 3. 여명을 노려라. 4.빛을 분석하라 5. 주제와 부제를 명확히 라라 6. 장노출을 활용하라 7. 입체적인 이미지를 만들라 8.단순하게 구성하라 9.색을강조하라 10.망원렌즈를 사용하라
기존에 그냥 배경만 이뻐서 마구 찍은거 같은데 이렇게 다양하게 생각하고 찍어야 멋진 풍경 사진이 된다는걸 알았어요.. 또 기존에 글로만 설명되어있는 책들이 많은데 입체적인 일러스트 지도를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수 있어 이책의 가장 큰 매력인거 같아요~! 또, 사계절이 다 수록되어있어,한장한장 넘기며 여행하고 온듯해요~ 출사를 원하시는분들 , 풍경사진을 잘 찍고 싶은분들,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시는분들에게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 알려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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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좋은 풍경을 찾아가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그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인터넷 지도를 열심히 들여다보고는 한다. 지도를 움직여가며 전국의 산과 강, 바다, 공원을 보고 그곳들에서 찍은 사진을 찾아보면서, 때로는 지인들과 직접 찾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그곳들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부러워하기도 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가보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한다. 저자의 머리말은 이런 나에게 정말로 마음에 와 닿으며 이 책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게 해 준다.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 는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계절별로 가볼 수 있는 전국의 사진 명소 69곳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저자가 가진 사진에 대한 열정은 한 챕터만 읽어보아도 잘 알 수 있다. 각 장소에 대하여 저자가 느꼈던 점들을 그대로 독자도 느낄 정도로 생생하게 잘 표현되어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자면 저자가 부산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11곳, 강원도 6곳, 충청도 3곳, 전라도 16곳, 경상도 27곳, 제주도 6곳으로 지역적으로도 골고루 분포되어 있고 각 계절로 보았을 때에도 골고루 소개되어 있어 독자들의 상황에 맞게 장거리 또는 근거리 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배려가 돋보인다. (그리고 목차만을 보고도 저자의 열정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책은 크게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해야 할 부분들과 간단한 이론을 소개한 장과, 각 계절별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지역별로 가볼만한 여행지 16~18곳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각 챕터는 하나의 지역에 대해 각 지역의 교통편, 출사지의 지형•지리를 알 수 있는 삽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저자의 사진들과 저자가 사진들을 찍은 방법 (의도, 촬영시간, 카메라 설정값) 등이 잘 정리되어 있다. 만약 독자가 사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저자가 찍은 방법을 따라해 보면서 사진의 재미를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을 것이고, 사진을 찍어왔던 사람이라면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구도와 포인트, 그리고 촬영의도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강산이 변하지 않는 한, 이 책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무수히 내 책꽂이를 들락날락하는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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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배우는 사람들은 대개 멋진 사진을 보고 나도 저런 사진을 찍고 싶어! 라는 생각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이것저것 기록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이왕이면 잘 찍으면 좋겠다! 는 생각에 DSLR을 사고 의욕에 가득 차 강의도 들었지만, 왜 그리 어려운지... 같은 곳을 찍는다고 해도 전혀 다른 느낌이 나고 그러다 보니 거금을 들여 사 놓은 카메라는 집에 덩그러니 놓여 먼지만 잔뜩 얹은 채다. 사진을 배울 때도 처음엔 남들이 찍은 걸 내가 직접 찍어보는 그런 연습을 해 보는 것도 좋다는 얘기도 들었지만, 남의 사진을 찾아보지도 않았고 본다 한들 똑같이 찍어보겠다는 생각도 안 했을 거다. 얼마 전 여행가면서 귀찮아서 안 가져가던 카메라를 큰 맘 먹고 가져갔다가 건질 사진이 몇 장 없는 쓰디쓴 결과를 맞이하고선 생각이 바뀌어 어떻게든 사진을 잘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풍경 사진 찍는 참고서가 될 만한 책을 펼쳤다.
2009년부터 4년 연속 네이버 사진 부문 파워블로그로 선정된 몇 권의 사진 책을 펴낸 저자의 책이다. 초보자를 위한 저자의 다른 책도 관심이 가지만 이 책은 내가 찍고 싶은 풍경 사진을 찍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멋진 풍경과 최고의 포토존이 있는 곳 69곳을 소개하고 있다. 소개에 앞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최소한 알아야 할 기본 사항도 알려준다. 다른 것보다도 저자의 머리말이 인상적이었다. 표지의 멋진 청보리밭부터 이야~ 역시 이런 사람은 사진도 달라 싶었는데 저자는 예시 사진 중에 한 번에 성공한 사진은 단 한 장도 없다고, 최소한 3~4번, 많은 경우 20번 이상 찾아간 끝에 얻은 사진이라고 하는 말에 이렇게 사진을 잘 찍는 사람도 노력 끝에 되는 거구나 싶어 사진에 대해 용기를 낼 수 있었달까? 힘이 났다.
'뺄셈을 하자'는 팁이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게 아닐까 싶다. 눈으로 봐서 너무도 아름다운 꽃이지만 뷰파인더로 보면 생각보다 그 느낌을 잡기가 어렵다. 나무를 다 나오게 찍으려면 꽃이 안 살고, 꽃만 찍으려니 또 그저 그렇고... 이럴 땐 사각 프레임 안으로 보이는 것들을 하나씩 지워가며 간결한 구도를 만드는 게 좋다. 조리개는 F8 정도까지 조여서 프레임 속에 들어온 모든 꽃에 초점이 맞도록 하는 게 선명도도 높아져서 좋은 사진이 된다고 한다. 또 배경만 찍어서는 재미없는 사진이 되고 마니 산책하는 사람이라든가 나비, 벌 등의 조연이 등장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또 시간대는 한낮에는 빛이 강렬하고 명암 차가 극명하니 빛이 부드러운 이른 아침 혹은 늦은 오후가 촬영하기 좋은 시간이다.
이 책이 유용하겠다 싶은 점은 저자가 찍은 사진을 독자가 찍을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다. 간략한 지도를 실어 어느 포인트에서 어떤 방향으로 찍었는지를 알려주고 있으며 사진의 촬영정보 또한 실려있다. 그리고 늘 A-1 사진은 뭔가 하나 아쉬운 사진을 찍어 A 사진과 비교할 수 있게 해주며 어느 부분이 아쉬운 것인지도 콕 집어 설명해주어 사진을 찍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장소별로 사진을 찍으면서 궁금해할 수 있을 것을 Q & A 코너에서 해결해주기도 하니 시간만 들인다면 베스트샷을 찍을 수 있을 듯. 귀찮아하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저자의 사진을 따라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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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들고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69곳의 여행지와 그 여행지의 베스트 포토존을 소개한다. 여행다니다 보면, 참 멋진 풍경 많이 만나는데 찍고 보면 영 어딘가 어설프다. 이 책이 해결해준다. 이번에 이 책 들고 하늘공원 다녀왔는데 맨날 보던 '하늘을 담는 그릇'을 이 책에서 알려준 위치에서 찍었더니 사진이 다르게 나오더라 ㅎ 근 3년동안 전국 방방곡곡 다니며 최고의 베스트 스팟을 찾았다는 저자분의 노하우를... 한큐에 받아먹어 미안할 지경 @@ 암튼 A컷과 B컷을 함께 보여주어 사진 구도 공부에도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 일러스트.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어디에서 어떻게 어떤 자세로 찍었는지 이렇게 잘 그려줄 수 있는건가.
암튼 출사 가는 분들께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