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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알이 오골오골> 글_ 이상교 그림_ 김혜원 출판사_ @한울림어린이 아빠와 단이는 할머니가 계신 시골에 놀러가 논에서 개구리 알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가요 개구리 알이 올챙이가 되고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짝팔짝 개구리가 되는 성장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한 장씩 책을 넘길 때마다 이 많은 올챙이가 집에서 개구리로 되면 어쩌지? 그럼 사방팔방 다 돌아 다닐텐데.. 라며 엉뚱한 생각을 했습니다🤭 아빠는 날마다 회사 일이 많이 바빠. 단이는 날마다 유치원 가기 바빠. 올챙이들은 물풀 사이 숨바꼭질이 바빠. 시적인 은율이 느껴지는 귀여운 표현이네요 요즘 아침마다 만보걷기 운동을 하며 집 옆에 가까운 개울가에서는 벌써 개구리 소리가 들려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 지는 개구리 소리🐸 작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소중함 그리고 다가오는 여름이 느껴지고 개구리송이 생각나는 그림책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귀여운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개구리알이오골오골 #한울림어린이 #봄 #개구리알 #올챙이 #개구리 #자연관찰 #생태환경 #창작그림책 #이상교작가 #김혜원작가 #교과연계 #도서출판한울림 #많관부🙏🏻 #도서제공 한울림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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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이상교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다.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입선한 이후 동화, 그림책, 동시 등 아이들을 위한 책들을 썼다. 그리고 이 책은 친구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고 한다.
유치원생 단이가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 집으로 데려온 개구리 알. 개구리 알을 돌보고 다시 논으로 돌려주려고 했지만, 회사 일이 바쁜 아빠와 유치원 가기 바쁜 단이는 개구리 알을 다시 돌려주는 것을 자꾸 미루고 만다. 그사이 개구리 알들은 점점 자라 결국 개구리로 변한 뒤에야 논으로 돌려주게 되는 이야기이다.
‘개구리 알이 오골오골’이라는 제목은 개구리 알이 한 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개구리처럼 개골개골 우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책에서 ‘조금 더 ~하면 데려다줄게’라는 표현이 반복되어 나오는데, 이는 ‘개구리 알들을 언제 데려다주려나’ 하는 기대를 하게 한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교실 속 아이들에게, 우리 집의 아이에게 “지금은 바빠서 조금 있다 해줄게”하고 말하는 나의 모습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책에서 만나게 되는 김혜원 작가의 수채화 그림에서 따뜻한 시골 풍경과 개구리 알들을 바라보는 단이의 따듯한 시선이 느껴진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꼽자면 방충망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개구리들이 보이는 장면이다. 개구리 알들이 개구리로 변했듯 바쁜 일상들을 지내온 사이 훌쩍 자라있는 아이들을 보는 것 같기 때문이다.
늘 반복되는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어느새 자라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은 책. 개구리알이 오골오골, 각자의 자리에서 무럭무럭.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되었습니다. 개구리알이 오골오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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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아파트 연못을 들여다보면 올챙이가 있는 걸 종종 본 적이 있다. 또한 개구리도 있어서 아이들이 개구리를 잡으러 다니기도 한다. 예전에는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논에서 개구리알을 자주 보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 풍경은 아이들이 보기가 어렵다. '오골오골하다'라는 표현은 처음 들어본 표현인데 뭔가 말이 참 재미있으면서도 앙증맞다는 느낌이 든다. 아이들은 동물들을 집에서 키우는 걸 좋아한다. 주인공은 개구리알을 가져가 집에서 키워보기로 하는데 주인공 가족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개구리알은 개구리가 되려고 오골오골 노력중이다. 이 책에서는 그 모습이 꽤나 귀엽게 표현되고 있다. 개구리알이 올챙이가 되고 뒷다리가 생기고 앞다리가 생겨간다. 그럴수록 개구리들은 원래 있던 자리를 그리워한다는 알게 되고 되돌려줘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런데 그게 아이들에게 어디 쉬운가? 곤충을 잡고 놓아주라고 해도 자꾸 아쉬운 듯 고개를 돌리는 아이들을 여럿 봐왔다. 주인공도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보내주어야 하는 걸 알면서도 놓아주고 싶지 않은 주인공의 마음이 자 표현되어 있다. 여행을 갔다오면 집이 가장 편하고 좋은 곳이라는 걸 저절로 깨닫게 되는 것처럼 개구리도 아무리 집에서 잘해준다고 해도 그 논물이 그리울 것이다. 각자 있었던 그 곳이 가장 좋은 곳이라는 것을.. 개구리의 생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주인공의 마음도 공감이 가고.. 여러모로 귀여우면서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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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세밀화로 표현된 올챙이에서 개구리로의 성장일기를 통해 생명체 탄생의 소중함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 논물에서 데려온 올챙이가 도시의 집에서 자라고 부모의 일정에 늦춰지는 귀향이 씁쓸하게 다가왔다 색감과 오골오골 어휘가 보는 재미, 읽는 재미를 더해주어 유치원생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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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이 넘치는 의태어 오골오골. 오골오골이란 표현이 조용함과는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데 그게 또 개구리알이라 어울린다고 해야 하나? 개구리알이 조용함 속에서 빠르고 힘차게 개구리로 자라나는 과정을 따뜻한 그림과 간결하고 반복적인 글로 표현해 생태동화지만 마치 동시를 읽는 느낌이었다. 매일 매일이 바쁜 단이와 아빠랑은 다르게 개구리알들은 오골오골 조용하다. 조용한 것처럼 보이지만 개구리알은 저마다 바쁘다. 그림에서도 조금씩 다르지만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하는 개구리들의 모습이 잘 나와있다. 만남부터 헤어짐까지 오골오골 쉼 없이 요란스러웠던 개구리알. 그 모습을 함께 지켜보는 내내 엄마 미소를 지울 수가 없었다.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2025년도에는 4월 26일)은 개구리 및 양서류의 보전을 위한 '세계 개구리의 날'이라고 한다. 개구리 실물을 볼 수 없다면 《개구리알이 오골오골》로 만나보자.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개구리알이오골오골 #한울림어린이 #개구리그림책 #그림책추천 #생태그림책 #책육아 #봄 #개구리알 #올챙이 #개구리 #자연관찰 #생태환경 #이상교작가 #김혜원작가 #교과연계 #많관부🙏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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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알이 오골오골』은 작고 소중한 생명의 탄생과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낸 그림책이다. 논물에서 발견한 개구리알을 베란다 돌확에 담아 기르는 단이의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에게 친숙한 경험을 떠올리게 하면서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생명 존중의 마음을 자극한다.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그 속에는 ‘기다림’과 ‘성장’이라는 인생의 깊은 주제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주인공 단이의 시선은 맑고 천진하다. 엄마 개구리를 걱정하며 올챙이들을 다시 논으로 데려다주려는 마음, 바쁜 일상 속에서 자꾸만 미뤄지는 그 약속은 어른들의 삶을 은근히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다. 회사에 바쁜 아빠, 유치원에 바쁜 단이, 그리고 조용히 자라나는 개구리알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그런 모습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일상과 닮아 있어 더 큰 공감을 준다. 김혜원 작가의 수채화 그림은 책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꼬물꼬물 움직이는 올챙이, 초록 논의 잎새들, 햇빛에 반짝이는 물결까지 섬세하게 그려져 보는 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개구리알이 오골오골』은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을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소소하지만 깊은 감동이 있는 이 그림책은, 삶의 속도와 방향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작고 반짝이는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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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상교 작가가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바탕이 되었다고 합니다. 논물에서 개구리알을 가져와 집에서 키웠는데, 이 개구리알들이 무럭무럭 자라더니 어느 날 개구리가 되어 베란다 방충망에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바탕 웃고 지나칠 법한 소소한 에피소드이지만, 작가는 그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깜찍하고 귀여운 이야기로 엮어냈습니다. 오골오골 조용하던 개구리알 무더기에서 올챙이가 나와 뒷다리와 앞다리를 내밀고 점차 개구리로 변해가는 모습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이 느껴지고, 그때마다 “데려다줄게.”를 되풀이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단이의 천진무구함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무언가 따뜻함이 있기도 하고 저도 예전에 경기도 포천시에서 근무할 때 퇴근하면서 밭을 지나면서 개구리소리가 들렸던 그 여름날의 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마음이 푸근하고 잔잔했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환경에 대한 여러가지 마음도 듭니다. 개구리알이 오골오골을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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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쓴 글입니다. 이상교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된 그림책 《개구리알이 오골오골》은 작은 생명의 탄생과 성장을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시골 할머니 댁에서 가져온 개구리알이 꼬물꼬물 올챙이로 변모하고, 뒷다리와 앞다리가 나오며 점차 개구리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땅콩알만 했던 올챙이가 단이의 엄지손가락만 해지는 구체적인 묘사는 독자들이 개구리 한살이를 눈앞에서 관찰하는 듯하다. 올챙이들을 엄마 개구리에게 돌려보내고 싶어 하는 단이의 순수한 마음과, 바쁜 일상 속에서 차일피일 미뤄지는 안타까운 상황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세 밤만 자고 데려다줄게!"라는 단이의 외침은 작은 생명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겨준다. 수채화 그림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햇빛에 반짝이는 논물, 꼬물거리는 올챙이, 푸른 벼잎 등 자연의 다채로운 풍경은 그림책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욱 깊게 만든다.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저마다의 속도로 살아가는 모든 존재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느끼게 하며,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선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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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알이 오골오골_이상교(한울림어린이) 📌 아빠는 날마다 회사 일이 많아 바빠. 단이는 날마다 유치원 가기 바빠. 올챙이들은 물풀 사이 숨바꼭질이 바빠. 📌 개구리들이 따듯한 논물로 팔짝팔짝 뛰어들어. 논물이 어서 와, 방글방글 웃어. “안녕!” 📝 책을 다 읽고 나니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있었다. ‘초등학교 통합이나 과학 교과에 이 책을 활용하여 생명을 배운다면 학생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개구리알부터 올챙이를 거쳐 개구리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부드러운 수채화 같은 그림체로 나타내었기 때문에 글과 그림을 함께 살핀다면 학생들의 학습에도 도움될 것이라 생각했다. 또한 주인공인 단이가 마지막에 개구리를 논에 돌려보내는 것을 통해 ‘생명존중, 자연보호’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나의 책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초등교사 #어린이책 #교육 #책추천 #서평 #책스타그램 #초등교육 #초등학생 #초등책 #초등도서 #그림책 #개구리알이오골오골 #봄 #개구리알 #올챙이 #개구리 #자연관찰 #생태환경 #창작그림책 #이상교작가 #김혜원작가 #교과연계 #한울림어린이 #도서출판한울림 #많관부🙏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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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알이 오골오골 이상교 글 / 김혜원 그림 한울림어린이 우리 아이들이 개구리알을 처음 보았을 때의 표정과 똑~같은! 책 표지의 “담이의 눈빛이 반짝거리는 표정”에 절로 웃음부터 지어졌다. 요새는 흔히 볼 수 없는 개구리알을 본 담이가 집으로 데려와 이어지는 소소하면서 따스한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서 시간이 흐를 수록 생명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그러면서 주인공 “담이”도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우리 마음에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재마나게 읽을 수 있는 책! 혼자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책! 따스한 그림체로 봄처럼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는 책!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며 우리도 일상 생활도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고 아이들과 “ 개구리알이 오골오골”책을 읽으며 우리의 일상도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6살 우리 아이는 한번 읽고 두번 세번 더 읽었더랬다ㅎㅎ 아이가 제목부터 오골오골~이라는 표현이 너무 재밌다며 오골오골~노래를 부르고 다녔다! 방학때 할아버지집에 가서 자신도 개구리알을 찾아보겠노라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다! #서평단 #서평 #개구리알이오골오골 #개구리 #초등도서 #독서 #책육아 #추천도서 #저학년도서 #어린이도서 #좋은어린이책 #한울림 #어린이책 #동화 *서평단 활동에 선정되어 활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