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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지역을 살리는 기획자들의 진심, 그 기적 같은 이야기. 노동형, 『로컬을 기획하라』
"지역을 살리는 기획자들의 진심, 그 기적 같은 이야기. 노동형, 『로컬을 기획하라』"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로컬이 뜬다. 하지만 단순히 지역 특산품을 팔거나, 예쁜 카페를 차리는 수준이 아니다. 『로컬을 기획하라』는 그 이상의 질문을 던진다. “지역을 살린다는 건 무엇인가?”, “사람들이 머물게 하려면, 다시 오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저자는 전국 곳곳을 누비며 지역을 기획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역을 살리는 기획자들의 진심, 그 기적 같은 이야기. 노동형, 『로컬을 기획하라』"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컬이 뜬다. 하지만 단순히 지역 특산품을 팔거나, 예쁜 카페를 차리는 수준이 아니다. 『로컬을 기획하라』는 그 이상의 질문을 던진다. “지역을 살린다는 건 무엇인가?”, “사람들이 머물게 하려면, 다시 오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저자는 전국 곳곳을 누비며 지역을 기획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 속에는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없는, 그러나 한 번 들으면 절대 잊히지 않을 지역 프로젝트들이 펼쳐진다. 부산 발달린 골목의 전환, 광주 양림동의 동개비 프로젝트, 의성의 리치치치 페스티벌까지. 이름만 들어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 기획들은, 모두 ‘사람’에서 출발한다.

책을 읽는 내내 ‘진심’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로컬 기획자들은 단순한 수익보다 ‘함께 잘 사는 법’을 고민했다. 오래된 도시를 다시 숨 쉬게 하는 일. 버려진 골목에 색을 입히는 일. 폐업한 가게 자리에 동네 주민들과 나누는 공간을 만드는 일. 모두 진심이 없다면 결코 해낼 수 없는 일들이다.

저자의 시선도 인상 깊다. 단순히 성과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프로젝트의 배경과 과정, 그리고 시행착오까지 함께 담아냈다. 덕분에 읽는 사람은 ‘나도 내 지역에서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용기를 얻게 된다. 마치 한 사람의 열정이, 지역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주듯이.

이 책은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 무언가 해보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다. 어쩌면 로컬을 살리는 일은, 결국 사람을 살리는 일인지도 모른다.
진심을 담아,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로컬을 기획하라

로컬을 기획하라
글쓴이
노동형 저
출판사
청년정신




#리뷰어클럽리뷰
i******o 2025.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경영] 로컬을 기획하라 | 지역을 살리는 기적같은 변화의 시작
"[경제경영] 로컬을 기획하라 | 지역을 살리는 기적같은 변화의 시작" 내용보기
애니콜, 파브, 하우젠 등 브랜드를 론칭하며 마케팅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저자 노동형은 현 지투지커뮤니케이션 대표,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 학과 겸임교수로 지역 소멸 시대의 로컬 기획으로 지역 가치 발굴을 통한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프로들의 기획 노트>, <콘텐츠 시대, 나만의 기획으로 승부하라> 등을 썼다.요즘은 인구 소멸이 가져오는 상생의
"[경제경영] 로컬을 기획하라 | 지역을 살리는 기적같은 변화의 시작" 내용보기


애니콜, 파브, 하우젠 등 브랜드를 론칭하며 마케팅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저자 노동형은 현 지투지커뮤니케이션 대표,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 학과 겸임교수로 지역 소멸 시대의 로컬 기획으로 지역 가치 발굴을 통한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프로들의 기획 노트>, <콘텐츠 시대, 나만의 기획으로 승부하라> 등을 썼다.


요즘은 인구 소멸이 가져오는 상생의 의미로 도시 재생이나 청년 농부 같은 말이 생소하지만은 않다. 나 역시 은퇴 후엔 바다가 보이는 지역에서 책방을 하며 소소하게 가진 역량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지역에서 만들어 보고픈 생각도 있어서 흥미로웠다.


"인구소멸의 시대, 지역을 살리는 길은 로컬 기획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을 바탕으로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매력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 주민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현장조사, 분석, 아이템의 선정, 트렌디한 아이디어 만들기와 스토리텔링 등 체계적인 로컬 기획이 필요하다."
6쪽


저자는 로컬 문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기획 등을 통해 단순히 지역을 변화 시키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과정이라 한다.


그러면서 로컬 문화 기획은 지역의 특성과 가치 존중, 지역 주민과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속을 가능하게 한다며 지역 특성과 가치 파악,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협력, 지속 가능성 고려, 문화유산 보존과 현대적 접목, 창의적인 이벤트와 프로그램 개발, 디지털과 AI 연결, 사회적 가치 창출, 평가 및 개선의 체계 구축의 8개의 원칙을 제시한다.


또한 지역 분석, 비전과 미션, 목표, 전략 그밖에 자원 확보와 어떻게 파트너십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하면서 여러 성공 사례와 함께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8단계로 지역 문화자산 발굴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그중에서도 요약 및 사례는 눈여겨볼 만하다.


128쪽, 174쪽


반면 이론적 내용에 비해 성공적인 콘텐츠 기획 사례는 생각보다 간략하고 지역 사례도 많지 않아 아쉽다. 도시재생과 로컬 문화 콘텐츠에 관심이 있거나 꿈꾸는 사람들에겐 맨땅에 헤딩 방지를 위한 가이드가 될만한 책이다.


이미지 캡션

#로컬을기획하라 #노동형 #청년정신 #서평 #책리뷰 #도서인플루언서 #인문 #도시재생 #청년농부 #책의날리뷰 #리뷰어클럽리뷰

c********u 2025.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컬을 기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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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화천군은 인구가 23,190명으로 최전방에 있는 작은 도시이다. 타 지역과 비교해 인프라도 부족하고 기차역도 없어 교통 접근성이 매우 낮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1월은 혹독한 추위로 야외 활동이 어렵다. 이러한 지리적, 기후환경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직간접 경제효과는 물론 화천군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며 우리나라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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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화천군은 인구가 23,190명으로 최전방에 있는 작은 도시이다. 타 지역과 비교해 인프라도 부족하고 기차역도 없어 교통 접근성이 매우 낮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1월은 혹독한 추위로 야외 활동이 어렵다. 이러한 지리적, 기후환경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직간접 경제효과는 물론 화천군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을 했다. (-15-)





둘째, 지역 발전을 이끄는 창의적인 문화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이다. 이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과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일자리 매칭 시스템 구축이다. (-79-)





축제 시기는 7월에 열리고 있으며,'투모로우랜드 원터'겨울 버전으로 2019년부터 열리고 있다.2015~16년에 브라질에서 첫 해외축제가 열렸고 코로나 이후 2023년 10월에 다시 브라질에서 개최되었다. (-95-)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자산 중심의 창업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관광객 증가:연간 방문객수 증가를 목표로 한 프로그램 개발

일자리 창출: 직접적 고용효과 (관광어브, 이벤트) 및 간접적 고용 창출

성장동력 마련: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135-)






정리한 아이템에는 반드시 '나만의 생각'을 더하여 적어놓는 것이 좋다.

아이디어라는 것이 반짝작하고 생겨났다가 금방 사라지는 것처럼 수집한 자료에 바로 나 만의 생각이나 느낌을 메모로 적어놓는 것이 좋다. (-166-)





2020년 대한민국 인구가 5168만명으로 정점을 찍었고, 서서히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인구구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노년층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출생인구 수보다 사망인구수가 더 늘어나는 상황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다.이런 사회적 현상은 대도시 중심부에서,젠트리피케이션이 나타나고 있으며, 초등학교 입학생이 사라지고, 학교가 폐교 , 통합되고 있는 상황이다.저출산 문제는 사회가 늙어가고 잇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으며, 소도시의 경우,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해지고 있다. 특히 군단위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마을에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상황을 야기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문화와 연관된 로컬 기획가가 뜨고 있는 이유다.그들이 할 일은 좋은 기획을 통해 지역의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있다. 공장이 들어서지 않아도, 로컬 기획자 하나로, 그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다.사람이 떠나는 도시에, 사람이 모여드는 기획가가 필요하다.관광 뿐만 아니라, 문화 인프라를 만들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되었고, 제주 돌하르방 , 부산 발달린 꼬등어, 광주 양림동 동개비 , 제주 드론 아트쇼와 같은 그곳에 가야만 볼수 있는 특ㄹ별한 관광 이벤트나 축제가 기획되고 있어서,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는 상황이다.





책에 소개되고 있는 화천 산천어 축제는 그 지역의 특징을 잘 살린 축제다. 봉화 은어 축제도 마찬가지이며, 봉화송이축제도 마찬가지다.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축제가 기획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관광객이 기대했던 것만큼 찾지 않는 이유는 희소성과 차별화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그곳에 볼 수 있는 유일한 축제가 아니라면, 사람들이 굳이 찾아오지 않는다. 강원도 양양의 경우, 서핑보드 동호회들이 모여있는 것 뿐만 아나라 관련한 관광 인프라와 서비스가 지자체 차원에서, 잘 구축해 놓고 있기 때문에, 서울 수도권 인구가 여가를 즐기러 오곤 한다. 이러한 로컬 기획은 앉아서 되는 것은 아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눈으로 보고,주민 참여를 통해서, 함께 할 때, 좋은 기획과 좋은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만들어진다.

k*******2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컬을 기획하라>를 읽고, 우리 동네를 다시 바라보다
"<로컬을 기획하라>를 읽고, 우리 동네를 다시 바라보다" 내용보기
해당 포스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로컬을 기획하라』를 읽고 – 내가 살고 싶은 지역을 그려보다.사실 ‘로컬’이라는 말, 그동안은 그냥 ‘지방’의 멋진 표현쯤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로컬이라는 게 단지 장소가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함께 만드는 문화라는 걸 알게 됐다.『로컬을 기획하라』는 지역이 어떻게 살아
"<로컬을 기획하라>를 읽고, 우리 동네를 다시 바라보다" 내용보기


해당 포스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로컬을 기획하라』를 읽고 – 내가 살고 싶은 지역을 그려보다.


사실 ‘로컬’이라는 말, 그동안은 그냥 ‘지방’의 멋진 표현쯤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로컬이라는 게 단지 장소가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함께 만드는 문화라는 걸 알게 됐다.

『로컬을 기획하라』는 지역이 어떻게 살아날 수 있는지를 ‘기획’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해주는 책이다.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데,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내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그냥 지나치던 골목이나 오래된 시장도, ‘어떤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까?’ 하고 상상하게 된다.

책에서 나온 여러 사례 중에' 발달린 고등어' ‘여수 밤바다’ 등지역 콘텐츠로 만든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익숙한 장소도 새로운 시선으로 기획하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찾아오게 되는구나 싶었다. 그게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그 지역의 삶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더 멋지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건, “지역 살리기” 같은 거창한 말보다 “우리가 어떻게 함께 재미있게 살아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해준다는 점이다. 나도 언젠가 소도시나 시골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는데, 그게 단순한 ‘귀촌’이 아니라,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일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살짝 얻게 됐다.


로컬을 멋지게 기획하는 일,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일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이였다.


j********0 202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역을 구하라, 지역공동체의 의식이 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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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로컬 기획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과정”전국적으로 일어나는 공동화(空洞化) 현상은 군 단위에서 거점도시로 다시 대도시나 수도권으로 인구유출, 원인은 직장, 교육, 의료서비스 등 사회적 요인의 영향이 크다. 인구감소가 시작된 위기 지역과 이미 인구가 줄어 소멸위기에 놓은 지역이 늘고 있다. 2019년 행안부 시, 군, 구 89(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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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로컬 기획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과정”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공동화(空洞化) 현상은 군 단위에서 거점도시로 다시 대도시나 수도권으로 인구유출, 원인은 직장, 교육, 의료서비스 등 사회적 요인의 영향이 크다. 인구감소가 시작된 위기 지역과 이미 인구가 줄어 소멸위기에 놓은 지역이 늘고 있다. 2019년 행안부 시, 군, 구 89(경기 2, 인천 2, 충북 6, 충남 9, 전북 10, 전남 16, 강원 12, 경북 16, 대구 2, 부산 3, 경남 11) 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 정부는 한 해 동안 1조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국고보조 사업 선정 때 가점을 주는 등 집중적으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해 인구소멸 위기에서 탈출하는 것을 돕기로 했다. 이는 달리 표현하면 “인구증가 지원 정책”을 펴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2023.5. 말까지 인구감소지역 자치단체는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을 내놓았는데, 영유아 돌봄 24시간제, 청년 일자리 창출, 귀촌, 귀농, 귀어 지원대책 등, 거의 비슷비슷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결정적인 한 방, “신의 한 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로컬을 기획하다>의 지은이 노동형은 지역을 살리는 함은 결국 ‘사람’에게 있다고 한다. 지역의 공간이 살아나고, 사람들이 모이고, 이야기가 피어나는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의 손길이 닿아 있다. 참으로 그러하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다. 어떻게 체류하고 자리 잡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로컬 기획’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로컬 이야기는 감소지역마다 환경과 조건이 다르기에 맞춤형으로 적정한 방안을 찾기 위한 하나의 아이디어 제공 차원에서 소개한다. 구성은 6장이며, 1장 ‘로컬문화의 가치와 전략적 접근’에서는 로컬문화의 중요성과 가치, 문화의 분석과 이해, 문화 활성화와 사업기획의 기본 원칙 등, 총론적인 접근을 한다. 2장 ‘로컬문화의 특성 및 사업기획’에서는 구체적, 즉 각론으로 지역사회와 협력과 커뮤니티의 역할 등을 담고 있다. 3장 ‘로컬문화의 목표 설정과 지역 자원의 활용’ 4장 ‘지역문화 정책과 전략적 추진’ 5장 ‘로컬 콘텐츠 기획의 단계적 접근과 지속성 강화’ 6장 ‘매력적인 로컬 콘텐츠 만들기’ 실천 편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유념해야 할 것은 지역주민의 정체성과 주체로 나설 수 있는 치밀한 기획이 필요하다. 지역 프로파일링 등의 사회복지학 접근 또한 빠질 수 없다. 사례와 함께 다루는데, 제주 돌하르방과 드론 아트쇼, 부산 발달린 꼬등어, 광주 양림동 동개비, 울산 고래 미디어아트, 의성 리치리치 페스티벌, 여수 낭만포차, 사천 도시재생과 아울러 일본 규수의 구마모토현의 구마몬 등을 소개한다. 


우리 지역만의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만들기


등산, 트레킹 코스개발, 지역마다 문화자원, 유명인물 등의 이름을 붙인 길이 있는데, 이를 문화 길라잡이와 함께 이야기를 들으며 걷는 도보여행도 아이디어의 하나인데, 문제는 트렌드가 되어, 전국에서 우후죽순, 이른바 같은 빵틀, 프레임이 동등, 유사 등으로 차별성이 전혀 없다는 점이 동면의 양면처럼 따른다. 실패와 성공이 함께 한다는 것인데, 신박한 아이디어 찾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 한때 유행했던 홍길동의 고향이 전국적으로 유행했다. 대구의 김광석길, 경리단길을 흉내낸 00길이 헤어일 수없을 만큼 생겼다고 시들해지고, 


지역의 자연환경 활용의 사례로 드는 “여수 밤바다”는 성공적인가?,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여수 밤바다’가 붐을 일으키고, 연쇄적으로 여수 밤바다의 포차를 만들고, 해상케이블카를 운행하지만, 글쎄다. 2012년 한때 1500만까지 육박했던 관광객들이, 지금은 통계에 따라 500만이니 700만이니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통계를내는지도 불명한 상태다. 여수 밤바다 프로젝트는 아직 성공적이라 말할 수는 없다. 지은이가 분석한 대로 “노래로 유명해진 여수는 장범준을 홍보대사로 4계절 콘서트가 열리는 밤바다 중심의 흥겨운 낭만도시로 자리매김 하게 된 것이다.”는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보는 데는 여러 가지 전제가 따른다는 점을 지나치면 진짜 그런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시사적이다.


이미 ‘여수 밤바다’의 포차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호구로 본다는 인식이 퍼지고, 시설 등 보수 등도 따르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 물론 이 책은 특정 시점까지 동태적으로 살폈겠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정태적’일 수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음을 전제로 하더라도 동전의 양면 중 앞면만을 강조하는 태도는 다소 억지스럽다. 


이 책의 시사점은 “사람”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하고, 지역민의 자주적인 참여(지역 프로파일링 과정에서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의식을 인식하는 과정은 필수적임을)가 전제되고, 끊임없이 날로 새로워져야 한다. 바꾸고 고치고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끌어가야 한다, 한순간 타이밍을 놓치면, 긴장감이 풀어지면 다시 애초의 모양새로 돌아가는 것처럼 말이다. 이책은 이런 의미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차체에는"로컬을 기획하라"는 지상명제처럼 들린다. 문제는 제 아무리 좋은 기획도 어떻게 지속적으로 미래 전망을 갖고 실행할 것인가인데, 대체적으로 선출직 자치단체의 장이 바뀌면 "백지"로 돌려버리는 좌충우돌을 어떻게 지역민이 막아낼 것인가하는 것 또한 고민해야 할 과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컬을 기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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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우리나라는 지역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 수도권은 과밀화가 문제고 지역은 소멸을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지역에서 또다른 기회를 만들어가는 이들도 있다. 답답한 도시를 떠나 지역에서의 삶에 관심이 있어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읽게 되었다.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과 그러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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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나라는 지역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 수도권은 과밀화가 문제고 지역은 소멸을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지역에서 또다른 기회를 만들어가는 이들도 있다. 답답한 도시를 떠나 지역에서의 삶에 관심이 있어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읽게 되었다.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과 그러한 것을 만들어 내는 기획에 대해 엿볼수 있는 책같았다.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사례들, 화천산천어축제, 미국 버니맨 페스티벌, 중국 가무쇼 등은 지역에서 사는 인재들이 만들어낸 민간의 기획이라기 보다는 관에서 하는 사례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출발 자체가 전혀 다른 것이다. 민간이 하기에는 상당히 광대한 기획이 필요한 것들을 위주로 다룬 점은 다소 아쉬웠다. 다만 그러한 기획을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도움이 되었다. 

마케팅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는 SWOT 분석,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브레인스토밍과 스캠퍼 기법, 그리고 그것을 스토리텔링으로 연결하는 것까지 좋은 기획을 만들어내기 위한 각종 이론과 실전적인 방법을 다루고있다. 저자의 이력을 보니 실제 로컬에서 살아가며 그러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분이 아닌 기업에서 이러한 기획을 하시는 분이었다. 

멋진 기획력은 분명 지역 소멸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다양한 기획을 만들어낼 기본 지식이 이 책에 담겨 있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컬을 기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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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 은 출판사 #청년정신 과#네이버서평단카페 #책과콩나무 로부터저자 #노동형 의 #로컬을기획하라 를제공받아 자유롭게 읽고자율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내가 매일 지나다니는 길매일 커피를 사마시는 카페매일 지나치는 정겨운 식당 앞이 모든 것들이 누군가에게는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수 있다.캐나다 몬트리올과 프랑스 파리에서짧고 길게 생활해 보면서나의 일상과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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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 은 출판사 #청년정신 과
#네이버서평단카페 #책과콩나무 로부터
저자 #노동형 의 #로컬을기획하라 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읽고
자율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매일 지나다니는 길
매일 커피를 사마시는 카페
매일 지나치는 정겨운 식당 앞

이 모든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수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과 프랑스 파리에서
짧고 길게 생활해 보면서
나의 일상과 당신의 추억이
조화하는 지점에서 나오는
삶의 매력을 발견했다.

그때부터 로컬 브랜딩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리 동네만의 장점을
찾는 데 집중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당장은
생각나지 않더라도 지겹게 지나친
모든 거리에 애정이 생기면서
나와 우리 가족의 하루를
더욱 아끼게 되었다.

이처럼 로컬을 기획하는 것이란
내 일상을 사랑하는 일이다.
저자가 이 책 한 권에 걸쳐
설명하고 있는 우리 일상의 가치는
반드시 행정 기획으로 실행하지
않더라도 강력한 삶의 에너지로 돌아온다.

이것이 선순환하면서 일상 속 기획력과
삶의 만족이 상호작용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책에서 단게별 로컬 기획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그에 따라 당장 우리 집 앞 공원부터
브랜딩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로컬 기획은 지자체별 공모도 자주
열리기 때문에 내가 사는 지역의 부흥을
내 손으로 직접 이끌어 볼 기회가
생각보다 자주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던 분이라면
내가 느끼는 권태감이 매일에 충실한
나를 지켜준 고마운 주변 환경 덕분임을
깨닫는 계기를 선물받을 것이다.

삶의 질을 개선하라는 수많은 권고에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던
사람이라면 내 하루의 특별한 점을
찾는 연습을 이 책으로 시작해 보길 바란다.
k******5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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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을 기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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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다.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쉽게 접하게 된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축제와 이벤트가 활성화되었다가 여러 가지 악조건으로 사라지기를 반복하면서 힘듦은 가중되고 있다. 특히 대학가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나에게 변화는 뚜렷하다. 임대라고 쓰인 텅 빈 상가가 스산하다. 학생 수가 줄어들고 그에 따라 경기도 안 좋으니 활발했던 때가 그립다. 상인들과 학생들이 다시 대학로를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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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다.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쉽게 접하게 된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축제와 이벤트가 활성화되었다가 여러 가지 악조건으로 사라지기를 반복하면서 힘듦은 가중되고 있다. 특히 대학가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나에게 변화는 뚜렷하다. 임대라고 쓰인 텅 빈 상가가 스산하다. 학생 수가 줄어들고 그에 따라 경기도 안 좋으니 활발했던 때가 그립다. 

상인들과 학생들이 다시 대학로를 살리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반짝하는 기획안보다 지속 가능한 대안이 과연 있을까 궁금해졌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판촉과장으로서 애니콜, 파브, 지펠 등의 브랜드를 런칭하며 경험을 쌓은 저자는 지역 상권을 살리는 로컬 기획의 중요성을 여러 사례를 통해 역설하고 있다.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당장 생각나는 것이 ‘화천산천어축제’인데 책에서도 성공 사례로 언급하고 있다. 단순하다면 단순한 기획이지만 그 지역만이 가진 차별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듯하다. 아울러 적극적인 주민 참여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이제는 국제적인 인지도까지 높였다니 콘텐츠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다. 지역마다 환경이 다르고 기후가 다르다. 문화 유적과 위인들도 각각이다. 특색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발굴하는 작업이 무엇보다 우선순위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관심을 가지고 둘러볼 일이다. 저자도 현장에 답이 있음을 강조한다. 발품을 팔아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은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의 기본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스토리두잉으로 진화되고 있다고 하는데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체험해보는 것은 지속성을 위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국외의 다양한 축제는 세계적이다. 외국인의 참여도 적극적이다. 단지 먹고 마시고, 보기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매년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활동적이고 매력적인 이벤트가 필요하다. 

저자는 차별적이고 트렌드한 로컬기획이 지역상권을 살리고 나아가 글로벌한 문화 확산을 견인한다고 말하고 있다.

j******5 2025.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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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을 기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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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을 기획하라' 는 책제목에서알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거나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SNS에 음식 사진과 함께 많이 올라오는 것이 바로 건물과 공간에 대한 사진이다.새로운 공간, 독특한 공간, 이쁜 공간, 잘 꾸며진 공간,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된 공간에 왔다는 것을 여러 사람에게 인증하고 공간에서의 경험을 활발히 공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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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을 기획하라'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거나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SNS에 음식 사진과 함께 많이 올라오는 것이 

바로 건물과 공간에 대한 사진이다.


새로운 공간, 독특한 공간, 이쁜 공간, 

잘 꾸며진 공간,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된 

공간에 왔다는 것을 여러 사람에게 

인증하고 공간에서의 경험을 활발히 공유한다. 


소셜 미디어나 온라인상에서 핫한 장소라고 하니까, 

갔다온 사람들이 괜찮다고 하니까 나도 한 번 왔다 

간다 정도로 끝나는 공간이 될 수 있고, 

앞으로도 자주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다.


'로컬을 기획하라' 는 로컬문화의 가치와 

전략적 접근, 로컬문화의 특성 및 사업기획,

로컬문화의 목표 설정과 지역 자원의 활용,


지역문화 정책과 전략적 추진, 로컬 

콘텐츠 기획의 단계적 접근과 지속성 강화, 

매력적인 로컬콘텐츠 만들기까지 .

6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각 지역만의 특색 있는 로컬 자원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지역만의 장점을 극대화 하면서


사람과 돈이 모이는 공간과 장소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고,


지역의 대표 매력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리적 배경, 지역 주민 

참여를 고려한 지역만의 콘텐츠 스토리텔링 

기획을 해야한다는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해하기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기획을 할 때 타킷의 동향과 

타킷을 움직이게 하는 트렌드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고,


트렌드를 로컬 기획에 빠르게 반영하면서

고객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 참여 및 

구매를 유도하고 앞으로 현장과 고객의 변화가 


어떠한 방향으로 얼마만큼 진행될 지를 

예상하여 고객을 만족시키고 타 지역과

차별화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로컬을 기획하라' 를 통해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매력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 주민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g*****9 2025.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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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을기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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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청년정신의 신간 <로컬을 기획하라>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최근 몇 년 전부터 우리 나라는 지역 소멸이라는 이 전에 사용되지 않았던 다소 생소했던 표현에 대해서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현재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관심을 가져야 되는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되었어요. 현재 언론과 매그컴이 지역 소멸을 극복하기 위해서 각 지방마다 나름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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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청년정신의 신간 <로컬을 기획하라>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최근 몇 년 전부터 우리 나라는 지역 소멸이라는 이 전에 사용되지 않았던 다소 생소했던 표현에 대해서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현재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관심을 가져야 되는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되었어요. 현재 언론과 매그컴이 지역 소멸을 극복하기 위해서 각 지방마다 나름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기울이는 모습에 대해서 보여주더라고요. 감사하게도 이 책은 지역 소멸에 대한 해법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실제적인 콘텐츠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예를 들어 저자는 각 지역마다 성공한 콘텐츠 개발 사례와 함께 지역의 문화, 자연, 사람, 이야기, 활동, 명소 등 소재 발굴뿐만 아니라 예술, 문화, 공연, 디자인 등으로 흥미롭고 다양한 분야와 융합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소재와 기획을 위한 전략과 스토리텔링 기획에 필요한 요소들을 제공해주세요.



저자는 로컬 기획을 위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토대로 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토대로 매력을 발굴해서 브랜드화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있도록 필요한 네트워크 구축과 현장조사 및 데이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전략 수립까지 매우 실무적인 기획 프로세스를 사례들과 함께 다루고 있어요. 여기에서 로컬 콘텐츠는 기존에 각 지역을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지역 상품 및 특산물과 다른 개념이예요. 이 표현 그대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체 콘텐츠를 의미해요. 특히 콘텐츠라는 표현을 강조하는 이유는 고유의 이야기와 가치를 토대로 참신하고 매력적으로 기획해서 가치 있는 상품을 의미해요. 현재 각 지자체들은 지역 고유의 문화 매력을 발굴해서 확산시키고 문화를 통해서 지역 자립과 발전을 추구하는 방안들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상당히 공감되었던 내용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이벤트를 개발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서 강조해 주더라고요. 이것은 바로 지역 주민들의 자부심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 사회는 이것을 토대로 더욱 똘똘 뭉쳐서 단합되고 자신의 지역사회를 개발하기 위해서 주도적으로 앞장 서고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끝으로 이 책은 지역 사회에 개발이나 기획 및 마케팅을 원하는 분들이나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협력해서 지역 사회의 발전에 도움을 제공해 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로컬을기획하라 #노동형 #청년정신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l******3 202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