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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브로니 웨어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가장 후회할까?” 삶의 끝자락에서 꺼내는 가장 솔직한 후회, 익숙한 삶의 흐름 속에 조용히 물음을 건넨다.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후회를 남기게 될 거라고 하지만 지금 살아 있는 이 순간에 그 후회를 줄일 수 있는 선택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저자는 간병을 하면서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어긋난 가족들과의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수호천사의 역할을 해주며 따스한 사랑으로 마지막 가는길에 등불이 되어 주는 빛나는 안내자 역할을 하며 지혜로운 마음과 사랑을 배우고 변하는 자신을 보기도 했다고 합니다. 삶의 마지막에 닿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죽을 때 가장 후회 하는 다섯가지를 책을 통해 이야기해 줍니다. 1️⃣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2️⃣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들과 충분한 추억 만들지 못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3️⃣때로는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사랑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실수로 미안하다는 표현을 하면서 관계는 더 좋게 흘러갈 수 있음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4️⃣외로움은 혼자 있는 것과 다르다고 하는데요. 친구들과의 관계 또한 어렵다고 피할게 아니라 서로 조율하고 계속 연락하고 지냈으면 좋았을 걸 후회 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5️⃣마지막으로 행복해 지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다고 합니다. 스스로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다면 더 좋았을 걸 후회 했다고 하는데요. 행복도 의식적인 노력도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 5번 수술을 하며 수술대 위에서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며 삶의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마취 부작용의 두려움일까요? 삶의 끝자락에서 느꼈던 감정이 남아 있기에 현존의 삶을 살고 있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바쁘다고 내일로 미루다 보면 오늘은 없어지고 내일도 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제일 먼저 바꾸려고 한 부분은 안 좋은 기억은 멀리 떠나보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자주 만들면서 마음에 저장하며 오늘을 잘 살아내려고 하는데요. 이 책은 그들의 삶과 후회 그리고 그 후회 속에서 피어난 깨달음으로 가득합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더 사랑했어야 했어요. 더 용기 냈어야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을 충분히 누렸어야 했어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늦은 날 후회하는 사람으로 남을 게 아니라 용기와 사랑으로 채우는 나날들을 추억으로 쌓아가며 따스한 사랑만 남아 후회가 없는 마무리를 하는 게 제 꿈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날 멋지게 손 흔들고 떠나고 싶기에 지금 이 순간을 충분히 누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 답을 한 번 찾아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이 책은 yes24 리뷰어 클럽을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의오늘은내일로이어지지않는다 #브로니웨어 #책읽는수요일출판사 #리뷰어클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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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가 간병인으로 일하며 죽음을 앞둔 환자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들의 삶과 후회, 그리고 그 후회 속에서 피어난 깨달음을 제5장 까지 정리한 글이다. 제1장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내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 앞에서 굳이 멈춰설 필요는 없으며, 매번 같은 고통 속에 머물지 않아도 된다. 용기를 내어 새로운 길 다른 길을 선택해 나아가면 된다. “나는 내 삶을 온전히 살고 있는가? 아니면 환경에 지배 당하고 있는가?”
제 2장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이 세상에 뭔가 좋은 걸 남긴다면, 이 말을 남기고 싶다. 일과 사랑, 삶과 여유 사이 에서 때로 흔들릴지라도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말고, 인생에서 균형을 잘 잡으라고 일이 전부가 되게 하지 말라고’
제 3장 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더 늦기전에 더 솔직하게’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감정을 나누는 삶이야 말로 진정한 삶의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중요한 교훈을 남겼다.
제 4장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람들과 다시 연결되고, 그들의 사랑과 따뜻함을 받아들이고 내 마음을 여는 것, 그 단순한 진리를 깨닫기 까지 너무 오랜 시간을 방황해야 했다.
이글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제 5장 이였다.
제 5장 스스로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더라면 '행복, 왜 나만 예외라고 생각했을까.'
휄체어에 앉아 있던 그녀가 나를 바라보며 불쑥 말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좋아서 맨날 흥얼거려? 난 정말 듣기 싫어”. 그녀의 말에 화가 나기보다는 안쓰러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당신은 왜 그렇게 행복해? 늘 그렇게 기분 좋은 이유가 뭔지 궁금해. 그녀의 질문은 나를 잠시 생각에 잠기게 했다. '행복은 결국 선택인 것 같아요' 나는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누구나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한 행복을 선택하려고 노력하는 거죠.
현대 사회에서 죽음은 외면 받는 주제일지 모른다. 하지만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감정과 영혼의 문제는 신체적인 치료 만큼이나 중요하다. 죽음을 두려워하며 괴로운 시간을 보내는 대신, 삶의 마지막 순간을 평화롭게 정리할 수 있다면 그들은 말했다. "누구나 행복해질 자격이 있었는데, 왜 그걸 진작 깨닫지 못했을까."
삶은 항상 너무 빨리 지나간다. 결국 우리가 원했던 건 행복이다. 그런데 행복해지기 위해 목표만 달리다 보니 정작 그 행복을 누리지 못했다. 돌아보면 그게 가장 아쉬웠다고 그들은 말한다. 진짜 중요한 건 우리가 지금 살아 있는 이 순간이다. 매일매일의 작은 행복을 인정하고 누릴 줄 알아야 한다. 행복은 바로 지금, 우리가 걸어가는 이 순간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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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 브로니 웨어 저자/ 책읽는수요일 사람들의 죽음을 맞이할 때 후회하는 순간 다섯가지의 일화를 다룬 책 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했던 것들을 미루거나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해줬어요. 예를 들어, 사랑을 더 표현하지 못해서 아쉬운 일, 하고 싶은 일을 미뤄버린 일, 타인의 시선에 맞춰서 살아가다 보니까 결국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 일 등등..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제가 만약 죽음을 앞둔 사람이라면 남들 눈치만 보고 제 자신을 챙겨주지 못한 게 후회스럽고 안타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아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가 얼마나 내 감정과 욕구를 억누르며 살아왔는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금 더 자신에게 솔직한 삶을 살아보고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아야 될 것 같아요.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
#리뷰어클럽리뷰 #나의오늘은내일로이어지지않는다 #브로니웨이#책읽는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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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의 부제는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이 다섯 가지에 대한 짧은 글들을 많이 접해봤던 기억이 있어 책을 처음 봤을 때 오랜 친구를 만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먼저 저자 소개를 하겠습니다. 브로니 웨어는 호주 출신의 작가, 연사, 작곡 강사, 그리고 2집 앨범을 낸 가수이다. 그녀의 감동적인 회고록인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은 32개 언어로 번역, 100만 부 넘게 판매되면서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연결했다. 그녀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bronnieware.com)를 통해 자신이 쓴 책과 강의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그녀가 운영하는 인기 블로그 ‘영감 그리고 차이티 한 잔(Inspiration and Chai)’에 꾸준히 글을 게재하고 있다. 그녀는 균형 잡힌 삶, 단순한 생활, 건강식, 그리고 새들의 노랫소리에 잠에서 깨어나기를 좋아한다. 출처: 예스24 위 저자 소개에서 유심히 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이 책은 이미 오래전에 다른 제목으로 출간된 책입니다. 이번에 "책읽는수요일"에서 새롭게 나왔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장제목이 바로 이 책의 요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2장.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3장. 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4장.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5장 스스로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더라면 마무리하는 글 영원히 살 것처럼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도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 인식하지 않으려 애쓰는지도 모릅니다. 저자는 8년간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돌보며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블로그에 올렸고, 이 글들이 예상치 못한 속도로 세상에 퍼져 나가며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8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문체가 비교적 담담하고 편안하게 쓰여있지만 진솔한 매력에 더욱 몰입해서 읽게 됩니다. 그리고 각각의 에피소드 속에는 저자 브로니 웨어의 삶의 단편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호스피스 일을 하면서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 자신의 삶을 반추하면서 더더욱 진한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자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이유도 충분히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아마도 본인이 그렇게 삶에 대해 깨달음을 얻음으로써 완숙해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기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1장에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 '나는 끝내, 나로 살지 못했다'와 '삶은 포기하는 순간 멈춘다'의 두 편이 있습니다. 29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는다.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존중할 줄 알며, 그 삶을 함부로 비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타인의 삶을 자신의 기준으로 평가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오직 스스로 원할 때, 그리고 스스로 준비가 되었을 때만 변할 수 있다. 30 부처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한 남자가 부처에게 화를 내며 소리쳤다. 부처는 평온함을 잃지 않았다. "어떻게 그렇게 침착할 수 있습니까?" 부처는 대답 대신 질문을 던졌다. "누군가 당신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그것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선물은 누구의 것입니까?" 44 삶은 포기하는 순간 멈춘다 앤서니의 가장 큰 실패는 더 나은 삶을 향한 도전 자체를 포기했다는 점이다. 우리는 주 변 환경이 내게 끼치는 영향을 의식적으로 살피고 그것에 휘둘리지 않으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깨어 있는 정신과 그것을 지켜내는 용기 없이는, 원하는 삶은 결코 스스로 다가오지 않는다. 2장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77 우리는 종종 다가올 일들을 준비하고 걱정하느라 지금 이 순간을 잊고 살아간다. 미래의 행복을 확실히 보장받고 싶다는 이유로, 정작 오늘의 삶은 흘려보내곤 한다. "내가 이 세상에 뭔가 좋은 걸 남긴다면, 이 말을 남기고 싶네.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말고, 인생에서 균형을 잘 잡으라고. 일이 전부가 되게 하진 말라고." 3장 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요제프의 부음을 들은 날, 나는 해변 공원의 벤치에 앉아 뛰놀며 감정을 거리낌없이 표현하는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뛰놀며 감정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는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아이들은 기쁠 땐 웃고, 슬플 땐 울며 그 순간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반면 어른들은 자신을 고립시키고, 마음 주위에 두꺼운 벽을 쌓아 올린다. 문득 깨달았다. 우리도 한때는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하며 살았던 아이들이었다. 그렇다면, 다시 그렇게 살 수 있지 않겠는가? 122 "우리는 감정을 솔직히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용감해야 해요. 우리는 너무 늦기 전에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언제가 마지막이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으니까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고마움을 전해야 해요. 그들이 당신의 진심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기대했던 반응을 보이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중요한 건 우리가 그것을 말했느냐는 거죠" 떠나는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털어놓았다는 사실에 평화를 찾을 수 있고, 남겨진 사람들 역시 진심을 표현하는 용기를 내야 후회가 남지 않는다. 4장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외로움은 단순히 혼자라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을 천천히 갉아먹으며, 삶을 끝없이 쓸쓸하고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전 세계의 요양원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영혼을 간직했지만 외로움 속에 고립되어 있는 노인들이 셀 수 없이 많다... 작은 관심과 온기가 그들의 삶에 새 희망을 심어줄 수 있다. 5장 스스로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더라면 "행복은 결국 선택인 것 같아요. 누구나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한 행복을 선택하려고 노력하는 거죠. 저도 당신처럼 힘든 시절을 보낸 적이 있어요. 물론 이유는 다르겠지만 정말 힘들었죠. 하지만 내가 겪었던 고통에만 매달리지 않고, 지금 이 순간 감사할 것들을 찾으려 했어요. 지금도 그렇게 살려고 해요." 178 믿음은 때로 치유의 첫걸음이다. 185 그냥 행복한 척 한번 해보세요. 딱 30분만요. 억지로라도 웃다 보면 몸이 먼저 반응할 수도 있어요. 몸이 웃으면 마음도 따라오거든요. 당신이 행복한 사람이 되겠다고 선택하면, 그 선택 자체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은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분이에요. 그리고 가끔은 행복도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정독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깊은 깨달음을 안겨준 환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저자에게 삶의 방향을 바꾼게 해준 소중한 선물이었으며, 그 선물을 공유해준 저자 브로니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읽으면 어느새 저자와 같은 혹은 비슷한 마음으로 삶을 대하게 되리라 생각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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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ㆍ 불과 몇 주 전 제 또래의 지인이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건강하던 분의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충격이 컸고, 슬프다기보단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했었죠. 제 인생에 처음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어지럽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죽음을 가까이에서 보게 하는 이 책이 끌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자 브로니 웨어는 이 책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돌보며 느꼈던 점, 그 개인의 삶을 통해 깨달은 점을 통해 역으로 현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죽음을 통해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데 교훈을 준다는 것은 얼핏 들었을 때 어렵고 깊은 철학적 깨달음 같아 보일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이 책이 어렵게 쓰인 것은 아닙니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환자와의 경험과 상황을 우리에게 그대로 전달해주고 있고, 이것을 읽는 독자는 자연스레 그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 같았어요. 제가 얼마 전 겪은 특수한 상황 때문에 더 와닿았을지는 몰라도, 저는 책을 읽어가며 제 일상을 돌아보게 되었고, 매일매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 맞이할 마지막 죽음의 날까지 우리는 모두 하루하루 살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흔히들 죽을 때 각자가 후회하는 것들이 있다고 하죠. 그리고 그 후회는 각자가 다르지만 어딘가 공통점이 있다고도 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후회를 줄이기 위해 살면서 충분히 해둘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아마 그건 이 책에 거의 들어있을 겁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나의오늘은내일로이어지지않는다 #브로니웨어 #책읽는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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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스스로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더라면.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야한다는 이야기 같다. 나도 모르게 하루를 아무 생각없이 흘려 보내거나, 시도하지 않고 머뭇머뭇거리거나, 불안, 불만, 침묵을 하며 살아간다.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벽을 세우고... 이 글은 은행에서 일 했던 저자가 간병인으로 직업을 선택하며 8년간 죽음을 앞둔 사람들과 나눈 대화를 블로그에 올리며 시작되었다. 각 장에 사연을 넣었으며 어떤 후회를 하는지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를 담았다. 사람은 누구나 죽을 때 후회하거나 떠나보내며 후회를 하는 것 같다. 그냥 해볼걸...더 사랑해줄걸... 나보다는 남을 위해 참고 살았던 날을 후회하며...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안돼!!" 소중한 사람들을 인정해주지 않았던 태도에 반성한다. 책을 읽고 나니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나의 목표가 소중해졌고 내 곁에 사람들도 소중하게 느껴졌다. 정말 감사한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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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9th #서평단 #예스24리뷰어클럽 #예스24 #나의오늘은내일로이어지지않는다 #브로니웨어 #책읽는수요일 #169번째 서평단 @yes24_chyes : 도서제공 감사합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___________ 지금, 당신은 진정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___________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나의 나이는 결코 죽음과 멀지 않다 적지 않은 나이에 전신마취에 깨어난 수술도 하니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의사선생님이 나를 다시 잠들게 하지말라고 남편에게 수술후에 말할때 입술에 거즈를 물고 있으면서 내가 한 말은 “망고주스 먹고 싶어.”였다 진상 ㅋㅋ 그리고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든 생각은 집에 가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내 침대에 눕고 싶다 그거 단 하나였다 P39 그녀는 마지막까지도 스스로의 존엄을 지키고 싶어했다 정말 병원에서 배변도 나 스스로 못할 때는 정말 치욕스럽지만 고통스럽자 그것도 둔감해졌다 정말 다시 겪고 싶지 않다 하지만 피할 순 없겠지만 존엄성을 지키고 싶었다 아프지 말자 운동 열심히 하자 최대한 지연시키자 젊음을 과신하지 말자 수술은 전에도 쉽진 않았지만 그 후의 일상 복귀의 멘탈이 쉽지 않았다 간단히 일어나고 눕는 것도 안 되는 그 좌절감은 하지만 이내 회복하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어느새 그때의 그 잊지 말자고 생각했던 기억이 흐릿해진다 하지만 그 차가운 수술대는 소름이 끼치게 잊지 못한다 그 때 죽음, 노년, 인생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 거 같다 그래서 내가 이런 책에 관심이 많다 설령 그 책이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더 이상은 예전같이 스쳐가진 않았다 노년은 누구나 쓸쓸하겠지? 노년은 누구나 외롭겠지? 노년은 지금처럼 많은 걸 누리지 못하겠지? 나이가 들면은 몸살 걸린 것처럼 노상 아프다고 하던데. 노년은 다가올 미래지만 나는 아직 마음은 여전히 부지런히 꿈을 꾸고 있다 p188 결국 죽음을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이 세상에 남아 있지 않다 p192 행복은 삶의 조건이나 환경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하고 받아들이는 용기라는 것을 p197 그 사소함이 내 삶을 붙잡아 주곤 했다 그 사소함이 위대해지고 대단히 감사함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모두 피할 수 없듯이 하지만 두려워 말고 오늘도 나는 오늘의 몫을 최선을 다해서 살 것이다 나만의 행복을 찾아서 가득가득 오늘도 채워서 시작하자 감사하다 일상 P110 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죽는다. 죽음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그 사이의 삶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죽음은 정해져 있고 알지 못하지만 거기에 매몰되지 말고 그 사이의 삶에 대해서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 P29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는ㄷ. 그들은 누군가가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존중할 줄 알며, 그 삶을 함부로 비난하지 않는다 p30 그들이 나에게 쏟아냈던 분노와 불만은 사실은 그들 자신이 품고 있는 상처의 반영이었다 P33 결국 내가 쏟아냈던 불만도 나자신을 향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p44 삶은 포기하는 순간 멈춘다 p115 에드워드와 주드는 서로의 세계가 되었다 p127 우리는 약해도 괜찮아요. 약함도 결국 삶을 살아가는 과정의 일부잖아요 p134 인생이 한 순간에 얼마나 극적으로 바뀔 수 있는지 새삼 깨달았다 p143 요양원이라는 공간은 잠시라도 경험하면 알게 된다. 그곳에는 외로움이 공기처럼 퍼져 있고, 사람들의 주름 사이사이에 스며 있다 p178 믿음은 때로 치유의 첫걸음이다 2025-109th #서평단 #예스24리뷰어클럽 #예스24 #나의오늘은내일로이어지지않는다 #브로니웨어 #책읽는수요일 #169번째 서평단 @yes24_chyes : 도서제공 감사합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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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피어나는 수많은 후회들, 브로니 웨어,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책읽는수요일)
제목에 이끌려 서평단을 신청했고, 운 좋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 책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었다. 브로니 웨어 작가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그리고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해준 그들에게도. 오늘이 내일로 이어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내일은 오늘의 나보다 좀 더 나아진 내가 살아가는 하루라고 생각했다(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 게 내게 가장 문제였지만). 하지만 죽음을 목전에 둔 환자들을 진심으로 돌보는 간병인 브로니 웨어의 이야기로 ‘인생은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는 탱탱볼 같다.’라고 생각했다. 그렇다. 5분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데 하물며 앞으로의 긴 시간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예측할 수 없다는 사실이 참 다행이면서도 불행한 것 같다. 이런 모순적인 마음이 아이러니하다. 우리는 매일 죽음을 향해 걸어간다. 하루하루 사는 건 삶이 아니라 삶에서 멀어져 죽음과 가까워지는 것이다. 늘 쌓인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내려놓고 비우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니 섬뜩하게 느껴지면서도 내가 주어진 오늘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다.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때가 되면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받아들이고, 평화롭고 너무 고통스럽지 않은 삶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 인간이라면, 아니 생명의 존재라면 이 순간을 피할 수 없다. 그 모든 과정이 브로니 웨어를 통해, 그녀가 돌본, 그녀가 마주한 수많은 죽음을 통해 잘 드러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는 하나같이 ‘죽음의 잔인함과 사람의 어리석음’을 잘 보여준다. 그리고,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하는 ‘가장 후회하는 것’을 보면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의미 없고, ‘지금 이 순간’만이 진정한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간병인 브로니 웨어가 돌보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한 환자들은 자란 환경, 갖고 있는 조건, 하는 생각 등 모든 게 다르지만 죽음 앞에서 같은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닮아 있었다. 죽음이 머지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며 시들어가는 그들의 모습과 그들이 남긴 말들은 브로니 웨어가 살면서, 혹은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영원히 방향키가 될 것이다. 물론 나의 삶에서도 그들의 말이 반짝-, 빛을 낼 때가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브로니 웨어 또한 그렇게 말했고, 그들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많은 배움과 교훈을 얻은 그녀의 삶은 특별하다 못해 삶을 향한 간절함 마저 느껴진다. 죽음을 나와 상관없는 일로 무의식중에 생각했던 것 같다. 삶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었다. 현재 진행형이다. 그렇게 삶의 단 한 번뿐인 순간과 시간을 많이 낭비했다. 되돌릴 수 없기에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정말 내려놔야 할 것들은 손톱이 살을 뚫을 정도로 쥐고 놓지 않으면서 쉽게 삶을 포기하려고 했고, 삶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저 내가 느끼는 불행에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의 충실한 부하가 되어 이리저리 휘둘린 채 나의 온전한 삶이 아닌 내가 아닌 것들에 지배를 받으며 살아왔다. 그래서 죽음을 앞둔 이들의 이야기와 브로니 웨어의 이야기는 내 마음을 깊은 바다 한가운데에 놓았고, 나는 자꾸 눈시울이 붉어질 수밖에 없었다. 혼자 있다는 외로움에서 나오는 눈물이 아니라, ‘나와 같은 사람이 있구나.’의 안도와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었다. 모두가 간절한 삶을 어째서 나는 포기하려 했으며,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쉽게 잊었던 걸까? 삶의 소중함을 모르고, 삶을 잘 살아보자는 의지와 간절함이 부재한 나의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부끄럽다. 신이 내게 인간으로 이 세상에 보낸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거라고, 요즘 자꾸 혼자서 신을 끌어들이며 삶의 이유를 찾는 중이다.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삶이 내게는 광활한 우주에 떠도는 먼지보다 못한 취급을 했다는 사실에 나 또한 스스로 실망했다. 삶이 주는 수많은 것을 느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있는 내가 답답함을 넘어 이제는 안쓰럽다. 이 모든 것을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가 아니었다면 깨닫고, 반성하지 않았을 것이다. 간병인으로 지내는 8년 동안 수많은 죽음을 목도하고, 주저앉고 싶은 날들도 많았겠지만 브로니 웨어는 긍정을 말했다. 그녀의 삶을 정말 눈이 멀어버릴 만큼 눈부셨다. 삶보다 죽음에 가까이 살면서 다양한 삶을 만났고 그 안에서 수많은 교훈과 배움을 얻었고, 자신을 위한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죽음을 앞둔 이들에게 온 마음을 다했으며 간병인이 아닌 다른 삶을 꿈꾸고 구체화했다. 이런 삶이라면 후회를 찾아볼 수 없는 삶이 아닌가. 이 삶을 살기까지 그녀는 정말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디고 피나는 노력을 반복했을 것이다. 그 누구도 감히 쉽게 그녀의 삶에 대해 말할 수 없을 만큼. 우리는 그 누구의 삶에 대해 쉽게 말하거나 생각할 권리가 없다. 그저 각자의 삶을 존중하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다. 이것 또한 그녀와 그녀가 만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깨달은 사실이다. 과거의 상처가 그녀의 발목을 잡고 놓지 않을 때가 있었고, 여전히 그것들이 고개를 불쑥- 들어 그녀를 괴롭히기도 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그것들에 휘둘리기만 하지 않는다. 그만큼 그녀는 단단해졌고,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알았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이다. 그녀가 돌본 이들의 이야기가 마음에 거센 파도를 일으켰지만, 내가 완전히 주저앉아 울었던 부분은 브로니 웨어 삶의 변화였다. 그녀의 삶은 전부 아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부분 부분 알게 된 그녀의 삶은 알록달록했다. 그 색을 찾아 채운 게 본인이라는 것을 몰랐던 때가 있었고, 채우고 싶은 색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일에 용기 내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를 모르지만, 그녀답다고 생각했다. 나다운 삶, 온전히 나로 살아가는 삶은 태어나면서 당연히 쥐어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내 삶인데도 온전히 나로, 내 것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드물었다. 그녀처럼 온전한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주어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고 끝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를 알고 나서 너무 공감했다. 그리고 부모님의 얼굴이 천천히, 그리고 선명하게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왜 부모님이 떠오른 건지 지금도 알 수 없지만 떠오른 부모님의 얼굴은 어린 날의 내가 봤던 모습과는 (당연하다) 달라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커다란 울컥함으로 목구멍이 막혔다. 죽을 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후회가 남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죽음을 앞두고 있으면 어쨌든 삶을 채웠던 기쁨과 즐거움의 순간보다 후회되는 것들만 자꾸 떠오른다는 것인데, 정말 인생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부분이다. 육체와 정신이 시들해지고 희미해지면서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며, ‘후회’가 이어지는 시간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 또한 지옥에서 뒹구는 것처럼 괴로울 것이다. 죽음 이후에는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 그래서 죽음이 갖는 무게와 복합적인 감정은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으며, 죽음의 순간에는 모든 것은 혼자 겪어내야 한다. 후회만 하다가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완전히 주저앉는 모습을 잠깐 떠올렸는데, 괴로웠다. 내가 사는 이유를 찾지 못했지만, 삶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죽음이 내 곁을 서성이는 날들을 후회만 하다가 아주 고통스럽게 죽을 것 같다는 공포가 몰려들었다. 동시에 삶의 소중함을 느꼈다. 삶과 죽음은 서로 반대편에 있으면서도 가장 가까운 사이다. 떼어낼 수 없는. 인생은 어디로 튈지 모르고, 나의 죽음 또한 언제 찾아올지 알 수 없다. 그러니 죽는 순간에 후회를 덜 할 수 있게, 조금이라도 평화롭게 눈을 감기 위해 이제라도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겠다.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인 것은 분명하다, 나를 위한 삶을 위해 말이다. 삶보다 죽음과 가까이 지내는 간병인의 삶을 살아온 브로니 웨어를 꼭 안아주고 싶다. 그녀가 아니었다면, 죽음 앞에서 많은 이들이 고통만 느끼다가 눈을 감았을지 모른다. 그녀가 내 친구였다면, 우리 엄마의 친구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그녀를 친구로 둔 이들이 부러웠다. 브로니 웨어 같이 삶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면서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죽는 순간에 후회가 아닌 평화로운 표정을 지으며 편안하게 눈을 감을 것이다. 아마 평화롭게 세상과 영원한 이별을 하는 것은 모두의 바람 아닐까. 모두가 브로니 웨어 같이 삶을 열심히 살고 사랑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온전히 나의 삶을 살기 위해 용기 내어 첫걸음을 딛는다.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라는 것을 잊지 말자는 다짐을 마음에 꾹꾹- 눌러 새기며.
◎ 이 책은 서평단 활동을 위해 ‘책읽는수요일’에서 받았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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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 내가 죽는다면? 이런 생각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쉽사리 해볼 수 없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저는 해당 질문을 스스로에게 정말 많이 해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내일 죽어도 나는 여한이 없으며 만족스러웠다'라고 답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왜인지를 해당 책을 이용해 탐색해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왜인지의 포인트가 곧 제가 죽기 직전에 후회할 지점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을까요? "어떤 선택을 하든, 무엇을 내려놓든, 그 용기를 내는 일이 후회를 품고 생을 마감하는 것보다 덜 아플 거예요."이 책을 관통하는 교훈이라고 생각되는 구절입니다. 어쩌면 지금 살고 있는 모두는 아직 삶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살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언제 나에게 운명의 장난이 닥칠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 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삶을 하루라도 더 많이 사는 건 어떨까요? p. 79 "나는 지위를 잃고 인정받지 못할까 봐 겁이 났던 것 같아.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던 거지. 어쩌면 내가 가진 지위가 나를 증명한다고 여겼던 걸지도 몰라. 그런데 이제 죽음을 앞두고 보니까,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건 아주 단순하더군.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그걸로도 충분했을 텐데... 우린 왜 스스로를 증명하려고 그토록 애썼는지 모르겠어. 그것도 결국 물질적인 걸 통해서 말이야." p. 115 둘은 첫눈에 서로에게 강하게 끌렸다. 그 끌림이 너무나 진실되고 강렬했기에 결국 용기를 내 에드워드와 주드는 서로의 세계가 되었다. 그들에게는 그 외의 세상이 필요 없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저를 울고 웃게 한 책은 오랜만에 읽어보았습니다. 또한 삶에 대한 교훈도 어마어마하니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를 조금 더 믿고 사랑해주며,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고, 시간은 빠르게 흐르니까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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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가 무엇일까? 죽음을 대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떠할까? 또 나는 어떨거같은지 호기심반 설렘반으로 만나게된 도서. 공짜로 주어진 '지금'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게되는 책이다! 죽음을 앞두고 나의 감정과 생각을 무엇으로선택 할지는 결국 나 자신이다. 이러한 깨달음을 전해준 환자분들과 지은이에게 오늘을사랑하는 방법으로 감사를 표현해본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