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성경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어렵더군요.. 그래서 이해에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몇장은 어려운 성경 말씀이 소설처럼 쉽게 풀어져 있어서 괜찮구나 했는데 읽을수록 너무 자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신도들도 거부감 없이 성경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는 작가의 말은 이해하지만 비신자보다는 신자들이 더 많이 선택할 것이고.. 더구나 이제 말씀을 조금씩 배우고 싶어하는 초신자들에게는 말씀 중심이 아닌 추측이나 상상으로 접근하는 방식은 자칫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용도 내용이지만 오타가 너무 많아요.. 문장의 일부가 잘못 반복되는 구절도 너무 많습니다. 과연 교정작업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제 반쯤 읽었는데 계속 읽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을 배우고 싶어 선택한 책인데 읽을수록 실망만 하게 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