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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이야기]다시 읽기 잘했군. 멋지다!
"[카라반 이야기]다시 읽기 잘했군. 멋지다!" 내용보기
아, 멋지다! 이게 바로 이런 이야기였구나! 어릴 적 계몽사 세계명작동화전집의 독일동화집편에서 읽었던 <황새가 된 임금님>,<유령선>, <난쟁이 무크>, <재단사 라바칸>이 이렇게 연결되는 것이었구나! 난 독일 동화집인데 왜 이렇게 아랍 배경이 나오는지 그당시 이상했었다. 이 이야기들은 독일인 작가 빌헬름 하우프가 쓴 창작동화였고, 원래는 아라비아 사막의 카라반(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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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지다! 이게 바로 이런 이야기였구나! 어릴 적 계몽사 세계명작동화전집의 독일동화집편에서 읽었던 <황새가 된 임금님>,<유령선>, <난쟁이 무크>, <재단사 라바칸>이 이렇게 연결되는 것이었구나! 난 독일 동화집인데 왜 이렇게 아랍 배경이 나오는지 그당시 이상했었다. 이 이야기들은 독일인 작가 빌헬름 하우프가 쓴 창작동화였고, 원래는 아라비아 사막의 카라반(대상) 여행길에 만난 사람들이 하루에 하나씩 돌아가며 이야기를 하는 구성이었다. 그런데 국내 편집된 동화책들에는 이 구성과 상관없이 단편으로 뜯겨져, 뜬금없이 하나씩 이야기가 실려 있었던 것이었다. 심지어 <유령선>은 공포 소설 걸작선, 같은 데에 들어가 있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1편인 '카라반 이야기'는 사막을 여행하던 카라반에 셀림 바루흐라는 남자가 같이 여행하자고 청하면서 시작한다. 지루한 여행길, 돌아가며 이야기하기가 시작된다. 그렇다, 액자식 구성인 것이다. 첫 이야기는 셀림 바루흐가 한다. '황새가 된 칼리프 이야기'이다.  다음은 나이 많은 상인 아흐메트가 자신이 젊은 시절 겪은 '유령선 이야기'이다. 세번째는 왼손이 없는 그리스 상인 찰로이코스가 자신이 손을 잘린 내력을 이야기하는 '잘린 손 이야기'이다. 빨간 망토를 입은 사나이의 계략 때문에 살인죄를 짓게 된 그는 그 벌로 왼손을 잘렸다. 이야기 도중, 말탄 무리가 다가오자 사람들은 사막의 유명한 도둑 오르바산의 습격을 걱정한다. 이에 셀림 바루흐는 빨간 천을 높이 단다. 이를 본 말탄 도둑들은 사라진다. (!) 상인 레차는 오르바산이 그리 나쁜 도둑이 아니라며 그의 도움을 받아 노예로 팔려간 여동생과 약혼녀를 구해낸 자신의 남동생의 이야기인 '파트메의 구출'편을 이야기한다. 이어 젊은 상인 물라이는 고향 니케아에 살았던 '난쟁이 무크의 이야기'를, 상인 알리 시차는 재단사 라바칸이 거짓 왕자 행세를 하다 적발되는 '가짜 왕자의 동화'를 들려준다. 카라반은 목적지인 카이로에 도착한다. 상인들은 헤어지고 찰로이코스는 셀림을 식사에 초대한다. 그런데 나타난 사람은 셀림 바루흐가 아니라,,,,, 이하 스포일러, 생략.

 

마지막 부분에서 사막에서 각각 나눈 이야기 중 뭔가 아쉬웠던, 한 조각 부족했던 퍼즐이 맞춰지며 액자도 액자 속 그림도 완성된다. 멋진 구성이다. 내가 어릴 적 읽었던 식으로 한 편씩 떼어서 편집된 책으로 읽는다면 이 경험을 할 수 없다. <유령선>에 대한 글을 한 편 쓰려고 집에 있던 전집에서 읽을까, 하다가 검색해보고 이 책을 골랐는데, 이 책으로 다시 읽기를 정말 잘했다! 하하. 어릴 적에 <황새가 된 임금님>이나 <유령선>에 홀릭했던 독자라면, 성인이 된 지금, 이 책으로 다시 읽기를 강추한다.

 

( 아놔, 이 책 넘넘 좋아,,,, 집에서 책만 읽다가 맛이 살짝 갔나보다. 나, 지금 막 이런 헛소리를 리뷰에 쓰고 싶다 : 아, 원래 당신이 이랬던 작품이었다니, 유레카! 이제야 당신의 전체 모습을 보게 되었군요! 당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던 그 때도 당신을 사랑했지만, 이제 당신의 과거 원래 모습을 다 보았으니, 정말 열렬히 당신에게 빠질 수밖에 없네요. )

 

m******n 2014.07.06. 신고 공감 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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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하우프 동화의 향수
"어린 시절의 하우프 동화의 향수" 내용보기
누구나 어릴 때 세계문학전집에서 한 번쯤 하우프 동화를 읽었을 것이다. 독특하고 신비한 환상,마법,주술 등이 등장하는 세계와 이국적인 페르시아나 사막이 등장하는 배경 등이 오래 인상에 남았던 이야기라 어른이 된 지금 주문해서 다시 읽어 보았다. 종이도 은은한 색이고 화가의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도 맘에 든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이 이야기가 머리과 꼬리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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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릴 때 세계문학전집에서 한 번쯤 하우프 동화를 읽었을 것이다. 독특하고 신비한 환상,마법,주술 등이 등장하는 세계와 이국적인 페르시아나 사막이 등장하는 배경 등이 오래 인상에 남았던 이야기라 어른이 된 지금 주문해서 다시 읽어 보았다. 종이도 은은한 색이고 화가의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도 맘에 든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이 이야기가 머리과 꼬리가 맞물려 있으면서 서로 상관관계 가 있는 짜임새 있는 구성임을 알게 되었다. 저자 하우프가 동화의 형식 속에 현실비판,문명비판,물질주의 비판,의미심장한 주제를 담은 천재 작가임도 다시 깨닫게 되었고 그의 다른 작품이나 그의 작품세계 비평도 읽고 싶어진다. 그런데 한 가지 의아한 점을 발견했는데 첫번째 이야기 <황새와 임금님>에서이다. 황새가 된 임금이 마법사들의 모임을 은밀히 엿듣는 장면에서 한 부분이 빠진 듯한 느낌이다.어릴 때 읽었던 책에는 분명히 마술가루를 팔았던 상인이 못된 마법사의 사주를 받았음을 말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마법사가 임금을 고의로 함정에 빠뜨렸다는 대목이 나온다.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 부분이 빠져 있다. 그냥 상인이 황새에서 사람이 되는 주문만 이야기하는 것으로 그치는데 그러면 이야기의 개연성 연결새가 영 허술하다. 완역이라는데 왜 그 부분이 그렇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얼마 전에 신문에서 영문의 엉터리 오역이 심각하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가을의 전설-->타락의 전설/누구를위해종은 울리나-->누구를 위해 조종은 울리나 참 어이없는 대목들이 많았다. 가장 번역자가 많다는 영어도 그러한데 독일어는 오죽하랴. 외국어를 우리 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본래의 의미나 분위기,메세지까지 달라지는 경우를 자주 본다.번역자분들이 좀더 세심하게 원전에 충실한 번역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상깊은구절]
착한 재단사는 검소하지만 행복과 부를 누리며 살았지요.라바칸은 사람들이 젊은 술탄 오마르에 관해 얘기하는 것을 자주 들을 수 있었습니다.백성들은 용감한 술탄을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했으며 적들은 그를 두려워했지요.예전에 잠깐 왕자였던 라바칸은 그런 얘기 를 들으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재단사라서 정말 다행이야.명예와 명성에는 항상 위험도 따르기 마련이니까 말야.' 라바칸은 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스스로 만족하면서 살았습니다.
w*****1 2005.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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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잼 있다
"아,,너무 잼 있다" 내용보기
하우프 동화는 코큰 난장이만 알았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을 줄은 몰랐다. 특히 유령선 이야기는 예전 일본 불법 번역전집 [마녀의 관(고골리)], [검은고양이(알렌 포우)], [모험왕 코난], [황색의 개] [백만불의 매], [007살인번호], [전격대작전] 등등의 주옥같은 시리즈 중에 공포 괴기 소설 분야에 들어있었던 기억이 난다. 갑판 돛에 이마에 칼이 박힌 선장의 그림이 기억나는 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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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프 동화는 코큰 난장이만 알았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을 줄은 몰랐다. 특히 유령선 이야기는 예전 일본 불법 번역전집 [마녀의 관(고골리)], [검은고양이(알렌 포우)], [모험왕 코난], [황색의 개] [백만불의 매], [007살인번호], [전격대작전] 등등의 주옥같은 시리즈 중에 공포 괴기 소설 분야에 들어있었던 기억이 난다. 갑판 돛에 이마에 칼이 박힌 선장의 그림이 기억나는 듯 하기도 하다. 잡설로,, 고골리가 그토록 유명한 줄 어릴때는 정말 몰랐다. 너무 재미있고 무서웠던 [산장]도 그 유명한 모파상의 작품이었다니... 탄식이 절로...ㅠㅠ 하늘의 공포, 108호선실의비밀, 산장, 벽속의 아프리카 등등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는 그책은 이재 다시는 찾을 수 없겠지만 그 기억중의 하나를 건졌다. 유령선 이야기가 하우프 동화에 있을 줄이야,,, 7가지 에피소드 중에서 3가지가 읽어본 내용이고 나머지는 처음 접하는 내용이었다. 어릴때 재미있게 읽었던 단편들이 이렇게 구슬꿰듯 한권에 꿰어져 있다는 사실이 참 즐겁다. 이야기를 읽는 내내 즐겁고 재미있었다. 해설을 읽어보니,,, 하우프가 쓴 [카라반 이야기] 형식의 단편이 총 3가지인데 그중 나머지 두편은 번역되어 나오지 않은 듯하다.. 비룡소에서 이왕 힘쓰는 김에 나머지 두편도 꼭 번역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너무나 크다. 코큰 난장이가 아마도 그 속에 포함되어 있으리라. 비룡소의 이 시리즈는 양장이며 그림도 상당히 눈을 즐겁게 해준다. 이책은 정말 강추이다.
e*****a 2007.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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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읽고 아이들 읽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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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아라비안나이트와 비교되는 이야기입니다. 아라비안 나이트보다 좀더 무시무시하고, 짧고, 덜 아라비아적입니다. 이야기 구성도 좋고 짧은 이야기가 모인 것이라 잠들기 전에 읽어주거나 간식 먹일때 한나씩 들려주면 참 좋습니다. 하지만 아주 어린아이들에게는 적당치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3학년과 1학년인데 읽는 동안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습니다.다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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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아라비안나이트와 비교되는 이야기입니다. 아라비안 나이트보다 좀더 무시무시하고, 짧고, 덜 아라비아적입니다. 이야기 구성도 좋고 짧은 이야기가 모인 것이라 잠들기 전에 읽어주거나 간식 먹일때 한나씩 들려주면 참 좋습니다. 하지만 아주 어린아이들에게는 적당치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3학년과 1학년인데 읽는 동안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습니다.다 읽고나서도 하나 더 읽어달라고 한참을 졸랐습니다. 중간중간 그림도 좋고 분량도 3학년 정도 부터는 혼자 읽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혹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무심히 지나버리지 마시고 한번 꼭 읽어보세요. 아니면 읽혀주시던가. 강추입니다.
w*********5 200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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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의 옴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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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책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비룡소에서 나오는 동화시리즈 책이 원작의 그림까지 제대로 잘 삽입해서 상당히 소장가치가 있더군요. 그얘길 친구에게 했더니 비룡소에서 나온 책 두권을 선물로 주더군요  (감동받음) 앨리스리뷰는이걸 클릭     카라반 이야기는 옛날 동화를 좋아하던 시절에 이런저런 이야기 책들에서 읽어본 이야기들이 반정도 섞여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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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책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비룡소에서 나오는 동화시리즈 책이 원작의 그림까지 제대로 잘 삽입해서 상당히 소장가치가 있더군요. 그얘길 친구에게 했더니 비룡소에서 나온 책 두권을 선물로 주더군요  (감동받음)

앨리스리뷰는이걸 클릭

 

 

카라반 이야기는 옛날 동화를 좋아하던 시절에 이런저런 이야기 책들에서 읽어본 이야기들이 반정도 섞여있었습니다. 그때엔 카라반이야기인줄 몰랐더랬지요. 아랍지역에 사막을 횡단하는 상인무리에 낯선 사내가 합류하면서 여행의 지루함을 줄이기 위해 돌아가며 이야기를 하나씩 하기로 합니다. 물론 모두 겪었던 사실만을 말하지요. 6가지 이야기가 끝나고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각기 다른 이야기에 등장한 사람이 결국 일행에 합류한 낯선 사내라는게 알려집니다.

 

 

아랍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글쓴이는 아랍사람이 아닌 독일인 빌헬름 하우프입니다. 마법과 환상이 뒤섞인 이야기라 뻔하게 느껴짐에도 뒤를 예측 할 수 없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6가지 이야기중 가장 반가웠던 이야기는 맨 마지막 <가짜왕자의 동화>입니다. 어릴적 그림 동화책으로 읽은 기억이 날만큼 시간이 흘러도 선명하게 생각나는 이야기 였거든요.

잠시 소개하자면 이렇습니다. 자신의 처지가 불만인 어느 젊고 유능한 재단사는 사실은 본인이 왕자일거라는 착각에 빠지고 실제로 왕자행세를 하게 됩니다. 왕자인것처럼 이곳저곳을 다니던중에 진짜 왕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 왕자는 어릴적 저주를 피해 아직 왕인 부모님을 만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재단사는 그점을 이용해 자신이 그 왕자인척 왕에게 증표를 건내주지요. 그러나 왕비까지 속일 수 없었던 터라 현명한 그녀는 요정의 도움으로 문제를 내게 됩니다. 보기좋게 걸려든 가짜왕자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지요.

 

이야기가 여기서 끝난다면 아무런 교훈도 없겠지만, 이 가짜왕자이야기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던건 재단사가 선택한 마법실과 바늘로 자신의 처지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풍족하게 잘산다는 대목이였습니다. 비록 한번 실수를 하긴 했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준대목이 어린마음에도 마음에 들었거든요. 시간이 흘러도 동화가 우리기억속에 오래 남는건 그 속에 교훈때문이 아닐까요. 

 



9******h 201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 듯 하나로 묶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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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액자구성이다. 아랍의 사막에서 무리를 지어 여행하는 상인들 '카라반'이  여행중 심심한 시간을 떼우느라 서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6명의 상인이 들려주는 6가지 이야기가 따로따로 인줄알고 읽었는데  끝까지 읽으니 서로 연결고리가 있어 다시 앞으로 돌려서 읽게 만든다 그래서 매력적인 책인것 같다. 다소 성인이 읽기엔 엉성한 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초등 저학년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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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액자구성이다.

 

아랍의 사막에서 무리를 지어 여행하는 상인들 '카라반'이 

 

여행중 심심한 시간을 떼우느라 서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6명의 상인이 들려주는 6가지 이야기가 따로따로 인줄알고 읽었는데

 

끝까지 읽으니 서로 연결고리가 있어 다시 앞으로 돌려서 읽게 만든다

 

그래서 매력적인 책인것 같다.

 

다소 성인이 읽기엔 엉성한 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초등 저학년이 읽기엔 이해하기 힘들고 

 

초등 고학년이 읽기엔 좀 심심하다

YES마니아 : 로얄 c***s 201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