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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다 읽었는데, 어찌나 긴장을 하면서 읽었는지 어깨가 아파요^^;;;; 나쁜 의미가 아니라 너무 긴장감 넘치는 매력적인 스토리라서 너무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청소년 소설이라서 유치할 줄 알았는데 웬걸요. 성인 소설보다 오히려 더 완성도 있게 느껴졌어요. 작가님 필력이 대단하신듯요. 아무래도 대한민국판 해리포터나 반지원정대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책입니다. . 베네치아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배경이 베네치아를 연상케하는 물의 도시라 더 몰입했던거 같아요. 이야기 전개도 끝까지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전개되어서 긴장을 늦출 수가 없더라구요. 주변에 판타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할 예정이고, 불의도시 2탄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