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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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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학창 시절 개그를 좋아하던 저자는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0년간 오락부장을 담당했다고 합니다.남들 보다 더 웃기게 하고 싶은 마음에 가곡의 산책이라는 코너를 보며 클래식을 들었던 것을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면서 오락 시간에 해줬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에 클래식에 빠지게 되었고 사람들의 편견과 오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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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학창 시절 개그를 좋아하던 저자는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0년간 오락부장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남들 보다 더 웃기게 하고 싶은 마음에 가곡의 산책이라는 코너를 보며 클래식을 들었던 것을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면서 오락 시간에 해줬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에 클래식에 빠지게 되었고 사람들의 편견과 오해를 이겨 낼 수 있었던 건 클래식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어서 였다고 말합니다.

소위 ‘클알못(클래식을 잘 모르는)’들에게는 클래식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보편적이다.
긴 시간 동안 이어지는 음악을 차분히 들을 수 있는 배경지식도 없을뿐더러 가사도 없어 직관적으로 공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현철은 “아무리 긴 소설책도 한번 이야기에 빠져들면 결국 끝까지 읽게 되는 것처럼 클래식도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을 가진 구조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풍부한 감정을 느끼게 될 수 있다“라고 전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김현철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클래식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도 전 연령이 웃고 음악을 통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p.58
지금도 클래식을 찾아서 듣고 있어요. 누구 덕분에?
”김현철 씨 덕분입니다.“

💬
즐겁게 ‘듣고 즐기고 맛보는’
김현철의 취향이 담긴 40곡의 클래식 음악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는 이야기를 읽어가며 푹 빠지며 행복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해서 다양한 장르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뉴서울 필하모닉 연주회 티켓을 선물받고 처음 클래식을 접하면서 듣고 또 듣다 보니 클래식의 매력에 빠지게 된 지 2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설레고 좋습니다.

피아니스트를 제일 좋아해서 그런지 유키구라모토, 히사이시조, 슈만의 곡들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있고 싶을 때 Lake Louise 들으며 마음을 달랬고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 summer를 듣고 흥을 올렸고
✔️꿈을 찾고 싶을 때 Traumerei 들으며 상상을 하곤 했습니다.

김현철 개그맨을 어릴 때 공연장에서 뵈었을 때와는 다른 클래식을 통해 기여하는 삶 멋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마음 한편에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인생이라는 여정에 클래식을 가까이한다면 누구보다 멋진 삶을 사는데 시너지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할 때 저자는 클래식을 찐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줄 정도로 온 마음을 담아 클래식을 설명하고 빠지게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클래식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동기부여를 해주는 멋진 분입니다.

클래식을 통해 봉사를 하면서 타인이 기쁨을 통해 행복함을 느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클래식을 사랑하게 만들고 싶다는 말씀과 이미 완벽에 가까운데도 멋진 지휘자로 이름 불리는 그날을 꿈꾸신다고 하셨는데요.

두손 모아 응원합니다🙏🏻

클래식은 우리의 일상에서 음악이 가지는 의미와 힘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하니 꼭 읽어봐야겠죠☺
여러분 이 책을 통해 클래식에 빠져 보시겠어요?

@thenextplan_official
@speech_chochanwoo

이 책은 <차선책 출판사 >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김현철의고급진클래식당 #김현철저자 #차선책출판사 #지휘자김현철 #감사합니다 #클래식은사랑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g 2025.04.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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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밋고 친절한 클래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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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밋고 친절한 클래식 이야기.클래식 뮤직이 우리 삶 속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쓰이는지 알려주는 #클래식에세이. 어릴때부터 긴 세월 클래식 애호가로 살아온 개그맨이자 지휘자인 김현철님이 풀어주는 40년간 꾸준히 품어온 #클래식러브스토리.웃기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맨에서, 감동으로 미소짓게 하는 클래식 마스터로 변신한 #현마에 의 성덕 (=성공한 덕후) 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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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고 재밋고 친절한 클래식 이야기.
클래식 뮤직이 우리 삶 속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쓰이는지 알려주는 #클래식에세이. 
어릴때부터 긴 세월 클래식 애호가로 살아온 개그맨이자 지휘자인 김현철님이 풀어주는 40년간 꾸준히 품어온 #클래식러브스토리.
웃기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맨에서, 감동으로 미소짓게 하는 클래식 마스터로 변신한 #현마에 의 성덕 (=성공한 덕후) 스토리가 담겼다.
차려주는 코스대로 맛보고 부담없이 즐기는 #클래식당 이 펼쳐진다. 


 비전공자 일반인에 딱 맞춘 눈높이
모짜르트를 도가니탕에 비유하거나 (80)
남자 소프라노인 #카스트라토 를 오늘날의 아이돌에 비유하는건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해서다.
바흐가 왜 음악의 아버지인지 (63)
헨델은 왜 음악의 어머니인지 (여자아님)
클래식 음악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 특징 등을 쉽고 가볍게 설명하여 술술 읽히고 쏙쏙 이해되는 책이다.


?? #클래식전도사
공부할 때 듣기 좋은 곡은 쇼팽의 <녹턴>을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곡으로는 역시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 을 추천해 준다.
복날에 어울리는 곡으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어린이 날엔 진짜 장남감으로 연주를 주도하게 한 <장남감 행진곡>을 권해주는 책.
실제 타자기를 등장시킨 르로이 앤더슨의 <타이프 라이터>와
실제 고양이 음성을 듣는 듯한 라벨의 <야옹 듀엣>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소개해 주고싶은 저자의 진심이 곳곳에서 돋보인다.


  클래식 음악을 전혀 모르는 당신,
어렵기만 했던 클래식을 쉽게 접하고 싶은 당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권할만한 클래식 도서를 찾는 당신에게 권한다.
좋아하는 한 가지를 오랫동안 꾸준히 변함없이 열심히 좋아해온 사람의 글에서 듬뿍 묻어나는 열정과 진정성에 공감하는 책읽기였다.


P 76
희극인에서 음악인으로 전향한 것도, 겸업하려고 한 것도 아닌데 여기까지 흘러왔어요. 음악을 많이 듣다 보니 지휘를 혼자 해보고 싶은 
거죠. 음악을 들으면서 '이런 데 한번 서보고 싶다' 생각했어요.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이죠. 그런데 꿈이 이루어진 거예요. 너무 좋아하다 보니 꿈을 이룬 거죠. 어렸을 때부터 지휘하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계속 우물을 파다 보니 지휘를 하게 되고 지금은 가장 많은 지자체에 초청돼서 매년 60회 넘게 공연하는 지휘 퍼포머입니다. 개그맨 할 때 돈을 더 많이 벌긴 했지만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s********2 2025.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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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입문서 강력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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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지루하고 어렵다? 이 책과 함께라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 이 책은 개그맨 김현철님의 지휘자 도전기와 클래식, 그리고 저명한 음악가의 이야기까지 두루 들을 수 있는 책인데요, 저는 클래식에 관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내용을 텍스트로 읽다보면 보통 지루해지기 마련이었습니다. 근데 이 책은 QR 코드를 통해 직접 들으면서 연결 짓고 곡에 대한 설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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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은 지루하고 어렵다? 이 책과 함께라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
 이 책은 개그맨 김현철님의 지휘자 도전기와 클래식, 그리고 저명한 음악가의 이야기까지 두루 들을 수 있는 책인데요, 저는 클래식에 관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내용을 텍스트로 읽다보면 보통 지루해지기 마련이었습니다. 근데 이 책은 QR 코드를 통해 직접 들으면서 연결 짓고 곡에 대한 설명만이 아닌 그 곡을 지은 음악가의 서사, 그리고 현철님의 에피소드를 함께 들을 수 있으니 정말 재미있게 술술 읽히더라고요. 물론 이해도 쉽고 기억에도 쏙쏙 박히고요.

 저는 평상시 남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 주시는 희극인들께 감사하며 응원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재치가 있으시니 희극인분들의 SNS나 책을 보면 텍스트만으로도 밝은 웃음이 피어나서 알게 되면 다 읽어보는 편입니다.
 십여년 전 세상에서 바보 연기를 완벽하게 하는 사람은 진짜 천재라는 글의 베스트 댓글에 많은 이가 거론되었으나 남들이 실제로는 똑똑한데 연기까지 완벽하다고 인정한 사람은 코요태의 김종민님과 어눌한 말투를 개그 캐릭터로 승화 시켰던 이 책의 저자이신 개그맨 김현철님까지 단 두 분이셨습니다.

 위 글을 읽고 얼마 안 되어서 김현철님께서 지휘를 하신다고, 하지만 악보를 볼 줄 몰라서 전부 외워서 지휘를 하신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관련 전공자들은 장난 하냐며 우습게 보냐고 화를 내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었으나 저는 그 때도 되려 자신들의 종사 분야에 애정이 있는 그가 엄청난 암기력과 노력으로 열정이 대단하시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 때에도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는 악보를 통해 수많은 곡을 외우고 연습해 왔고, 추후 악보 보는 법을 배우셨다는 것과 현재는 그 때에 비해 암기한 지휘 가능 곡이 두 배 가까이 느셨다는 노력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지휘자로 서는 공연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션스쿨을 졸업하여 한 주에 한 번 있던 예배 시간에 돌아가면서 대표 찬양을 준비하며 음악부장으로서 중창단 담당 음악 선생님께 지휘를 배우고 반주자, 친구들과 합을 맞추던 소중한 추억도 떠올라 아주 소박하지만 그 때의 즐거움을 되새기도록 해 준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d*******0 2025.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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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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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김현철 지음 @hyunmae_store박태연 감수차선책 @thenextplan_official클래식, 어렵게 듣지 말고 맛있게 즐겨라!상윤이가 책 제목을 읽고 클래식이 먹을것도 아닌데 먹는건가요?예술을 알아가고싶고 클래식의 세계가 궁금하시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클래식은 오락실 ddr,펌프에서 익숙합니다 음악시간,음악학원에서는 알아야하는 지식, 육아할 때 아이의 장난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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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김현철 지음 @hyunmae_store
박태연 감수
차선책 @thenextplan_official

클래식, 어렵게 듣지 말고 맛있게 즐겨라!

상윤이가 책 제목을 읽고 클래식이 먹을것도 아닌데 먹는건가요?

예술을 알아가고싶고 클래식의 세계가 궁금하시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클래식은 오락실 ddr,펌프에서 익숙합니다 음악시간,음악학원에서는 알아야하는 지식, 육아할 때 아이의 장난감이나 자장가, 태교를 할 때 들으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즐겨듣지는 않지만 계속 들으면 귀에 익숙해집니다.
이 책 큐알코드를 찍고 김현철 지휘자님의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열정이 느껴져서 몰입해서 음악 소리에 집중하였습니다.
김현철이 개그맨에서 새로운 직업으로 도전하고 계셨다니! 부여 책 축제에서 보고 와 연예인이다 상윤아 뛰어! ㅋㅋ 
책에 아이 이름으로 싸인을 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개그맨이라고 해야할 지 지휘자라고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집에와서 유튜브로 강연 영상을 보고 겸손함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김현철 문장은 유쾌하고 따뜻합니다.
그리고 음악가들의 거장을 맛있게 소개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김현철은 클래식을 통해 음악이 주는 위로와 용기를 이야기합니다. 비전공자로서 지휘의 길을 걷게 된 그의 진심 어린 경험은 도전을 앞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아직도 비전공자로서 넘어야 할 벽이 높지만
그때의 말씀을 떠올리며 큰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이 구절을 읽으며, 나 또한 일과 육아 속에서
포기하고 싶던 순간마다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빛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라서 클래식을 맛있게 즐기고 싶으신분께 추천합니다.

 클래식을 몰라도 괜찮고 김현철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하루가 음악처럼 흘러가고 있습니다.

✨ 엄마의 별점 : 🌟🌟🌟🌟🌟 (5점)
#고급진클래식당 #김현철 #클래식입문서 #음악 #classic #김현철의고급진클래식당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지휘자 #개그맨 #차선책
YES마니아 : 로얄 c********0 2025.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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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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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김현철의고급진클래식당 #김현철 ●박태연 감수 #차선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차선책출판사 로부터 #도서제공 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클래식, 어렵게 듣지 말고 맛있게 즐겨라!📔 개그맨인가요? 지휘자인가요?개그맨이자 지휘자인 김현철 그가고급식당의 메뉴판처럼 코스별로 차례를 구성하여맛나게 클래식을 설명해줍니다.●차례1부 에피타이저2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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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김현철의고급진클래식당 #김현철 
●박태연 감수 #차선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차선책출판사 로부터 
#도서제공 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클래식, 어렵게 듣지 말고 맛있게 즐겨라!
📔 개그맨인가요? 지휘자인가요?
개그맨이자 지휘자인 김현철 그가
고급식당의 메뉴판처럼 코스별로 차례를 구성하여
맛나게 클래식을 설명해줍니다.
●차례
1부 에피타이저
2부 메인요리
3부 시그니처 메뉴
4부 사이드 디시
5부 달콤한 디저트
6부 콜라보 메뉴

각 파트별로 작가의 이야기, 메뉴에 맞는
클래식 거장과 그의 곡 설명이나 역사를 알려주고
QR코드를 찍어 음악을 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부 마지막에
[김현철이 들려주는 클래식 거장들의 맛있는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 거장들의 에피소드도 짧게 전해줍니다.

지루하게만 생각했던 클래식에 대한 선입견을 
없앨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김현철이라는 개그맨이 지휘자로써 클래식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준비하는 그의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중에게 클래식을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기만의 곡해석과 해설을 준비하는 등
클래식에 대한 그의 진심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클래식~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을 통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입문을 강추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chae_seongmo 
@thenextplan_official
s******9 202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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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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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어렵게 듣지 말고 맛있게 즐겨라!<트로이메라이>앞부분을 들으면 늘 마음이 뭉클해집니다.슈만의 피아노곡집<어린이 정경>에 수록된 곡이에요.이 곡은 제목에 나오듯이 아이들을 위한 곡이 아니라 어른들을위한 곡입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느껴보라는 곡이지요.슈만은 어릴 적부터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괴로워했습니다.슈만의 아버지는 신경 질환으로 53세에 죽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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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어렵게 듣지 말고 맛있게 즐겨라!

<트로이메라이>앞부분을 들으면 늘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슈만의 피아노곡집<어린이 정경>에 수록된 곡이에요.
이 곡은 제목에 나오듯이 아이들을 위한 곡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곡입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느껴보라는 곡이지요.

슈만은 어릴 적부터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괴로워했습니다.
슈만의 아버지는 신경 질환으로 53세에 죽고, 어머니도 말년에
우울증을 앓았으며, 하나뿐인 누나는 자살했니다. 23세 때는
형과 형수가 동시에 세상을 떠나는 일도 겪게 되지요.

슈만의 고통은 사랑하는 아내조차 이해하기 힘들었고 슈만은
처절한 외로움 속에 고통받았어요. 그런 슈만이 기억하는 어린
시절은 달랐겠지요? <어린이 정경>에 수록된 <트로이메라이>를
들으며 슈만의 고통과 외로움을 생각하면 가슴 한편이 묵직해집니다.

베토벤의 9번 교향곡은 <합창>, 5번 교향곡은 <운명>이에요.
그런데 외국에 나가서 이런 제목을 말하면 아무도 못 알아듣습니다.
세계적으로 통하는 제목은 <베토벤 심포니 No.5>인 거죠.
그럼 왜 <운명 교향곡>, <합창 교향곡>이라고 했을까요? 일본에서
붙인 제목이에요. 일본 형상을 보다 보면 지휘자가 나오고 곡 제목이
<운명>이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베토벤 심포니 No.5>는 잘 
안 외워져도 <운명 교향곡>은 쉽게 외워지잖아요.

한 곡씩 하는 거예요. 2분짜리가 됐든 10분짜리가 됐든 한 곡씩이요.
한 곡씩을 어떻게 외우냐, 지휘할 수 있을 만큼 외우는 거예요.
외우고 있는 50곡 외에는 지휘를 안 해요. 지휘자 하면 모두 떠올리는
정명훈 같은 분은 그렇지 않죠. 악보를 보고 지휘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악보를 외워서 합니다. 나만의 악보는 머릿속에 있어요.
모두 외워져 있습니다. 이런 애기를 공개하는 게 오히려 마이너스일지도
몰라요. 50곡밖에 못 한다는 거니까요. '지휘자인데 악보를 볼 줄 모른다?'
이런 걸 숨기면 떳떳하지 못한 거죠. 50곡은 오케스트라와 합을 맞춰서
지휘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이제는 악보를 어느 정도 볼 수 있지만
정식으로 교육받은 지휘자들하고 제가 지휘할 때의 느낌은 다를 수밖에
없어요. 저만의 지휘 스타일이 생기는 거죠.

슈베르트 최고의 작품은 가곡입니다. 시에 너무나 잘 어우리는 선율로
시와 음악이 하나가 되지요. 슈베르트는 사랑 노래의 대가였지만
현실은 정반대였어요.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다 보니
슈베르트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었어요. 수많은 사랑 노래를 남겼지만
정작 연애도 제대로 못 했던 거예요.

"클래식 중에 어떤 곡을 가장 좋아하세요?"하는 질문을 받으면
남감해집니다. 제가 가장 많이 듣는 곡은 제가 지휘했던 곡, 그리고
앞으로 지휘할 곡이거든요. 요즘은 브람스 <헝가리 무곡> 6번을
듣고 있습니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은 21곡이 있는데 이 중
유명한 곡이 1번과 5번, 6번 곡이에요.

<니벨롱겐의 반지>는 28년이나 걸려 완성했어요.
그만큼 곡도 길어요.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부가 3시간이
넘습니다. 다 연주하려면  총 13시간 정도 걸려요. 그래서 4일에
걸쳐 연주하거나 한 부만 따로 연주해요. <발퀴레의 기행>은
<니벨롱겐의 반지>의 2부 '발퀴레'를 시작하는 곡이에요.
<혼례의 합창>과 더불어 바그너의 가장 유명한 곡이지요.
이 곡은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 나오면서 충격을 줍니다.
발퀴래는 날개 달린 말을 탄 전쟁의 여신들이에요. 기행은 말을
타고 달린 다는 뜻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thenextplan_official
@chae_seongmo

#김현철의고급진클래식당
#김현철 #차선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클래식 #슈만 #베토벤 #지휘
#슈베르트 #브람스 #바그너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




c******0 202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서평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서평"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서평 - 친해질 엄두도 나지 않던 클래식,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클래식 음악이 어렵고 지루하다고? 사실 이 책을 선택했던 이유는 개그만 김현철의 사진이 떡하니 붙어있는 표지 때문이었다.너무나도 결이 다른 두 직업을 가진 개그맨 김현철의 보이지 않는 이면에는 어떤 클래식에 대한 애정과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서평"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서평 - 친해질 엄두도 나지 않던 클래식,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클래식 음악이 어렵고 지루하다고? 사실 이 책을 선택했던 이유는 개그만 김현철의 사진이 떡하니 붙어있는 표지 때문이었다.
너무나도 결이 다른 두 직업을 가진 개그맨 김현철의 보이지 않는 이면에는 어떤 클래식에 대한 애정과 노력이 숨어있을지가 궁금했다.

전공자들에 대한 예의로 '지휘자'가 아닌 스스로 '지휘 퍼포머'라고 칭하는 김현철이 40년 내공을 담아 펴낸 『고급진 클래식당』은 클래식을 마치 맛있는 '음식'처럼 즐길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클래식을 코스 요리로 차려낸다.

- 1부 '애피타이저' : '카르멘 서곡' 같은 익숙한 곡으로 입맛을 돋운다.
- 2부 '메인 요리' : 하이든, 바흐, 모차르트 등 클래식 거장들을 소개한다.
- 3부 '시그니처 메뉴' : 저자가 사랑하는 곡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클래식을 담았다.
4부 '사이드 디시': 역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5부 '달콤한 디저트' : 사랑을 주제로 한 곡들로 마무리한다.
6부 '콜라보 메뉴' : 같은 주재, 다른 해석으로 탄생한 다양한 연주자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김현철은 클래식을 "기승전결이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의 유쾌한 표현 방식과 생활 속 비유 덕분에 클래식이 더 이상 '고상한 사람들만의 음악'이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취미로 다가옵니다. '클알못'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읽다 보면 클래식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 중간 중간 첨부된 QR코드를 찍어 클래식을 감상하며 책을 읽어나가는 그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다.

'클래식, 어렵게 듣지 말고 맛있게 즐겨라!'
김현철은 정식 지휘자가 아니라는 겸손함으로 자신을 '지휘 퍼포머'라 부르지만, 클래식 대중화에 대한 열정만큼은 찐이다.
그의 40년 클래식 사랑과 오케스트라 지휘 경험이 담긴 이 책은 클래식 초보부터 덕후까지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클래식을 '고상한 사람들'만의 음악이라 생각하는 분
- 클래식을 들으려다 금방 졸아버리는 분
- 클래식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지만 기초가 부족한 분

#김현철의고급진클래식당 #차선책 #독서 #서평 #도서지원 #협찬 #클래식입문서 #클래식대중화 #음악에세이 #김현철 #지휘퍼포머 #클래식맛집 #음악코스요리 #클알못탈출 #클래식음악 #교양 #음악이야기 #클래식 #문화생활 #일상속클래식
z*****2 202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재밌는 클래식 이야기
"너무 재밌는 클래식 이야기 " 내용보기
제목:#김현철의고급진클래식당저자:#김현철 출판사:#차선책  #협찬 ✔️클래식, 어렵게 듣지 말고 맛있게 즐겨라. 💬오래전에 김현철이 개그맨일 때 지휘퍼포먼스로 큰 웃음을 주었던 기억이 난다. 혀짧은 소리로 말도 더듬는 웃기는 개그맨의 이미지로 기억에 각인된 김현철은 어느날부터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다 종종 지휘를 한다더라는 연얘계 뒷얘기가 들리더니 이번엔 이렇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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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현철의고급진클래식당
저자:#김현철 
출판사:#차선책  #협찬 

✔️클래식, 어렵게 듣지 말고 맛있게 즐겨라. 

💬오래전에 김현철이 개그맨일 때 지휘퍼포먼스로 큰 웃음을 주었던 기억이 난다. 
혀짧은 소리로 말도 더듬는 웃기는 개그맨의 이미지로 기억에 각인된 김현철은 어느날부터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다 종종 지휘를 한다더라는 연얘계 뒷얘기가 들리더니 이번엔 이렇게 책이 나왔다. 
서평단 모집 소식에 감탄이 나왔다. 이 사람은 결국 꿈을 이뤘구나! 

✔️책은 프롤로그와 총6부로 이루어져있다. 
1부 에피타이저 
2부 메인요리 
3부 시그니처 메뉴
4부 사이드디시
5부 달콤한 디저트 
6부 콜라보 메뉴 

각 부마다 거장의 탄생 배경이나 그의 대표작들을 소개하고 그중 몇 곡과 작가와의 연관된 이야기를 편안한 문체로 풀어냈다. 

📕작가가 클래식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40년간 클래식에 얼마나 빠져있는지, 한 곡을 지휘하기 위해 얼마나 많이 듣고 있는지를 일화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지금은 불러주는 곳이 없어서 개그를 충분히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는 개그맨임을 강조한다.  
지휘를 하게 된 계기와 연주회를 하면서 청중들의 반응이나 공연 영상에 달린 댓글들에 대해 얼마나 고마워하는지에 대해 말하는 부분에선 전공한 분야가 아닌데도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 사람임에도 글마다 묻어나는 겸손한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큐알코드로 유튜브 영상을 들어볼 수 있게 했는데 그 영상 속 작가의 모습은 완벽한 지휘자의 모습이었고 영상에 달린 댓글은 칭찬 일색이었는데 대개가 음악 현장에서 오랜 시간 몸담은 분들의 인정 및 감탄이었다. 전문가들이 이미 진정한 지휘자라고 인정함에도 그는 자세를 낮추고 그저 자신은 지휘퍼포먼서라고 말한다. "전공자가 아닙니다만 이런 일을 해서 조금 송구합니다"라며...
물론 지휘자라고 불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은 아니다 라고 말한다. 

 
📕처음엔 악보도 볼 줄 몰랐던 그가 이제는 자신만의 악보를 그리고 50곡을 완벽히 외운다고 한다. 
1년에 한 곡씩 외우기를 목표로 정했다고 하는데
지휘할 수 있는 만큼 외운다고. 

📕작곡가와 음식과 관련한 이야기중
커피 없인 못 사는 바흐와 바흐가 작곡한 <커피 칸타타 BMW211>이라는 곡에 대해, 60개의 원두로 내린 커피만 마시는 베토벤에 대해 알게 된 것도 재밌었고, 브람스와 슈만의 부인 클라라 슈만의 이야기도 너무 재밌었다. 옆에서 조곤조곤 들려주듯 풀어가는 이야기에 초등학생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만큼 쉽고도 재밌는 책이라 생각했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읽혀서 2권 3권이 이어져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부디 악보 외우는 속도도 빨라져서 빠른 시간 내에 69곡 70곡으로 늘어나길. 
그리고 클래식을 가지고 코미디를 하고 싶다는 꿈도 꼭 이루길. 

🎈저는 개그를 30년째 하는 개그맨입니다. 김현철이라는 사람은 웃음을 주고, 클래식은 감동을 줘요. 웃음과 감동이 있으면 3대가 볼 수 있는 공연이 됩니다. (중략)모처럼 아빠 노릇하고 가서 자야지 했다가 공연 끝나고 내가 안 잘 줄 몰랐다 하며 기립박수를 쳤다고 해요. "한 번쯤 들어본 클래식 곡이지만 실제로 직접 연주하는 건 처음 들어봤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본 건 태어나서 처음인데 실제로 들으니까 좋다"고 답하더군요. 
지휘를 전공도 안 하고 외워서 하는 건 불가능해  하면서 확인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어요. (중략) 웃음과 감동이 없으면 환불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환불해 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중략) 이젠
클래식을 가지고 코미디를 하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그 꿈은 언젠가 이루어질 거예요. (223~224쪽)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s*****9 2025.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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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김현철#차선책50곡의 클래식악보를 외우고지휘자를 꿈꾸며지휘자로 불러주기를 바라는개그맨 김현철.매년 60회 넘게 공연하는'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에서 이제는 당당하게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철.10년넘게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친숙하게 전달하는 음악인으로서공연과 방송으로 활동하고있는데  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김현철님을 음악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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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김현철
#차선책

50곡의 클래식악보를 외우고
지휘자를 꿈꾸며

지휘자로 불러주기를 바라는
개그맨 김현철.

매년 60회 넘게 공연하는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에서 이제는 당당하게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철.

10년넘게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음악인으로서
공연과 방송으로 활동하고있는데 
 
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김현철님을 음악인보다는
개그맨으로 더 
생각하고 있었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
사실 클래식음악에 대해 
친숙한 환경은 아니다보니
아니  모른다는 표현이 맞겠죠
모르니 관심이 덜 했던거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책 안에 있는 현마에 클래식공연
QR과  현철님이 설명하는 
시대별 음악가들의 음악을 
하나하나 찾아 들으며 ,
그와 관련 에피소드들을
메모하며  공부하는 자세로
읽었던 거 같아요

우선 책에서 김현철님  목소리가
겹쳐서 들려왔어요~
음악과 음악가에 대해 알려주시는데
귀에  쏙쏙~
재미가 있네요~
클래식에 대해 모른다 생각했는데
제목은 몰랐어도
음율은 어디선가  들었던 
익숙한 음악들이 많았어요

익은 음율에  현마에의 설명까지
순간 클래식 도슨트이신줄^^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안에는  클래식의 역사부터
..신기하게도 지루하지 않아요^^
시대별로 대표하는 음악가와
그들의 대표음악.
곡이 완성되기까지의 에피소드등
곡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들이
현철님의 문체로 알려줍니다.

클래식의 기초입문서마냥
클래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담겨있어요~

부지런히  찾아보고
메모하며 읽은 덕분에~
비오는 날 듣기 좋은 클래식음악
정도는  선정해서 들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독서를 하다보면
가사 있는 음악들은 
집중하기가 어렵잖아요~

구노의 아베마리아를 들으며
병인박해때 순교하신 
천주교 신부님을 생각하려 합니다.

인간의 나약함을 극복한 
베토벤의 음악을 들으며
강인한 이미지를 내려놓고
음악의 성인다운 악성.
그 노력을 생각하며 들어보고 싶네요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가장 멋있어보인다고 하는데
이 책을 다 읽고나니
현철님~  ^^

클래식음악에 대해
한발자국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제는 교향곡을  즐길 거 같아
설레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b****2 202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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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나에게 클래식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소리,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작곡가들의 이름, 그리고 우아하고 부유한 사람들이 듣거나 연주할 것 같은 고상한 이미지로 다가온다. 또한, 어렵고 낯선 용어들이 가득해 쉽게 다가가기 힘든 세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처럼 클래식 음악은 종종 고상하고, 어렵고, 멀게 느껴진다는 오해를 받는다.하지만 김현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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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나에게 클래식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소리,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작곡가들의 이름, 그리고 우아하고 부유한 사람들이 듣거나 연주할 것 같은 고상한 이미지로 다가온다. 또한, 어렵고 낯선 용어들이 가득해 쉽게 다가가기 힘든 세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처럼 클래식 음악은 종종 고상하고, 어렵고, 멀게 느껴진다는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은 이런 고정관념을 단숨에 깨뜨린다.
개그맨이자 지휘자인 저자의 독특한 이력이 고스란히 녹아든 이 책은 클래식을 요리에 비유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교양 에세이다.


어렵고 무거운 이미지로만 소비되던 클래식을, 마치 맛있는 요리처럼, 가볍고 친근하게 풀어낸 방식이 무척 신선했다.

김현철 특유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글쓰기는 클래식을 결코 어렵지 않게 만든다. 음악적 지식이 거의 없는 나조차 이해하기 쉽고, 무엇보다 읽는 동안 내내 클래식이 이렇게 친숙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턱대고 지식을 쌓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음악 자체를 즐기게 만들어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책은 ‘애피타이저 – 메인 디시 – 시그니처 – 디저트’라는 코스 요리처럼 짜여 있다.
딱딱한 순서나 격식을 버리고, 가볍게 맛보고 천천히 음미하듯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부담도 느끼지 않게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책 속에는 유명 작곡가들의 삶과 뒷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남긴 음악이 담은 감정과 시대적 맥락까지 쉽고 흥미롭게 풀어져 있다. 무엇보다 김현철은 클래식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면 되는 것'으로 설명한다.
때문에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어느새 클래식을 공부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즐기고 싶은 친구처럼 느끼게 되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저자가 클래식 음악을 대하는 태도였다.
거창하고 위대한 예술 작품으로 신성시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곁에 둘 수 있는 작은 즐거움으로 바라보게 해준다는 점이다.
그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클래식에 대한 긴장이 조금씩 풀리고, 복잡한 설명 없이도 음악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지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면이었다.
어릴 적 클래식을 꿈꿨던 사람의 열정과, 무대 위에서 느꼈던 두려움과 벅참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서 책을 덮고 난 후에도 오래도록 여운이 남았다.


『고급진 클래식당』은 클래식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모든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클래식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이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담 없이 가볍게, 그러나 깊이 있게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줄 이 책을, 나는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차선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henextplan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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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202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