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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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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친의 지구연대기 6권중 첫번째권. 7~8년전쯤 그레이엄 핸콕의 을 보고 난 이런류의 책에 반해버렸다. 퍽이나 황당무게하지만 어느 학자도 딱히 해답을 줄 수없는 수수께끼 부분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리고 논리정연하게 연결하는, 읽다보면 '맞아, 그럴지도 몰라' 하게 만드는 그런 내용들. 이책은 1976년에 나온책이다 (우리나라는 이런 재미난 책을 이제서야 번역을 한건가?)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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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친의 지구연대기 6권중 첫번째권. 7~8년전쯤 그레이엄 핸콕의 <신의 지문>을 보고 난 이런류의 책에 반해버렸다. 퍽이나 황당무게하지만 어느 학자도 딱히 해답을 줄 수없는 수수께끼 부분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리고 논리정연하게 연결하는, 읽다보면 '맞아, 그럴지도 몰라' 하게 만드는 그런 내용들. 이책은 1976년에 나온책이다 (우리나라는 이런 재미난 책을 이제서야 번역을 한건가?) 그러고 보니.. 그간 어릴적 소년중앙에 나왔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모두 이 책에서 따왔나보다. 책의 내용은 다윈의 진화설대로 인간이 유인원에서 서서히 진화를 했다면 현재 인류는 여전히 중석기 시대 어디쯤을 지나고 있어야 하는데 어느순간 갑작스럽게 진보한 이유를 찾는데서 시작한다. 작가는 수메르의 신화, 점토판기록들과 구약 (수메르 신화의 축약판)에서 이유를 찾는다. 왜 유일신이라 주장하는 신이 자신"들"의 모습을 따서 인간을 만들었을까 등등 우리가 자주하는 의문점들이 이책에서는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전개한다. 우주에서 <네필림들>이 지구에 와서 노예로 삼기위해 인간을 그들모습대로 만들었다는 황당한? 이야기이지만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만약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3천6백년에 한번정도 지구에 오는 네필림들을 나의 이 짧은 삶동안은 만날수 없고 현재의 우리모두 그 사실을 입증할 수 없겠지만.. 믿고 싶은 이야기다. 그나저나.. 나머지 5권 모두 번역이 될까? 뒷이야기가 계속 궁금하다

[인상깊은구절]
하지만 도대체 1년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생각하는 1년이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일 뿐이다.(중략)...인간이 몇년을 산다는 말도 사실은 인간이 지구가 태양의 몇 바퀴 도는 동안 산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사는 생명체는 그 행성의 공전주기에 맞는 삶을 살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중략).. 그렇다면 수메르의 기록에 나타난 것처럼 12번째 행성의 공전주기가 지구의 햇수로 환산하여 3,600년이라면 어떻게 될까? 지구인의 3, 600년은 네필림의 달력에서는 단지 1년에 불과할 것이다.
s******j 2005.03.0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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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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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가장 최근에 발행된 수메르에 환한 책이라서 무척 기대를 했었다. 적지 않은 책 가격때문에라도 화보들에 대한 기대도 있었다. 그러나 화보는 없다. 상태가 너무 조잡해보이는 삽화들은 잔뜩 있지만 수메르 문명을 생생히 보여줄 제대로 된 컬러사진 한장 찾기 힘들어 실망이 크다. 솔찍히 고대사관련 책을 많이 보고 있지만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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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가장 최근에 발행된 수메르에 환한 책이라서 무척 기대를 했었다. 적지 않은 책 가격때문에라도 화보들에 대한 기대도 있었다. 그러나 화보는 없다. 상태가 너무 조잡해보이는 삽화들은 잔뜩 있지만 수메르 문명을 생생히 보여줄 제대로 된 컬러사진 한장 찾기 힘들어 실망이 크다. 솔찍히 고대사관련 책을 많이 보고 있지만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의 사진도 안 실린 책은 첨 본다. 저작권료가 너무 비싸서 그런가? 고대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관련 유물에도 관심이 많기 마련이다. 더우기 고대 근동의 유물들은 우리네같은 일반인이 접하기 어렵기때문에 더욱 그러할 것이다. 이 책을 구입하려는 사람이 나처럼 그러한 욕구(유물의 내용뿐 아니라 사진에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가 있다면 적잖이 실망할 것이다. 나처럼.... 다만 아직 다 읽지 못한 책의 내용은 기대에 부합하기를 바랄 뿐이다.
YES마니아 : 로얄 j****o 2005.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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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듯한...정말 그럴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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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라고 하면 한단고기에 나온 수밀이라는 나라라는 설이 있기 때문에 그냥 읽기 시작해본 책.... 읽어보니 수메를 신화를 통한 인류의 기원과 여러 신화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홍수사건과 같은 일들이 왜 나타나는가에 대한 그럴듯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들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만들어진 생물들이라는 이야기와 구약에 나오는 창세신화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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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라고 하면 한단고기에 나온 수밀이라는 나라라는 설이 있기 때문에

그냥 읽기 시작해본 책....

읽어보니 수메를 신화를 통한 인류의 기원과 여러 신화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홍수사건과 같은 일들이 왜 나타나는가에 대한

그럴듯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들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만들어진 생물들이라는 이야기와

구약에 나오는 창세신화는 많은 부분이 축약된 수메르 신화의 복사판이라는 등...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납득할 만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기독교인들이라면 펄펄뛰겠지만.....

YES마니아 : 로얄 y*******0 200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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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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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페이지가 넘는 만화나 소설이 아닌 책을 정독하기는 오랜만이다. 이 책! 지금껏 내가 읽어왔던 그 어떤 책보다도 충격적이고 새로웠다. 이 연구 내용들이 사실일까 의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 450,000년 전, 지구에 도착한 일종의 ''신''들에 의해, 유인원을 이용, 유전자 조작으로 일종의 ''노새''인 인간이 ''창조''되었지만, 인간은 ''선악과''를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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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페이지가 넘는 만화나 소설이 아닌 책을 정독하기는 오랜만이다. 이 책! 지금껏 내가 읽어왔던 그 어떤 책보다도 충격적이고 새로웠다. 이 연구 내용들이 사실일까 의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 450,000년 전, 지구에 도착한 일종의 ''신''들에 의해, 유인원을 이용, 유전자 조작으로 일종의 ''노새''인 인간이 ''창조''되었지만, 인간은 ''선악과''를 알게 되어, 그들 스스로 자손을 번성시킨다. 점차 방자해지는 인간을 두고볼 수 없기에, ''신''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그러나 그들이 막을 수는 없었던, 지구에 있을 큰 해일을 일부러 인간들에게 알려주지 않기로 약속하지만, 인간을 직접 만든 한 ''신''(엔키)이 인간에게 미리 경고해 줌으로써 큰 ''방주''를 만들어 동물과 인간을 구한다. 인간이 모두 멸먕했을 것에 ''신''들은 슬퍼하고 후회하지만, 모든 인간이 멸망하지 않았음에 안심하고, 지구의 빠른 회복을 위해 품종개량을 통한 곡식의 ''경작'' 기술을 알려준다. 그러나, 또다시 인간들이 방자해질 것을 우려하여 ''세 문명''으로 갈라놓는 ''신''들.... 이 후, 3600년을 주기로 태양을 도는 태양계의 열번째 행성, 곧 ''신''들의 행성이 지구에 접근하자 그 행성을 타고 떠났다... 허황되게 들린다. 그러나, 수메르 문명의 서판이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에 대한 해석이 그렇게 맞아 떨어져가고 있다는 주장이 나를 당혹스럽게 만든다. 천문학, 생물학, 항공학..... 현대의 것들보다 나았으면 나았지 뒤떨어지지 않았다고... 이미.. 수메르 문명에서는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알고 있었다고... 1900년대 이르러 그 존재가 확인된 명왕성, 해왕성 조차도.. 또, 행성의 이름이 왜 그리스, 로마 신들의 이름과 같은 걸까.. 열번째 행성의 ''네필림''의 12명이 각각 행성을 담당했다고.... 너무나도 딱 들어맞게 설명되는 것에 오히려 경계심이 생긴다. 왜 학문이 퇴보되었던 걸까?? 이렇게 정확한 지식이 있었으면서... 그때 이미 모든 행성을 알았고, 로켓트를 알았으면서, 왜 우리는 ''지동설''을 믿었고, 라이트 형제는 다시 한 번 ''처음으로'' 하늘을 날게되었던 걸까? 과연 이 모든 이야기는 진실일까?? 멀더요원에게 보여주면 좋아라 할 책인 것 같다. -.-
q****2 2006.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