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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미쳤다! 깜짝 세일! [#도서협찬] 십 년 가게에서 깜짝 세일합니다. 그동안 맡겨진 물건들을 정리할 새도 없이 쌓여있어요. 큰 맘먹고 깜짝 세일을 합니다. 어떤 손님이 찾아올까요? 아들의 생일에 딸기 케이크를 약속한 엄마 메기. 주문한 딸기가 그만 시장으로 오는 도중 흙탕길에 뒤집혔대요. 잔뜩 기대하고 있을 아들에게 약속을 지키고 싶어요. 딸기만 있으면.. 메기는 십 년 가게의 초대를 받았어요. 마침 십 년 가게에 딸기가 있어요. 딸기는 어떻게 십 년 가게에 맡겨졌을까요? 근데 계산법이 좀 이상해요. 일 년분의 시간을 받고 물건을 맡았는데 팔 때는 반년분의 시간을 달래요. 깜짝 세일인데 말이죠. 엄마는 딸기를 샀을까요? ——— - - - 사랑에 목마른 여인 이리. 사랑이 집착이 된 엄마 에이라. 가족을 위해 자전거가 필요했던 소년 기이. 부자 삼촌의 재산을 탐낸 제론. 서로 다른 이유로 물건을 맡기고 물건을 사 갑니다. 물론 후회하는 이도 있고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이어지는 이야기에 뫼비우스의 띠가 생각났어요. + <전청당>으로 유명한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의 십 년 가게. 아우~ 작가님~! 어디서 이런 에피소드가 쏟아지나요? 이야깃주머니를 꽁꽁 숨겨놓으신 게 분명합니다. 십 년 가게를 쭈욱 읽어오신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아마, 깜짝 놀라실걸요. 전 7권을 시작으로 거꾸로 내려가며 읽으려고요. ㅋㅋ 시리즈 다 모아놓고 읽어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손님들이 맡기고 간 버릴 수 없는 물건,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십 년 가게로 오세요. 당신의 마음과 함께 보관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그런 물건 있으세요? 저도…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십년가게7 #십년가게깜짝세일합니다 #히로시마레이코 #위즈덤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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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꼼꼼히 읽고 솔직한 감상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 수명의 일부와 바꿀 만큼 소중한 게 있을까?"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청당 으로 유명한 #히로시마레이코 의 또 다른 판타지 동화 《십 년 가게》 일곱 번째 이야기. 이 가게는 아무나 갈 수 없어요. 무언가 마음을 다해 간절히 바래야만 갈 수 있는 #십년가게 이곳에서 모든 물건은 '시간' 손님의 "수명" 으로 거래하는데요. 7권에서는 주인이 끝내 찾아가지 않은 물건들로 가게가 넘쳐나면서 십 년 가게 역사상 최초로, 재고 정리를 위한 깜짝 세일이 열려요.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진 물건들이 어떤 손님들에게 어떤 이유로 팔리게 될까요?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면서 수명과 바꿀만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초등 창작동화였어요. 아이는 책 속 문장 중 아래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다고 해요. "너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시리즈로 나오는 책들은 다 이유가 있지요? 아이와 '진짜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으로 판타지를 좋아하는 초등 중학년부터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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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손꼽아 기다리던 전천당 작가님의 십년가게 7권이 나왔어요 6권을 22년도에 봤으니 꽤 오랜만이라 집에 있는 앞권들까지 전부 다 읽더라구요 이번 7권은 깜짝 세일 합니다 라 적혀 있었는데요 그동안 십년가게가 맡아둔 물건들이 이제 산처럼 쌓여서 결국 역사상 최초로 재고 정리를 하게 되었죠 세일기간이라 손님이 맡길 때의 반 년 정도로 원하는 물건을 사갈 수 있는데, 맡길때 이야기와 사갈때 이야기를 번갈아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십년가게 다음 이야기가 벌써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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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간과도 바꿀수 있는 소중한물건이 있을까? 지금과 같은 물건의 홍수속에 물건 하나에 나의 시간, 추억이 담겨있다면 어떤것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것이겠죠? 전천당으로 이미 유명한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의 책이라서일까요? 재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훈을 담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어른인 제가 읽어도 많은 생각거리를 남겨주는 특별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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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가게 #히로시마레이코 #사다케미호 #이소담 #위즈덤하우스 내가 살면서 십 년 가게로 이동할만한 애착과 열정을 보이는 일이 있을지부터 생각이 든다. 망가졌지만 아끼고 또 아끼는 물건이어서 버릴 수 없거나 추억이 가득 담긴 물건이어서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의미 있는 물건, 지키고 싶은 물건이 내게는 있는지 또 생각해 본다. 마음과 함께 보관해 주는 가게로 내가 마법처럼 순간 이동하게 해 줄 무언가가 내 일상에 남아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그리고 이동했다고 하고 난 과연 내 수명을 두고 그것과 거래할 것인가? 반년이란 깜짝 세일가~제안을 듣고 나면 마음이 또 움직일 것인지... 참 매력 넘치는 흥미로운 상황 설정이다. 단순하게 아끼는 물건, 마냥 싫은 물건이 아닌 물건이 나와 살아온 시간 만큼에 마음을 쿡 하고 찌를 듯한 이야기가 담겨야 한다. 서랍 속에 잘 담아두는 것보다 내 눈앞에 이것저것 펼쳐 놓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내 책장에 책상에 펼쳐져 있는 물건들을 천천히 눈으로 스캔해 본다. 이건 이랬지, 저건 저랬었지, 맞다! 저 아이도 내가 참 예뻐했던 거지... 헌데 딱 그 정도이고... 책 속에서 오빠가 키운 딸기와 삼촌이 맡긴 자전거와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결국 난 십 년 가게를 만날 수 없는 거네... 책을 읽는 내내 누군가가 어느 이야기가 담겨있는 어떤 물건을 맡기는지 반대로 그 어느 누군가가 어떤 사연으로 가게의 무슨 물건으로 마음이 끌리게 되는지 궁금하게 되고 그 사실에 호기심과 매력을 느껴야 하는데... 자꾸 나를.. 내 것을 돌아보게 된다. 있었는데 버렸나? 그럼 설정의 기준에 탈락.. 무엇을 버렸지? 어딘가 구석에서 잊혔는가? 잊혔다고? 그럼... 어찌하지 못하는 고민스럽다는 것이 또 아니지 않은가? 사물에 모든 정령이 붙어있다는 이야기에 근거하여 신줏단지 같은 정도까지는 아닐지라도 아이가 애착하는 토끼인형, 곰인형, 모서리가 헤어진 담요 같은 것보다는 조금 더 의미가 보태진 그런 물건들이 신줏단지와 인형과 담요 그 중간에 놓인 십 년 가게에 맡기거나 찾을 만한 것들... 집착을 하게 된다. ^^ 오래 살아서 그런가 오래 가르쳐서 그런가 애정을 둔 것, 기억에 남은 제자가 많지 않아서(내 탓..) 그런가 보다 싶다. 자꾸 의미를 두려고 하는 집착이 생겨... 요즘 뒤를 돌아보고 내가 남긴 족적이 어디에 있나 찾다 보니 앞을 보기보다 뒤돌아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나 보다. 내가 있기 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그것으로 되었다는 말도 있던데... 작은 텃밭하나... 작은 선행 하나... 10년을 맡기고 수명을 덜어내도 될 만한 물건에 얽힌 추억이 없다 하여 기운 빠질 일은 아닌데... 동화책 하나 읽고 나름 심각해졌다. 마법 같은 일이 내게 벌어질 것을 기대하는 어린아이의 마음이 아직 남았다고 생각하니 또 금방 풀어진다. #십년가게 #십년가게7 #시리즈동화 #히로시마레이코글 #사다케미호그림 #이소담옮김 #위즈덤하우스 #고학년동화 #신간동화 #판타지 #초등소설 #어른이읽어도되는동화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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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은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이나 버리지 못하는 물건을 보관하는 곳. 나는 십년가게에 무엇을 맡길까? 생각하게 만들었던 책. 특히. 깜짝세일과 딸기 내용에서는 너무 공감해서 마음이 쓰라리고 아팠어요.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마음. 간절한 순간, 꼭 필요한 무언가를 얻기 위해 누군가는 자신의 수명을 내어놓기도 합니다. 나는 내 시간을 내어주고, 딸기를 과연 샀을까? 저 역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소중할 것 같아요. 우리 삶에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전천당을 너무 좋아했던 아이와 너무 재밌게 읽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 지원을 받아 아이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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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후기 ──────────────────────── ▫️십 년 가게 7 - 히로시마 레이코 ───────────────────── 국내 도서 > 어린이 문학 > 창작 도서 글쓴이 : 히로시마 레이코 그린이 : 사다케 미호 옮긴이 : 이소담 펴낸 날 : 25.03.26 펴낸 곳 : 위즈덤하우스 ♡check point 전천당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기묘 신비 그리고 감동 마법의 보관소 ───────────────────── 프롤로그♡ 추억이 가득 담긴 물건 의미가 담긴 물건 지키고 싶은 물건 아니면 멀리 두고 싶은 물건 등등 그런 물건들이 있다면 십 년 가게로 오세요. 당신의 마음과 함께 보관해 드리겠습니다. 그런 십 년 가게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산처럼 높이 쌓은 물건들 이제는 통로까지 막아버려 손님조차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결국 그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십 년 가게 역사상 최초로, 재고 정리를 위한 깜짝 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상평♡ "저는 주로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이나 버리지 못하는 물건을 보관하는 일을 하죠. 그런데 물건을 찾으러 오지 않는 손님도 계세요. 그런 물건을 저희 가게에서 맡아서 판매합니다." P.25 그들의 물건에는 많은 사연과 함께 많은 감정들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리움, 집착, 사랑, 욕심 그 감정들이 담긴 물건들이 누군가에게는 긍정의 힘을 누군가에겐 불행의 운을 전달한답니다. 사람의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운명 당신에게는 어떤 물건이 어떤 운명의 길을 안내할까요? / 여기에 두 집이 있습니다. 첫 번째 집은 남아선호사상만이 존재하는 집. 이 집에 딸 이리는 유령과도 다름이 없습니다. 최소한의 돌봄, 약간의 관심 그렇지만 남동생에게는 항상 넘치는 사랑과 관심만이 존재합니다. 두 번째 집에는 에이라는 여자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아들 쿠보. 에이는 쿠보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옆에 붙어 사랑을 퍼부었습니다. 쿠보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커녕 집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에이는 쿠보에게 집착하고 있었습니다. 상반된 두 여인 이리와 에이 이들은 어떤 운명의 방향을 선택하게 될까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 #십년가게7 #십년가게 #히로시마레이코 #전천당작가 #위즈덤하우스 #어린이도서 #창작동화 #어린이책추천 #동화책추천 #어린이문고 #초등도서 #초등도서추천 #어린이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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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간직하고 싶거나 버리지 못하는 누군가의 물건을 시간 마법으로 보관하는 '십년가게'. 이곳에 사상 최초로 깜짝 세일이 열렸어요! 찾아가지 않은 물건들로 가득 차 버린 십년가게는 발 디딜 틈조차 없었거든요. 급히 마법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았고, 결국 화가 난 집사 카라시는 깜짝 세일을 시작합니다! 십년가게에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바꾸고 싶을 정도로 무언가를 절실히 바라는 사람들이 십년가게에 이끌려 오게 되는데요. 과연 이들은 어떤 사연을 갖고 있을까요? - 십년가게 시리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을 엮은 책이라서 중학년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입니다. 특히 각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어 공감을 자아내죠. 특히 매력적인 캐릭터와 판타지적 요소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도 좋고,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넘어 자신의 잊고 있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만들어 주는 요소가 담겨 있어 더욱 감동적인 것 같아요! 이번 7편에서는 세일을 통해 다양한 손님이 각자의 사연과 사랑을 품고 가게를 방문하는데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소중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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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또 아끼는 물건이어서 망가졌지만 버릴 수 없다면, 추억이 가득 담긴 물건이어서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의미 있는 물건, 지키고 싶은 물건, 그리고 멀리 두고 싶은 물건, 그런 물건이 있다면 '십 년 가게'로 오세요. 당신의 마음과 함께 보관해 드리겠습니다. 털이 복실복실한 주황색 고양이 집사 카라시와 은테 안경에 밤색 머리카락을 지닌 이름이 십 년 가게인 마스터가 하고 있는 마법의 가게 '십 년 가게' 마법과 교환해서 맡았거나 주인이 찾아가지 않아 거둬들인 물건들로 가득한 가게에 불만을 표하는 고양이 집사 카라시. 카라시의 불만 덕분에 카라시와 십 년 가게 두 사람은 십 년 가게 역사상 최초로, 재고 정리를 위한 깜짝 세일을 시작한다. 마법사의 가게인 십 년 가게는 사정상 곁에 두지 못 하는 물건을 십 년간 마법으로 맡아 보관하는 장사를 하고 있다. 물건을 맡기는 사람은 맡기는 사람 수명의 1년을 거둬들이고 물건을 살 사람은 돈이 아닌 자신의 수명의 반년을 가져가는게 물건의 가격이다. 마법의 가게인 십 년 가게에는 어떤 사람들이 물건을 맡기고 사러 올까 궁금한 사람은 어서 빨리 십 년 가게의 깜짝 세일을 보러 와요! @wisdomhouse_kids님 감사합니다. 🌸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아주 흥미로워 할 십 년 가게가 무려 일곱 번째 시리즈로 찾아왔다. 그동안 여러 사연들로 가게에 채워졌던 물건들이 너무 많아져 깜짝 세일을 시작한 십 년 가게와 손님들의 다양한 사연들. 마치 동화와도 같은 느낌의 판타지 소설인 십 년 가게는 물건에 대한 소중함도 일깨워 주는 내용이 들어 있어서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겠단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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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하나에 반 년의 수명을 지불한다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여운을 남겨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깊이와 흥미가 있고, 어른인 저도 읽는 내내 감정이 몽글몽글해졌어요. 마법을 좋아하는 아이,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