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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원래 도서관에서 책 읽고 반납을 하는데 이건 재미있다고 집에서 계속 읽고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기억은행이니까 아마도 기억에 대한 좋은기억 나쁜기억 뭐 그런것들이 나올거 같네요 저도 동생이 읽고나서 읽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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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요하지 않은 기억은 없어" 기억은행에서는 사소한 기억부터 소중한 기억까지 여러 기억들을 보관해준다. 기억은행원들은 밤이돠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그 사람들의 행복했던 기억을 꿈속에서 배달해준다. 기억을 전달받은 사람들은 슬픔을 이거내고 조금은 행복해진다. 나의 기억은행에는 어떤 기억들이 있을까?? 하루하루 소중한 기억들을 차곡차곡 쌓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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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직하고 싶은 좋은 기억도 있고, 잊고 싶은 좋지 않은 기억도 있어요. 기억 은행에서는 꿈 속에 기억을 들고 찾아갑니다. 힘들고 속상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기억을 전해주는 사람들. '너에게 행복했던 기억은 뭐니?' '너에게 힘이 되는 기억은 뭐니?' '힘이 들 때 너에게 힘을 북돋워주는, 너를 미소짓게 해주는 기억은 뭐니?' 이런 물음을 만나게 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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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안 좋은 편이라 과거의 일에 대해서 잘 떠올리지 못 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기억은행'을 펼쳐들어 이야기에 빠져드는 순간 유년시절의 포근하고 따스했던 저만의 이야기들이 몽글몽글 살아나는 거 아니겠어요? 따듯한 이야기와 부드러운 그림체가 제게 좋은 기운을 전해준 것 같아요. 요즘 유난히 마음이 어두운 나날이었는데 오랜만에 빙그레 웃고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따뜻하면서도 소중한 제 유년시절의 기억을 발판으로 삼아 다시 한 번 힘을 내보라고 응원해주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만난 건 오늘의 행운이었던 게 틀림없어요. 덕분에 힘을 내어봅니다. 이 책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