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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만 보려 했는데 한 그릇을 다 비웠습니다. 찾았습니다. 제 스타일의 철학자를요. 장자였어요. 작가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기에 내 스타일이야! 말할 수 있어요. 살짝 앞장만 읽고 자려 했는데 한 권을 다 읽어버렸어요. 초월적 긍정주의자, 그 시절 러키 비키 장자가 전하는 삶의 지혜에 감탄하고 말았어요. 1장 마음이 어지러운 마흔에게 2장 삶의 희망을 찾는 마흔에게 3장 관계의 평화를 원하는 마흔에게 4장 앞만 보며 내달리는 마흔에게 삶의 유한을 깨닫는 나이 마흔 즈음. 온전히 살아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줍니다. 채워 넣어야 만족하고 행복한 게 아니라 비웠을 때 나눴을 때 더 감사함을 느낀다는걸. 인생에서 욕심을 부려야 하는 것은 부와 명예가 아닌 끝없이 이어지는 지혜를 얻는 일임을! 인생이라는 큰 그림을 보기 위해 한두 걸음 뒤로 물러날 줄도 알아야 함을. 내가 겪는 시련은 전체 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한 두획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임을. 잘못 그린 선에 좌절하기보다 균형 잡힌 윤곽선을 그리는 일에 신경 써야 함을 알아갑니다. ++ 마흔에 읽는 장자는 마음의 쉼표와도 같습니다. 작가님의 말에 공감이 갑니다.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세상의 시끄러운 소리, 근심 걱정을 뒤로한 채 잔잔하고 고요한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게 됩니다. 나로 시작해 주위의 소중한 것들로 천천히 옮겨갑니다. ++ 소중한 것을 진짜 소중하게 여기려면 그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문장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반성의 의미가 더 커요..) 장자의 가르침을, 삶의 지혜를 더 듣고 싶어집니다. 왜 이 책이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는지 이해가 됩니다. 마흔의 고비를 넘어야 하는 어른들에게, 마흔의 고비를 넘어 더 큰 산으로 나아가는 어른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책을 남편에게 권해주고 싶어요. 많이 지쳤을 남편에게 이 책이 마음의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책밤 작가님 덕분에 만나야 할 책을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책을 읽고 이 책을 읽으니 결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작가님의 스펙트럼이 상당하십니다. #마흔고비에꼭만나야할장자 #이길환 #이든서재 #장자 #마흔 #초월적긍정주의자가전하는삶의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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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복잡한 세상에서 단순하게 사는 지혜를 알려주는 책 세상에 절대적 기준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조차 중력 앞에서는 상대적으로 흐릅니다. -p19 마흔이라는 나이는 어쩌면 인생의 중턱, 지금껏 달려온 길을 되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남은 길을 불안하게 만드는 고비일지도 모른다. 이길환 작가의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는 그 불안 속에서도 고요히 나 자신을 마주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장자의 이야기 속에는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안심과, 비워야 진짜 내 것이 보인다는 깨달음이 담겨 있다. “쓸모없음이 오히려 쓸모 있다”는 장자의 역설은, 지금까지 우리가 달려온 방향을 다르게 보게 한다. 마흔의 고비를 지혜롭게 넘고 싶은 당신에게, 장자가 건네는 자유의 말들이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물론 마흔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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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 》 _이길환 / 이든서재 (2025) “외발 짐승인 기(蘷)는 발이 많은 지네를 부러워하고, 지네는 발 없이 기어 다니는 뱀을 부러워하고, 뱀은 형태 없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바람을 부러워하고, 바람은 움직이지 않고도 멀리 볼 수 있는 눈을 부러워하고, 눈은 보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아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장자』 「추수」 편에 나오는 이야기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부러워하면 지는거야!”라는 말이 있다. 사실이다. 부러워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축하를 해줘야 하는데, 배가 아프다. 속이 쓰리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이 왠지 초라해 보인다. 증상이 심해지면 자괴감이 들 수도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도 분명히 있긴 하다. 그러나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자기에게 없는 것을 갈망하는 마음은 ‘불필요한 것’을 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부러워할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갈망의 대상을 찾는 대신 자기에게 집중하고, 타고난 본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본성을 깨닫기 시작할 때, 시기와 질투심은 사라지고 가진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왜 40대인가? 기대수명이라는 것이 있다. 0세의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연수를 뜻한다. 평균수명이라고도 한다. 이는 연령별 사망률 통계로 산출한다. 한국의 경우 1970년대는 남녀 전체 통계로 62.3세였으나 2023년에는 83,5세로 산정되었다. 50여 년이 흐르는 동안 기대수명이 20년 이상 상향된 것이다. 예전의 40대는 인생의 절반쯤 되는 반환점을 돌아 나오고도 한참이나 걸렸지만, 지금은 40대가 딱 절반이다. 반환점에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이 들어야 정상이다. 왜 장자인가? 장자(莊子)를 논하는 글과 책들이 차고 넘친다. 많은 해석들이 나와 있다. 개인적으로 장자의 사상 중에서 ‘유(遊)’사상을 좋아한다. 유(遊)는 놀 ‘유’이다. 그러나 주목할 것은 그냥 노는 것이 아니다. 품위 있게 논다. 인생을 즐긴다는 뜻도 있다. 한 차원 더 나아가면, 정신적인 자유로움이 된다. 자유로운 영혼이다. 그러나 무작정 노니는 것이 아니라, 돌아올 곳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평범한 일상 속에도 깊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지은이 이길환 작가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지방공무원으로 14년째 재직 중이라고 한다. 유튜브 도서 낭독 채널 「나눔서재」 (도서 분야 채널에선 구독자수가 꽤 많은 편이다. 현재 16,100명)를 3년 간 운영하며 인문, 철학 분야의 책을 200여 권 탐독했다고 한다. 책은 4장으로 편집되었다. 각 챕터의 제목만 봐도 왠지 위로가 된다. ‘마음이 어지러운 마흔에게’, ‘삶의 희망을 찾는 마흔에게’, ‘관계의 평화를 원하는 마흔에게’, ‘앞만 보며 내달리는 마흔에게’ 등이다. 각 글 마다 작가의 단상으로 시작해서 ‘맞춤형 장자의 글’을 소개하고 본인의 소소한 일상이야기로 마무리한다. 고전(古典)이라면 머리가 띵해지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작가는 장자의 글을 소개하면서 매우 쉽고 간단하게 첨언했다. 에세이 한 권 읽는 마음으로 가볍게 다가서도 좋겠다. “마흔에 읽는 장자는 마음의 쉼표와도 같습니다. 모든 일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기 위해 전심전력으로 내달리는 마흔은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습니다. 초월적 긍정주의를 발현할 작은 틈조차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내달리기만 하다가는 언젠가 방전된 자동차처럼 멈춰 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제목에 ‘마흔 고비’가 들어서 40대만 읽어야 하는 책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철 들자 간다는 말이 있다. 가기 전에 철이 들면 그나마 다행이다. #북리뷰 #서평 #마흔고비에꼭만나야할장자 #초월적긍정주의자가전하는삶의지혜 #이길환 #가볍지만흔들리지않는다 #이든서재 #동양고전사상_자기계발분야상위권진입 #쎄인트의책이야기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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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는 만나서 들어야할 위인들의 고전 말씀들이 많이있다 소크라테스.쇼팬하우어.공자.맹자.노자.장자등등 백년의 시간중 절반을 가까이 살아오면서 인간사 겪어보니 가만히 앉아서 나이만 많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니더라 꾸준히 자기계발을 해야하고 언행을 항시 조심해야 하며 겸손해야하고 생각의 틀에서 깨어 있어야 하며 나보다 어린 이에게서도 배울점이 있다는 것을 앎으로써 그 나이대에 맞는 성숙한 어른이 됨이더라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할 장자'는 그 나이대에 읽으면 좋을 삶의 지혜가 녹아 깃든 인생 서적이다 중간중간 장자가 제자에게 전하는 말씀이 쉽게 읽히나 깊은 여운을 남기는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할 장자'를 만물이 깨어나는 이 따뜻한 봄날에 마치 잠든 나를 깨우는 것처럼 만나게 되어 감사한 마음과 장자의 말씀을 다시금 새긴다 또한 내면의 큰그릇을 가진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보면서 이만 책을 덮으련다♡♡♡ ☆마흔에 걷는 도의 길☆ ***세상에 절대적 기준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조차 중력 앞에서는 상대적으로 흐릅니다 우주 만물의 이치가 그러하니 작디작은 존재인 인간이 불변 의 기준을 세우기란 불가능합니다... 이것과 저것의 구분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선 긋기를 멈출 수 있습니다.여전히 선 긋기를 좋아하는 마흔은 마음의 지우개를 들고 조악한 기준을 없애기 위한 준비를 해야합니다...마흔에는 그동안 명확하다고 여겼던 기준을 버리고 세상을 선명하게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p9~23 ***//장자《변무 》 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훌륭함은 인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가 본래 타고난 바를 잘 가꾸는 것이요, 내가 말하고자 하는 훌륭함은 인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본성의 자연에맡김을 뜻함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귀 밝다'라는 것은 자기 밖을 듣는것이 아니라 자기 내부의 소리를 듣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내가 말하고자 하는 '눈 밝다'라는 것은 자기 밖을 보는것이 아니라 자기 내부의 본성을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만약 자기 본성은 보지 못하면서 남의 것을 본다든지, 자기 스스로는 얻지 못하면서 남들을 얻게 하려는 사람은 곧 자기를 버리고 남을 본받자는 사람이거늘, 그들은 남의 만족을 자기의 만족으로 알고 자기의 만족을 만족으로 여기지 않는 사람 이며, 남의 즐거움을 자기의 즐거움으로 여겨 자기의 즐거움에 즐거워할 줄모른다.// 공자가 말한 '불혹',즉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흔을 위해서는 자기 내면에 집중해야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들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자'..그렇게 내면의 본성을 되찾고,남의 즐거움이 아닌 진짜 나의 즐거움을 찾아나섭니다.p30~32 ***어쩌면 죽음은 생명이 태어날 때 겪는 고통처럼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그러니 죽음을 마냥 두려워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장자 ==《열어구》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장자의 죽음이 얼아 남지 않자, 제자들이 모여 장례를 성어하게 지내려고 했다. 그러자 장자가 이를 거절하여 알했다. "나는 하늘과 땅을 관으로 삼고, 해와 달을 한쌍의 구슬 장식 으로 삼으며, 별자리들을 진주와 옥 장식으로 삼고. 만물을부장품으로 상으려고 하니, 나의 장례용품은 부족한 것이 없지않으냐? 여기에 무엇을 더 보내려고 하느냐?" 제자들이 말했다. "그리하면, 저희는 까아귀나 출개가 선생님을 들어먹을까두 렵습니다."장자가 말했다. "내 육신을 들판에 내어놓으연 까아귀와 출개가 먹을 것이고.땅에 묻으면 개미들이 억을 것이다.이것들이 먹는다고 그것을 빼앗아 저것들에게 주는 것이다 어째서 그리 한쪽만을 생각하느나?'// 장자는 죽음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숨을 거둔 자신의 육신이 그저 자연과 하나가 되길 바랐습니다 //물리학 박사 김상욱 교수는 TV프로그램에서 "우주에는 죽음이 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원자들은 대부분 죽은 상태로 있다가 생명이라는 정말 이상한 상태로 잠깐 머물 뿐이다 죽음은 영원불멸한 원자 상태로 되돌아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물리학의 관점으로 바라본 죽음은 결코 슬픈 일이 아니었습니다// 마흔에는 자주 죽음을 떠올립니다 ..아직은 나의 죽음이 누군가의 슬픔이 될 거란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지만,축제가 될 죽음을 준비하며 그들의 얼굴에도 눈물이 아닌 미소가 번지길 바라봅니다p139
//장자 《덕충부》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흐르는 물에 자기 모습을 비춰보지 않고, 멈춰있는 물에 자기를 비춰봅니다.오직 고요한 수면이라야 사람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 또한 물과 같습니다.이리 저리 휘둘리며 일렁이는 마음은 그 속을 들여다볼 수 없습니다.내모습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의도적인 쉼입니다 '한숨'은 길게 몰아서 내쉬는 숨입니다. 대개 근심이 있을 때, 해결되지 않은 일을 붙잡고 늘어질 대로 늘어지다 막막함에 터져 나오는 숨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한숨은 되도록 참아야 하는 걸까요? 지금당장한숨을내쉬어 보십시오. 숨을 깊이 들이쉬고 천천히 내뱉는 호흡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느낄 수있습니다 한숨은 시간과 장소에 구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그렇게 마흔에는 쉼을 통해 고요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p270~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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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을 읽고서···.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는 인생의 중반을 맞아 삶의 전환점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동양 고전 『장자』의 지혜를 통해 삶의 방향성과 내면의 평온을 찾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저자는 장자의 철학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하여,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고 독자가 스스로 내면의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마음이 어지러운 마흔에게'에서는 자신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외부의 평가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법을 탐구한다. 제2장 '삶의 희망을 찾는 마흔에게'에서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재정립하여 내면의 희망을 발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제3장 '관계의 평화를 원하는 마흔에게'에서는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을 해결하고, 조화롭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마지막으로 제4장 '앞만 보며 내달리는 마흔에게'에서는 지나친 경쟁과 비교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정한 길을 찾는 방법을 소개하며, 각 장은 마흔을 맞이한 독자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감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마음 근육을 단련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없는 것을 갈망한다. 그리고 간절히 바라는 '그것'을 가진 남을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그런데 과연 갈망하는 그것은 자기에게 진짜 필요한 것일까요? 결국, 자기에게 없는 것을 갈망하는 마음은 '불필요한 것'을 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본문 중에서 92,93쪽>
이 책은 독자들이 난해하게 느낄 수 있는 고전의 문장을 일상적인 이야기로 풀어내어, 삶의 고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장자의 시선으로 녹여낸다. 각 주제별로 장자의 지혜를 저자의 해설과 함께 소개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각 주제의 마무리에 등장하는 '마흔에 걷는 도의 길'에서는 저자와 그의 가족이 일상에서 겪은 경험을 통해 주제의 내용을 설명하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다.
공자는 마흔을 '불혹'이라 하여 흔들림이 없는 나이라 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마흔은 여전히 치열한 경쟁과 역할 속에서 수많은 갈등과 고뇌가 밀려오는 시기이다. 이러한 때에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는 독자들에게 위안을 주는 책이다. 예스24에서는 이 책을 '초월적 긍정주의자가 전하는 삶의 지혜'로 소개하며,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장자의 고요한 사유가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하며, 저자의 글은 큰 울림을 준다. 바쁜 일상 속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이들에게 '물처럼 흐르되 중심은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마흔 고비를 넘긴 독자뿐만 아니라 동양 고전과 인문학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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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깊이_새겨둔지혜 #협찬 -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 🫂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 - 이길환 지음 '마음 속 깊이 새겨두었던 문장' 마음이 혼란스럽고 지치던 날, 방황하던 내게 던져지던 문장들. 지난 날, 빼곡히 적어놓은 문장들을 보며 내가 이런날도 있었구나 추억해봅니다. 내 삶을 정돈하고 단단해져야 하는 마흔, 잠시 쉼표가 필요해졌어요. 마음에 바람이 살랑 불어오던 어느 날. 마흔을 시작하는 나를 위해, 삶의 지혜를 얻어봅니다. '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 ' 입니다. 🫂 ' 보석을 손바닥에 올려두고 감싸쥐었다고 보석이 어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잠시 가려져 보이지 않을 뿐, 여전히 자기 손안에 있습니다. 그러니 잠시 시야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는 것들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소중함이 이유를 되새겨야 합니다. ' P.95 나라는 보석을 가꾸기에 험난한 세상에 살고 있어요. 내 보석을 닦다가도 잠시 멈추기를 여러번, 어느새 내 손의 보석보다 남의 보석이 커보이기 시작하는 날 마흔은 고비가 되어 나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흔들리는 마흔을 위한 책인데요. 어린날부터 마음 속에 새겨두었던 문장들이 장자의 지혜였단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당연하지만 당연하게 하지 못했던 날들을 되돌아보게 만들었지요. 총 4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어지러운 마음으로 희망을 찾고, 원만한 관계와 꿈을 쫓는 마흔에게 전하는 장자 이야기입니다. 그의 지혜는 마음 속 파도를 잠재워 잔잔한 호수처럼 만들어주는데요. 🔖 마흔 길을 걷는 내 발걸음도 연나라 청년처럼 자연스러움을 잃어가는지 모릅니다. 이런날들이 하루하루 지속되다 보면, 걷는 법을 잊는 날도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갈망하는 마음은 '불필요한 것'을 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부러워할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자기에게 집중하고, 타고난 본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 삶이 즐겁지 않다면, 돈으로 즐거움을 사들이지는 않은지 돌아봐야합니다. 🔖 '이것'이 곧 '저것'이 되고. 저것은 곧 이것이 되는 세상의 이칠를 안다면, 자신이 알던 그것이 정답이 아님을 곧 깨닫습니다. 장자가 나에게 주는 깨달음을 담아 다시 한번 마흔을 걸어봅니다. 마흔을 찾고 나의 보석을 찾아 빛을 내는 그날까지 나만의 방법으로 닦아보려구요. 마음 속 고민이 하나 둘 털어내어 지니 이처럼 반가운 책도 없습니다. 흔들리는 마흔, 잠시 쉬어가세요. 더 단단해지는 쉼이 될테니까요. 🫂 ✔️교보문고 자기계발 10위 ✔️예스24 40위 ✔️알라딘 고전 2위 마흔이라는 생일에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누군가도 이책을 찾았고, 우리는 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일까요. 거친 파도에서 혼자 살아남아야한다는 부담감에서 물 밖으로 나와, 멀리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이 생긴듯 합니다. 계획하던 일을 미루고 미루던 요즘, 오늘의 쉼은 내일을 위한 자신감으로 다가왔거든요. 초월적 긍정주의자, 장자의 지혜에서 내일을 위함 삶을 선물받길 바랍니다. 🎁 이길환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베스트셀러 #마흔고비에꼭만나야할장자 #장자 #마흔 #삶의지혜 #긍정주의 #이길환 @gi_hyun1267 #이든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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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보다는 에세이를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긴 호흡을 따라가는 게 어려운 이유도 있지만 어딘가 허공을 맴도는 이야기보다는 땅에 발붙이고 있는 이야기에 더 마음이 가서랄까요?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라는 책을 읽으며 분명 고전의 지혜를 배우고 싶어 읽으려고 했는데 에세이 느낌도 나니 시대를 넘나들며 땅에 붙은 이야기를 해주는구나 싶어 반가웠어요. 에디토리얼 싱킹, 에디토리얼 라이팅 제가 읽었던 글쓰기 책 두 권에서 혹은 다른 글쓰기 책에서는 모두 자신의 견해를 가지라고 하는데요 노자 장자 맹자 공자, 어느 때보다 현실이 불안하고 어지러운 요즘이라 그런지 이런 고전들이 다시 사랑받고 있잖아요? 장자는 초월적 긍정주의자! 지금으로 말하자면 원영적 사고를 가졌던 럭키장주라는 캐릭터라고 해요.
✍️ 읽으며 저의 생각과 조금 다르다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 마흔 즈음엔 이제 나도 집안의 짐들도 마음 안에 미련들도 비우고 버리고 단장해서 소중한 사람들이 머물 공간을 마련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부분들은 아주 공감이 되었어요. 장자의 이야기와 함께 책밤 작가님의 다정한 해설, 그리고 한 아이의 양육자로서 직장인으로서 삶에 닿아있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구성까지 잔잔히 읽으며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마흔이면 무언가 이루어 놓은 게 보여야 할 것 같고, 열심히 사는 것 같기는 한데 이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에 이유 모를 불안함이 찾아올 때, 쉼표처럼 이 책을 꺼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흔고비에꼭만나야할장자 #이길환작가 #이든서재 #장자 #고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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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마흔은 어느 정도 직장에서 인정을 받고 팀장의 역할을 하고 있을 나이겠죠. 업무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아랫사람을 챙기면서 윗사람이 내린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분서주할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집으로 퇴근하고 돌아오면 호기심많은 자녀들을 위해 쉬는 시간도 제대로 갖지 못한채 여기저기 끌려다니기도 하겠죠. 공자는 40이면 불혹이라고 했습니다. 의혹된 바가 없어야하는데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변화무쌍하게 하루 하루가 달라지고 시대의 트렌드를 쫓아가다보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잃어버리기도 하고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제대로 맞는지 그리고 또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게 됩니다. 뭔가 마음속에 허전함이 생기고 나의 속도가 타인에 비해 느린 것은 아닌가 의구심이 들때 장자를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장자는 비유를 들어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조삼모사라든지 한단지교와 같은 고사성어 역시 장자의 책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장자를 읽다보면 우리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아둥바둥 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것인가를 새삼 느끼게 하죠. 마치 하루살이의 삶처럼 근시안적인 시각을 가지고 한 곳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소 어려울수 있는 장자를 이 책은 쉽게 풀어 쓰면서 자신의 경험을 통해 느낀 바를 장자의 구절구절로 해석을 해주고 있어 장자를 우리의 시대에도 충분히 적용할수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마흔이 아니더라도 장자에서 얻는 깨달음은 우리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또 지금보다 더 정신적으로 풍성해지는 삶을 살게 격려를 하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가 살았던 시대에서 우리는 이미 2천년이 넘게 떨어져있지만 그는 여전히 살아서 우리의 어리석음을 기발한 비유로 깨우치고 있는 것은 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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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마흔이라는 나이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 60대가 되어도 전과 달리 노인이라고 불리지도 않고, 80대도 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마흔이 안고 있는 근심과 걱정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책임져야할 일과 사람들은 과거에 비해 몇 배로 늘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어른이 될 수록 고전을 찾게 되는 이유가 있다. 이천년 전의 생각이 현재의 문제의 해답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장자의 말만 주입하려 하지 않는다. 우리가 겪었을 만한 여러 사례를 통해 장자의 생각을 알게 해준다. 마흔이라면 웬만한 일은 다 겪었을 만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선택할 순간이 오면 어떻게 생각 하는게 좋은지 장자에게 물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들면 주위에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줄어드는 것 같다. 친구보다는 주로 직장동료나 거래처 사람들과 마주하는 시간이 많아서 더 그런 듯 하다. 이들과 진실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마음 속에 무거운 짐이 하나씩 올려질 때, 힘들겠다고 공감해줄 사람 한명만 있더라도 그 무거움이 덜할 것 같다. 그런 사람이 없어도 괜찮다. 이미 오래전 공감해 줄 사람이 있었다. 본 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지만 누구보다 나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다. 흔들리는 40대라면 장자를 만나기를 바란다. 일단 손을 잡는 순간 안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흔고비에만나야할장자 #이길환 #이든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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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흔에 꼭 읽어야 할 마음의 쉼표같은 책이예요. 지금 삶이 지치거나 힘든 분들은 장자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여유를 가지고 한 템포 쉬어 가는 지혜를 얻어 가시길 바래요. 지천명의 나이에 저는 이 책을 통해 지나간 40대를 문득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를 불혹이라고 했죠. 제 나이 마흔에는 그저 열심히 사는 것에만 집중하느라 삶을 멀리 보지 못했어요.그저 현재에만 충실했던 거죠.
악기를 연주할 때 악보를 보잖아요. 그 마디만 보면 안돼요.연주를 하면서 눈은 다음 마디의 음표를 읽고 있어야 해요. 또 하나 악보에서 음표만큼 중요한게 쉼표예요.쉼표도 악보를 이루는 요소잖아요. 제 박을 지켜서 쉬어야 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지천명의 나이에도 삶의 여유를 가지고 멀리서 바라보고 싶어요. 또한,자기 칭찬을 통해 내면의 힘을 길러서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고 해요. 1장 마음이 어지러운 마흔에게 p54 눈앞의 것만 바라봐서는 일상을 빈틈없이 챙길 수 없습니다.한 발짝 떨어져서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키워야 반듯하지 않은 농지에 모종을 고루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흔은 뭐든 멀리서 바라봅니다. 2장 삶의 희망을 찾는 마흔에게 p125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남의 장점을 발견하고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그것은 남을 자기와 동등한 인격으로 여긴다는 의미를 갖는다."라고 말했습니다.그러므로 칭찬은 상대뿐 아니라 자기를 존중하는 일이기도 합니다.남을 진정으로 칭찬할 줄 알아야 자기 자신도 인정하고 칭찬할 수 있습니다. 3장 관계의 평화를 원하는 마흔에게 p186 마흔에는 상대의 마음에 스며들기를 소망합니다.그렇게 마음으로 이어진 인연과 서로의 외형을 잊고 진심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장 앞만 보며 내달리는 마흔에게 p237 멈춤이 없는 물과 바람처럼,지혜를 추구하는 삶에 그침이 없기를 바랍니다. '멈춰야 비로소 보인다.'라고 하지만,그때의 멈춤은 눈을 감고 잠시 몸을 쉬라는 뜻입니다.멈춰서 보려면 그 어느 때보다 정신을 집중하고 마음을 바삐 움직여야 합니다. 마흔에는 몸의 움직임은 줄이고,사색의 시간을 늘려갑니다. ㆍ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 이 책은 이 길환 작가님의 도서협찬을 통해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교보문고 자기계발 10위 예스24 40위 알라딘 고전 2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