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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생각이란 알콜이나 휘발류와 같아서 어떡해든 붙잡아 두지 않으면 쉽게 증발해 버리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번 증발해버린 생각을 그대로 다시 떠올리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아무리 애를써도 순간적으로 떠올랐던 아이디어는 비슷할 수는 있어도 결코 같지는 않다.
이러한 생각들을 쉽게 붙접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메모이다. 그런데 메모라는 것이 참 쉽지가 않다. 마음은 굳게 먹으면서도 행동으로는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백번 아는 것은 한번 실천하는 것보다 못하다고 하는 말처럼 메모가 아무리 중요한들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리를 사고 수첩을 사 보지만 의욕을 품었던 처음 앞장에만 끄적거리는 흔적이 남게될뿐 또 다시 다이어리는 비어있는채로 시간만 흐르게 된다. 내 머리가 대신해 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무엇을 기록해야 할지 얼마나 적어야 할지, 그리고 내가 적는 글들이 나중에 또 다시 보게되기는 할런지, 과연 이러한 글들이 필요한 날이 오기나 할런지하는 회의적인 생각은 기록하는 손길을 방해하고 자책감으로만 채워지게 만든다.
그러던차에 공병호 박사의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몇년전에도 메모하는 기술과 요령에 대해 배워보고 싶어서 당시 베스트셀러였던 '성공하는 CEO의 다이어리'라는 일본작가의 글을 읽어보았다. 그러나 내용이 너무 피상적이고 실제 활용할 만한 내용도 그다지 많지 않았고, 더구나 하루에 일정분량의 책을 쓰기로 약속했다는 본인의 약속에 충실하기 위한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어 내용이 이어지지 못하고 반복적인 부분이 많아 크게 실망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랬었기 때문인지 자기경영 분야에서는 일인자라고 할 수 있는 공병호 박사의 책이라면 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 다른 저자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리가 아닌 그저 공허한 메아리처럼 외쳐댈 뿐이겠지만 공병호라는 사람에 대한 믿음은 오늘날의 그가 있기까지 메모에 대한 생생한 증언과 풍부한 사례들을 기대하게 되었고 더구나 그 어떤 책보다도 실용적이라는 어느 독자의 평을 보고 이번에는 메모에 대한 진리를, 그리고 메모하는 방법과 요령에 대한 확실한 방법을 배울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구입에 이른 것이다.
메모는 단지 기록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짧은 낱말이 될 수도 있지만 긴 문장이 될 수도 있다.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일 수도 있지만 지하철역에 걸려있는 잠언의 문구가 될 수도 있다. 이러한 모든 글들이 쌓이고 쌓여 하나의 데이터베이스가 될때 비로서 메모는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순간순간을 기록하는 메모와 하루를 기록하는 일기, 사람과의 만남을 기록하는 일지, 그리고 돈의 지출을 기록하는 금전출납부 등 그 어떤 것이라도 기록하라고 한다.
기록을 남길때는 장황스러워야 한다는 부담감은 버리고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내용으로 즉시 기록해야 한다. 간단하지 않으면 추후에 정리할때 부담이 배가되고 명료하지 않으면 나중에 알 수가 없게되니 그 또한 실용적이지 않다. 또한 즉시 기록하지 않으면 생각은 증발해 버리므로 메모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는 실례가 담겨있지 않다. 이렇게 살아라라고 말하면서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방법에 대한 예가 없는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 성공한 리더들을 많이 만나왔을 것이고 구지 다른 사람들을 예로 들지 않아도 자신의 다이어리나 수첩만으로도 충분히 사례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인데 단 한장의 페이지에도 이를 위해 할애하지 않았다. 하기야 남의 다이어리를 엿본다는 것은 실례가 되는 일이므로 성공하는 리더의 메모는 보여주지는 못한다해도 이 책의 저자로서 공병호라는 사람의 메모를 보여줄 수는 있지 않았을까? 어쩌면 그것은 이책을 통해 건질 수 있는 단하나의 장점이 될 수 도 있었을텐데도 말이다.
앞서 말한대로 메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왜 기록을 해야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다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른 이들은 특별한 방법이라도 있는지 하는 부분이 궁굼해하는 내용들일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아무튼 이 책이 나에게 가장 크게 끼친 영향이라면 다시는 공병호의 책을 사서 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유독 이 책만 그랬는지 모르지만 다필로 유명한 그의 글은 깊이가 없었다. 그저 에세이정도에 지나지 않는 내용이었고 그의 명성에 비해 크게 모자라는 내용이었다. 정말 메모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책이 될 수도 있겠지만 공병호라는 사람이 쓴 글이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부실하기 짝이없다. 자기관리가 철저한 배우들은 출연작품도 고심끝에 선별하는 것처럼 그도 당분간은 붓을 꺾고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인상깊은구절] 위대함이란 자신과 다른 특별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올바른 생각이 아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지극히 기초적이고, 단순하지만 결정적인 몇 가지 습관을 반복해서 익힘으로써 위대함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이 같은 기본적인 습관들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쉼 없이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메모하는 습관일 것이다. |
| 기록을 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자신의 기록을 가다듬어 효율성 높은 지식이나 정보 혹은 아이디어로 재창조 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은 저에게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와닿는 내용이었습니다. 한국에는 이미 메모의 기술 이란 책이 기록, 메모 부분에서 붐을 일으키며 한번 물결을 휩쓸고 지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난 평소에도 메모에 지대한 관심이 있기에 메모에 관한 책이 나오면 항상 빠지지 않고 읽어 보는 습관이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메모에 관한 많은 책들이 나왔고 또 앞으로도 나올테지만 한국은 아직 메모에 관한 책들이 일본이나 외국에 비해 많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운 점이 많다. 솔직히 이 책을 정독하지는 못했지만 나만의 빠른 속독법으로 30분만에 내용을 전부 훑어볼 수 있었다. 그간 다뤄온 메모의 중요성과는 또 다른 부면에서 집필한 공병호씨의 관점도 유심히 볼 만한 재미였다. 아무튼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직장인들이나 자기 계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봐야 할 책이라는 사실이 세삼 느껴진다. |
| 책의 저자 공병호박사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누구는 타자기, 다작왕 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많은 테마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나는 대단하게 생각된다 10년후 한국, 성찰에 이어 또다시 신간을 내 놓은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 이 책의 내용은 기존의 기록에 대한 책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 신선한 감이 있었다 때로는 지루하고 진부적인 내용도 언급이 되지만 한 사람의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란, 더군다나 자기 계발을 위해서 습관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여간 곤욕이 아닐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분명히 한가지 점은 건진 것 같다 기록을 하지 않는 정말 기억력 좋은 사람이 성공하느냐, 아니면 꾸준한 기록을 통해 자기 관리와 자기 계발을 하는 사람이 성공하느냐에 대한 문제라면 마땅히 후자를 모두 택할 것이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면 나에게 지금현재 무엇이 필요하며 그러한 자기진단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지를 일깨워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
| 이책은 지극히 사소한 한가지 습관에 주목하고 있다 그것은 메모하는 습관과 기록하는 습관을 말한다 메모하고 기록하는 일을 통해서 스스로를 순간순간 성장시켜 나가는 일은 뛰어난 머리, 풍부한 지식, 그리고 탁월한 결단력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문호가 열려 있는 것이 아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생활 속에서 무엇인가 귀한 것을 이루고 싶은 조그만 욕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선 어떤 명확한 정답을 제시하는 것보단 필자의 경험을 통해 이런 경우엔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선천적으로 뛰어난 두뇌와 지식습득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한번 시도해 볼 수 있는 자기계발이라면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욕망을 불러 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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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나 메모에 관한 책이 1달에도 수권씩 쏟아져 나온다.
물론 그 때마다 가능하면 사서 읽는 편이다.
이제까지 기록에 관한 책들의 요지는 어떻게 하면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던 것 같다.
공병호 박사의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 라는 책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 점이 있었다.
어떻게 정리할 것 인가 뿐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지 메모로 인해 우리가 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하는 점이 좋았다.
기록하는 습관으로 인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듣기의 권태를 이겨낼 수 있고, 지적인 호기심을 일깨울 수 있다(p43)점과 기록자체가 개인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p47-52)이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장점은 우리가 단순히 받아적기 수준의 메모가 아닌 내용을 받아들이면서 재구성하고 이해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 때 이루 어지는 일이라는 것도 필자는 지적하고 있다.
필자의 권고대로 기록을 시작해봐야 겠다.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시작이 절반이란 말을 되뇌이며 기록을 시작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생산적인 메모는 사실을 기반으로 하되 자신만의 의견이나 견해 그리고 관점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
| 급변하는 시대에 정신없이 쏟아지는 정보를 받아들이기는 쉽지않다. 저자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학습 및 습득하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메모를 선택하고 있다. 우선 메모의 편견을 버리고 메모와 친해지면서 실생활에 쉽게 사용하면 어느새 메모는 나의 것이 되어있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다시 메모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고 메모에 대해서 나만의 방식, 방법을 찾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메모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저자는 메모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자게에게 맞는 실생활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자기화를 해야한다. 기록하는 리더가 되면 성공한다. 저자의 하고싶은 말인것 같다. |
| 공병호 님의 신간이 또 나왔군요. 예전에 10년후 한국 이후로 책을 거의 못본 저로썬 어떤 책인지 기대가 됬습니다. 어젠가 매경에 신간기사가 실려 옾라인서점에서 약간의 구경을 한 후 구입을 했습니다. 기존의 책과는 ....약간 다양하고 독특한 의도로 집필을 한 것 같았습니다. 내용은 당연히 기록의 중요성과 관련된 이었으며 조각을 모으는 행위 즉 수천장의 메모라는 조각을 통해 완성된 기록을 소유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겐 사소한 것일지라도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염두해서 읽을 내용은 공병호 님의 경험에서 나온 기록의 노하우가 책의 여러부분에 걸처 소개되어 있다는 점과 그것이 나에게도 과연 적용시킬 만한 것인지의 여부를 가려가며 읽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
| 메모의 기술을 논하기 전에 저자는 왜 메모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그 질문을 더 심화심켜 학습에 대해서 질문을 던진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복잡하고 유동적이고, 리스크가 넘치는 삶에서 규칙성을 만들고, 습관을 새로 만드는 작업이 학습이며,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한 분야에 대한 집중탐구는 지식폭팔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지식을 축적하고, 학습하는 습관으로서 메모에 대한 동기부여하고 있다. 메모의 구체적인 방법도, 표준화의 중요성과 다양한 디지털 툴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다. |
| 나는 노트를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메모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 이 책도 그동안 관심을 갖고 읽었던 메모하기에 관한 책을 복습하는 기분으로 읽었다. 왜 메모해야 하는 지를 본인이 자각해야 메모가 습관으로 정착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지적이다. 남들이 좋다니까 한번 해 보자는 마음으로 하다보면 금방 시들해질 것은 당연하다. 규칙성을 유지할 수 있느냐가 인생 성공의 비결이라는 대목도 강하게 어필 하였다. 아날로그식이면 처음부터 끝까지 아날로그 방식으로, 디지털이면 처음부터 끝까지 디지털 방식만 고집하여 편 가르듯 나누지 말고 각자의 장단점을 취사선택하여 일단 아날로그 식으로 메모하여 즉시성을 높이고 뒤에 디지털화 하여 검색의 편의를 취하라는 권고도 내게 당장 도움이 되었다. 독자들에게 메모 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세세한 배려들도 눈에 띄지만 삽입된 사진이 성의 없어 보이는 것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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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기억에 남은 것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기- 좋은 것 보면 즉시! 자기만의 코드 분류 - 책은 B, 정보는 info 모아놓고 1주일에 한번 정리 - 쌓아두면 정크. 정보도 예습복습 필요 질문도 메모 - 질문을 해야 답을 찾는다 강의 들으며 메모하기 - 투자한 시간을 내것으로 만들기 다시 뒤적뒤적해보니 p.33 삶의 규칙성 부여하기 예) 아침 산책 예) 2시전에 귀가 않기 나의 규칙성은 5시 45분 기상하기로 삼았다. 일찍 일어나겠다고 알람을 새로 사서는 매일 아침 끄고 있다. 벌써 4일째. 열흘 하고 몇일만 더 지나면 이것도 습관으로 굳어진다는 이야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은 뭘까? 나는 지금 나쁜 습관 길들이는 중? 다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자. p. 69 시간에는 객관적 시간- 주관적 시간, 물리적 시간-심리적 시간이 있다. 내가 보내는 시간의 질을 높여야 한다. 오늘 챠트하나 쓰면서 스스로 걸린 시간을 보았다. 20분이면 다 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40분이 걸렸다. 잡담하고 딴 생각하고... 매일의 내 시간이 이런 식으로 사라져 가고 있었다. 열심히 살자. [인상깊은구절] "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21일간'에 걸쳐 기록과 메모를 꾸준히 하기를 바란다. '21일간'은 신경언어 프로그램에서 어떤 행동을 습관으로 만드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으로 말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