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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의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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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춣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근현대사 100년 동화스코필드 박사의 3.1운동 일기푸른눈의 독립운동가지은이 김영숙 그림 장경혜/풀빛석호필이라는 이름은 되게 낯이 익었는데,스코필드 박사님의 한국이름인지는 이번 동화책을 통해알게 되었습니다.한국인이 아니면서도 전혀 관련이 없는 한국이라는 나라의독립을 위해 기껏이 자신의 인생 전부를 바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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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춣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근현대사 100년 동화

스코필드 박사의 3.1운동 일기

푸른눈의 독립운동가

지은이 김영숙 그림 장경혜/풀빛


석호필이라는 이름은 되게 낯이 익었는데,

스코필드 박사님의 한국이름인지는 이번 동화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인이 아니면서도 전혀 관련이 없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껏이 자신의 인생 전부를 바쳤던 외국인이라는 

단편적인 모습에서 좀 더 발전하여

그 분의 인생과 가치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사명감 그 이상을 갖고

진심으로 한국인을 사랑하고 한국의 독립을 누구보다 원하고 바랬던

그의 삶을 통해서 일제 강점기에 우리 국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네요.


애비슨 선생님의 편지 한통으로 인해 한국에 들어온 스코필드 박사님은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 세균학과 위생학을 가르치러 온

교수이자 선교사로

한국인 보다 좀 일본인의 감시에서 편할 수 있었던 그 장점으로

그 시대상을 처절하게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제암리 학살 현장에서 벌어졌던 잔혹하고 끔찍한

일본인의 만행을 고스란히 사진으로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으며

그 사건의 생생한 기록으로 조용히 일본인의 거짓으로 묻힐 수 있었던

사건이 수면으로 떠오르게 된거죠.


자신이 한국의 독립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매번 고민하고, 우리 독립투사들의 안위를 항상 걱정했으며

일제강점기의 우리 국민들의 고통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애쓰고 노력했던 모습들을 보면

놀랍고 대단할 뿐이었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았던 타국에 와서 가족과 떨어저야 하는 외로움도

컸을텐데 석호필 박사는 그런 여유조차 없이

오로지 독립을 위해서만 달린 듯 합니다.

그 끝은 대한민국의 독립이겠지요.


우리가 잊지않고 기억하고 기억해야겠습니다.







이달의 사락 s*******7 202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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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필드 박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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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에서 어니스트 베델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독립을 위하여 헌신을 한 외국인과 선교사들이 많이 계셨다고 알고 있었기에 아이에게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의 책이 더 반갑게 느껴졌다.스코필드박사는 ‘석호필’이라는 이름을 짓고 학생들의 스승, 독립운동가의 동지, 어려운 이들의 동지로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람이지요. 그리고 그의 유해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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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에서 어니스트 베델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독립을 위하여 헌신을 한 외국인과 선교사들이 많이 계셨다고 알고 있었기에 아이에게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의 책이 더 반갑게 느껴졌다.


스코필드박사는 ‘석호필’이라는 이름을 짓고 학생들의 스승, 독립운동가의 동지, 어려운 이들의 동지로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람이지요. 그리고 그의 유해는 서울 국립 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현충원도 방문해봐야 겠어요.


스코필드 박사는 한국에서 온 편지 한 장을 받고 머나먼 땅을 밟게 됩니다.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의 세균학 교수로 사역을 시작합니다. 적응을 못한 아내는 고국으로 돌아간 상황에서도 그는 한국에 남아 한국인들의 친구가 됩니다. 강의를 통역없이 하고자 열심히 언어도 배우고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의 잔혹함을 세계에 알리는데 열심을 내었습니다. 자신의 나라의 독립을 위해 생명도 내어놓는 모습을 보며 함께 아파하고 그들을 도와 독립운동을 하죠.


서대문 형무소에 갇힌 유관순을 만나기도 해요. 그리고 일본순사들이 모진 고문과 매질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3.1운동을 동경에서 열린 동아시아 지역 선교사들의 회의에 가서 알리기도 합니다. <제암리의 대학살> <수촌 만행

보고서> 등을 신문에 실어 일본의 만행이 천하에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어느날 열차에 탄 스코필드는 이완용을 만나게 되어요.

그는 스코필드에게 “캐나다 선교사 양반, 내가 예수를

믿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겠소?”라고 묻죠.

그의 대답은...

“이 선생님은 2천만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한 후에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라고 했어요.


얼마나 속시원한 한 방인지~^^


 풀빛 출판사에서 출판한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가 많더라구요. 한 권씩 읽으면 근현대사를 알아가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s**********5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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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필드 박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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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에서 어니스트 베델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독립을 위하여 헌신을 한 외국인과 선교사들이 많이 계셨다고 알고 있었기에 아이에게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의 책이 더 반갑게 느껴졌다.스코필드박사는 ‘석호필’이라는 이름을 짓고 학생들의 스승, 독립운동가의 동지, 어려운 이들의 동지로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람이지요. 그리고 그의 유해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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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에서 어니스트 베델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독립을 위하여 헌신을 한 외국인과 선교사들이 많이 계셨다고 알고 있었기에 아이에게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의 책이 더 반갑게 느껴졌다.


스코필드박사는 ‘석호필’이라는 이름을 짓고 학생들의 스승, 독립운동가의 동지, 어려운 이들의 동지로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람이지요. 그리고 그의 유해는 서울 국립 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현충원도 방문해봐야 겠어요.


스코필드 박사는 한국에서 온 편지 한 장을 받고 머나먼 땅을 밟게 됩니다.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의 세균학 교수로 사역을 시작합니다. 적응을 못한 아내는 고국으로 돌아간 상황에서도 그는 한국에 남아 한국인들의 친구가 됩니다. 강의를 통역없이 하고자 열심히 언어도 배우고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의 잔혹함을 세계에 알리는데 열심을 내었습니다. 자신의 나라의 독립을 위해 생명도 내어놓는 모습을 보며 함께 아파하고 그들을 도와 독립운동을 하죠.


서대문 형무소에 갇힌 유관순을 만나기도 해요. 그리고 일본순사들이 모진 고문과 매질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3.1운동을 동경에서 열린 동아시아 지역 선교사들의 회의에 가서 알리기도 합니다. <제암리의 대학살> <수촌 만행

보고서> 등을 신문에 실어 일본의 만행이 천하에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어느날 열차에 탄 스코필드는 이완용을 만나게 되어요.

그는 스코필드에게 “캐나다 선교사 양반, 내가 예수를

믿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겠소?”라고 묻죠.

그의 대답은...

“이 선생님은 2천만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한 후에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라고 했어요.


얼마나 속시원한 한 방인지~^^


 풀빛 출판사에서 출판한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가 많더라구요. 한 권씩 읽으면 근현대사를 알아가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s**********5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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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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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투쟁한 우리 선조들 덕분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면서 숱한 어려움에 있었을 것을 생각하면 저절로 숙연해지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여기  3?1 운동의 민족 대표로 참여하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큰 일을 하신 푸른 눈을 가진 프랭크 스콜필드 박사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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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투쟁한 우리 선조들 덕분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면서 숱한 어려움에 있었을 것을 생각하면 저절로 숙연해지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여기  3?1 운동의 민족 대표로 참여하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큰 일을 하신 푸른 눈을 가진 프랭크 스콜필드 박사가 있습니다. 외국인이 독립운동을 했다고 하니 생소하기도 하고 정말? 이란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스코필드 박사는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지가 된 사실을 안타까워하며 독립운동을 도왔다고 합니다. 그의 한국이름은 석호필! 스코필드와 발음이 비슷한 석호필입니다. 이 분은 캐나다에서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로 세균학과 위생학을 가르치러 온 교수이자 선교사이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이 우리나라의 독립에 큰 힘이 되었다는 사실은 지금까지도 잊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이런 스콜필드 박사의 이야기가 담긴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는 역사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글과 강연으로 풀어내는 이야기꾼으로 살고 있고 학예사로 일하고 있는 김영숙 작가의 책입니다.  


이 책은 스코필드 박사가 남긴 기록과 사진, 인터뷰를 바탕으로 3?1 운동이 어떻게 준비 되었고 일어났는지, 제암리 학살사건이 무엇인지 등을 스코필드 박사의 시점으로 재구성한 역사동화입니다. 스콜필드 박사는 3?1 만세 운동의 모습을 사진과 기록을 남기고, 1919년 제암리 학살 현장에서의 일제의 만행을 사진과 글로 세계를 알렸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의 긴박한 내용들이 동화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매우 핍박을 받고 어려운 상황에서 이러한 기록들은 우리가 기억해야할 역사의 조각이며, 잊지말아야 하는 명백한 사실이기도합니다. 그런 기록을 남겨주고 외로웠을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에 큰 힘이 되어준 그를 꼭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뒷편에는 "역사 탐구"에는 3?1 운동 당시 역사적 사실과 자료들이 있어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 스팽크 스코필드 박사가 직접 찍은 사진과 그에 대한 이야기도있습니다. "인물 탐구"에는 여러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있어 이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근현대사 100년동화는 근현대사의 역사적 사건을 동화로 담은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1894년 동학농민운동의 이야기를 담은 <녹두밭에 앉지마라 >부터 1980년 5?18 <이토록 푸른 오월에> 까지 우리 근현대사의 동화들 10가지가 있으니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이외에도 나머지 책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원홍 선생님이 어찌나 열정적으로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지, 나도 부지런히 배우지 않을 수가 없었다. 덕분에 하루가 다르게 한국어 실력이 늘어 학생들에게 먼저 말을 걸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이 붙었다."p20~21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는 함성이 화산처럼 여기저기서 폭발하듯 터져 나왔다. 나는 대열에 섞여 쉴 새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댔다. 한 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p46

"무참한 만행의 현장을 사진에 담아야 한다! 일본의 민낯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 다시는 이 당에서 같은 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p61

"그들은 대놓고 나를 어쩌지 못하니 다른 방법을 썼다. 내가 일하는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에 압박을넣기 시작한 것이다"p88

"장애가 있는 쪽 다리에 두툼한 보고서 뭉치를 대고 붕대를 칭칭 감았다. 3?1운동 관련 사진은 구두 밑창에 넣었다. 작전은 대성공이었다"p106


불펌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았지만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k*******0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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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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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의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 중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를 읽어보았어요.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는 스코필드 박사님이 일제강점기에 한국에 오게 되면서 3.1운동을 지켜보고, 한국의 독립을 위해 애쓴 일대기가 그려져 있어요. 3.1운동 후에 일본은 독립운동가들을 더 폭압적으로 다루었어요. 3.1운동을 일으킨 주동자를 색출해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거나, 수원의 제암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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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의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 중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를 읽어보았어요.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는 스코필드 박사님이 일제강점기에 한국에 오게 되면서 3.1운동을 지켜보고, 한국의 독립을 위해 애쓴 일대기가 그려져 있어요. 

3.1운동 후에 일본은 독립운동가들을 더 폭압적으로 다루었어요. 3.1운동을 일으킨 주동자를 색출해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거나, 수원의 제암리와 수촌리 마을에서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을 학살하고 마을에 불을 지르기도 했지요. 스코필드 박사는 직접 그 현장에 가서 사진을 찍고 나중에 캐나다로 몰래 그 자료 등을 가져와 서방 세계에 그 사실을 알렸어요.

스코필드 박사가 한국에 있을 당시, 일본은 스코필드 박사를 감시하고 또 암살하려고 몇 번이나 자객을 보냈다고 해요. 하지만 다행히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지요. 죽음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염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선뜻 손을 내밀어 주고 여러 가지로 도움을 준 스코필드 박사님, 한국 이름 '석호필' 

그 이름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너무 죄송하네요. 

스코필드 박사님은 캐나다에서 은퇴를 한 후에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해요. 그리고 서울대 수의과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영어 성경 반을 이끌고 고아들을 돌보고 자신이 가진 걸 가난한 이들과 나누었지요. 

그리고 1970년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잠들어 계시다고 하네요. 

정말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바쳐서 이 나라를 위해 싸웠는데, 왠지 지금 현실이 너무 답답해서 그런지 더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이 나라를 위해 애쓰신 많은 분들을 기리기 위해서라도 저도 뭔가 할 수 있는 걸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아이들에게도 꼭 읽히고 싶은 책이에요.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하잖아요. 꼭 기억해야 할 일들이... 어째서일까요? 꼭 기억해야 할 일들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네요.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감상입니다.]

l********7 2024.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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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필드 박사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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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4층에 가면어린이 아나운서 체험 코너가 있다그곳에서 2가지 뉴스 중 하나를 골라 아나운서처럼 말할 수 있는데그 중 한가지가 바로 제암리와 3.1 운동에 관한 것이다제암리에서 있었던 사건이 바로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가 긴장감 속에서 촬영하고극비리에 해외에서 뉴스화 시켰다는 것은마치 한 편의 영화같다.헌신과 봉사, 정의를 실천한 인물푸른 눈의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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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4층에 가면

어린이 아나운서 체험 코너가 있다

그곳에서 2가지 뉴스 중 하나를 골라 

아나운서처럼 말할 수 있는데

그 중 한가지가 바로 제암리와 3.1 운동에 관한 것이다

제암리에서 있었던 사건이 

바로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가 긴장감 속에서 촬영하고

극비리에 해외에서 뉴스화 시켰다는 것은

마치 한 편의 영화같다.



헌신과 봉사, 정의를 실천한 인물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책을 읽으며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줄거리





책은 한국에서 날아온 편지 한 장으로 시작한다.

세브란스 의학 전문 학교에 세균학 교수가 없다는 

애비슨 교수의 편지를 받은 스코필드 박사는

가족을 이끌고 한국으로 향한다.
처음에는 통역가를 두고 수업을 하다가

나중에는 한국어로 수업을 할 정도로 

열정이 남달랐던 스코필드 박사.

그는 독립운동을 하는 제자들과 지인들을 보며

이를 돕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3.1 만세 운동을 취재하기도 하고

만세운동을 하다 잡혀간 이들을 제자라며 구해온다.

서대문 형무소에서의 잔혹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한 제암리 학살사건 소식을 듣고

이를 취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화성으로 향한다.

목숨의 위협을 받고

일제 헌병의 감시를 받는 상황에서도 

많은 기지를 발휘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한국인을 돕기위해 사방팔방으로 노력한다.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책은 참 읽기가 어렵다.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과연 내가 그 시대에 살았으면 

저런 용기를 발휘할 수 있었을까 고민에 빠져들게 된다.

또한 그 힘든 상황에서도 독립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함을 갖는다.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에 관한 영상들을 함께 시청하며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를 읽으면 더욱 흥미진진하다.

사진자료와 관련 정보가 많이 남아있어 

실제 모습을 찾아가며 보면 마치 독립운동가의

일기장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초등~성인까지 가볍게 그러나 무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m 2024.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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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의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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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셋엄마예요. 우리 아이들이 한국사를 참 좋아해요. 막둥이도 둘째도 첫째도 한국사 이야기도 좋아하고 책을 읽는것도 좋아해요. 이번에 우리 아이들과 스콜필드 박사의 이야기를 읽었어요. 우리 첫쨰는 자기는 안다면서 책이 오기전부터 언제오냐고 무척 기다리더라구요. 이책은 풀빛에서 나온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중 하나예요.  요즘 아이가 학교에서 근현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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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셋엄마예요. 우리 아이들이 한국사를 참 좋아해요. 막둥이도 둘째도 첫째도 한국사 이야기도 좋아하고 책을 읽는것도 좋아해요. 이번에 우리 아이들과 스콜필드 박사의 이야기를 읽었어요. 우리 첫쨰는 자기는 안다면서 책이 오기전부터 언제오냐고 무척 기다리더라구요. 


이책은 풀빛에서 나온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중 하나예요.  요즘 아이가 학교에서 근현대사를 배운다고 하는데 아이가 그래서 그런지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저역시 스콜필드 박사가 독립운동을 했다는 것을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 알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석호필 박사의독립운동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그동안 배움으로만 알았던 3.1 운동 , 제암리 사건 등을 책을 읽으면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 나라 사람도 아닌 타국 사람이 우리 독립운동을 하고 우리 나라를 위해서 노력하고 평생을 바친것이 무척이나 감동적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석호필 박사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도 나눠본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를 시작으로 근현대사 100년 동화를 하나씩 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1운동에 대해서 알고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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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2024.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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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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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독립운동가]입니다.스코필드 박사의 3ㆍ1운동 일기입니다.34번째 민족 대표이자 푸른 눈의 독립 운동가가 전하는 3ㆍ1 운동 이야기3ㆍ1 운동의 34번째 민족 대표라 불리는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가 있다는 것을 혹시 알고 있나요? 바로 국립 현충원에 최초로 묻힌 외국인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예요. 석호필이라는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 학생들의 스승, 독립운동가의 동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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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독립운동가]입니다.



스코필드 박사의 31운동 일기입니다.

34번째 민족 대표이자 

푸른 눈의 독립 운동가가 전하는 3ㆍ1 운동 이야기

3ㆍ1 운동의 34번째 민족 대표라 불리는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가 있다는 것을 혹시 알고 있나요? 

바로 국립 현충원에 최초로 묻힌 외국인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예요. 

석호필이라는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 학생들의 스승, 독립운동가의 동지, 어려운 이들의 벗이 되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3ㆍ1 운동을 도왔던 독립운동가이자, 제암리에서 자행된 일제의 대량 학살 사건을 세상에 드러내 역사로 기억될 수 있게 했지요.

스코필드 박사는 한국 이름 석호필(石虎弼)을 참 좋아했다고 합니다. 

석호필이란 이름의 발음이 스코필드와 비슷하기도 하고, 돌처럼 굳은 의지를 가진 사람, 호랑이처럼 용맹한 사람,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란 것을 의미하기에 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의 이상을 잘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한국인들의 독립에 대한 열의는 결코 꺼지지 않는 불꽃과 같다!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는 스코필드 박사가 남긴 기록과 사진, 인터뷰를 바탕으로 3ㆍ1 운동이 어떻게 준비되었고 일어났는지, 제암리 학살 사건이 무엇인지 등을 재구성한 역사 동화예요.

스코필드 박사는 캐나다에서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로 세균학과 위생학을 가르치러 온 교수이자 선교사였어요. 

그는 일제 식민지가 된 한국 역사와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독립운동을 돕는 일에 발 벗고 나섰어요. 

3ㆍ1 만세 운동이 일어난 탑골 공원에서 만세를 외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 찍고 기록으로 남겼으며, 1919년 4월 15일에 일어난 제암리 학살 현장에 직접 찾아가 일제의 만행을 사진과 글로 세계에 알렸지요.





역사는 기억할 때 힘이 있어요. 

아픈 역사일수록 그렇지요. 

3ㆍ1 운동과 독립운동가들의 깊은 뜻은 앞으로도 우리 역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거예요. 

이 책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노력했는지 3ㆍ1 운동이 전하는 울림을 느껴 보세요.




사랑이와 함께 1919년 3월 1일 그날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스코필드 박사의 시점으로 쓴 그날,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들..

사랑이와 계속해서 3ㆍ1 운동 이야기를, 역사 이야기를 해나가보려 합니다.




 학교에서 은퇴하자마자 한국으로 돌아왔다. 언제나 그랬듯 한국은 나를 반겨 주었다. 나는 자원하여 서울대 수의과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영어 성경반을 이끌고, 고아들을 돌보고, 내가 가진 것을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한국에서 살아간다.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

 나의 마지막 바람은 한국 땅에 묻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바람이 있다면 시대가 아무리 많이 흘러도 한국의 3ㆍ1 운동 정신이 영원히 기억되어 전해지는 것이다.

근현대사 100년 동화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중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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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필드 박사의 3.1운동 이야기를 담은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무엇보다 근현대사 100년동화 시리즈를 알게 된 것이 이번 책읽기의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어요.근현대사는 어른인 저도 어려워하는 부분인데요동화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억해두었다 꼭 전부 읽어보아야겠다 다짐했어요.스코필드 박사는 1916년에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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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필드 박사의 3.1운동 이야기를 담은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근현대사 100년동화 시리즈를 알게 된 것이 이번 책읽기의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어요.

근현대사는 어른인 저도 어려워하는 부분인데요

동화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억해두었다 꼭 전부 읽어보아야겠다 다짐했어요.

스코필드 박사는 1916년에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에 세균학 교수로 일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먼 한국까지 오게 됩니다.

스코필드 박사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스토리인데요.

 3.1운동이라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보았기에 어쩌면 더 정확하고 왜곡없이 담아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석호필이라는 이름, 근현대사를 공부하다보면 한번쯤은 접하게 될텐데요

이렇게 까지 진심으로 한국의 독립을 위해 또 우리나라의 의학 발전을 위해 애쓴 사람이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동재도 처음엔 책을 펼쳐보더니 글이 너무 많다 싶었는지 덮더니

제가 읽어주었더니 조금 듣다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제가 읽어주는 속도를 참지 못하고 책을 뺏어 들었어요.

다른 시리즈들도 조만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2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잼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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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가, 이 책을 읽은후에 쓴 서평입니다.-내용-영국 출신인 스코필드 박사는 애비슨 박사한테 한국에 있는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에 세균학 교수로 와 달라는 부탁을 듣고한국인들을 도우러 한국에 오게 돼요.거기서 스토필드 박사는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이름도 '석호필'이라고 지어요.스코필드 박사가 한국에서 지낼 때는 한국이 일제강점기 때여서한국인들은 강렬한 정신으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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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가, 이 책을 읽은후에 쓴 서평입니다.
-내용-
영국 출신인 스코필드 박사는 애비슨 박사한테 한국에 있는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에 세균학 교수로 와 달라는 부탁을 듣고
한국인들을 도우러 한국에 오게 돼요.
거기서 스토필드 박사는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이름도 '석호필'이라고 지어요.
스코필드 박사가 한국에서 지낼 때는 한국이 일제강점기 때여서
한국인들은 강렬한 정신으로 독립운동을 하지만 일본인들한테 사살당하고
다치는 등 한국인들이 아주 큰 피해를 입지만 다른 나라들은 일본의 만행을 몰라요.
그래서 이 상황을 보고 안타까웠던 스코필드 박사는 일본인 몰래 일본인들이 저지른 끔찍한 짓들을 몰래 잡지로 외부 나라들이 볼 수 있게 하고 한국을 도와줍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
스코필드 박사님이 한국이 자신의 조국도 아닌데도 한국을 위해 이렇게 많이 힘써주시는 것을 보고 감동스러웠고, 외국인 독립운동가에 대해서 더 생각도 해볼 수 있게 되어서 좋고 이야기도 쉽고 재밌게 나와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달의 사락 o*****1 202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