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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반캄 탐마봉사 작가님의 <나이프를 발음하는 법>리뷰입니다. 생각보다 짧아서 그런가 엄청 술술 읽혀요! 하루만에 후루룩 읽은 것 같아요 그만큼 몰입력 높고 필력이 좋은 글입니다. 읽으면서 생각할거리도 많고 필사하고 싶은 부분도 많았어요ㅎㅎ |
| 여러 차별이 드러나는 챕터들이 모여있는 소설이다. 사회의 어두운 면모를 직시하게만 보여주는데 이 과정에서 불쾌감과 회피욕이 든다. 그럼에도 읽은 이들에게 다시 한번 우리 사회와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읽어볼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