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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읽을 땐 그냥 평범하다 싶었는데 읽다 보니 울컥 하고, 이렇게 살아야겠구나 나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소중한 내 곁의 사람들에게 잘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들도 많이 하게 되고요.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는데, 고양이들을 키우며 위로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는 작가분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공감이 가더라고요. 사연 없는 삶은 없다지만, 저마다의 사연 속에서 꿋꿋하게 저마다의 삶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들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