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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지의 일부분이며 대지는 우리의 일부분이다. 들꽃은 우리의 누이이고 순록과 말과 큰 독서리는 우리의 형제이다. 강의 물결과 초원에 핀 꽃들의 수액, 조랑말과 땀과 인간의 땀은 모두 하나다. 모두가 같은 부족, 우리의 부족이다.' 지금까지 자본주의가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그 결과 지금 우리는 갖가지 환경 오염에서 오는 위기에 처해있다. 기후위기. 우리는 여기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미개하다고 무시하고 원시적이라고 혐오하던 인디언, 전통 부족들. 하지만 그들이 자연을 대하는 태도에 답이 있다. 진정으로 미개한 것은 누구인가. 단순히 환경을 지키자가 아닌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줄 수있는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