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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30년 전쯤에 처음 읽었던 거 같습니다.
그때는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 몰랐어요 스포일러? 같은 게 될까 봐 자세히 설명드리지는 못합니다만, 제목 그대로 아빠가 아이들에게 하는 이야기인데요
일기처럼 그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정말 내밀한 이야기들을 그대로 드러낸 거예요 근데 그 이야기는 지금 다시 제가 아빠가 된 지금 봐도 너무 좋네요 아니 지금 더 이해가 갑니다
물론 시대적인 배경 때문에 딱 들어맞는 것은 많지 않겠지만 그리고 한국이 배경이 아니다 보니 그렇지만 아빠들이라면 특히 공감할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런 것을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엄마들이 읽어도 좋아요 그리고 자녀들, 그러니까 아직 아빠 엄마가 되지 않은 분들도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