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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OST는 노래로 구성되어있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두번째 OST는 노래보다는 나래이션이나 배경음악이 많이 있네요.
덕분에 들으면서 장면 장면을 떠올리기에는 이쪽이 더 좋네요.
첫번째 OST보다는 더 OST 같달까...^^;
은채가 '윤아 괜찮아..' 하는 나래이션 후에 윤이 노래가 나온다든지, '무혁의 기도' 후에 무혁의 나래이션이 나온다든지 하는 식으로, 수록 순서도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나구요.
그냥 순서를 보면 '음 그렇구나.' 싶지만 직접 들으면 또 순서만 보고 이해하는 것과는 다른 기분입니다.
나카시마 미카의 유키노하나가 불발에 그친 듯 해서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OST입니다.^^
[인상깊은구절]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나... 당신에게 약속합니다 송 은채.... 내게 남은 시간, 저 여자만 내 곁에 두신다면 증오도 분노도 다 쓰레기통에 처넣고, 조용히 눈 감겠습니다.... 하느님... 나, 당신에게...약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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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때는 아무래도 노래들 위주였고.. 드라마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나온거라 사진들이 몇개 없었는데..
2집은 음악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모든 면에서 1집의 부족한 면을 100% 채워 준 음반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다 시피 음악과 나레이션의 배열인데요..
정말 들으면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드라마의 요약판을 한번더 보고 있는 것 처럼 내용이 쫙 정리되는게...
한번의 감동을 더 느낄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같구요..
미사를 재미있게 시청하셨던 분들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아깝지 않을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이에요.
대 만족 입니다 ㅋㅋ [인상깊은구절] 무혁이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