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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인권'을 이 한 권으로 이해할 수 있게 정말 알차게 잘 만들어진 책이어서 감동을 받았다. 적절한 삽화로 한 눈에 무슨 내용인지 잘 알게 되었다. 책을 한 번 펼쳐서 순식간에 읽었는데 우리 아이도 재미있고 이 책만으로도 내가 존중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컴퓨터 게임을 마음 편하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이후 왜 컴퓨터 게임을 얼마만큼 제한을 하는지, 컴퓨터 게임을 올바르게 해야 되는 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음). 인권은 '인간의 권리'를 나타낸다. 사전에서는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고 나와 있다. 모든 사람이 인권을 누려야 하기 때문에 범죄자의 인권 또한 존중해 줘야 한다. 세상의 모든 가치(사랑, 가족애, 애국심, 우정, 민족의식 등)가 인권을 존중하고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한다. 인권에는 순서가 없지만, 더 절박하고 어려운 사정에 처한 인권 문제에 우리는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하여 세계 인권 선언문을 만들어 그 약속을 지키고 있다. 인권에는 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을 권리인 자유권,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을 권리인 사회권,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인 환경권이 있다. 인권의 뜻이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로서 기본적 권리 중에서 삭제해도 될 항목은 없으며 연대권, 문화권 등 새로 생기는 권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노예 해방, 여성 정치 참여, 민주화 운동, 정당한 임금 등을 외치며 오랜 역사 동안 인권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한 노력 덕분이다. 인권은 성별, 나이, 학력, 직업, 빈부 차이, 출신 지역, 장애 여부 등이 다르다고 차별하면 안 된다. 성숙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고 미성숙한 어른이 있으므로 어리다고 차별하면 안 된다. 남성과 여성으로만 구분짓지 말고 동성애, 소수인의 성인 다양한 성을 인정해야 한다. 부익부 빈익빈이 있을수록 가난하다고 차별하면 안 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누어 행함으로서 장애가 장벽이 되어선 안 된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인종 차별을 하면 안 된다. 이렇듯 혐오 표현을 해서는 절대 안되며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말도 말뜻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사용해야 한다. 부모가 아이의 일기장 몰래 보기, 일거수일투족 전화 보고하기, 위치 추적하기,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않고 SNS에 업로드 하기 등 아이에게도 사생활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공부하고 쉬는 시간을 아이가 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학급 회의에서나 가족 회의에서도 나의 의견이 무시되지 않도록 자신있게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 어른이 아이에게 매질을 해서는 안되며 언어 폭력도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을 통해 어른은 아이를 존중하며 아이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밝혔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고, 인권 침해가 일어나는 부분을 찾아 보고, 주변 시설이 모든 사람을 위해 만들어 졌는지 살펴 보고, 차별에 맞설 수 있어야 하며, 개인 정보나 사생활이 침해되는 일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인권 문제를 널리 알리는 모임을 만들어 보기도 한다. SNS를 이용해 널리 알려 보며, 국가 인권 위원회에 인권 침해 사실을 알려야 한다. 서명 운동을 하거나, 인권 보장을 위한 캠페인을 만들어 본다. 인권을 위한 시민 단체를 후원하기도 한다. 이렇듯 인권 문제를 이렇게 해결해 갈 수 있다. '인권'을 통해 부모의 입장,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했던 행동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나의 아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설명도 없이 무시한 것은 아닌지,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 (형제, 자매,) 남매와 친구들을 비교했던 점, 아이의 친구들을 이해하지 않은 점, 아이가 어른에게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점 등에 대해서 매우 미안하게 생각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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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전 열린 그림대회의 주제가 '내가 꿈 꾸는 세상'이었습니다 주제에 대해 고민하던 아이가 차별없는 세상이라는 제목의 그림을 완성했어요 아마도 최근에 이 도서를 읽어서가 아닐까 싶었어요 p60.다양한 사람들이 같은 점도 다른 점도 갖고 있는 건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우리가 공통점이 많다는 건 무시하고 다른 점에만 관심을 두기도 합니다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할 때 세상은 더욱 다체롭고 풍성해집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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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인간으로 받을 권리? 라고 생각했지 자세히 들여다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환경을 공부하면서 환경권도 인권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는 중이랍니다 그러던 중 인권에 관한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가 되어 있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인권에 대한 올바른 정의와 개념을 이해하기 참 좋은 책이랍니다 ‘인간의 권리’인 인권에는 필요한 의무가 없습니다. 인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권에도 기준이 있습니다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인권에는 순서가 없지만, 보장받는 사람들에게는 순서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인권을 거의 보장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더 절박하고 어려운 사정에 처해 있는 곳의 사람들이 처한 인권 문제에 우리는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인권에도 권리가 있습니다. 자유권, 사회권, 환경권, 문화권 등이 있고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늘어나는 권리도 있습니다 인권에 차별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죠. 피부색이 다르다고, 어리다고, 재산의 정도에 따른 차별은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답니다 이렇게 인권에 대해 파생된 다양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삽화와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자신의 의견에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인권을 제대로 알고 이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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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알려주어요. 초5첫째가 제목보더니 사회시간에 인권에 대해 배웠다고 하네요 ^^ *인권이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할 기본적인 권리라고해요. 부자, 가난한사람, 나이많은 사람, 어린이들 심지어 범죄자조차도 '인권'을 가지고 있죠. 이렇게 모든사람이 동등하게 인권을 가지는것은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랍니다. 어린이들은 어른들보다 미숙하다는 이유로 인권의 필요성을 못느끼며 인권을 주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들도 자신의 인권에 대해 알아야 정당하게 누릴수있기에 꼭 배워야해요. 책에서는 인권과 더불어 인권의 종류, 차별, 어린이의 권리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어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이 책을 통해 '인권'의 개념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나의 권리뿐 아니라 다른사람의 인권에 대해서도 소중히 여기며 사회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당당히 목소리를 낼수있는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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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권의 의미부터 인권의 종류와 우리 주변에서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 받지 못하고 차별을 받는 사람들의 여러 사례들 그리고, 어린이들의 권리까지 알려주는 도서입니다. 누구에게나 인권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착한 사람이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든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더 심하게는 사람을 해치는 범죄자에게도 인권은 있고 그들의 인권도 지켜져야 한다는 사실 왜 인권은 사람을 가리지 않아야 하는 걸까요? 법을 어기고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들까지 지켜주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인권'이 사람이면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이며 모두가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라고 답하고 있지요. 즉 , 예외를 두면 자꾸 또 다른 예외가 생기고 그러면 정당한 권리를 갖지 못하는 사람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요. 보편적인 권리는 모두가 누릴 수 있어야 보편적이 되는 거라는 걸 알려줍니다. 와 ~~꽤 어려운 용어들도 나오고 개념들도 나오는 책인데요. 이렇게 아이들이 가질만한 궁금증을 질문들로 바꿔주고 그 답을 쉽게 풀어주며,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들로 다시 연결해 주고 있어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인권을 동등하게 보장 받는 것은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 존중 받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인권의 여러 권리 중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지거나 새롭게 나타나는 권리가 있을까요? 삭제되는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발전하고 사회가 변하면서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조건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요. 그래서 새롭게 추가되는 권리는 있습니다 -차별...우리는 그냥 성격도 외모도 다른 사람들일 뿐입니다. 문화가 다르다고 함부로 대하거나 이해 못할 행동을 한다고 비난하면 안돼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야 하고 말로도 때리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비록 잘못했다 하더라도 폭력적인 수단이나 상처 주는 말 대신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답니다. 인권이 사람들의 기본적인 권리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도 많이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이런 권리의 힘이 언제 어느 상황에서 누구에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들은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그런 사례들, 예시들이 나와 있어 아이들도 읽으면서 이해하기 쉬울 거 같아요. 모두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 일상에서 부터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고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보고 서로의 인권을 지켜주기 위한 작은 노력과 변화, 실천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처음읽는어린이인권 #나도차별받지않을권리가있어요! #영수책방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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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권의 의미부터 인권의 종류, 우리 주변에서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차별 받는 사례, 어린이들의 권리까지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해 들여다봅니다. 이 책에서 인권은 사람답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권리이지만 하고 싶은걸 마음대로 할 권리는 아니라고 정확히 말해줍니다. 또한 내가 부당하게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른 사람을 존중하면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을 알아가게 해줍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성에 대하여 이해하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당연하게 누려야 할 인권을 보장받기 위해 어떤 것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날리뷰 #어린이인권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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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란 무엇일까? 인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현실에서 인권이 무시당하는 일은 무엇일까? 등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해 책을 통해 알아보며 당당하게 인권을 위해 외칠 수 있게 되는 책을 만났다 인권의 역사부터 인권 문제 해결 방법까지 담았으며 인간다운 삶을 산다는 건 어떤 것인지, 인간으로서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많은 경험을 위한 권한을 가질 수 있으며 다양성에 대한 이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태도 등 어린이들에게 깊은 생각을 이끌어낸다 모든 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인 평등한 인권에 대해 낱낱이 알게 되며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야 할 인권을 보장받기 위해 어떤 것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제대로 인권을 알지 못하는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책 행복한 삶과 미래를 위한 인권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꼭 지켜야 할 약속이자 모두가 지켜야 하는 책임이다 읽자마자 처음 읽는 어린이 시리즈에 관심이 갈 만큼 아주 좋았던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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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권이 뭘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 인권. 누구에게나 인권은 있지만 우린 때로는 차별적인 인권을 이야기하고 내 인권만 중요하다는 형태의 표현을 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인권의 의미, 인권의 종류, 다양한 차별 사례, 어린이의 인권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에 적절한 예시까지 들어준다. 책은 술술 잘 읽혔고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서 알기 쉬운 설명과 예시가 더해져 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고, 처음 읽는 어린이 인권책으로 다소 딱딱한 주제일 수 있는데 편하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서 접근은 쉽게, 배움은 크게 가져오는 책이다.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가 읽은 후 같이 이야기하기도 좋은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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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_이기규(영수책방) 📌 [P.28] 사람들의 정당한 권리를 제한하고 침묵하라고 강요하는 사회는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가 아닙니다. 한 사람의 가치도 단 한 가지의 권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인권을 자유롭게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회가 진정으로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 [P.66] 10대라고 미성숙하다거나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기 전에 먼저 인간으로 존중하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자격과 권한을 줘야 합니다. “너희들은 미성숙하니까 어른이 보호해 주고 알아서 할게”가 아니라 “너희들은 경험이 부족하니 더 많은 걸 겪을 수 있도록 역할과 권한을 주고 지켜봐 줄게”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처음 읽는 어린이 인권’이라는 책 표지 속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인권’에 대해 처음 배우는 어린이가 매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현직 초등 교사이신 분이 쓰셨다. 그래서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있다고요?’, ‘사라지거나 새로 생기는 권리도 있을까요?’ 등과 같이 학생들이 질문할 수 있는 내용도 담겨 있고 인권의 의미와 종류, 차별, 아동 인권 등이 일목요연하게 전개된다. 가장 인상 깊게 본 파트는 <PART.4 어린이에게도 권리가 있어요!>이다. 어린이가 권리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어른이 먼저 그것을 존중해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테지만 어린이도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부당한 상황에서 어떻게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지 아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생들과 함께 이 파트를 읽으며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어린이 인권 보장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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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차별'이라는 말이 내게 더 이상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평소에 우리가 일상 속에서 얼마나 자주, 그리고 무심코 차별을 마주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단순히 차별을 지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우리가 어떻게 차별에 맞서고 바꿔나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준다는 것이다. '모두가 평등하다'는 말은 그저 이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느껴졌다. 아이들이 읽기에도 큰 어려움은 없을것 같지만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것같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나도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말은 곧 '너도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말과 같다는 걸 알수있다.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실천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