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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방」 (하야 셴하브 글/이르미 핀쿠스 그림/문주선 옮김/토토북)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100번째 방』은 ‘가진 것이 많을수록 행복할까?’라는 질문을 조용하지만 강하게 던지는 그림책입니다.
넓은 집, 많은 방, 방마다 가득 채워진 물건들.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꿨을 법한 이상적인 공간이지요. 이 책의 주인공도 그러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원했고, 결국 100개의 방을 가진 거대한 집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점점 이상한 장면과 마주하게 됩니다. 원하던 것들을 모두 갖게 된 주인공의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고, 갖고 있는 것들이 오히려 불편함과 피로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풍요 속에 숨겨진 공허함, 넘치는 것들 속에 가려진 진짜 필요를 찬찬히 돌아보게 만드는 구성입니다.
『100번째 방』은 현대인의 욕망을 정면으로 비추며 ‘충분함’과 ‘행복’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물질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환상, 더 많이 가지면 마음까지 풍성해질 거라는 착각을 이야기 속에서 천천히 벗겨냅니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가져야 만족할 수 있을까요 많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일까요 책을 덮은 후에도 머릿속을 맴도는 이 질문들은 결국 삶을 다시 들여다보게 합니다.
욕심과 행복 사이 어딘가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꼭 한번 펼쳐 보아야 할 방이 될 것입니다. #그림책출판사신간도서소개 #100번째방 #하야셴하브글 #이르미핀쿠스그림 #문주선옮김 #토토북 #좋그연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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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책이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 '가진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아진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무소유의 삶 미니멀리즘 그림책을 읽는 동안 내 머릿속을 채우는 생각들... 몇 번을 되돌려 읽어도 지루하지 않을만큼 감동이 컸다. 지금 내게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어 정말로 유의미한 시간이었다. 살다보니 나이만 먹는 것이 아니라 살림살이도 자꾸만 쌓인다. 쓰임을 다하고 방치되는 물건들이 공간을 잠식하기 시작한다면 과감하게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집을 한 채 지어 주시오." 건축가들은 남자에게 작은 집을 지어 주었다. 하지만 남자는 더 큰 집을 원했고, 더 많은 방을 갈구하였다. 완성된 집에는 방이 100개나 있었다. 딱 내가 원하던 집이야!" 남자는 방마다 물건을 채워 넣기 시작하였다. '어느 방에는 의자를 놓고, 또 어느 방에는 탁자를 두었다. 다른 방에는 책을 꽂고, 또 다른 방에는 그림을 걸었다. 접시는 이 방에, 포크는 저 방에, 침대는 앞방에 놓고, 커튼은 뒷방에 걸었다.' 그렇게 99개의 방을 자기 물건들로 꽉 채웠다. 그림책이 묻는다. "가진 것이 많으면 정말 행복할까요?" 100개나 되는 방을 가진 남자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100번째 방에서 남자는 100개나 되는 방 때문에 불만이 점점 커져 갑니다. 결국 남자는 방 아흔아홉 개를 팔고나서야(심지어 싼값으로요!) 진정한 행복을 얻었고, 남자 덕분에 이웃들은 포근한 나만의 방을 얻었지요."_뒤면지 중에서 오늘날의 만연한 물질만능주의는 돈이나 물질적인 소유를 삶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태도이다. 그러므로 돈을 벌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등 사회 전반에서 심각한 문제사태를 야기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우울증, 불안감 증가 등의 심리적 문제로 연결되기도 한다. 물질만능주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내가 있는 바로 이곳에서, 더 많이 행복하고 싶은가? 우리는 그림책 이야기를 통하여 물질적인 것보다 더 소중한 가치들이 있음을 진정으로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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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100번째방"입니다. 🎈추천 대상 : 4세~7세 이 책은 제목 그대로 100개의 방을 가진 한 남자의 이야기인데요 가진 것이 많으면 정말 행복할까 라는 것에 대한 물음표를 던져주는 그림책입니다 집이 필요한 남자는 집을 한 채 지었어요 방의 갯 수를 하나 더! 하나 더! 늘려서 100개의 방이 있는 집을 갖게 되죠. 남자는 바라는대로 100개의 방을 갖게 되지만 접시는 이 방에, 포크는 저 방에, 침대는 앞방에 물건이 필요할 때마다 각각 방에 찾아가야해서 생활에 불편함을 겪어요 바라는 대로 많은 방을 갖게 되었지만 남자의 삶은 정말 행복할까요? 물질적인 것, 많이 가지면 행복한가? 그에 대한 생각을 아이들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그림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많이 가진게 좋고 더 많이 갖고 싶어하는 엘리에게도 물음표와 느낌표를 동시에 던져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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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왜 더 많이 가지려고 할까?" "많이 가지면 정말 행복할까?" 그림책 '100번째 방'에는 한 남자가 등장해요. 건축가들은 남자를 위해 작은 집을 지어주어요. "방을 하나 더 만들어 줘요." "하나 더요." 남자는 계속 방을 하나 더 지어달라고 해요. 그렇게 100개의 방을 가진 남자의 집이 완성되었어요. 남자는 포크, 그릇, 의자, 그림 등으로 99개의 방을 가득 채워요. 방을 정리하고 물건을 찾느라 지친 남자는 100번째 방에서 잠이 들어요. 그런데 100번째 방에 있는 남자의 표정이 어쩐지 무서워보이기도 하고, 외로워보이기도 해요. 물건들이 가득 찬 100개의 방을 가졌음에도 남자는 행복해보이지 않아요. 과연 100개의 방을 가진 남자는 행복해졌을까요? 행복해졌다면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이 책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져요. "가진 것이 많으면 정말 행복할까요?" 가끔 힘들 때면 그림책, 예쁜 소품, lp 등 물건들은 사곤 해요. 모으다 보면 이것들을 정리할 더 많은 방도 가지고 싶어요. 많은 것을 가지면 행복해질 것만 같아요. 실제로 좋아하는 것들을 구매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렇지만 잠깐의 행복일뿐 다시 마음이 허해지곤 해요. 이 책은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물질을 소유함으로써 행복을 느낄 수도 있지만 결국 내가 가진 것들을 나누고, 공동체와 함께 살아갈 때 진짜 행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교실에서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아이들도 처음에는 물질과 소유에 대해 이야기했었지만 그림책을 읽으면서 남자의 감정에 공감하고, 점차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느껴나갔답니다. 많은 놀잇감을 가졌지만 혼자 노는 것 vs 놀잇감이 많지는 않지만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것 이것으로 아이들과 밸런스 게임을 해보며 수업을 마무리했어요. 아이, 어른 상관 없이 이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자신만의 행복을 찾고 가득 채워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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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방 #하야셴하브_글 #이르미핀쿠스_그림 #문주선_옮김 #토토북
가진 것이 많으면 행복할까? 반대로 가진 것이 적으면 불행할까?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니래도 이 두 가지 명제가 항상 옳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100번째 방>은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또 우리는 얼마나 많이 가져야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지, 진정한 삶의 행복을 찾는 길이 무엇인지 관해 고민해 볼 틈을 준다.
방이 100개나 있는 집이라면 얼마나 크고 멋질까? 이 집주인인 주인공 남자는 100개의 방이 있는 집을 짓고 무척 만족스러워한다. 하지만 그 만족감도 잠시뿐. 방마다 채워 넣은 물건들을 찾지 못해 정작 필요한 때에 물건을 제대로 쓸 수가 없다. 마지막 남은 100번째 방에 꼭 필요한 물건들을 찾아 정리하고 나서야 비로소 만족해 한 남자는 나머지 99개의 방을 모두 팔아버린다. 그것도 헐값에... 방 하나만을 차지하고 나서부터 오히려 행복감이 커졌다. 방을 판 후 구입한 모자를 쓰고 숲으로 산책을 나가며 만나는 이웃들과 안부를 나누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행복했다. 이 남자 덕분에 99명의 이웃들은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니 그것도 다행이다.
우리가 살아가며 느끼는 행복감과 만족감이 꼭 물질의 풍요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말해주는 이 책은 이웃들과의 소통이 주는 즐거움, 내게 필요한 만큼 소유한 물질의 만족감을 더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 지혜를 깨닫게 해준다. 물질이 사람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물질을 다룰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우린 충분히 행복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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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필요했던 남자가 건축가들을 불러서 집을 한채 지어달라고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그런데 완성된 그 집이 작게 느껴진 남자는 계속 방을 추가해 100개의 방이 있는 거대한 집이 완성 되네요. 완성된 집에서 행복할 줄 알았던 남자는 지저분하고, 지치고, 불만이 가득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긴, 방이 100개인데 그 방들을 다 기억이나 하겠냐구요? 물건들을 찾으러 왔다리~ 갔다리~하다가 지칠건 안봐도 상상가지 않나요? 저희 집도 크지 않아서 집이 더 컸음 하는 작은 바램이 있긴 해요. 그러나 집이 더 커도 똑같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집에 넘쳐나는 책들 좌라락 정리해놓음 방이 또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그냥 웃음이 나네요.ㅎㅎㅎ 또 하나의 반전은 좁디 좁은 집에세도 잃어버리는 물건이 생겨요. 집에서 자동차 키를 몇번을 찾는다고 헤맸는지? 휴대폰을 어디뒷는지? 기억이 안나서 좁은 집을 뒤져봅니다.그리고 세탁기에서 나오는 짝 잃은 양말들과 반납해야 하는 책과 기타 등등 방심하는 순간 사라지는 물건들 사소하지만 사라지면 엄청 불편하고 중요해지는 순간들이 있지 않나요? 엄마의 욕심으로 벽이란 벽을 가득 채운 책장들~ 저희집 어린 두찌가 크면 애기 전집들은 얼릉 정리하고픈 마음 뿐입니다. 책 욕심에 넘치게 쟁기고 쟁기고 가지고 있었지만 엄마 욕심은 다 부질없는 거라는 것 🤣 아이들과 함께 행복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 많이 가지면 행복할까? 행복이 완벽해야할까? 나는 행복한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가는것이 더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관계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메서지에 공감이 됐어요. 아이와 관계, 부부와의 관계, 등 다양한 관계속에서 행복을 찾아보는 시간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불행과 행복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데 그건 내가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내가 가진것으로 행복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물욕 많은 작은 아이는 방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미끄럼틀도 있고, 시소도 있고, 집에 놀이터가 있음 좋겠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큰아이는 관계속에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 좋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좀 더 사회생활 해봤다고 생각이 성숙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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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 보았어요. 아이는 마지막 방에 필요한 것만 넣어서 편하게 지내면 될 거 같다며 나름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했어요. 남자의 지친 표정을 보며 많은 것을 가졌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책을 통해 느낀 듯해요. 남자는 99개의 방을 팔고 나서야 진정한 행복을 얻었어요. 책 마지막 페이지에 '가진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아진다'라는 문구는 물욕 많은 엄마에게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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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방』은 단순한 이야기 속에 ‘소유’와 ‘행복’의 본질을 조용히 묻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은 더 많은 부와 더 많은 방을 가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방이 늘어날수록 마음은 점점 더 허전해집니다. 책을 읽은 후 아이들과 이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들은 “방마다 놀이공원처럼 만들고 싶다”고 했고, 딸은 “테마를 정해서 전시회처럼 꾸미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채울까’를 상상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진짜 행복은 가진 것의 크기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마음의 크기에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요. 『100번째 방』은 아이들에게는 물질적 풍요가 전부가 아님을 알려주고, 어른들에게는 비움과 채움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짧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그림책. 아이와 함께, 또는 스스로 돌아보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단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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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남자가 건축가들을 불러 집을 지어달라고 말합니다. 건축가들이 작은 집을 지어 주자 남자는 더 크게 집을 지어달라고 말하지요. 방을 '하나 더', '하나 더' 요구하던 남자는 100개의 방이 있는 집을 가지게 됩니다. 남자는 완벽하게 자신이 원하던 집이라고 생각하며 행복해합니다. 그리고 방마다 물건을 채워 넣습니다. 100번째 방만 빼고요. 배가 고픈 남자는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접시가 있는 방에서 접시를 챙기고 포크가 있는 방으로 가서 포크도 챙깁니다. 음식재료가 있는 방에서 요리를 하고 식탁이 있는 방에서 밥상을 차리고 앉아 밥을 먹으려고 하니 의자는 모두 다른 방에 있네요. 많은 방을 가진 것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불편한 일들이 생기고 불만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남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지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 하지요. 하지만 많이 가진 것이 꼭 행복한 걸까요? 많은 것을 가지고 그것을 모두 누리려고 하면 오히려 행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일까요? 남자의 이야기를 보며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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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필요한 남자가 있었어요. 남자는 건축가들을 불러 집을 한 채 지어달라 말했어요. 건축가들은 남자에게 작은 집을 지어 줬어요. 남자는 건축가들에게 더 크게 더 많은 방을 요구했어요. 건축가들은 방을 만들고, 만들고, 또 만들었어요. 작은 집은 큰 집이 되었고, 큰 집은 곧 거대한 집이 되었어요. 완성된 집의 방은 모두 100개였어요! 남자는 방마다 물건을 채워 넣었어요. 어느 방에는 의자를 어느 방에는 책을 또 다른 방에는 그림을 걸었어요. 그렇게 방을 하나하나 채우다 보니 마지막 100번째 방에는 넣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피곤해진 남자는 뭘 좀 먹고 자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방 저방에 접시를 가져오고 포크를 챙기고 요리를 해서 식탁이 있는 방에서 밥상을 차렸어요. 음식을 먹고 침대가 있는 방에 갔더니 커튼이 없어 너무 환해 잠을 잘 수가 없었죠. 과연 남자는 집에서 편하게 쉴 수 있을까요? 집안 가득 욕심으로 채웠더니 결국 남자는 불행해져버렸어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해도 결국 행복하기란 쉽지 않네요. 물질적인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집을 알차고 행복하게 꾸민다면 결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