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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 강자로 대치되는 여러 상황 속에서 유대인 예수님이 겪었을 로마 식민지 사회에서의 삶을 통해 여러가지를 새롭게 묵상해 보게 됩니다. 20세기 초에 태어난 ‘하워드 셔먼’ 흑인으로 겪어내야했던 차별을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어떻게 감당하고 이해해야 했을지 보여주는 통찰과 권면이 지금을 사는 나에게 길찾기 지도가 되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끝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원수를 사랑할 수 있고 억압자의 힘에서 벗어나는 길은 어렵지만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용서하는 개인적 승리의 경험이 있어야만 지속할 수 있는 고된 훈련이 동반된 신앙의 삶이라 말합니다. 하워드 서먼 처럼 차별과 소외의 어려운 시간을 살아간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쓴 이 글이 어려운 상황 안에서 예수님을 본으로 삼는 삶을 어떻게 노력해 갈 수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주는 귀중한 길잡이로 마음에 새기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을 통한 승리의 삶을 훈련해 나가야할 의무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