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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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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형자랑하기대회#박보람_글#한승무_그림#노란상상 자녀를 키우다 보면 내가 혼낼 때는 괜찮은데남편이 아이를 혼낼 때면 짜증 날 때가 있죠?이건 형제나 자매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내가 우리 형 흉볼 때는 괜찮지만친구가 우리 형에 대해 뒷담화할 때는 화가 나니 말이에요.<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의 내용이 어떨지 짐작이 가시나요? 현실 형제나 현실 자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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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형자랑하기대회

#박보람_글

#한승무_그림

#노란상상

자녀를 키우다 보면 내가 혼낼 때는 괜찮은데

남편이 아이를 혼낼 때면 짜증 날 때가 있죠?

이건 형제나 자매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내가 우리 형 흉볼 때는 괜찮지만

친구가 우리 형에 대해 뒷담화할 때는 화가 나니 말이에요.

<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의 내용이 어떨지 짐작이 가시나요?

현실 형제나 현실 자매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는 그래도 결국 가족밖에 없음을

실감나게 들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자신의 형이나 언니가 얼마나 못됐는지를 배틀하듯이 이야기하는

동생들의 모습에 무척 공감하며 읽게 되구요,

“맞아, 맞아”

“너도 그래?”를 연발하며 몰입해서 읽게 되더라구요.

동생들은 억울함과 불만을 토로하며 못된 점수를 매기다가

바로 그 순간을 만나게 된답니다.

‘내가 형 흉보는 건 괜찮지만 친구가 흉보는 건 못참아~~~’

그런데 정말 든든한 반전이 있어요.

그리고 못된 형만 있는게 아니라는 반전도요.

형 입장에서 보면 못된 동생도 있지 않겠어요?

이 책을 형제, 자매에게 권하며 생각을 나누다 보면

저절로 화목한 형제, 자매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가정의달에 각 가정에 비치해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한승무 작가님의 그림도 역시나구요!

YES마니아 : 로얄 e*****6 202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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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형 자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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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가 높아서 어른이 제가 궁금했어요 제목 그대로 서로 못된 형을 자랑합니다 이 책은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이 있으면 정말 공감할 만한 책이에요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매일 매시간? 경험하시겠지만 둘이 잘 놀다가 싸우고 울고 난리나거든요 그러면서 한명씩 엄마아빠한테 와서 오빠가 없으면 좋겠다 동생이 없으면 좋겠다 형은 믿다 이런 이야기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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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가 높아서 어른이 제가 궁금했어요 

제목 그대로 서로 못된 형을 자랑합니다 

이 책은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이 있으면 정말 공감할 만한 책이에요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매일 매시간? 경험하시겠지만 둘이 잘 놀다가 싸우고 울고 
난리나거든요 

그러면서 한명씩 엄마아빠한테 와서 오빠가 없으면 좋겠다 동생이 없으면 좋겠다 형은 믿다 이런 이야기를 하죠

아이한테 들어보니 친구들도 자기 형 누나가 얼마나 나쁜지 이야기 한다 하더군요 


하지만 가족은 가족입니다 본인의 마음속의 미움을 털어놓는건 되지만 다른 사람이 하는건 못참아요 ㅋ

내 동생 팔아요 라는 책이 있는데 그 때 생각이 났어요 

그림책이라 부담없이 읽으면서 확실하게 작가님이 전달하려는 의미가 전해져서 좋습니다. 


o****8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그래, 나만 억울한게 아니었어!
"[서평]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그래, 나만 억울한게 아니었어!" 내용보기
“그래, 나만 억울한 게 아니었어!”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태어난 순서가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첫째는 자연스럽게 책임감과 리더십을 배우고, 둘째는 그만큼 억울함과 참는 법을 더 빨리 익힌다고 말이다.하지만 나처럼 ‘첫째’로 살아온 사람은 안다.책임감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감정을 뒤로 밀어두었는지를.억울함은 꼭 동생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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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만 억울한 게 아니었어!”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태어난 순서가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첫째는 자연스럽게 책임감과 리더십을 배우고, 둘째는 그만큼 억울함과 참는 법을 더 빨리 익힌다고 말이다.

하지만 나처럼 ‘첫째’로 살아온 사람은 안다.

책임감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감정을 뒤로 밀어두었는지를.

억울함은 꼭 동생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걸.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이라면 《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를 펼치는 순간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된다.

“그래, 맞아! 우리 집도 그래!” 하면서 말이다.

제목부터 이미 통쾌한 이 그림책은, 형이나 누나, 오빠, 언니가 있는 동생들이라면 단 한 번쯤, 아니 수백 번쯤은 경험했을 억울한 순간들을 들춰낸다.

아껴둔 과자를 슬쩍,

내 장난감을 아무렇지 않게 먼저 사용하는 건 기본-

부모님은 늘 이렇게 말하신다.

“네가 동생이니까 참아야지.”

책 속에서도 억울함을 품은 동생들이 있다.

쿠키 하나에 울컥한 유준이,

생일 선물을 뺏긴 하루,

대장 노릇만 하는 누나에게 질린 찬우까지.

아이들은 각자 자기 형제자매가 얼마나 못됐는지 자랑하기 시작하고,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어머, 우리 집이랑 똑같아!” 하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건 아이들뿐 아니라,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한바탕 웃음 속에서 묵은 서러움과 억울함이 풀리는 기분.

그런데 참 묘하게 따뜻하다. 아이들의 불만을 받아준 건, 다름 아닌 친구들이었으니까. 서로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며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하는 공감이 퍼져 나가는 장면은 읽는 이의 마음도 살며시 어루만져준다.

《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는 억울함을 공감으로, 짜증을 웃음으로 바꿔주는 마법 같은 그림책이다.

동생이라면 누구나, 형제자매가 있는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나도 진짜 억울했어!” 하고 마음껏 외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 ‘첫째’들도 말이다. 가끔은 진심을 털어놓을 수 있기를. 억울하단 말 대신, 나도 힘들었다고.

사랑해서 더 서툴렀다고. 그리고 어쩌면, 그 못된(?) 형제자매가 결국엔 우리를 세상에서 가장 많이 웃게 해주는 존재라는 사실도, 조금은 깨닫게 될지도 모르겠다.

n******5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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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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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글_박보람그림_한승무출판사_ @노랑상상유준이는 오늘도 형이랑 싸운 이야기를 해요그러자 친구들이 너도나도 형제에게억울하고 화난 이야기를 내뱉지요거기에 뒤지지 않는 유준이는또 다시 형 때문에 억울한 이야기를 하고친구들도 서로 누구 형제가 더 못됬는지억울하고 화난 이야기를 내뱉어요그러다 친구들이 하나같이유준이 형이 나쁜 형 맞다면서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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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


글_박보람
그림_한승무
출판사_ @노랑상상

유준이는 오늘도 형이랑 싸운 이야기를 해요
그러자 친구들이 너도나도 형제에게
억울하고 화난 이야기를 내뱉지요

거기에 뒤지지 않는 유준이는
또 다시 형 때문에 억울한 이야기를 하고
친구들도 서로 누구 형제가 더 못됬는지
억울하고 화난 이야기를 내뱉어요

그러다 친구들이 하나같이
유준이 형이 나쁜 형 맞다면서
못된 형 대회에 나가면 일등 할것 같다고 하네요

친구의 말이 틀리진 않지만
듣다보니...음...
왠지 기분이 이상해요
내가 형을 흉보는 것과
남이 형을 흉보는 것은
분명히 달랐거든요

친구들의 말에 화가 난 유준이는
형을 부르고 한바탕 소동이 일어 났어요
오늘 만큼은 서준이형이 멋진 형 일등이에요

다음날이 되면
다시 서로 못잡이 먹어 안달나겠죠?🤭

저도 어렸을때 생각하면 언니랑
티격태격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싸우면서 정이 든다고 그만큼
끈끈해 진것도 같고요

내 가족을 남이 흉볼 때 이상하고 화나는 건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억울하면 덤비라는 유나는
외동이라 그런지 형제 자매의
싸움을 모르는것 같네요ㅎㅎ

5월은 가정의 달!
티격태격해도 내 가족이니
많이 사랑하고 이해하고 아껴주길 바래요

재미있고 강렬한 그림체로
읽는 내내 감정 이입이 되었어요

제목부터 신선한 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못된형자랑하기대회 #노란상상 #책육아
#그림책 #동화책 #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어린이베스트 #초등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j*****9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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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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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가 있는 친구들이라면 자라면서 안싸우고 크기는 힘들다. 나이터울이 있는 나도 여동생과 싸워서 부모님께 혼나기도 했으니까. <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는 놀이터에서 친구들끼리 형 누나에 대한 억울함을 이야기 하면서 시작한다. 각각의 사연마다 동생이라 당하는 설움이 있다. 먹을 것, 심부름, 잘난 척 등등 분하고 억울한 사연마다 '못된 점수'를 부여한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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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 자매가 있는 친구들이라면 자라면서 안싸우고 크기는 힘들다. 나이터울이 있는 나도 여동생과 싸워서 부모님께 혼나기도 했으니까. <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는 놀이터에서 친구들끼리 형 누나에 대한 억울함을 이야기 하면서 시작한다. 각각의 사연마다 동생이라 당하는 설움이 있다. 먹을 것, 심부름, 잘난 척 등등 분하고 억울한 사연마다 '못된 점수'를 부여한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내가 욕할때는 괜찮은데, 친구들이 나의 형제를 욕하니 기분이 나빠진다. 어디선가 동생들끼리 싸우는 소리를 듣고 찾아온 첫째들도 합세하여 싸운다. 
그러고 보면 피는 물보다 진할 수도!
 한승무 그림작가의 독특한 색감과 캐릭터가 이 작품을 더 잘 살린다. 소리없는 그림책에서 분하고 억울해 하며 호소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그건 그림작가의 색깔과 마치 눈앞에서 움직이는 듯한 인물들의 움직임 때문일거다. 

 어린이 독자들과는 이 책을 읽고 이런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밤새워도 모자라지 싶다. 
g*****g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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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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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누가 봐도 서준이가 멋진 형 일 등이에요!동생들의 하소연이 터져 나오는공감 백배 그림책 <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동생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그래서 이야깃거리가 넘쳐 나는,너도나도 하소연하기 바쁜,재미난 그림책이다.둘째들의 공격을 받은첫째들의 반격도 만만치않다."엄마는 매일 나만 혼내요. 나만 양보하래요."하지만 나의 영원한 단짝은당연히 나의 동생,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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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누가 봐도 서준이가 멋진 형 일 등이에요!

동생들의 하소연이 터져 나오는
공감 백배 그림책 <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

동생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그래서 이야깃거리가 넘쳐 나는,
너도나도 하소연하기 바쁜,
재미난 그림책이다.

둘째들의 공격을 받은
첫째들의 반격도 만만치않다.
"엄마는 매일 나만 혼내요. 나만 양보하래요."

하지만 나의 영원한 단짝은
당연히 나의 동생, 나의 형.
좋은 형 자랑하기 대회로 마무리.







r*******0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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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형 자랑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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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라는 제목에서부터 흥미와 웃음을 자아내는 이 책은, 단순히 못된 형들의 만행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묘한 공감과 따뜻함마저 발견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이유 없이 동생을 괴롭히고 자기 물건을 탐내던 형. 때로는 야속하고 얄밉기 그지없었지만, 돌이켜보면 그 시절의 추억 한편에는 형과의 소소한 다툼과 화해가 자리 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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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라는 제목에서부터 흥미와 웃음을 자아내는 이 책은, 단순히 못된 형들의 만행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묘한 공감과 따뜻함마저 발견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이유 없이 동생을 괴롭히고 자기 물건을 탐내던 형. 때로는 야속하고 얄밉기 그지없었지만, 돌이켜보면 그 시절의 추억 한편에는 형과의 소소한 다툼과 화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형에게 짓궂은 장난을 당하거나 제 물건을 빼앗겼을 때 속상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다른 아이들이 저를 괴롭히거나 형제에게 함부로 대하는 모습을 보면 괜히 울컥하는 마음이 들곤 했습니다. 마치 "나만 우리 형을 놀릴 수 있어!"라고 외치고 싶은 이상한 심리였죠. 함께 자라온 시간 속에서 쌓인 미묘한 감정, 얄궂지만 결코 끊어질 수 없는 형제라는 연결고리가 이미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물론, 책 속의 모든 형들이 미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들도 있지만, 그마저도 '현실 형제'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듯하여 묘한 공감을 얻게 됩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 때로는 원수 같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는 형제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보편적인 감정일 것입니다.
'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는 못된 형에 대한 푸념을 넘어, 그 못됨 속에 숨겨진 형제 간의 끈끈한 사랑과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책입니다. 어린 시절 형과의 티격태격했던 추억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웃고 울 수 있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간질거리면서도 뭉클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l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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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못된 형을 자랑한다고?
"우리 못된 형을 자랑한다고?" 내용보기
귀찮은 건 다 나만 시키고, 좋은 건 자기 거라고 하고, 맛있는 건 다 빼앗아 가는, 형이 얄미운 순간들 말입니다. 심지어 엄마, 아빠는 내가 동생이니까 형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도대체 동생이라고 해서 언제까지 참아야만 할까 고민입니다. 서준이의 동생, 유준이는 친구들과 놀다 말고 갑자기 화가 났습니다. 나중에 먹으려고 아껴 둔 쿠키를 형 서준이가 마음대로 집어 먹
"우리 못된 형을 자랑한다고?" 내용보기
 귀찮은 건 다 나만 시키고, 좋은 건 자기 거라고 하고, 맛있는 건 다 빼앗아 가는, 형이 얄미운 순간들 말입니다. 심지어 엄마, 아빠는 내가 동생이니까 형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도대체 동생이라고 해서 언제까지 참아야만 할까 고민입니다.
 서준이의 동생, 유준이는 친구들과 놀다 말고 갑자기 화가 났습니다. 나중에 먹으려고 아껴 둔 쿠키를 형 서준이가 마음대로 집어 먹던 게 생각이 났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하루도, 생일 선물로 받은 게임기를 언니에게 빼앗겼던 일이 떠올라 억울해졌고 찬우도 마찬가지입니다.나만 당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다들 당하고 있고 서러웠습니다.
 
생의 라이벌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부모님의 사랑을 나눠 갖는 존재, 늘 비교당하는 대상이니까요. 저 역시 사 남매다 보니, 서운할 때도, 미울 때도, 질투가 날 때도 많았습니다. 심부름은 얼마나 많이 시키는지, 단 한시도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지 못했습니다. 물 떠 와라, 슈퍼 다녀와라, 이거 치워라, 불 꺼라……. 어린 저는 매일 밤 기도했습니다. 제게 언니나 오빠 대신 동생을 만들어 달라고요. 
 하지만 어릴 때는 그렇지만, 나를 괴롭히고 그런 것 같아도 언제나 나의 가족이고 어려울 때 내 편이 되어 주는 것은 내 가족, 내 형제자매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만 커보면 알게 되는 진리입니다. 우리 가족을 사랑합시다. 마지막까지 내 편을 어려서부터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많은 동생들에게 읽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b*********9 2025.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