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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학가 중에서도 유명하기도 치면 이 책을 능가하는 책은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영어를 전공한 나도 아는 정도이니...고양이의 눈으로 본 세상과 인간 그리고 그들에 대해 풍자한 소설이다. 일본에서는 이 소설을 완벽하게 현대어로 번역되어져 나온 책들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보면된다. 일본어 공부를 했다해도 JLPT 1급을 가지고 있다해도 본 적없는 한자, 한자의 읽기방법이 많이 나오므로 이미 한국어 번역판으로 이 책을 읽은 경험이 있는 사람, 일본어 전공자들에게 추천한다. 문고판으로 작은 사이즈라서 들고 다니면서 틈나는데로 읽기에도 적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