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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협찬 각시손님 엄혜숙 글 지현경 그림 봄봄 출판사 옛날에 천연두를 마마라고 불렀는데 아이들은 태어나면 누구나 마마를 앓았어요. 그 마마를 각시손님이 가져온다는데 각시손님은 누구일까요? 천연두란 무엇일까요? 천연두, 즉 옛날에 마마라고 불리었던 이 질병은 피부에 발진이 나고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을 동반한대요. 지금은 자연적으로 발현이 없고, 걸린다고 해도 백신을 맞으면 어느정도는 고칠 수 있는 병이에요. 표지의 그림에 어떤 여자가 할머니와 아이에게 입김을 넣어요. 무엇을 넣고 있는걸까요? 저 여자는 누구일까요? 이 책에선 명신손님, 즉 신 같은 존재가 나와요. 그 중 아름다운 여자가 각시손님입니다. 각시손님은 왜 마마를 아이들에게 가져다줄까요? 가벼운 병이 아닌 치사율이 높은 마마였을까요? 이 책을 읽고나선 ‘권선징악’의 사자성어가 떠올랐어요. 각시손님은 착한 사람의 아이들에게 약하게 지나갈 수 있게 해줬고, 반대로 욕심 많고 악한 사람들 아이에겐 목숨도 가져갔어요. 시대적 상황으로 봤을 땐 자식도 귀했고, 약도 귀했던 터라 이런 무서운 병으로 벌을 준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속담이나 사자성어를 알려주고 천연두의 정의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각시손님 #엄혜숙글 #지현경그림 #봄봄출판사 @bombom_pub #유아그림책 #우리설화그림책 #그림책 #북스타그램 #천연두 #마마 #욕심 #벌 #권선징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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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강남 천자국에 살던 명신손님 세분이 해동 조선국으로 건너오면서 생긴 이야기이다 세 손님은 거지꼴을 하고 아주 큰 부자인 김장자 집으로 갔는데 하인에게 돌아가라 하는말을 듣고 발길을 돌려 한참을 헤메다 쓰러져가는 오두막으로 가서 하룻밤 신세를 진다고하니 노구할미는 흥쾌히 허락을 했다 대접을 받은 세 손님은 아이가 있으면 마마를 가볍게 앓고 복을 받게 해주겠다고 했고 욕심만 부리던 김장자는 기회를 주었는데도 거짓말을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자식도 잃고 그 많던 재산도 다 잃게 되었다 옛날 이야기에 많이 나오는 천연두는 각시손님이 여기저기 돌며 착한사람에게는 복을 나쁜사람에게는 벌을 내려서 사람들이 욕심을 많이 내지않고 착하게 살도록 전해지던게 아닐까 싶다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봄봄#각시손님 #채손독#천연두#우리설화그림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착하게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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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각시손님이 가져온다는 호환마마 이야기 <각시손님> -저자: 엄혜숙 글, 지현경 그림 -출판사: 봄봄 -발행일: 2025.4.18. 엄혜숙 작가는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을 쓰고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지현경 작가는 만화작가로 <책>을 쓰고 그렸고 <엄마, 언제 와?>, <아빠 얼굴> 등의 책을 그렸다. 과거 사람들의 목숨을 많이 앗아가 호랑이만큼이나 무섭다고 여겨졌던 천연두는 이제 사라진 병이 되었다. 1977년을 끝으로 인류가 박멸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사람들은 천연두를 '마마', 또는 '각시손님'이라고 부르며 아주 조심스럽게 대했다. 그런 각시손님을 몰라보고 희롱하던 뱃사공은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하고, 분이 풀리지 않은 각시손님은 하나를 제외한 뱃사공의 여섯아들마저 마마 병으로 죽어나가게 한다. 욕심많은 부자 김장자는 각시손님을 포함한 강남국 명신손님을 함부로 대하고, 결국 아들 철현을 잃는다. 죽기 전 마당을 뒹굴며 아들이 말한다. "아버지, 나 죽고 나면 이 많은 재물 무엇에 쓰려고 이러시나요?" 반면 손님을 정성껏 대접한 노구할미는 복을 받아 손녀와 잘 살게 된다. 무서운 전염병 천연두에 얽힌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권선징악까지 확실히 보여주는 그림책이었다. 훠이~ 호환마마 다신 오지 마!!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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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혜숙 글 🍀지현경 그림 🍀봄봄 ✔️아주 먼 옛날 호랑이보다 더 무서웠다는 호환마마 세월이 흐르고 흘러 비디오를 보던 시절 비디오를 틀면 앞부분에 호환마마보다 무섭고... 하던~ . ✔️옛날에는 천연두를 마마라 불렀데요. 호랑이의 무서움을 빗대어 호환마마라고 부르기도 했답니다. 이 무시무시한 마마를 가져오는 건 각시손님이라고 하는데요. 🌱각시손님 이야기 들어 볼까요? . ✔️표지를 보면 각시손님이 할머니와 손녀를 향해 후~ 마마를 불어넣고 있어요. 🌱손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옛날 옛적에 강남 천자국에 명신손님 쉰세 분이 살았습니다. 저 먼 해동 조선국에서는 흰쌀 밥에 맛있는 나물들로 음식해 먹고 목화에서 뽑아낸 명주실로 흰옷을 만들어 입고 산다는 말을 듣고 글 잘하는 문관손님, 칼 잘 쓰는 호반손님, 아름다운 각시손님이 해동 조선국을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각시손님은 옥 같이 흰 얼굴에 아주 고운 분이지만, 손님네 중에서도 가장 무섭습니다. ✔️온갖 고생을 다 겪고 가까스로 강을 건너 육지에 이르지만 이들의 몰골은 말이 아닙니다. 어느 날 밤, 불빛이 번쩍거리는 아주 큰 부자였던 김장자네 집에서 하룻밤 쉬어 가겠다고 했지만 김장자는 거절하지요. 한참을 헤매다가 쓰러져 가는 오두막 노구할미 집에 가게 되고 거기서 대접받게 되자 각시손님은 은혜를 갚으려고 노구할미 외손녀 몸에 살짝 들어앉아 마마를 가볍게 앓게 하고는 좋은 운을 잔뜩 불어넣어 주었답니다. 🌱각시손님이 불어 넣어 준 좋은 운으로 노구할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또, 손님네를 내친 김장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권선징악이라는 옛이야기의 주제를 확실하게 보여 주는 각시손님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가졌지만 베풀 줄 모르고 자신만 생각하는 김장자와 가난하지만 집에 온 손님을 위해 자신이 베풀 수 있는 만큼 베풀었던 노구할미를 보며, 현재 우리 사회를 둘러보게 합니다. 나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힘이 들지라도 베푸는 삶을 살다보면 노구할미처럼 복 짓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화려한 색감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은 옛이야기가 주는 교훈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된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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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짓는마음으로 #협찬_각시손님 🍲 각시손님 - 엄혜숙 그림책 어릴적, 전 비디오가 있던 어린시절을 지냈어요. 어떤 비디오를 보든 첫문장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이라는 말과 동시에 호랑이가 사람을 물고가는 장면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호환마마가 뭔지도 모르던 어릴적 머릿 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이미지인데요. 천연두를 마마라고 부르던 시절, 마마를 가져오는 각시 손님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극히 모시던 '각시손님' 이야기에요. 🍲 옛날 옛적이 강남 천자국에 명신손님 쉰세분이 살았어요. 저 먼 해동 조선국에서는 좋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해먹고, 명주실로 흰옷을 만들어 입고 산다는 소문을 들은 명신 손님 중 셋은 조선국을 찾아가기로 합니다. 글 잘하는 문관손님, 칼잘쓰는 호반손님, 아름다운 각시손님 이었지요. 조선 땅을 향하던 손님네 일행은 물 많은 큰 강, 압록강에 이르렀어요. 강을 건너야 하는데 배가 보이지 않자, 돌배를 타고 건너던중 모진 풍랑은 맞아 제제리로 돌아오고 말았지요. 가까스로 강을 건너 육지에 이르러 몰골이 말이 아닌 손님들은 머물 곳을 찾아요. 집채가 열두채나 된느 김장자 집에 찾아가 하루 쉬어가고 싶다 청했지만, 김장자는 거절했어요. 발길을 돌려 다 쓰러져가는 오두막에 이르러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노구할미는 집으로 안내했지요. 노구할미는 김장자의 집으로 찾아가 사정을 이야기하며 먹을 것을 부탁했지만 김장자는 거절합니다. 김장자의 아내가 몰래 준 벼 한되로 손님들에게 따뜻한 죽을 대접하게되요. 죽을 먹은 손님들은 은혜를 갚겠다 이야기 합니다. 노구 할미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 권선징악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는 단순히 호환마마라(천연두)라는 질병에 집중하기보다 나눔과 베품을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손님에게 따뜻한 방과 죽을 놓아주고 나눔을 베풀었던 노구 할미가 복을 받은 것은 단순히 명신손님을 대접해서가 아니라 평소의 행동이 복을 불러 들인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주의가 강해지고, 나눔을 받고 베풀때에도 의심이 가득해지는 요즘, 아이들과 읽어보기 좋았어요. 🎁 채손독을 통해 봄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각시손님 #천연두 #노구할미 #엄혜숙그림책 #엄혜숙 #채손독 @chae_seongmo #봄봄 @bombom_pu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