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재즈가 제일 쉬웠어요.. +.+
"재즈가 제일 쉬웠어요.. +.+" 내용보기
재즈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즐겨왔던 강겹에게 나름 체계적 지식을 전해준 책이다. 사실 1권에 대한 좋은 반응에 힘입어 2권이 나왔기에, 재즈의 역사를 훑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1권만으로도 충분하다. 시간의 흐름을 위주로 한 역사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은 1권이니까... 그러나 1권을 덮는 순간 2권을 찾게되리라 장담한다. 마치 단행본 만화책의 다음 권을 서둘러 찾게되
"재즈가 제일 쉬웠어요.. +.+" 내용보기
재즈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즐겨왔던 강겹에게 나름 체계적 지식을 전해준 책이다. 사실 1권에 대한 좋은 반응에 힘입어 2권이 나왔기에, 재즈의 역사를 훑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1권만으로도 충분하다. 시간의 흐름을 위주로 한 역사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은 1권이니까... 그러나 1권을 덮는 순간 2권을 찾게되리라 장담한다. 마치 단행본 만화책의 다음 권을 서둘러 찾게되는 것 처럼 말이다. 그런데 아니러니한 것은 JAZZ IT UP'이 바로 만화책이라는 사실이다. 만화에 대한 편견이 아직 잔존하는 우리나라에서 만화로 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그야말로 대박이다. 알고 싶지만 가까이하기에 조금은 부담되는 주제들은 간혹 만화로 접할 경우 그렇게 친근하고 쉽게 다가올 수가 없다. 만화로 읽는 세계사'도 그랬고, 만화 삼국지'도 그랬다. 게다가 재즈라는 장르는 힙합만큼은 아니지만 만화와 어울리는 면이 분명 존재한다. 참고로 만화로 읽는 와인이야기란 책이 새로 나왔던데, 그 책도 얼핏 보니 쓸만해 보이더라... :) 여튼 책은 대박이라는 단어가 증명해 주는 바와 같이 잘 만들어졌다. 그러니 잘 팔리겠지... ㅋ~ 초보자가 접해도 충분히 이해할만한 이야기로 재즈를 설명하고 있다. 또 내공이 가득한 재즈마니아가 읽어도 가볍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되어 있다. 지식도 지식이지만 재즈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만드는 책이랄까... 웰빙열풍 속에서 주목받을만하면서도 주목받지 못했던 재즈에 접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게다. 다만 아쉬운 점은 부록으로 제공되는 CD 때문에 책 가격이 꽤 비싸게 책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책으로만 치면 10000원 안팎이 아니었을 까 싶은데... 가난한 이의 설움이여라.. 물론 수록된 곡들은 다들 주옥같은 곡이다. 또 구하기 쉽지 않은 한국의 재즈도 있다. 그런데 부록으로 수록된 곡에 대한 해설 등은 책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당연히 책을 다 만든 후에 적당히 끼워넣었다는 인상을 받게된다. 별매로 판매했어도 좋았을텐데.... 안타깝구만.... +.+ 또 하나 재즈 전문 잡지사까지 만들었던 남무성 임에도 불구하고 제1권에서 어처구니 없는 맞춤법 실수가 눈에 너무나도 거슬리더라는 거다. 그냥 실수에 의한 오타가 아닌 그릇된 지식의 발로였기에 눈에 거슬렸을 거다. 교열 정도만 제대로 봤어도 완성도가 높아졌을텐데... 다행히 2권에서는 그 부분이 수정되었더라. 헤헤... 안그랬다면 이메일이라도 보내서 항의했을 거다. 그런데 쓰다 보니 아쉬운 점이 또 하나 더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시드 재즈에 대한 부분이 거의 실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지면의 한계 때문이었을까. 그랬다면 작가의 개인적 후일담은 접어둘 수도 있었을텐데... 뒷부분에서 왠지 지면채우기에 급급했다는 느낌까지 들었는데, 왜 애시드에 대한 이야기가 그리도 적단 말인가.. 허비행콕이 전기 좀 썼다'는 정도로 살포시 언급될 뿐이라니... ㅜ.ㅜ 혹시 또 모르겠다. 3권을 염두하고 책을 썼기 때문일 지도.... :D
b*****s 2005.03.01.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jazz it up
"jazz it up" 내용보기
정말로 매우 독특한 책이다. 틈새를 잘 파고 들었다고 해야 하나? 째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보통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것도 만화라는 형식을 빌어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원래 이 도서는 웹툰으로 연재되던 것을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때로는 흥미 위주의 만화를 보는 것도 머리를 식힐 때 좋겠고, 이처럼 뭔가 전문적인 분야를 재미나게 읽는 것도 좋겠다.   필자
"jazz it up" 내용보기

정말로 매우 독특한 책이다. 틈새를 잘 파고 들었다고 해야 하나? 째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보통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것도 만화라는 형식을 빌어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원래 이 도서는 웹툰으로 연재되던 것을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때로는 흥미 위주의 만화를 보는 것도 머리를 식힐 때 좋겠고, 이처럼 뭔가 전문적인 분야를 재미나게 읽는 것도 좋겠다.

 

필자는 미생과 같은 몇가지 웹툰을 빼고는 웬만해서는 들여다보지 않는다. 그런데 워낙 재즈에 관심이 높아서 이 작품만은 날짜를 꼽아가면서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하여 3권 모두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다. 그것도 비닐을 뜯지 않은 상태로 말이다. ㅎㅎㅎㅎ.

 

필자는 20여년 넘게 블루스와 재즈에 탐닉하고 있는 사람이라서, 이런 분야를 다룬 미디어가 나오면 그냥 무조건 반갑기 그지없다.


이 책의 저자는 전문적인 만화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손재주는 뛰어나서 표현력이 수준급이다. 필자는 이렇게 다재다능한 사람을 볼때마다 부럽기만 하다. 참고로, 이 연재물을 만들면서 한때 일본 잡지에도 연재를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일간의 오래된 역사문제로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일본쪽에서 그 부분을 수정해서 연재하는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부분은 작가로서 타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거절했다고 한다. 기개있는 장부로구만. ㅎㅎ

 

아뭏든 이렇게 잘된 작품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게 된다. 아니 오히려 해외에서 인기가 있다고 해야 하나?

 

 

j***z 201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