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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부터 웹에서 알게 되어, 존경해오던 분이라 책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한참을
기다렸다가, 발매되었단 말에 후딱 구입했었죠. 주문하고 4일정도 뒤에 책이 왔어요.
정말 힘든 4일이었습니다..
우선 배송상태는 좋았어요. 표지 디자인도 예쁘구요. 뭐 구겨지거나 흠 같은것도 없었구.
그냥 반듯하게, 인쇄 잘 되어서 나왔어요. 만족해요-^^ ★★★★★
비비님이 자신의 '성공'스토리에 대해 풀어놓는 이야기도 좋았구요. 포토샵을 간단하게
사용하는 법부터- 그것으로 도트아이콘을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앗참. 비비님이 중간중간에 도움말을 주셔서 짚고 넘어가기 좋은것 같아요.^ㅂ^
아! 이런식으로 아바타가 만들어지는구나^^ 그렇게 감탄사 연발하기 딱이랍니다.
다음에 비비님이 그리신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법도 수록되어 있는데, ^^ 의외의
방법으로 하셔서 저도 해볼 참입니다. 그리고 커스텀 인형을 만드는 방법.
뭐 머리를 심는다거나, 페인팅을 한다던가 하는 게 있어서 인형에 관심있는 저에게는
좋은 참고가 되었어요!!^^ 사진도 잘포함되어있구용-
그밖에 아기자기한 것들로 많이 구성되어 있어서 구입해보신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실 듯해요^^ㅋ 아- 그리고 별을 하나 깎은 이유는, 책에 실린 몇 작품들이
비비님 홈페이지에서 본 것도 있고해서 그냥 하나 깎았어요^^;;;★★★★
이쁜 손수건도 왔구 수첩도 딸려있어서 좋아요> ㅂ [인상깊은구절] 비비의 성공 스토리 中 18p ..(중략)진심으로 나 자신을 믿고 간절한 꿈을 가지고 있다면 자연히 그만큼 열정적으로 노력하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도 모르게 그 자리에 와 있을 거에요!! |
| 비비님이 워낙 유명하시고 작품도 좋아서 평소 홈페이지를 즐겨봐왔고 플래시로 그림그리는 것이 있길래 급하게 구입을 했는데요. 일러스트부분만 두고 리뷰를 쓰자면... 솔직히 조금 실망입니다. 일러스트 부분은 몇페이지 되지도 않고.. (270페이지가량되는 책에 겨우 15페이지남짓 실리다니... ㅡㅁㅡ;;;) 전부라 할수있을정도로 도트가 많이 차지했군요. 내용설명도 좀 부실했습니다. ㅠ_ㅠ 비비님의 작품집이란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내용설명보다 그림이 더 많았어요. (그렇다고 돈 아깝다는것은 아니지만요. ^^;;) 내용만 볼라치면 서점에서 보면 될 정도네요. 그림은 홈페이지에 있으니까요. 정말 아쉽습니다. ㅠ_ㅠ 책내용을 좀 신경써서 만들어주셨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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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이분을 우연히 알게되어, |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디자이너 분이십니다. 책을 내셨다는 소식을 듣고 주문을 해서 보았는데요, 저는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웹캐릭터디자인을 하시는 분이신 만큼 역시 도트에 관련된 내용이 책내용의 반정도를 점하고 있었는데, 여지껏 나온 도트관련 서적보다는 더 자세하고 알기도 쉽게 잘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트관련은 이 책말고도 다른 책을 한권정도 더 사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저에게는 여태껏 고민하고 있던 점들을 쏙쏙 요점만 뽑아놓아서 좋았어요. 일러스트는 그다지 많이 자세히 다루지는 않으셨지만, 플래시로 어떻게 일러스트를 그리시는 지를 볼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자세히는 나오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어떻게 그린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어서 요즘 플래시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에 재미가 들렸답니다. 여튼 저는 꽤 만족하고 봤습니다. 지금도 틈틈히 보면서 공부하고 있구요. 내용도 지루하지 않고 편집역시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질리지 않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제가 책을 받았을땐 우선 실망... 일반 일러스트나 포토샵..도트...이런걸 설명한 책에 비해서 크기도 작고 페이지도 적었거든요. 페이지도 작은책에 일러스트/도트/커스텀의 내용을 다 담고 있고 뒤에 부록으로 작가님의 조언이 들어있다보니 전체적으로 필요한 내용은 많이 부실한 느낌이에요 일러스트에 대한 내용이 많이 적어서 경험담이나 그런걸 듣긴 좋지만 실제로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네요 앞으로 이런쪽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은 청소년들이 참고로 보기엔 괜찮을지 몰라도 전문적으로 참고하기에는 가격에 비해 내용이 부실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관련 공부를 한다거나 응용하려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하나의 주제만 다룬 책이 더 나을꺼 같단 생각이 듭니다. 기대가 커서 그런지 전 좀 실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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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가지고만 있고 그림만 보고 제대로 들쳐보지 않았던 책. 뒤늦게 차분히 읽기 시작하자 책장은 술술 넘어갔다. 곳곳에 포스트잇을 붙여놓으며..
너무나 잘 알려졌던 캐릭터들 중 무려 두 개나 이 책의 작가가 만들어 낸 작품들이었다. 전지현과 함께 등장해 깊은 인상을 주었던 라네즈걸과 내가 아직도 종종 이용하는 싸이월드의 슈크. 너무나 잘 알고 있던 두 캐릭터가 한 사람의 작품이었다는 게 조금은 신기하기도 했다. 그것도 내가 갖고 있던 책의 저자라니 더 놀라웠다. 캐릭터들을 볼 때마다 저런 캐릭터들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했기 때문에 더 그랬다.
내심 궁금했던 캐릭터들의 탄생기와 함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실전 노하우들이 담겨 있는 책을 보면서 나 역시 실전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잘 사용해보지 않던 플래쉬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아마 포토샵을 처음 사용해보는 이들이나 디자인이라는 걸 처음 해보는 이들이 이 책을 본다면 더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을 거다. 간단하지만 앙증맞은 캐릭터들을 만드는 과정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놨으니. 토트 아바타나 일러스트를 처음 접하며 디자인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픈 책이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책 도입부에 있는 비비의 성공 스토리이다. 꿈과 열정 그리고 용기만을 갖고 디자인에 뛰어들었던 소녀가 자신의 캐릭터를 성공시키며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리게 된 성공기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 요즘 젊은 친구들을 보면 꿈만을 목표로 삼지 않는 친구들을 많이 본다. 꿈은 있지만, 그 꿈을 이룰 만한 열정을 갖고 있지 못하거나, 꿈은 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다른 걸 포기할 용기를 갖고 있지 못한 친구들에게 말이다.
많은 이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꿈은 이루어 진다’는 것을. 단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꿈만 이루어 진다는 것을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