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하다 보면 방명록이나 덧글에 남긴 광고 메시지들을 본 적 있을 것입니다. 그쪽 사람들 입장에서야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싶어서 무작정 스팸 글을 남기게 되는 모양이지만 받는 사람들로서는 그것말로 짜증나는 일이 없습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미니홈피, 블로그에 마케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셋째마당의 1인 미디어로 덕본 사람들의 사례를 분석해 놓은 글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나름대로 분석한 넷째마당의 행동 지침은 스팸 메시지 날리는 사람들이 꼭 봐주었으면 합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펼치는 블로그 마케팅. 바로 이것이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목만 보면 인기 미니홈피 운영자, 블로그 운영자들을 인터뷰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정작 이 책의 핵심은 여기에 있는 건 아닌 듯 합니다. 소호 쇼핑몰 운영자라든지, 마케팅 비용이 별로 없는 중소 업체 사람들이 참조하면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이용한 적절한 마케팅 방법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
| 그나마 컴퓨터나 홈페이지 꾸미기을 조금은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성급했나 봅니다. 제 홈피가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어 보였는데, 그걸 보완 할수 있는 정보가 꽤 많이 들어 있네요. 그저 사진 올리기, 방명록에서 친구 만나기로 이용했던 홈피를 많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 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첨에 이 책을 살땐 돈 버리는 셈 으로 샀었거든요....) 저자님의 노력이 엿보이는 책입니다. 정말 대단해요. 정말 재미있는 홈피 만들어 국민 여러분께 보답하는 수밖에.... |
| 우흐흐..일욜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 일요일날 비온다는 약간은 신뢰성이 의심가는 주말일기예보를 듣고나서 예정되었던 야외활동을 토요일날 긴급 일정변경하여 치르고 난 보람이 있는 아침...더구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을 한 권 소개하게 되어 더욱 기쁘기 그지없다...인터넷 초강국 대한민국에는 크게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남성과 여성...ㅋㅋ 이딴식으로 답변했다가는 비오는 날 먼지가 폴폴 올라오도록 얻어터지기 쉽상이니 먼저 입조심을 하길 당부하도록 하마...그렇다...책의 제목을 보고 나서 센스가 남다른 독자들은 이미 눈치를 깠음이 당연하겠지만 21세기를 맞이한 대한민국사회에서 존재하는 두 종류의 인간은 미니홈피가 있는 인간..그리고 미니홈피조차 없는 인간..이렇게 크게 구분된다고 말하려고 했던 의도였다...오오오...미니홈피가 없는 인간군들을 미개하거나 재섭는 인간들로 폄하하고자 함은 절대 아니니 분노의 화살을 오방에게 돌리려 하는 그런 무시무시한 표정은 지어주지 말길 바란다..참고로 고백하면 오방 역시 없는 측에 속해있지만 이토록 겁없이 당당하지 않은가...잘나가는 싸이월드는 이제 네이트(NATE)를 띄우려는 의도로 적당한 먹잇감을 찾고 있던 SK 커뮤니케이션스에 의해 인수되어 대기업의 품에 들어가 버렸지만 아마도 사용자들은 그리 불만이 터질 것은 없을 것이다...서버 한대 사기에도 벅찬 수준으로 운영하던 싸이월드가 그래도 서버살 돈은 충분해 보이는 대기업의 관리를 받게 되었으니 최소한 접속속도는 개선되지 않았을까? 당신도 운영중인 미니홈피 한 개 정도는 분명 있으리라는 믿음을 간직한 채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을 훑어보도록 하자... 모 정확한 통계는 아닐지 모르지만...미니홈피라는 인터넷 대박히트상품의 효시, 싸이월드의 가입자는 이제 1천만명을 넘어섰다...대한민국 인구를 4천만명으로 계산한다면 1/4이 미니홈피를 좋건 싫건 부지불식간이건 간에 운영하고 있는 셈이다...40대이상 인터넷은 커녕 피씨를 부팅하는 것조차 버거운 소위 '컴맹'세대들과...아직 코찔찔 흘리면서 지 앞가림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10대미만의 애드을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싸이질'을 즐기고 있다는 뜻이다...게다가 싸이월드의 대박에 깜~딱 하고 놀라 자빠져 부랴부랴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naver 블로그나..좀 패러뒤스럽긴 하지만 daum의 플래닛 서비스까지 감안한다면 중복되는 사용자들을 제외하고도 그 대가리수는 손으로 헤아릴 수조차 없을 정도로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인다...어떤가...이래도 미니홈피가 있는 인간과 없는 인간으로 구분할수 있다는 오방의 제안을 간단히 무시할 수 있을텐가? ㅋㅋ 이 책은 '1인 미디어'로 불리우며 새로운 미디어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미니홈피나 각종 블로그 사이트들의 홍수속에서 '군계일학'하며 당당히 최고수준임을 자랑할수 있는 운영자들의 케이스를 심층 분석하여..혹시 나의 홈피가 왜 이리 파리만 팔팔 날리고 있을까 혹은 어떻게 하면 내 친구의 홈피처럼 이쁘장할 듯 보이는 여인네들이 문지방이 닳아 없어지도록 방문하게 할수 있을까하는 여타 유사한 고민들을 보란듯히 해결해 주려고 하는 노력을 보인다...결국...대박에는 설명하긴 쉽지 않지만 나름대로 추측할 만한 분명한 이유가 존재하듯...방문자가 많고...인기도가 하늘을 찌르는 '1인 미디어'의 운영자들과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통해 그들의 노하우를 들어보고...그 비결을 분석해 줌으로써...왜 내 홈피는 이모양 이꼴일까 밤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답답한 인간들에게 어드바이스하고자 하는 것이다.. 모 책을 엮어져 나올 정도라면 우리들이 간단히 생각하는 친구랑 라면먹는 사진이나 찍어서 뽀샵질 살짝 만져 준다음 사진첩에 올려 지들끼리 스스로 만족하며 끼끼덕거리는 수준의 미니홈피는 명함을 내밀 경우 갈갈이 찢어 발겨 버려도 누가 뭐랄 것없을 정도로 강력한 공력을 가진 운영자들이 등장할 것임을 초등교육이상만 받은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이들 왕고수들은 자기만족에 빠져 나만의 공간 혹은 지 친한 친구들하고만 교류하는 단순무식함을 타파하고...입소문을 통해 수많은 네티즌과 교류하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비즈니스까지 연결할수 있게 된 스토리를 공개한다...실제인지는 의심스럽지만 그냥 습작 수준으로...취미 수준으로 게시한 글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켜 또 다른 직업을 가질수 있게 되었던 운영자들도 종종 등장하기도 한다...인터넷이라는 미디어의 자유자재 퍼가기 속성때문에 비록 그런 관심이 얼마나 '돈'으로 연결될 지는 의문이긴 하지만 돈이 되지 않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도와주는 강력한 서포터를 얻었다는 마음은 얼마나 뿌듯할까...모 사설이 길었지만..오방의 근질한 입을 주체할 수 없었음을 용서해주길 바라며..그렇담 이제부터 참을수 없는 클릭질을 유도하는 그들 대박 운영자들의 비결을 남몰래 전수받으러 떠나도록 하자...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최고인기대박홈피들의 면면을 살펴보도록 하자...어딜가도 쉽게 찾아볼수없는 진귀한 만화책들을 직접 읽고 소개하고 있는가 하면...직장인들의 심리를 파악하여 자신도 직딩이라는 동질감을 전달함으로써 직장처세술의 전달을 통해 인기를 끌기도 하고...싸이에서 제공하는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는 기능을 이용하여 예술작품과 같은 수준의 그림을 게시하기도 한다...현직 웹디자이너로써 자신있는 셀카찍기의 기술과 각종 포즈 및 뽀쌰시 포샵작업 기술등을 전수하여 주목을 받기도 하고...어디가도 보기힘든 구체관절 인형의 메이크업이나 직접 제작한 악세사리를 보여주는 등 그들 대박운영자들의 수준은 말할 필요도 없이 눈부시게 탁월...그 자체다... 물론 운영자들만의 전혀 다른 네티즌들이 따라 올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하는 강력한 카리스마에 대해서는 부연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긴 하지만...모 첫술에 배부를수 있겠는가..그들 역시 초기에는 어영부영 어리버리한 비스무리한 상황이었을 것이 뻔하다..결국 이런 식으로 해보았더니 홍보효과도 좋고 네티즌들의 관심도 폭증하더라카는 경험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온 것이 바로 현재의 성공대박의 비결이라고 말할수 있지 않을까...이 책에는 이들 대박홈피들의 url은 물론...홈피의 화면까지 정성스럽게 따내어 보여주고 있어 책만 아니라면 클릭질을 당장이라도 해주고 싶을 만큼 매혹적이다...아무리 자신의 분야에서 숙련된 기술자들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작업을 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임은 당연한 이야기...하루아침에 해낼수 없다는 것을 명심함과 동시에...그만큼 적지않은 시간과 공을 투입해야함 역시 명심해야할 대목이다...시간과 공을 투자할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저냥 친구들과 술약속이나 헤어진 여친이야기나 올리는 장으로 만족하도록 해야한다..괜히 잘난척하고 따라가다가 밥벌이도 하지 못하는 비극을 맞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충고하는 바이다...이 책의 대박홈피들은 보통 정성이 들어간 것들이 아니다...정말 한 기업의 홈피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투자한 냄새가 진동한다...그런 운영자 스스로의 정성과 관심이라는 양분을 낼름낼름 받아먹은 나머지 홈피가 대박효과를 낼수 있었다는 것이 지론일 듯 보인다...시간을 투자하지도 않고...나름대로 정성과 사랑을 나누어 주지도 않은 채...그저 운이 좋게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길 원한다면 그게 바로 '도둑놈 심보'와 무엇이 다르겠는가...스팸메일처럼 생판 알지도 못하는 남들의 홈피에 들어가 과감히 방명록에...'저는 누구누군데 제 홈피좀 봐주세여'라며 생뚱맞은 글이나 퍼올리고 다니는 바보스런 행위는 하지 말도록 하자..그런 식으로 클릭수나 몇번 올라간 들 당신이 원하는 수준은 더욱 요원해 질것이 분명하다..스팸메일오면 짱나지 않은가..당신이 올린 방명록의 글 역시 짱나기는 마찬가지 일테니 말이다..ㅋㅋ 꿀이 있으면 벌이 자연스럽게 모여들 듯 당신의 정성을 먹고 자란 홈피는 자연히 다른 이들의 관심을 끌게 될 것이고 입소문마케팅의 법칙에 의거...일순에 인기를 끌수 있지 않겠는가...책에 등장하는 홈피와 블로그를 감상하다보니 오방도 강력한 중독성 충동을 느껴 '싸이홀릭'을 넘어선 '싸이폐인'이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일것만 같다...냠냠...아침부터 너무 많은 말을 해버린 기분.굿 선데이되시라.바이. |
| 예전에 블로그를 좀 일찍 시작했다가 약간의 중독증상 + 인지도 저하로 그만둔적이 있다. 지금은 그런 집착(?)을 포기하고 조용히 하고싶은 이야기만 쓰고 올리고 싶을때만 글을 올리는데 이글을 딱 보니 '아차~'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블로그를 잘 운영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 잘된 블로그들, 사진이 멋있거나 좋은 글귀가 있는, 혹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면서 인지도가 높은 블로그들을 볼때 부러움이 생긴다. 한번쯤은 '내껀 왜 저렇게 안되는 거야?'라고 반문해본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보고 싶다면 다방면의 여러 사람들의 알찬 블로그와 싸이의 운영 노하우를 소개해놓은 내용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소문난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딱딱하게 텍스트만 올리기보다 자기가 찍은 사진들을 좀더 돋보이게 만들수 있는 팁도 있고, 작은 변화지만 텍스트 배치나 색깔 사용을 통해서도 얼마나 보기좋은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지 엿볼수 있다. 처음에는 (블로그를 오래 한 입장에) 블로그와 싸이의 소개가 구구절절 나와있는걸 보면서 '뭐 이런 설명까지 시시콜콜하게...'하는 생각도 없지 않았지만 아직 싸이/블로그를 하지 않는 내 주위의 동료들을 보면서 이런 사람들이 블로그를 해보려 한다면 이런 설명도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에 관한 a to z가 모두 담긴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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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홈피를 개설한지 2년 정도 지났다. 싸이로 사람들과 친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지만,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새로운 사람들(관심분야가 비슷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기 힘들다는 사실에 직면해야만 했다. 그리고 사진을 올리는 것은 매우 쉬우나 인터넷에서 유용한 자료들을 정리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블로그에 대한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일단 만들어 놓기는 놓았는데 이왕 하는게 제대로 만들어서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에서 책을 고르다가 나의 욕구와 가장 부합하는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이 책은 블로그 활용만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주로 싸이 홈피를 중심으로 한 1인 미디어 전반을 아우른다. 하지만 블로그의 활용에 무게 중심을 좀 더 둘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초반에는 1인 미디어의 개념부터 잡아준다. 그 다음 블로그와 미니홈피의 역사와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그리고 이후에는 실제로 인터넷에서 매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집중 취재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블로그와 미니홈피의 인기비결을 저자는 날카롭게 분석하고 운영자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실어놓아 생생한 현장감을 부여했다. 그리고 실제 미디어 화면을 캐쳐해 놓아 책은 온통 칼라와 그림으로 가득하다. 때문에 독자는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이 책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책 내용 중 나에게 가장 많은 적용거리를 준 부분은 ''기획팀 강대리 과장 만들기(blog.naver.com)''를 운영하고 있는 강효석님의 블로그 운영 방법이었다. 강대리는 자기 주변의 것을 콘텐트로 전문화하라고 권면한다. 누구나 관심 분야가 있고 자기가 하고 있는 업무가 있는데 그 중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갖고 접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주제나, 수집한 자료등을 활용할 수 있는 컨셉트로 블로그의 주제를 정하도록 권면한다. 나는 이제 블로그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해 주는 수 많은 팁을 이용해서 말이다.
현재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새로 시작하려는 이들이나, 사용하고 있지만 활용에 있어 한계를 느끼고 있는 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강효석님은 현재 자신의 관심 분야나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분야 가운데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주제나, 아니면 수집한 자료등을 활용할 수 있는 컨셉트로 블로그의 주제를 정할 것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