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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3만 5,000원이라는 책의 가격은 본인을 망설이도록 했으며, 미국의 현지 판매가격이 43달러(약 4만 4000원정도) 였기 때문에 영어원서를 살까 망설이게 만든 책이기도 하였다.즉, 본인은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 라는 국내책의 책값에부터 압도당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이 책은 인터넷 서점상에서는 선택받지 못하였고 본인이 휴일에 영풍문고에서 요리조리 따져보고 선택받았다. 그리고 다른 책과는 달리 지난 1월동안을 내내 읽으면서 (보통의 경영서적은 1주일을 넘지 않는다) 보게된 나에게는 의미가 부여된 책이었다.
일반적인 경영서적 가격이 1만원 정도라고 생각할 때에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 라는 기존 경영서적이 지니고 있는 가격 마케팅의 인식을 여지없이 깨트려 버렸다. 그리고 이 책을 보다보면 일반 경영서인지 대학교 교과서인지기 헷갈릴 정도로 현란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톰 피터스가 이 책에 대해서 일반 서적을 발행하는 출판사가 아닌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영국의 저명한 디자인 전문업체에서 책을 만들었다고 하니 그럴만도 할 것이다.
▶ 새로운 비즈니스와 새로운 배경
그는 이 책의 첫 장을 새로운 비즈니스와 새로운 배경‚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는 지난 9·11테러를 저지른 알 카에다를‘탱크와 미사일’로 무장한 강력한 미군이 막을 수 없었던 것처럼, 현대 기업들이 직면한 도전은 지금까지 우리가 배웠던 기존의 경영 및 관리체제와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기존 질서는 하루빨리 파괴돼고 새롭게 만들어져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에게는 우리가 가이젠(Kaizen)이라고 말하는 업무의 개선도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다.
피터스는 현대 기업에서 너무도 많은 일들이 너무나도 빨리 변화하는 ‘초경쟁’의 시대에서 ‘어제보다 조금 더 낫게’만들려는 자들의 운명은 죽음밖에 없다고 과격하게 말한다. 즉, 월마트가 시어스를 뛰어넘었으며, 마이크로 소프트가 거의 IBM을 이겼고 챨스슈왑이 메릴린치에게 엄청난 두려움을 안겨주었다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 즉, 지금까지 나와 있는 경영서에서 강조하였던 전략적 계획·전사적 품질관리·지속적인 경쟁우위는 결국 경쟁자에게 지기 위한 노력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이는 포브스 잡지의 통계로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1917년부터 70년 후인 1987년까지 미국의 100대 기업중에서 살아남은 회사는 39개이고 그 중에 18개만이 100대 기업을 지켜냈다. 그러나 70년동안 시장을 능가한 생존자는 GE와 Kodak(단 2%) 뿐이었다는 것이다.
▶ 새로운 비즈니스 새로운 기술
결국 기업이 가야할 길은 점진적 발전은 불연속적으로 변화하는 현대 시대의 적이며, 이에 대한 해답은 파괴하고 또 파괴하고 또 파괴하는 파괴의 재창조에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파괴할 용기가 없으면 창조는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
예를 들어 1970년대 목재 수송선에서 하역을 위해서는 108명이 5일이 걸렸으나, 컨테이너 수송이라는 신기술(New Technology)를 통해서 이제는 1명이 8일면 가능한 세상이 되었다. 즉, 실제 업무에 필요한 블루칼라 노동자들이 무려 98.5%가 감소한 것이다. 저자는 이를 블루칼라 혁명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 일어날 화이트 칼라 혁명은 현재 그들이 수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일을 마이크로칩이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대표적인 사례가 e리자의 LIZA 프로젝트로 연봉 3만 5천달러 직원과 연봉 15만달러 상사로 수행되는 것이 아니라 239달러짜리 마이크로칩이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향후에는 과거의 블루칼라의 비극이 일어난 것처럼 일상적인 사무적인 일에서 화이트칼라의 비극이 일어난다고 내다본다
저자는 이러한 화이트 칼라의 비극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유비쿼터스 혁명의 버스를 타야 한다고 말한다. 즉, 조직이 웹을 통해서 조직 자체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모든 부서가 웹 안에 살아야 할 것이다. 유비쿼터스 혁명을 통해 과거에 해내지 못한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 새로운 비즈니스 새로운 브랜드 : 감성(경험)과 디자인
저자는 앞서 언급한 파괴의 전술 중 하나로 감성(感性)을 제시한다.
현재의 고객은 더 이상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품질을 꼼꼼히 따져 상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브랜드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토바이 회사인 할리 데이비슨은 단순한 오토바이를 팔지 않고‘반항적인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경험을 판다. 경험은 하나의 환상적인 이야기이며 고객이 그 상품을 떠올렸을 때 꾸는 꿈이다.
또한 그 꿈을 실현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이키, 아르마니, 포르셰, 노키아, 질레트, 소니의 CEO에게 디자인에 대한 꾸밈없는 열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컴퓨터 회사 애플의 대표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영혼”이라고까지 했다. 디자인은 1억 원짜리 스포츠카 페라리에만 국한되지 않고, 300만 원짜리 소니 노트북 컴퓨터는 물론 5000원 짜리 질레트 4중 날 면도기에서도 빛을 발한다.
▶ 새로운 비즈니스 새로운 방향 : 리더십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리더의 역할이다.
감성, 꿈,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모든 틀을 철저히 부숴 버리고 재창조하는 리더가 되려면 열정, 참여, 헌신,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결단과 함께 모험, 처절한 실패, 변화를 향한 지칠 줄 모르는 갈망 등이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 오늘날과 같은 파괴적인 시대에는 전보다 자주, 더 크게 실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리더는 ‘멋진 실패’에 상을 주고 ‘평범한 성공’에 벌을 줄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많은 리더들이 ‘무결점(zero-defects)’의 신화에 빠져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리더가 ‘무결점(zero defect)’의 기준에서 자신을 평가하면 직원들은 아무도 새로운 꿈을 생각할 수 없으며 결국 이것은 멋진 실패도 위대한 성공도 탄생시킬 수 없이 도태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본인은 저자 톰 피터스가 60의 나이를 먹은 사람인지가 의심스럽다. 하지만 그의 메시지는 짧고 아주 단호하다. 바로 Wow 할 만한 일이 아니라면 하지 말아라. 모든 사람을 Wow 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목숨을 걸고 시작해서 끝장을 보는 것이다.‚ 이게 바로 톰 피터슨이 이야기하는 요점이다.
다시 요약하면 이 책에서 말하는 요점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더이상 연속의 시대가 아니다. 현재 우리는 불연속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파괴하고 재창조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곧 우리는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초우량 기업이 되기 위해서 ① 행동중심 ② 고객중심 ③ 자치와 기업가 정신 ④ 사람을 통한 생산성 ⑤ 참여, 가치 중심 ⑥ 핵심에 집중 ⑦ 단순한 조직 ⑧ 자유와 통제가 공존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끝.
[인상깊은구절]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라(제임스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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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피터스라는 저자가 주는 신뢰감.. 35,000원이라는 묵직한 책값.. 화려한 책의 지면들.. 풍부한 사례와 주제들이 나를 사로잡았다
강렬한 색감과 표지의 거대한 느낌표.. 디자인부터 독특하고 참신한 책이다 첫 표지의 커다란 느낌표는 마지막장에 쓰여진 문구로 다시 한번 내 가슴속에 느낌표를 찍어주었다
"영원히 살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 처럼 오늘을 살라" - 제임스 딘-
샘월튼이 창립한 월마트가 유통업계에서 시어스타워로 유명한 시어스를 눌렀다 컴퓨터업계에서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는 루 거스너의 공룡기업 IBM을 이겼다 챨스 슈왑은 메릴린치를 능가했고, 테러조직 알 카에다는 세계최강 미군을 조롱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 그것은 세상, 기술, 고객이 급변하기 때문이다 이젠 개선 정도로는 충분치 않다 시대를 일고 이를 뛰어넘어야 생존할 수 이는 세상이 온 것이다 그리고 각 기업은 변화라는 갈증에 목이 타 들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현재 비즈니스 사상가이자 최고경영전문가의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톰 피터스는 그의 저서, 미래를 경영하라에서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시작에서 톰 피터스는 옛 법칙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뒤죽박죽인 세상이라고 전제한다 가치와 자산이 불분명한 무법천지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혼란 속에서도 혁신은 가능하다고 보는데, 혼란속에 메시지가 있기 때문인데 이 메시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기존 패러다임을 과감하게 파괴해야 한다고 한다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럼 파괴한 후에는 과연 어떻게 해야 미래에 생존할 수 있을까.. 톰 피터스가 제시하는 몇 가지 해답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1) 가치의 재창조 홈 디포는 하드웨어 회사에서 솔루션회사로 탈바꿈했다 리모델링, 잔디와 정원관리 서비스, 가전제품 및 위락시설 설치 등... OmnicomGroup도 광고회사에서 통합 마케팅 서비스회사로 변신했다
2) 스피드도 경쟁력 우리는 보험이 아닌 스피드를 판다 - 프로그레시브 보험사 CEO 피터 루이스 - 사고파악에서 보험금지급까지 20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업계표준은 6개월이다
3) 감성으로 승부한다 할리 데이비슨은... 43세의 회계사가 검은 가죽옷을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사람들에게 경외감을 주는 것.. Club Med.. 단순한 리조트가 아니라 고객에게 재창조의 장소이다 스타벅스.. 고객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제3의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4) 디자인이 핵심이다 디자인이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영혼 - 애플, 스티브 잡스 - 디자인은 비즈니스 세계의 현실 디자인에 따라 사랑을 받을수도, 미움을 받을수도 있다 첫눈에 맘에 들게..오감을 자극하게..꿈을 넓혀주는..말초신경을 자극하게..디자인 해야 한다
디자인은.. 1억원짜리 스포츠카 페라리 300만원짜리 소니 노트북 5000원짜리 질레트 면도기..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다
5) 창의적인 인재 창조는 경제 성장의 원동력.. 창조적 계급은 지배계층이다 - 리처드 플로리다 교수 - 글로벌 시대, 기계가 대체
미래 생존의 요소 Brand You 자신만의 특성을 지닌 독립 계약자가 되어야 한다
"Distinct, or Extinct" 튀지 않으면 죽음뿐! 이라고 톰 피터스는 말한다 현재 화이트칼라가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시간은 26.3시간이라고 한다 만약 스포츠 선수가 이정도의 시간을 투자한다면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더욱 더 많은 시간을 자기계발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래경영, 리더가 좌우..한다
틀을 파괴하고 재창조하라 열정을 불어 넣어라 참여와 헌신을 이끌어내라
톰 피터스가 말하는 미래의 리더상이다.
몇 권의 다른 책을 사는 것보다 이 책 한권을 읽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 준다 25개의 장으로 각 장마다 다른 주제로 이루어진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도 좋겠지만, 관심있는 분야부터 읽어나가도 무방할 것이다 책의 표지와 내용에 곁들여진 다양한 사진과 그림들... 즉 디자인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책을 사랑하고 책읽기를 좋아하며, 책의 소장가치를 아는 독자라면, 이 책 한권은 반드시 서재에 꼽아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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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쯤전에 톰 피터스가 방한하여 제주에서 세미나를 한 적이 있다. 모 은행에서 주최한 행사였는데, 톰 피터스의 강연 내용을 정리한 것이 인터넷에 떠돌았던 것이 기억난다. 나 역시 회사에서 짤리지 않으려고 경영서적을 자주 읽는 편이다. 기획서를 쓸 때나,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 있을 때, 프로모션 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더욱 심하다. 솔직히, 회의실에 앉은 사람들의 질문에 대비하기 위한 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을 때는 좀 여유를 갖기 바란다. 새로운 경영기법이나 마케팅 방안을 소개한다기 보다는 경영서를 탐독하는 사람들은 위한 소설책처럼. 긴 말이 필요 없다. 톰 피터스 아닌가? 피터 드러커나 필립 코틀러의 책을 어쩔 수 없이 읽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톰 피터스를 피해갈 방도가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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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형식으로 꾸며진 톰 피터스의 21세기형 미래경영서 !
책의 이로움을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그 중에서 들자면 내가 사는 이곳의 정반대편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내가 원하는 시간이면 언제든 들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원한다면 얼마만큼이든 되돌려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세계적인 명사나 석학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무엇인가를 얻어낼 때는 그 이로움은 몇 배를 더하는 것 같다. 급변하는 시장에도 꿋꿋할 새로운 기업을 구상하는 내게 그런 반갑고 고마운 책 중 하나가 지금 소개하는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이다.
![]() <책 속에 있는 그의 소개> 세계 20대 경영 구루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전작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 '20세기의 3대 경영서'로 꼽힐 만큼 경제계를 발칵 뒤집으면서 최고의 컨설턴트로 자리를 잡았다. 그후 7년 동안 써서 내놓은 것이 바로 이 책인데, 유명한 그인 만큼 연설과 컨설팅 일정만 해도 빡빡한데 이 책을 쓰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책상앞에 쪼그리고 앉아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바로 '왕짜증이 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왜 왕짜증이 났을까? 그 이유는 "기업이든 정부든 대개 좋은 의도를 품고 있지만 성과를 거두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불합리한 조직 구조와 좀스로운 폭군(기업의 중간 관리자나 군대의 대령, 학교의 교감)이 번번이 방해를 놓기 때문"이라며 그가 20-25년동안 잘못된 경영 관행에서 벗어나라고 쓴소리를 해도 말을 듣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Re-imagine하라고 기업과 개인에게 말한다. 현재 그가 책에서 말했던 Re-imagine의 세계는 지금 경영계의 큰 이슈로 자리잡고 있거나,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것이 많은데, 지난 해 연말쯤 내놓았던 책인 것처럼 그 내용들이 따끈따끈해서 2004년에 이 책을 내놨던 것이고, 그의 생각은 이미 그 이전 7년, 그러니까 1998년부터 쓰기 시작한 작품이라고 하기엔 전혀 믿어 지지 않는다. 도발적인 통찰력과 진취적 사고를 가진 그가 현재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새로 생각하라Re-imagine고 생각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는 배경, 기술, 가치, 브랜드, 시장, 일, 사람들, 그리고 방향이 모두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들을 비즈니스의 새미래를 경영하기 위해서는 위에 말한 것들을 파괴하고 새로 고쳐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배경에 대해서는 이미 바뀌어 버린 경제환경에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과거의 경영방식을 고집하다가는 도퇴된다고 하면서, 바꾸기 힘들거든 과감히 파괴하라고까지 말한다. 그는 장미 정원사가 봄에 가지치기하는 것을 비유하며 순응의 환경에서는 가지를 많이 남기면 큰 장미를 수확하지는 못하지만, 매년 수확할 확률이 있지만, 예기치 못한 환경에서는 변화에 쉽게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가지를 쳐내야 한다고 말하면서 적극적인 가지치기야 말로 지금 우리의 경제환경에 쉽게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혁명의 힘으로 239달러 컴퓨터 칩이 수십 명의 화이트칼라의 일자리를 대체하며 조직을 해체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업무 자체도 위성망의 덕택으로 값싸고 고급 인력이 풍부한 제 3의 지대로 수출(외주)되고 있세상이라고 말하며 현재는 시작단계일 뿐 앞으로 그 시장은 더 커진다고 말한다. 그는 또 전자상거래로 대변되는 웹세상을 이야기하면서 이것은 기술 플레이가 아니라 사람 플레이면서 파워 플레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웹세상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조적이며 현재같이 모두가 변화되어 가는 세상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세상임을 이야기한다.
새로운 가치에 대해서는 기존의 화이트 칼라가 했던 작업들은 모두 전문 서비스 회사즉 PSF(Professional Service Firm)으로 맡겨질 것이며 적은 이윤으로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이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PSF해야 할 것이고, 기업의 생존구조역시 PSF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전문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여 자신없는 분야는 포기하고, 잘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이제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솔루션을 제공하여 한 고객을 붙잡기 위해 모든 장점을 하나로 모아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한다.
미래에 필요한 새로운 브랜드에서는 크든 작든 기업의 '부가가치'는 그 기업이 경험하는 경험의 질에서 나온다고 말하며 그 경험은 전체적이고 포괄적이며 감성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특히 '경험Experience'을 강조했는데, 그가 강조하는 이유는 서비스는 '거래'인 반면, 경험은 '이벤트'이기 때문에 지울 수 없는 기억을 고객에게 남기고, 자신의 역사책에 깊이 새겨지는 하나의 소중한 기억으로 각인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경험'을 넘어 '드림 비즈니스'로 발전하여 소비자에게 꿈을 심어주어 소비자가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막대한 자원을 아낌없이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또 디자인과 시스템을 강조하는데, 디자인은 '외관'뿐 아니라 '영혼'이 머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굿디자인은 '잘 다듬어진 마무리 공정'이 아니라, 제품에 또다른 수요층을 창출할 수 있는 조건이며, 그것은 차별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또한 디자인은 외형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순조롭게 이루어진 시스템이라는 무형의 과정에도 디자인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 <톰 피터스Tom Peters> 스스로 '브랜드광'이라고 말하는 톰 피터스는 브랜딩에 대한 정의는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이 여기에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의 독특한 점은 무엇인가? 어떻게 극적인 차별화를 이룰 것인가?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열정이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브랜딩이라고 그는 말한다. 그리고 브랜딩의 정의대로 실제로 지켜나갈 때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이고 진정한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는 전한다. 그 밖에도 그는 새로운 시장에 대해서는 지금껏 소외된 여성과 여성시장의 증가, 그리고 이젠 노인이 되어버린 황금알의 베이비 붐 세대들을 일컬어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으로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큰 시장이라고 그는 단정하며 이는 단지 '마케팅 전술'적인 측면이 아니라,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고,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새로운 일에 대해서는 그가 내놓았던 WOW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세상을 놀라게 할 성공을 위해서는 실패에도 박수를 보낼 수 있는 용기와 열정을 지니며 일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서는 미래의 비즈니스는 인재 즉, 자체만으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Brand -YOU이 쏟아져 나와야 하고, 기업은 그들을 잡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가 말했던 [초우량 기업의 조건]들을 비롯해 모든 원칙은 무용지물이 되는 세상이 왔는데, 그것은 거대조직의 행동부족으로 야기된 것으로 이제는 기업이 유연한 원칙과 변화를 통해 괴팍하고 변화무쌍한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변화에 맞설 리더의 리더십은 파괴적인 시대에 여행을 이끄는 안내인이라고 정의하면서 리더에게 필요한 50개의 항목을 던져주며 영속이 위험천만한 망상에 불과한 이 시대에는 과거의 유산에는 도전하고, 수시로 완전히 새로운 가치 제안을 창출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한 세상이라고 말하며 정리한다.
그는 이 책에서 수많은 기업가와 경영구루들의 말을 옮겼고, 수많은 훌륭한 책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일선의 경영현장을 생생하게 그대로 옮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지금껏 읽은 경제,경영관련 책들의 내용은 이 책이 던지는 화두에 대한 답이고, 톰 피터스가 던졌던 미래의 모습들이 현재도 큰 화제속에서 트렌드(특히, 감성과 여성시장, 베이비붐 시장,브랜딩 부분)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알 수 없듯이 경영구루들의 시장예언들에 맞추어 기업과 소비자가 변했는지, 아니면 정말로 그들이 눈에 보듯 예견한건지 알 수 없지만, 2005년에 출판된 이 책이 지금껏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지금 읽어도 전혀 과거의 것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직 변화의 여지는 충분히 남아있음을 의미하겠다.
열정적이고, 괴팍하기로 유명한 그가 7년 여의 저술기간을 기다리며 할 말이 얼마나 많았을텐가? 그는 한 권의 책으로 그의 머리속에 있는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 준비해야 할 바를 강연을 하듯 여과없이 쏟아부었다. 그는 글로도 모자라 새로운 디자인 출판사인 DK와 손잡고 그가 원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그림을 넣고, 색을 넣었으며, 갖은 부호와 느낌표로 자신의 말을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그가 그렇게까지 강조한 이유는 바로 '지금껏 저술과 강연으로도 말을 듣지 않아 왕짜증이 나서'였다. 덕분에 좀처럼 볼 수 없는 초호와컬러판의 미래경영서를 만나게 되었다.
침을 튀기고 소리지르듯 강연하는 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내용들은 여느 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매력을 지녔다. 고급스런 재질의 올컬러판의 양장본이 경영서라는 것으로도 책값을 말하지만 세계적인 컨설턴트에게서 강연을 듣는다고 하면 만만찮은 책값도 아깝지 않다.
기업인들은 미래에 사라지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이 책을 대해야 할테고, 개인은 스스로도 발광發光할 수 있는 빛나는 '브랜드유'를 창조하기 위해 읽어야 할 정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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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 피터스 21세기 북스 마케팅에 대해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기를 권하는 책이 있다. 그것은 마케팅의 정석을 담고 있는 the principles of marketing 이다.현재의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넘어서 미래에 마케팅에 대해 책을 쓰고 싶다면 반드시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이 책이다. 21세기의 구루라 불리는 탐 피터스의 매력이 깊이 빠져 버렸다. 이렇게 뛰어난 자들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살 만한 것 같다. 세상의 물줄기에 별로 동요하지 않고 정확하게 전방을 응시하며 항해를 즐긴다는 것은 멋진 낭만이 아닌가? 이 책의 외형적 특징은 올 칼라라는 것이다. 하드 커버에 뛰어난 편집 솜씨, 고급 종이 등 만약 크고 훌륭한 장식품으로 책을 수집하고 싶은 자가 있다면 단번에 눈독을 들일 것이다. 이 책이 왜 이런 외형을 갖겠는가? 그것은 바로 미래 경영의 영혼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외치는 저자의 행동력 때문이다. 저자는 단순히 이빨이 강한 자가 아니다. 그는 진정한 행동가이다. 책을 통해 공감이 가는 사람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최근 탐의 에쎈셜 시리즈도 읽고 있는데 비슷한 내용이 중복되지만 휴대가 간편하다는 충분한 장점이 있다. 적어도 탐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과 이 책은 현대인의 필독서라고 말하고 싶다. 미래를 알고 싶다면 현재를 팔아서 미래를 사는 자의 강력한 행동력을 주시해보라. |
| 머리말에서 톰 피터스는 이 책을 쓴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왕짜증이 났기 때문이다." 무엇에? 현실에. 그는 지난 20년간 자신을 비롯한 여러사람들이 쓴소리를 내뱉었음에도 경영세상이 그다지 변하지 않았음에 짜증이났다. 그래서 그는 이 책을 통해 짜증나는 모든것에 대해 좀 더 강력하게 쓴소리를 내뱉고있다. 그 대상은 기업에 한정되어 있지않다. 제목만 보면 기업을 위한 경영서 같지만 이 책은 순전히 개개인을 위한 책이다. (톰 피터스는 개개인이 기업의 부속품이 아닌 기업과 제휴하고 있는 1인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각 장은 그의 쓴소리(RANT)와 그가 상상하는 올바른 방향(VISION)으로 시작한다. ''새로운 비즈니스''라는 큰 주제하에 ''새로운 배경'', ''새로운 기술'', ''새로운 가치'', ''새로운 브랜드'', ''새로운 시장'',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가 정말 ''왕짜증''이 나서 이 책을 썼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다른 경영서들과 완전히 다르다. 논문이나 보고서 같은 느낌의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휘황찬란한 디자인에 직설적인 어투, 튀는 내용까지 완전 다르다. 짜증난 톰 피터스는 독자들을 변화시키고 그들이 직접 행동에 나서게 하기위해 아주 강력한 방법을 취했고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누구나 그걸 느낄 수 있을것이다. 이 책은 디자인과 내용 모두 다 exceptional하고, aggressive하며, innovative하다. 그리고 제목 그대로 우리가 미래를 ''Re-imagine''하게 한다. 꽤 긴 책이지만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물론 내용은 결코 가볍지않다. 톰의 쓴소리를 모두 이해하려면 너댓번은 읽어야 할 것이다. 진짜 독특하고 재밌으면서도 의미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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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물결을 타고 미래 경영서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변화와 혁신', '비전과 전략',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지나 이제는 '고객과 함께 수익창출을'이라는 슬로건들이 모토로써 채택된 기업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가 있다.
그만큼 변화의 속도는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치는 비즈니스 세계는 흡사 전쟁터를 방불케할 정도이다. 톰 피터스는 단순히 미래의 경영세계가 어떻게 변화해 가리라는 다소 수동적인 비즈니스 경영관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전혀 새로운 사고의 전환과 함께, 간과하고 있는 틈새시장에 대해 능동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즉, 향후 전개될 비즈니스 환경은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기에 그만큼 종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선구자적 혜안을 갖추고 대처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의 배경과 기술적 측면, 가치, 브랜드, 시장, job, 리더로서의 역할, 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서 단순히 사고의 혁신적 전환에 기인한 변화가 아닌, 전혀 새로운 환경에 적극 적응해 나가기 위한 '창조적 파괴'에 더 다가선 느낌을 받는다. 마치 새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는 경영세계에서 앞으로는 일부분을 바꾸거나 개선시키는 것은 더이상 용납되지 않는다. 안일한 시장 관행에서 벗어나 혼란스런 상황에 맞는 럭비공과도 같은 괴짜들을 인재로서 맞이해야 하는 현실에 이르르고 그들의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비즈니스세계에서 제일 목표인 수익창출 극대화 방안을 실현하기 위하여는 앞으로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시도를 필요로 할만큼 과거의 것들은 더이상 존재가치가 없을 정도로 변해버린 경영환경을 이야기하고 있다. 창의력은 자율성과 그에 대한 가치를 인정할 만한 토대위에서 진가를 발휘할 것이며, 이러한 토양위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앞으로의 관건이다. 따라서 중앙집권적 수직체계가 더이상 기업의 조직 구성원칙으로서 자리잡을 수 없는 시대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파격적인 디자인과 내용 구성 또한 저자의 그러한 고정 관념의 틀을 깨는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이제껏 한번도 보지 못한 이 책의 디자인과 내용 전개 방식은 상당히 특이하다. 어찌보면 산만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지만, 기존의 관행을 완전히 탈피한 듯한 전혀 새로운 출판 디자인은 앞서의 그의 경영관과 궤를 같이한다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인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창조적 파괴를 통한 재창조와 함께, 서비스가 아닌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브랜드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고령화사회에 대비한 실버산업과 여성을 겨냥한 틈새시장 활성화를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그간의 경영 관행에서 탈피하여 혁명적이라고 할 만한 파격적이고 신선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는 것 만큼은 틀림이 없다. 다소 저자의 강력한 어휘의 사용은 그마만큼 더 이상 늦출래야 늦출 수 없고, 받아들이지 않을래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시대적 요구의 절박함에 기인한 것이라 해석할 수 있겠다. 말로만 부르짖고 실행에 집중하지 않는 조직이 있다면 귀기울여 들어야만 할 내용들이 많다. 혼란과 무질서의 시대를 즐기자. 레스터 C 서로우 교수도 '지식의 지배'에서 기회는 불평등과 혼란의 시대에 오히려 증폭된다고 하지 않던가. [인상깊은구절]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방향이 필요하다. 과거의 성공을 포함해 과거의 망령으로부터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을 창조하라. 사고의 틀을 넓히거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틀을 아예 부숴 버려야 한다. 사고의 틀을 넓히거나 틀에서 벗어나라는 말은, 남용된다는 점 외에도 큰 문제점을 안고 있다. 틀은 그대로 둔 채 범위를 넓히거나 거기서 벗어나면 된다는 의미를 함축한다. 대신에 우리는 거대한 트럭을 한계 속도까지 몰아 틀을 아예 짓이겨 버려야 한다. 이 마지막 파트에서 우리의 목표는 이렇다. '괴팍하게' 생각하라. '초우량'에 관해 다시 생각하라.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행운을 빈다.... |
| 약육강식의 법칙을 뒤집을수 있다는 것을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나아가서 유비쿼터스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새로운 사고방식을 갇게 할수 있는 좋은책이랍니다 강추추추추추추추추~~~~~~ 후회안함 월마트의 신화,,IBM을 이긴 중소기업들(나름대로는) 와우 프로젝트를 통한 성공사례들.등등등 세계의 유명한 대기업들(전세계를 이끌고 있는)의 성장과정과 중흥의 과정 또 쇠퇴하는 과정까지를 담고 있어 흥미롭게 봤어여 미래를 이끌어 나가실 분들은 꼭 보아야 할 필독서 경제서적의 정석 ^^; 열씨미 읽고 부자됩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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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나 임산부에게는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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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가격 못지 않은 대단한 크기와 컬러의 책이다.
3만5천원의 거금인지도 모르고 덥썩 샀던 책..
예쁘고 포장되고, 절제된 언어가 아니라, 강연하는 듯한 그의 논조가 맘에 들었던 책이다.
이과/공대/공장에서 개발하는 나는 경영에 대해 컴플렉스같은 게 있다. 그래서 더 이런책에 메이는지 모르겠다.
피터드러커가 변화에 대한 흐름을 잘 관찰하고, 잘 예견하는 사람이라면,
톰피터스는 그 급류에서 어떻게 처신하라고 잔소리를 해 주는 친절한 사람이다.
더구나 하기 싫으면 바보가 되라는 협박까지 곁들여서..
본문에 있는 사진하나 하나도 쉽게 보이지 않고,
그가 주석으로 달아 놓은 것 하나도 쉽게 보이지 않는다.
단점이라면
책이 크기 때문에, 그리고 칼라지라 광택이 많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는 좀 불편하다는 거다.
책의 편집 또한 그답다는 생각을 했다.
유혹의기술과 비슷한 편집구조이지만, 훨씬 더 자극적이다.
그 말은 끝까지 읽게 만들어 준다는 거다. [인상깊은구절] 너무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