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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많은 미스터 캣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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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 잇님들께 소개해드릴 분(!)은 미스터 캣입니다. 파아란 하늘이 어여쁜 곳에 살고 있는 고양이 님이시고요 ㅎ 미스터 캣이 사는 집은 또 빠알간~ 지붕집이라 예쁜 하늘이랑 찰떡으로 잘 어울립니다. 저랑 취향이 좀 비슷한 것 같은 미스터캣은 어느 날~ 독서를 하다 차가 한 잔 마시고 싶어져서요~ 귀여운 얼굴(!)을 한 주전자에 물을 넣고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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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 잇님들께 소개해드릴 분(!)은 미스터 캣입니다. 파아란 하늘이 어여쁜 곳에 살고 있는 고양이 님이시고요 ㅎ 미스터 캣이 사는 집은 또 빠알간~ 지붕집이라 예쁜 하늘이랑 찰떡으로 잘 어울립니다. 저랑 취향이 좀 비슷한 것 같은 미스터캣은 어느 날~ 독서를 하다 차가 한 잔 마시고 싶어져서요~ 귀여운 얼굴(!)을 한 주전자에 물을 넣고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물이 오래 끓는 느낌적인 느낌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주전자가 수상.... 범인 같... 아니.. 사람은 아니지만요 ㅋㅋㅋ 지루해진 우리의 미스터 캣이 산책을 나갑니다. 그런데 미스터 캣 사는 곳은... 역세권, 붕세권... 이런 곳과는 거리가 완전 멀어요!  눈을 씻고 찾아봐도 그가 사는 집 뿐인 곳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마법입니다?!? 


얍! 하고 미스터 캣이 외치니 분홍빛 기운이 손가락에서 뾰로롱~ 튀어나와요! 기운이 땅에 흡수되니 귀여운 노란꽃이 한 송이 뿅! 나타납니다. 하나만 있으면 정 없는 거잖아요 ㅋㅋㅋ 미스터 캣, 두 손을 사용해 뾰로롱 잔치를 벌입니다. 꽃만 마구 피우는가 싶더니 거기서 멈추지 않고 신기한 생명체까지 만들어요! 


크기도 다양하게 만들어내다가! 집에 두고 온 주전자가 생각이 난 미스터 캣! 마구 달립니다.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려는데 바깥에 두고 온 친구들이 창문을 똑똑 두드려요 ㅎ 외롭게 느껴질 정도로 파랗고 넓기만 했던 미스터 캣의 주변이 알록달록 예뻐졌습니다. 외로움은 우주만큼 멀어졌을 거에요? 책이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합니다. 계속 들여다보게 되는 거 있죠? 저희 동네도 미스터 캣네 동네처럼 고왔으면 싶고 말이에요.



미스터 캣네 귀요미들만큼 커여운 저희집 그녀는 아파트 단지 안의 슈퍼스타 고양이인 체다를 닮은 아이가 제일 예쁘다고 말했어요. 분홍 꽃들이랑요~ 저는 동글동글 포동거리는 애들이 귀엽던데 말이죠~ 잇님들의 최애는 누구인지 <<미스터 캣의 어느 날>> 읽어보시고 알려주세요 ㅎ 저는 또 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5.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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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캣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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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캣의 어느 날>은'글없는 그래픽 노블'로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작이다. 첫 그림책으로볼로냐 라가치상세르파 국제 그림책 대상나미 콩쿠르 대상화려한 데뷔식을 치른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작가의 신간이다. 책표지를 넘기면작은 집이 혼자 서있다.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까?궁금증을 일으킨다. 미스터캣은 혼자 집에서 한가로이 책을 읽다
"미스터 캣의 어느 날" 내용보기
<미스터 캣의 어느 날>은'글없는 그래픽 노블'로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작이다. 

첫 그림책으로볼로냐 라가치상
세르파 국제 그림책 대상
나미 콩쿠르 대상
화려한 데뷔식을 치른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작가의 신간이다. 




책표지를 넘기면작은 집이 혼자 서있다.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까?
궁금증을 일으킨다. 

미스터캣은 혼자 집에서 
한가로이 책을 읽다 
차  한 잔을 마시려고
주전자를 불에 올린다.   

문득 창문 밖을 바라보는 미스터 캣.
창문 밖은 하늘과 땅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집  밖으로 나간 미스터 캣은 
텅 비어 있는 조용한 세상에 서는데...
그 때 손 끝에서 마법이 시작된다. 
작은 꽃을 시작으로 놀랍고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뿅뿅 나타난다!!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미스터캣이 책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모든 것이 살아났다고 한다.




자신이 만들어 낸 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미스터 캣은 
집에 물을 올리고 왔다는 
사실을 떠올리고는.... 
집으로 뛰어 들어간다. 
작은 집에서 연기가 폴폴~
이 장면 은근히 나도 긴장된다.
만화적인 기법이 많이 쓰여
읽는 아니 보는 재미가 있다. 




불을 끈 미스터 캣.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조용히 차를 마시며  
책을 읽는데......
반가운 손님이 찾아 온다. 

동그라미랑 세모가 
미스터 캣의 집에 놀러왔다.  
혼자였던 미스터 캣은 
동그라미랑 세모와
다정한 한 때를 보낸다. 

'나라면 또 우리 아이들이라면 
무엇이 손 끝에서 나왔을까?'
범죄자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끔찍한 세상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상상하며 
글자없는 그림책(silient book)에 빠져버렸다.  
재미있고 여운을 남기는 특별한 책이었다. 


h********l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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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캣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미스터 캣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미스터 캣의 어느 날'을 함께 읽었다. 2025 볼로냐 라가치상의 코믹스 부문 스페셜 맨션 수상작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볼로냐 라가치는 볼로냐아동도서전으로 대략 알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도서들이 꾸준히 상을 수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뿌듯하고, 또 기회가 되면 수상작을 찾아가며 아이와 함께 읽어볼까 생각해본다.  <미스터 캣의 어
"미스터 캣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미스터 캣의 어느 날'을 함께 읽었다. 2025 볼로냐 라가치상의 코믹스 부문 스페셜 맨션 수상작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볼로냐 라가치는 볼로냐아동도서전으로 대략 알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도서들이 꾸준히 상을 수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뿌듯하고, 또 기회가 되면 수상작을 찾아가며 아이와 함께 읽어볼까 생각해본다.

  <미스터 캣의 어느 날>은 글자 없이 온전히 그림만이 있는 그림책이다. 나는 원래 글자가 없는 그림책에 대해서는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다. 책은 글자를 읽고 생각하는 활동이 가장 핵심적이라고 생각해서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몇년 전 대여 도서 중 <달 체험학습 가는날>이라는 책을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는데, 그림만 있는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함께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추측하고, 자신만의 해석으로 읽어나가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그림만 있는 책의 매력을 느끼게 됐다. 그 경험 덕분인지, '미스터 캣의 어느날'은 조금더 망설이지 않고 집어들게 된 것 같다.


  함께 읽자고 했는데, 그림을 자세히 보겠다며 우선 혼자 보겠다고 가져가서 그림을 차근차근 보는 아이. "이 책도 글자가 없는 그림만 있는 책이야. 한 번 볼래?" 하고 건네주었는데, 책을 몇장 넘기자마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글씨가 아얘 없는 건 아닌데?" 하기에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팔락', '툭'과 같은 의성어가 적혀있는것이 아닌가. 그림책을 넘기다보면 이렇게 귀여운 의성어를 만나는 재미도 있다.

  한동안 혼자 책을 다 읽은 아이에게, "이 책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라고 물었다. 아이는 "미스터 캣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이야기."라고 나름의 감상을 한문장으로 정의해주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았더니, 아이는 가장 앞과 뒤의 속지를 보여주며 설명했다. 아이가 예전에 알려준 대로, 겉표지를 넘기자마자 나오는 속지는 아주 작은 집 한채가 그려져 있었고, 마지막 겉표지 바로 앞 속지에는 완벽한 반전 처럼 온갖 그림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처음에는 미스터 캣이 있는 공간이 아주 단순하고 단조로운 느낌이었다면, 시간이 지날 수록 다채롭게 채워진다. 아이는 미스터 캣이 지내는 공간(집과 집 외의 공간)을 세상으로 이해하고, 미스터 캣의 행동에 의해서 다양한 사물로 채워지는 것이 '아름답다.'고 느꼈던 것 같다.


  왠지 그냥 인정해주기 싫어서, "엄마는 작가가 너와 같은 생각으로 동화책을 만들었을 것 같지 않은데, 만약에 작가는 그런 생각으로 그린게 아니면 어쩌지. 그러면 작가의 생각이 제대로 전달된게 아니잖아." 라고 딴지를 걸어보았다. 아이는 나의 딴지에는 끄떡없다는 듯, "작가는 자기 생각대로만 동화책을 읽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거야." 라고 대답했다. 

  여기서 왠지 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직도 나는 언어영역 문제를 풀 듯 작가의 의도를 찾고, 작가의 의도를 정확히 알지못하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었던 것일까. 아마도 나는 그림만으로는 아이에게 동화책을 해석해 주기가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렇게 다시한번 느꼈다. 그림만 있는 동화책은 읽는 사람마다 다른 해석을 할 수 있고,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읽는데는 정말 짧은 시간이 걸렸지만, 이렇게 이 책에 대한 감상을 쓰는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이는 쉽게 동화책에 빠져들 수 있었 던 것 같은데, 나는 그러지 못했다. 아이와 함께 읽는 이 책이 가진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미스터캣의어느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주니어RHK #옌히키코제르모레이라 #2025볼로냐라가치상   

d**********v 202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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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미스터 캣의 어느 날
"[서평]미스터 캣의 어느 날" 내용보기
미스터 캣의 어느 날★★★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작어느 날 아침, 미스터 캣의 손끝에서 펼쳐진 행복한 마법알록달록 비밀스러운 존재들로 가득 채워진 미스터 캣의 세계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와 비교되며 호평받은 작가라가치상 수상 작가가 선보이는 세계관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단순하
"[서평]미스터 캣의 어느 날" 내용보기

미스터 캣의 어느 날


★★★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작

어느 날 아침, 미스터 캣의 손끝에서 펼쳐진 행복한 마법

알록달록 비밀스러운 존재들로 가득 채워진 미스터 캣의 세계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와 비교되며 호평받은 작가

라가치상 수상 작가가 선보이는 세계관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이 작품에서는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이나 행동을 여러 개의 프레임에 나누어 담는가 하면, 어떤 장면들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답니다.

때로는 가까이서 때로는 멀리서 인물이나 상황을 포착하기도 하는데, 이런 다채로운 구성 덕분에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이 전해지는것 같아요.

간결한 선,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의 선명한 대비는 캐릭터의 감정과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해 단순한 그림 속에서도 감정의 깊이가 느껴진답니다.

글 없이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며,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글이 없어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개되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보더라구요.

각자의 경험과 상상에 따라 다르게 감상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특히 어린이들은 이 과정에서 사고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으며, 느낀점도 다양하기 때문에 책을 읽은 뒤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 또한 경험할수 있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i 202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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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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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오랜만에 글자 없는 그림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글자 없는 그림 책은 독자마다 다양하게 책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생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 때문에 창의력을 기르는데 최고여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엽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동화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오랜만에 글자 없는 그림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글자 없는 그림 책은 독자마다 다양하게 책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생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 때문에 창의력을 기르는데 최고여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엽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동화책입니다. 계속 미소가 지어지네요. 


제 마음도 행복하고, [미스터 캣의어느 날] 2탄 3탄을 만약 제가 쓴다면 어떤 내용으로 그릴까? 생각하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o 202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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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캣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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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캣의 어느 날]은 가로가 19cm 세로는 16cm인 작은 그림책으로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 부분 스페셜 맨션 수상작이다. 표지에는 주인공인 미스터 캣이 어딘가에 시선을 빼앗긴 듯 바라보고 있고 왼쪽 상단에 빨간 지붕의 작은 집에서 회색 연기가 마구 솟구쳐 오르는 장면을 보니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미스터 캣이 책을 읽다가 덮고 나서 찻잔을 준비하고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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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캣의 어느 날]은 가로가 19cm 세로는 16cm인 작은 그림책으로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 부분 스페셜 맨션 수상작이다. 

표지에는 주인공인 미스터 캣이 어딘가에 시선을 빼앗긴 듯 바라보고 있고 왼쪽 상단에 빨간 지붕의 작은 집에서 회색 연기가 마구 솟구쳐 오르는 장면을 보니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미스터 캣이 책을 읽다가 덮고 나서 찻잔을 준비하고 주전자에 물을 끓이기 시작한다. 

물이 끓기를 기다리면서 책을 읽다가 지루해졌는지  창밖을 바라보다가 밖으로 나가게 된다. 

심심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얍!" 하고 검지를 내밀자 마법처럼  "뿅" 하고 노란 꽃이 등장한다. 
미스터 캣의 마법으로 예쁜 꽃들과 동그라미, 세모 친구가 등장하는데 둘은 사랑에 빠진다. 

마법으로 이런저런 것들이 생겨나고 꽃에 물을 주는 주전자가 나오자 집에서 끓고 있을 주전자가 생각나 빛의 속도로 달려간다. 새카맣게 타버린 주전자를 상상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집에서 차를 마시는 미스터 캣에게 동그라미와 세모가 찾아와 함께 티타임을 보내고 읽던 책을 다시 펼쳐든다. 


글이 없어 그림을 더 자세히 보고 어떤 이야기인지 상상해볼 수 있는 즐거운 그림책이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5 202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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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없지만 상상력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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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2025년도 볼로냐 라카치상 코믹스 부문스페셜 멘션 수장작인 <미스터 캣의 어느 날>작가는 애니메이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와 비교되며호평을 받았다고 한다.일러스트레이터이자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저자의독특하고 유니크한 "글 없는 그림책" 을 읽어 보았다.표지를 보면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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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2025년도 볼로냐 라카치상 코믹스 부문

스페셜 멘션 수장작인 <미스터 캣의 어느 날>


작가는 애니메이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와 비교되며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저자의

독특하고 유니크한 

"글 없는 그림책" 을 읽어 보았다.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허허벌판에 있는 미스터 캣과

집에서 피어나는 이상하게 검은 연기가

눈에 띈다.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


책의 표지를 넘기면

처음에 나오는 면지에 

미스터 캣의 집과

허허벌판이 나온다.


같은배경이지만,

첫 면지와 끝 면지에 있는 그림이

확연히 달라지므로,


읽게 된다면 꼭 확인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


미스터 캣은

빨간지붕이 있는 집에서 살고 있다.


독서를 꽤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다.


간소한 집안에서 

책을 읽다 지루했는지

미스터 캣은 창밖을 바라본다.


주전자에 불이 켜진것이


매우 신경쓰인다.


아무것도 없는 

유난히 흰 벌판.


하늘인지

바다인지 

아니면 우주인지 모를


경계선의 파랑.


미스터 캣은

손가락을 튕겨


하나 둘 생명체를 만들어 낸다.


어떤것은 작기도 하고

어떤것은 크기도,

울기도, 

식물 같기도 동물 같기도 하다.


손가락에서 저렇게 재밌는 것들이 나온다니

아이와 함께 너무 재밌겠다

부럽다 하면서 같이 봤다.ㅎㅎ

울고있는 친구를 위해

또다른 친구를 만들어 주는


미스터 캣의 다정함도 볼 수 있다.


미스터 캣이 만든 세상.

그리고 아주 신경쓰이는 집에서 나는 검은 연기!!


뒤늦게 안 미스터 캣이 후다닥 뛰어가는데,

과연 마무리는 어떻게 될까?


평범한 일상에서

새로운 재미를 찾는 미스터 캣.


글이 없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높이기에 좋고,


그 어떤 내용으로 해석해도 좋을

아이들만의 재밌고 신나는 이야기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책이다.


엄마와 의견을 나누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도 좋은 책.



추천합니다.




#미스터캣의어느날
#엔히키코제르모레이라
#주니어RHK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서평

i*********e 202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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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RHK]미스터 캣의 어느 날
"+[주니어 RHK]미스터 캣의 어느 날" 내용보기
+출판사: 주니어 RHK글. 그림: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블로냐라가치상 #미스터캣의어느날우리집 반려묘였던 꼬돌양이 있었다면같이 보며 읽어줬을텐데…무지개 다리를 건넌지도 이젠 꽤 지났다.아직도 고양이들만 보면 우리 꼬돌양을보는 것처럼 울컥거린다.이전 그림 책도 단지 고양이 주인공이라는 이유만으로도울컥했다.차 한 잔을 마시려고 물을 올려놓고올려다 본 하늘밖으로 나가
"+[주니어 RHK]미스터 캣의 어느 날" 내용보기

+

출판사: 주니어 RHK
글. 그림: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블로냐라가치상 #미스터캣의어느날





우리집 반려묘였던 꼬돌양이 있었다면
같이 보며 읽어줬을텐데…
무지개 다리를 건넌지도 이젠 꽤 지났다.
아직도 고양이들만 보면 우리 꼬돌양을
보는 것처럼 울컥거린다.


이전 그림 책도 단지 고양이 주인공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울컥했다.




차 한 잔을 마시려고 물을 올려놓고
올려다 본 하늘
밖으로 나가 꽃씨 하나를 튕겨본다.


어떻기 됐을까?
알록달록 울긋불긋한 꽃들이
수식간에 지천으로 깔린다.




그때 올려둔 주전자에서 연기가 한가득
피어오르고
미그터 캣은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온다.





한 잔 마시려는 순간
창문 밖에서 들려오는 노크소리~
밖에서 만난 친구들이 찾아왔다.
다함께 한 잔씩 나누는 차!!!!


+


그림책의 매력은 이런 것일까!!!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들
보는 사람들마다 달라지는 이야기들~
YES마니아 : 로얄 f*****2 202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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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스터 캣의 어느 날
"[서평] 미스터 캣의 어느 날"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텅 빈 세상에 찾아온 마법, 『미스터 캣의 어느 날』이 책의 주인공인 미스터 캣은 이름처럼 고양이이다.그런데 이 고양이는 정말 특별한 고양이이다. 미스터 캣은 왜 특별한 고양이일까?공백의 대지에 파아란 하늘이 맞닿은 곳에 있는 빨간색 집.이곳은 미스터 캣이 살고 있는 집이다.노란색 표지의 책을 한
"[서평] 미스터 캣의 어느 날"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텅 빈 세상에 찾아온 마법, 『미스터 캣의 어느 날』

이 책의 주인공인 미스터 캣은 이름처럼 고양이이다.

그런데 이 고양이는 정말 특별한 고양이이다. 미스터 캣은 왜 특별한 고양이일까?



공백의 대지에 파아란 하늘이 맞닿은 곳에 있는 빨간색 집.

이곳은 미스터 캣이 살고 있는 집이다.

노란색 표지의 책을 한가로이 읽던 미스터 캣은 책장을 덮으며 한숨을 내쉰다.

그는 왜 한숨을 내쉬었을까?  




『미스터 캣의 어느 날은 글이 없는 그래픽 노블이다.

책은 매우 단순하지만, 매력적인 일러스트는 책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평소 글을 읽는 게 귀찮은 아이에게, 이 책은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전해준다.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읽는다는 것은

매우 감성적이며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든다.

아이에게는 마음대로 상상하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의미 있는 독서가 된다.




이 책은 블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작이다.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Ragazzi Award, BRAW)은 '아동 출판계의 노벨 문학상'으로 불리는 매우 권위있는 상이다. 권위있는 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 책의 특별함과 기대감은 더 커진다.


책의 저자는 브라질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엔리히 코제르 모레이라이다. 그의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이며 캐릭터의 감정과 분위기를 매우 섬세하게 표현한다. 그의 다른 책으로는 『다시 밖으로』가 있다.




집 안에서 한가로이 책을 읽고, 평온하게 차를 마시던 미스터 캣은

창 밖을 내다보며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집 밖으로 나와서 마법 같은 행동을 한다.

그는 많은 것을 표정으로 이야기한다.


그의 행동과 표정을 관찰하다 보면 많은 것이 떠오른다.

미스터 캣이 텅 빈 세상에 직접 색을 입히고 생명을 불어넣었듯이,

내 안에 있는 게으름과 귀찮음을 물리치고 무언가를 행동하게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이 책을 통해 굳이 긴 글을 읽지 않아도, 그림을 통해서도 충분히 재미와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책을 읽기가 두려운 아이들에게는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 미스터 캣처럼 우리 아이들도 자신만의 마법으로 자신의 일상을 조금씩 변화시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z*****2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스터 캣의 어느 날
"미스터 캣의 어느 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부르는 볼로냐 라가치상의 코믹스부분 스페셜 멘션부분에서 2025년 수상한 작품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이우수한 작품에 선정한다. 당연히 글이 없다.오히려  모든 장면이 그림으로되어 있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다.그림책 속에는 미스터캣의 일상이 그려지는데 그가 손짓을 하면 무엇
"미스터 캣의 어느 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부르는 볼로냐 라가치상의 코믹스

부분 스페셜 멘션부분에서 2025년 수상한 작품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이

우수한 작품에 선정한다. 당연히 글이 없다.오히려  모든 장면이 그림으로

되어 있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다.


그림책 속에는 미스터캣의 일상이 그려지는데 그가 손짓을 하면 무엇이든

만들어 진다. 꽃도 나무도 친구도 모두 그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만들어진다. 그리고 현실과 상상은 뒤섞여 모두가 현실이 된다. 그림책이

주는 자유다. 무엇을 생각하든 현실이 되고 그 속에서 무언가 이루어진다.

그렇게 나만의 세상이 만들어 진다. 어릴적 그런 꿈을 꾼 기억이 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라는 노래를 부를 때일 것이다.

지금은 아련한 시간이 되었지만...


그림의 디테일도 좋다. 주전자의 꼭지에서 엄청난 검은 연기가 올라오는

장면에서 무엇이든 때가 있음을 다시금 느꼈고 손가락에서 마치 에너지가

흘러 나가는듯한 장면과 그 후에 생성되는 사물들은 만화 영화의 한

장면과도 같았다.


비록 글은 하나도 없는 그림책이지만 읽는 동안 나름의 말 풍선을 만들어

이런 저런 문구를 넣어 보았다. 장난기 가득하고 상상력 풍부한 아이들에게

나름의 생각과 뜻대로 만들고 꾸며보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a*****y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