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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그림체와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지닌 이가라시 다이스케 님의 최신작 <가마쿠라 요괴고양이 클럽> 1권입니다. 가마쿠라 고양이 클럽에는 이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두 사람(?) 가쿠토와 마야, 그리고 두 고양이 타마와 부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늘 재택근무 중인 단골 아리사에게는 항상 지니고 있는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 타마와 부우 중 한 마리가 없는 날에는 가쿠토와 마야 중 한 명도 꼭 없다는 것. 게다가 생김새와 행동 역시 고양이의 특성을 닮아있다는 점도 신경이 쓰이는 중이죠. 고양이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종종 찾곤 하는 가마쿠라 안의 ‘요괴고양이 클럽’은 한 번 방문하면 다시 찾는 게 불가능한 기묘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늘 ‘고양이 클럽’을 해당 장소로 착각해 들르는 손님들이 부지기수. 하지만 여기서 손님이 알고 있는 고양이 괴담을 하나 이야기하면 자신이 찾고 있는 고양이를 만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짧은 호흡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괴담은 때로는 오싹한 느낌이 드는 여러 가지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고양이 클럽’ 주인의 비밀과 기묘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이곳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 마녀, 해수의 아이의 작가 다이스케님의 신작이 나와서 바로 예구로 구매를 했다! 일단 작가님의 작품들은 감각적이면서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데 먼가 미친 작화또한 그런 세계관을 잘 살리는 것 같다 ㅎㅎ 이번 작품또한 미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신기하면서도 환상적인 괴이담의 느낌이다! 역시 정주행해서 계속 구매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