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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 , 스즈키 유스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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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대학에서 배웠던 회복 탄력성(Resilience)은 개인이 역경, 스트레스, 시련, 불확실성 등의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는 어려움을 피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개인의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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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학에서 배웠던 회복 탄력성(Resilience)은 개인이 역경, 스트레스, 시련, 불확실성 등의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는 어려움을 피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개인의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자원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회복 탄력성은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어떤 교훈을 얻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이러한 회복 탄력성은 다양한 요소에 의해 형성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개인의 성격, 과거 경험, 사회적 지원 체계,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나 유머 감각을 가진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갈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가족, 친구와 같은 사회적 지지망이 강한 사람은 힘든 순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회복 탄력성이 더욱 강화된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한 환경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기술의 발전, 경제적 불확실성, 사회적 갈등 등 다양한 요소들이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종종 예기치 않은 상황에 직면하게 되며, 이는 우리의 정신적, 정서적 안정성을 위협한다. 따라서 회복 탄력성은 현대 사회에서 더욱 필요하게 되었다. 우리는 현대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영향, 직장 내 경쟁, 그리고 경제적 불황 등 다양한 요인들이 개인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만성적인 불안감과 우울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회복 탄력성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더욱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회복 탄력성이 강한 사람은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감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는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빈번하다. 직업의 변화, 기술의 발전, 글로벌 환경문제 등은 우리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운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회복 탄력성은 우리가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고, 변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제공해 줄 것이다. 직장에서의 변화나 이직을 고려할 때, 회복 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도전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줄 것이다. 이번에 이러한 오늘도 최선을 다한 나 자신에 대한 회복력에 대해 감성적으로 이야기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를 얻었다. 스즈키 유스케의<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이었다. 여러가지 사례와 이론들 그리고 만화, 삽화가 같이 있어 읽기 쉬웠다.

저자인 스즈키 유스케는 고치대학교를 졸업한 후 병원에서 내과의로 근무했다. 전공의 시절에 가족이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정신건강과 깊은 인연을 맺으며 심료내과의(정신과)가 되었다. 고치의료재생기구에서 의료 홍보 및 젊은 의료인의 정신건강 지원 등에 종사했고, 하이즈(highz) 주식회사에서 컨설턴트로서 경영의 관점에서 의료 현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2018년 ‘세이브 포인트(안심할 수 있는 거점)’를 콘셉트로 아키하바라 세이브 클리닉을 개원했으며, 신체 증상뿐 아니라 그 배경에 있는 정신적 괴로움과 트라우마를 살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데 중점을 둔다. 국가공인 심리상담사로서 기업에 정신건강 컨설팅을 제공하며, 집필과 강연 활동도 폭넓게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참고 살 만큼 인생은 길지 않다》,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등이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_오늘도 버텨낸 당신에게 6

1장 나를 버티게 해준 ‘또 다른 나’

2장 꾸역꾸역 삼키던 감정 그냥 흘려보내기

3장 애쓰지 않아도 소중한 존재

4장 ‘또 다른 나’가 쓰는 새로운 인생 스토리

에필로그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고민과 갈등을 겪는다. 사회적 기대와 타인의 시선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진정한 '나'가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게 된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자기 자신을 잊고, 외부에서 부여된 역할에만 집중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과정이야말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 저자는 자신과 마주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자기 발견과 성장을 위한 여정을 이야기 한다. 


우리는 매 순간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때로는 자신의 욕구보다 타인의 기대를 우선시해야 할 때도 있고, 사회적 규범과 개인적 신념 사이에서 갈등할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러한 선택을 내리는 과정에서 진정한 자신의 목소리를 배제하고 있다면, 결국 내면의 갈등은 커지고 삶은 점점 더 공허해질 수밖에 없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불안과 두려움을 직면하게 되지만, 이를 외면하는 대신 인정하고 수용할 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난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것만으로도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우리의 내면에는 여러 가지 감정과 자아가 공존한다. 어떤 때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살아가다가도, 다른 때는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다. 이러한 다양한 감정은 결코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깊이 이해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 

자기 발견의 과정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는 것을 넘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키는 데까지 나아간다. 우리는 종종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부정하거나 억누르려 하지만, 오히려 이를 마주하고 수용할 때 진정한 치유가 가능하다. 자기 성장의 핵심은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불안함을 느낀다면, 그 감정을 부정하는 대신 ‘왜 나는 불안을 느낄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불안의 근원을 이해하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자기 위안이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과정이기도 하다.


우리는 종종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희생한다.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져야 하며, 타인과 비교해 뒤처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기대가 반드시 우리의 행복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성장은 사회적 기준이 아닌, 나만의 가치관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물론 사회적 기대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나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도록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남들이 정해준 성공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그 상처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상처를 부정하고 감추려 하지만, 오히려 상처를 인정하고 마주할 때 치유의 과정이 시작된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였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타인의 사랑과 인정을 갈구하며 살아가지만, 그것이 채워지지 않을 때마다 깊은 상처를 느낄 것이다. 우리는 어린 시절의 상처를 직면하고, 스스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발견과 성장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끊임없는 자기 탐구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과정 속에서 서서히 이루어진다. 우리는 누구나 내면에 다양한 감정을 품고 있으며, 때로는 상처받고 흔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 모든 감정이 나의 일부이며,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 나를 마주하는 것은 때로 두렵고 어려운 과정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회피하는 대신, 용기 있게 마주할 때 우리는 더 깊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또 다른 나’를 인정하고,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장을 이루는 길이다. 결국, 자기 발견과 성장은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자신의 내면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이달의 사락 p****r 2025.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생 자신으로만 산다는 한계에서 출발해보는 트라우마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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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이나 주관적인 서평입니다]트라우마를 다룬 책 중에 제일 좋은 내용을 담은거 같다.대학원생들 전용이나 전문 상담가용도 접해봤던 경험에 비춰이 책이 그런 책들보다 오히려 더 나은 점들도 많다고 보는데,좋은 책이 될 조건은 흐름을 써내려가는 저자마다의 전개방식에 있을 때도 많은데저자 본인이 아닌 제3자의 정서나 지식을 은연중에 고려하면서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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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이나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트라우마를 다룬 책 중에 제일 좋은 내용을 담은거 같다.

대학원생들 전용이나 전문 상담가용도 접해봤던 경험에 비춰

이 책이 그런 책들보다 오히려 더 나은 점들도 많다고 보는데,

좋은 책이 될 조건은 흐름을 써내려가는 

저자마다의 전개방식에 있을 때도 많은데

저자 본인이 아닌 제3자의 정서나 지식을 

은연중에 고려하면서 어려운 용어를 쓰지 않아서나

어떤 이유가 있어서 좋게 와닿고 아니고를 말함은 아니다.

특히 심리서 장르에서는 더더욱.


이런 간단하 판단기준 하에  

누군가가 이 책을 읽는다 쳤을 때,

이 책만이 가진 흐름이 독자의 정서와 지식수준의 여러 변수에

불특정 다수에게 먹힐 그 믹스가 조화로워

무생물인 책 한권에 담긴 저자의 지식은 

단순 활자가 아닌 필요한 부분들을 알아서 보충해가며 

개인과외하듯 흐른다면 특히나 좋은 진행이라고 느낀다.

용어풀이라던지 볼드체를 쓰는 등의 가독성이 아닌

진짜 가독성이 흐름을 타고 있을 때 좋은 책.


이제 내용을 들어가 보면

트라우마를 본론으로 다루기 앞서 

각자의 트라우마가 왜 다를 수 밖에 없는지

그 기준부터 부드럽게 터치하고 있다.


그러나 이 터치가 슬프게 다가오는 건

트라우마 자체를 건드리기 보다는

인간 존재 그 자체가 지닌 실존과 고독을

예상못하게 건드린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기밖에 살아보지 않으니까'...


맞는 이 짧은 말은 굉장히 많은 걸 내포한다.

경험도 유일하고 해석도 유일한 각자의 삶.

정답은 있을수도 있지만 모두 그냥 머금고 살기에

공유되는 정답은 없고 뭐를 따라하기도 

애매한 삶이란 독창성과 고유성.


'나는 누군가의 자식으로 밖에 살아보지 못했다.

나는 누군가의 부모로밖에 살아보지 못했다.

나는 누구의 배우자로밖에 살아보지 못했다.

나는 누군가의 형제자매로 밖에 살아보지 못했다'


이 비슷한 듯 다른 문장은 사실 너무도 다른 현실을 담았다.


'나는 자식이지만 너의 자식이 아니며

나는 부모이지만 너의 부모는 아니며

나는 배우자이지만 너의 배우자는 아니며

나는 형제지만 너의 형제자매가 아니란 그것'


이것은 완전 다른 시각을 인지해야만 

그 진실을 이해할 수 있는 특수성을 가진 문제다.


각자의 삶이 다르기에 트라우마 또한 

다를 수 밖에 없음을 내포하겠지만,

언제나 분노하고 언제나 슬프고 언제나 우울하며

어딘가 공감을 얻고 띠론 호소하고 싶을지라도,

그 사연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누군가란

사실 이 세상엔 공유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보아진다.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는데라는 말은 이해하면서

나를 나만큼 이해할 타인이 존재할 수 있음을

기대하고 믿는다는 건 넌센스란 출발은

트라우마를 이해하는데도 필요할 요소일지 모른다.


트라우마는 2가지로 나뉜다, 큰 것과 작은 것.

큰 것은 자연재해나 불가항력 등 외력에 의한 것이 많고

작은 것은 일상생활에서 벌어진 그밖의 것들을 뜻한다.


트라우마는 흡사 우울증과 유사하지만

책이 말하는 가장 이 둘의 큰 차이점은

트라우마는 자기분열을 남긴다는 점이다.


이 분열이 정신착란을 의미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분열이라 명명하는 것은,

자신안에 자신이 아닌 무언가가 존재하는

자신도 알기 어려운 경계와 공간이 존재하는 듯한 

모호한 느낌의 불편함이 트라우마를 겪은 이들에겐

존재할 수 있고, 그것의 존재이유는

자신이 경험한 무언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활용되는

해리란 방어기재와 유사하다고도 보인다.


해리도 3가지로 나뉘는데

1차와 2차까지는 거의 분열과 가깝고

3차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하나의 몸에 여러 인격이 존재하는 

그런 경우를 말하며 

해리 중 매우 흔치않은 단계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우울증이라 명명하지만

어쩌면 트라우마 증세일 수 있다는 건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그건, 원인이 바뀌면 접근법과 치유단계도

달라진다는 당연한 논리 때문이고.


트라우마 자체에 관심이 있어서건

아님 자신의 트라우마 때문이건

이 책의 내용들은 분명 어떤 방향이던

상당한 만족을 줄 통찰을 담고있다.

이달의 사락 j******3 2025.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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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생각보다 상처가 많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나는 상처가 많고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다.그런데 고민한 순간들은 많지만 그 고민들이 결코 쓸데없거나 헛된 것은 아니었다.그런 순간들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됐다.예민하긴 하지만 또 무딘 면도 있다.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가진 고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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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생각보다 상처가 많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상처가 많고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고민한 순간들은 많지만 그 고민들이 결코 쓸데없거나 헛된 것은 아니었다.


그런 순간들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됐다.

예민하긴 하지만 또 무딘 면도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가진 고민들이 아주 사소한 것이고 또 그럴 수 있는 고민이라는 사실에 안심이 됐다.


사회생활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책은 가독성이 좋아서 잘 읽어지고 또 만화까지 있어서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게 도와준다.

트라우마란 말이 상처라는 뜻이었다.

상처가 되어서 그 상황이 되면 몸이 얼어붙는다던지 생각이 마비되는 것이다.

이 상처를 잘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너무 다정하게 대해도 불편한 나 편이 가장 인상적이다.

생각해보니 나에게도 누군가 특별히 다정하게 대해준 적이 별로 없다.

그래서 나 역시 남들에게 다정하지 않다.

이 부분은 지금부터 수정하려고 한다.

내가 받지 않았다고 해서 주지 못한다는 게 나의 주변인들에게 많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특히 가족들 그 중에 내 아이들에게.


그래도 가정 안에서만이라도 다정함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겠다.

특히 가정안에서의 트라우마에 대해서도 나왔는데 지금은 아니어도 나중에 아이가 컸을 때 자각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에게 이런 상처 없이 자랄 수 있게 더 많은 노력을 하려고 한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처럼 지냈을 것이다.


상처란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일단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자각을 하면서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나 혼자부터 시작하지만 그게 전파가 된다면 좋겠다.

상처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이 글을 마친다.


이달의 사락 w****m 2025.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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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 오늘도 잘 버틴 당신을 위한 회복력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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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 오늘도 잘 버틴 당신을 위한 회복력 수업프롤로그_오늘도 버텨낸 당신에게 61장 나를 버티게 해준 ‘또 다른 나’2장 꾸역꾸역 삼키던 감정 그냥 흘려보내기3장 애쓰지 않아도 소중한 존재4장 ‘또 다른 나’가 쓰는 새로운 인생 스토리에필로그 ‘나’ 자신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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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 오늘도 잘 버틴 당신을 위한 회복력 수업

프롤로그_오늘도 버텨낸 당신에게 6
1장 나를 버티게 해준 ‘또 다른 나’
2장 꾸역꾸역 삼키던 감정 그냥 흘려보내기
3장 애쓰지 않아도 소중한 존재
4장 ‘또 다른 나’가 쓰는 새로운 인생 스토리
에필로그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
지금 나의 반응은 나로 인한 것일까? 과거에서 온 것일까?
갑자기 회사에서 죽고 싶었을 때, 후배를 가르치다 갑자기 버럭하게 되는 경험. 
동료의 한마디에 버럭하게 되는 자신
자신도 이해 하지 못할 자신의 반응에서 이 책은 시작한다.
꽁꽁 감춰 뒀던 자신의 진짜 감정이 살아 움직이는 순간 자신의 반응은 생각하지 못한 쪽으로 움직인다.무기력, 분노, 파괴, ... 자신도 이해 하지 못하는 감정 뒤에는 트라우마가 있다. 
폭발적인 감정이나 무조건적이고 굴욕적인 복종 역시 생존을 위한 반응이다. 
이성적으로 이해 되지 않는 반응들이 실은 나를 살리기 위한 것이었다니.
또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을 가진다면 내일을 위한 회복도 가능해 질 것이다. 


#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 
#오늘도 잘 버틴 당신을 위한 회복력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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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서재 
#컬처블룸리뷰단 
#협찬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i******r 2025.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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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스즈키 유스케/밀리언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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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버틴 당신을 위한 회복력 수업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애쓰는 '나'와 놓아버리고 싶은 또 다른 나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어느 순간 불쑥 차오르는 죽고 싶다라는 감정에 내가 휘몰아칠 때면 정말 당황스럽다. 그 날도 다른 날과 다르지 않은 일상이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과 마찰 때문인지, 늘 과도하게 긴장하게 만드는 업무 스트레스 때문인지 몰라도 시한폭탄처럼 불쑥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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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버틴 당신을 위한 회복력 수업

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

애쓰는 '나'와 놓아버리고 싶은 또 다른 나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어느 순간 불쑥 차오르는 죽고 싶다라는 감정에 내가 휘몰아칠 때면 정말 당황스럽다. 

그 날도 다른 날과 다르지 않은 일상이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과 마찰 때문인지, 늘 과도하게 긴장하게 만드는 업무 스트레스 때문인지 몰라도 시한폭탄처럼 불쑥 뛰어올라오는 죽고 싶다라는 감정에 난 또 스트레스가 정신줄 놓게 만들정도로 차올라왔군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건 어떻게 할 수 없다라는 생각과 함께 그냥 스스로 자포자기를  하고  스스로 호흡을 가다듬고 생각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이 생각에 사로집히면 밑도 끝도 없이 내 마음의 제일 밑에 있는 봉인된 부정적인 생각들이 하나 둘씩 올라오기에 그 순간에 정말 아찔한 감정을 느낀다.

 솔직히 이런 감정이 계속 올라오는 것이 이해가 되긴 한다. 회사는 나에게 생존을 위한 직장이라서 늘 인내하고 버티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런 공간에 7년 넘게 매일 10시간 이상 있어야하니 내 정신줄이 많이 버티고 있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생각만 해도 힘든 회사를 왜 다니냐면 부모님이 생각하는 바른 어른 생활을 위해서 때문일 지도 모른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반듯한 어른이란 일정한 급여를 매달 받는 안정적인 자기 생활이 가능한 사람이 어른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겉으로 직장인이라고 보이기에 일단 버티는데 어디까지 버틸지는 의문이다.)


 회사에 친목하는 공간이 아니여도 사적으로 친한 동료가 없다보니 정말 힘든 공간이다.

(일도 적성에 안 맞은게 스트레스을 올리는데 일등공신이니 엎친데 겹친 꼴이다.)

수직관계 직장생활을 하면 할수록 느끼는 거는 나는 정말 직장생활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체감한다,

프리랜서로 활동하기에 그나마 주어진 안정적인 급여에 익숙해서인지 불안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태라 내 정신이 날로 피폐해질 수 밖에 늘상처투성인 ko당한 권투선수 상태이지 않을까?


 이런 정신상태에 동료들의 트러블이나 무심코 던진 한 마디의 가시 돋은 말에 불쑥 차오르는 분노와 다양한 감정들을 만나다보니 지쳐서 이 책을 읽게 된 지도 모른다. 하도 회사생활이 너무 어렵다보니 심리학 주제로 한 책들을 많이 읽어보았지만 이 책 만큼 다가가기 편했던 책은 처음이였던 것 같다. 생각지도 못한 만화도 있고 쉽게 쉽게 이해도 되고 간혹 만나는 문장에 울컥하게 되고 치유해주기 하는 심리학책이다. 그래서 서평이 더 어려웠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배운거는 많지만 그 중에 하나는 '분노'라는 감정에 대한 인식이 조금 변화했다는 것이다.

난 남에 비해 감정이 풍부해서 얼굴에 나타는 편이여서 사회생활에서는 미성숙한 사람처럼 보여서 특히 분노라는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하는 감정 중 하나였지만 이 책을 통해서 왜 내가 분노를 했을까 라는 생각하게 되었다. 난 전쟁의 포로도 아니니까 내가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을 표출하는 좋은 감정이라고 알게 되었다. 한 가지 더 있다면 '또 다른 내'가 열심히 일을 했기 현재의 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묵묵히 고생하는 '또 다른 나'를 토닥여 주고 앞으로는 서로 잘 지내고 싶다.


'또 다른 나'는 평소의 '나'라는 정체성에서 해리한(분리된) 존재이다. 나처럼 보이지만, 나 그 자체는 아니다. 나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대신 총대를멘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 '작지' 않다.


나에게 필요한 건 나 자신의 관심이다.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감정에 압도당해 괴로운 순간에는 거의 확실하게 '지금, 이곳'에서 느끼는 감정 외의 감정들도 섞어 있다.


트라우마로 인한 감정은 일반적인 감정의 문제와 비교했을 때 고통의 크기와 대처법도 완전히 다르므로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외면하면,

오래된 감정들이 지금의 나를 조종하게 된다.

애쓰는 나와 놓아버리고 싶은 또 다른 나,

그 모두가 진짜 나일 수 있다.

감정에 이름표를 붙이고 

'또 다른 나'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나다운 삶의 시작이다.




얼핏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헤아릴 수 없는 충격에 빠진 나머지 무의식중에 '지금 여기서 감당할 수 없다'라고 판단해 몸과 마음의 접속을 자동으로 끊고 감정의 홍수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막는 것이다.


괴로움과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환경에 처한 사람에게 몸과 마음의 분리는 그야말로 생명줄이며, 일상을 살아가기 위한 일종의 생존 전략이다.


트라우마 반응 자아가 안고 있는 감정과 '본래의 나'의 감정을 혼동하는 심리를 '블렌드(blend, 정서융합)'라고 하는데, 특히 사랑을 갈구하는 자아와 잘 지내려면 이 블렌드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노는 나를 보호하는 감정이다.



분노는 나를 소중히 여기기 위해 꼭 필요한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분노의 본질이 '물리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분노 에너지가 없으면 상대의 공격이나 지배로부터 나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분노를 표현하지 못하는 평소의 '나'는 부당한 취급을 받아도 반격하지 못한다. 항상 당하다 보면 더 이상 나를 지킬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무의식적으로 분노를 담당하는 '또 다른 나'가 등장해 위해를 가하는 타인에게 반격하고 '본래의 나'를 수호한다.




m********2 2025.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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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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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쳐블룸카페를 통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상대의 마음을 배려하느라 버거운 사람'바로 나의 이야기다.이 책은 수많은 성격 문제들을 나열하고 그 원인이 무엇일지 돌아보게 도와주는 책이다. 누구나 성격에 문제가 있다. 우리는 그 문제들을 그 사람의 특성 중의 하나로 치부해 버리곤 한다. 단순히 그렇게 치부되면 좋겠지만 그게 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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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쳐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상대의 마음을 배려하느라 버거운 사람'
바로 나의 이야기다.

이 책은 수많은 성격 문제들을 나열하고 그 원인이 무엇일지 돌아보게 도와주는 책이다. 누구나 성격에 문제가 있다. 우리는 그 문제들을 그 사람의 특성 중의 하나로 치부해 버리곤 한다. 
단순히 그렇게 치부되면 좋겠지만 그게 나의 일 일때는 다르다. 나는 도대체 왜 이모양 이꼴일까 자책하게 되고 그로 인해 괴로워하게 되고 좌절하게 된다. 나아가 더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하게 되기에 우리는 이 문제를 덮어 놓으려고 회피해 버리거나 뒤로 미루어 놓게 된다.

언제까지 미루어만 둘것인가.
나는 나의 여러 부정적 성격들이 그저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왔다. 내가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천성같은, 어쩌면 나의 기질이 아닐까 생각해왔다.

물론 타고난 기질도 일부 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나는 그렇게 태어난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는게 아니고 내 성격이 어떠한 사고나 충격이나 경험에 의해 오랜 시간에 걸쳐 그렇게 만들어졌던 것이구나. 나의 환경이 나를 그렇게 될 수밖에 없게끔 만들었구나.


오히려 내 천성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을 때는 그저 이렇게 태어난 내가 밉고 원망스러웠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나를 마주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이런 내가 안쓰러워졌다.

 그렇게 크느라 애써왔을 나의 시절들이 결코 불행하지만은 않았지만 더 잘하려고 더 칭찬 받으려고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해온 나의 시절,,,성과나 결과는 물론이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매번 살피고 눈치보고 맞춰주고 .. 너무 애썼고 고생했고...또 너무 여리고 착했던 나...그 선하고 순한 마음이 만들어 낸 지금의 답답하고 힘겨운 나... 그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내가 나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나를 만들어내고
여러개의 나의 자아는 서로 부딪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살아주는 내가 대견하고 스스로로에게 고마워졌다.
그저 포기하고 내려놓지 않아줘서 고마워.
어떻게든 살아내려 좋은 모습 보이려 애써온 나 대견해.
잘했고..잘하고 있고...그러니까 이제 더 잘하지 않아도 돼.
나는 나고 나는 나로서 나일때 가장 빛나고 또 가치있을테니까.


복잡하고 어려운, 맘에 안들어 힘겨운 나를
이해하게 도와주는 고마운 책.
이제 그래도 이래도 다 괜찮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끔 인도해주는 책. 
세상 모든 이의 안녕을 진심으로 빌고있구나 느껴지는 이 책을. 때마다 고군분투하는 당신에게 추천해봅니다.



#컬쳐블룸 
#컬쳐블룸서평단
#또다른나를마주할결심 
#밀리언서재
#스즈키유스케
#명다인



i***y 2025.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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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나를마주할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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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밀리언 서재의 신간 <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이예요.다른 이들의 기대에 맞춰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간혹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질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때 막막함을 경험하게 돼요. 그들은 다른 이들의 눈치를 보고 배려하는 삶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진정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점점 잃어버리게 돼요. 저자는 자신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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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밀리언 서재의 신간 <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이예요.


다른 이들의 기대에 맞춰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간혹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질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때 막막함을 경험하게 돼요. 그들은 다른 이들의 눈치를 보고 배려하는 삶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진정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점점 잃어버리게 돼요. 

저자는 자신을 잃어버리는 삶을 멈추지 않는 이들에게 진정한 자신과 다른 이들의 눈에 비친 자신을 구분하라고 제안해 주세요.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주도적으로 살아가며 자신의 선택을 하라고 제시해 주세요. 


피로와 스트레스에 짓눌리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 거죠. 우리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세요.

이제 더 이상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압박감에 끌려가지 말고 진정한 자신을 회복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결국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거예요.

저자는 단순한 팁이나 위로를 제시해 주는 게 아니라 왜 그렇게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되돌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이 책은 다른 이들의 기준이나 삶을 맞춰 살아가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삶의 이정표 역할을 해 주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또다른나를마주할결심 #스즈키유스케 #명다인역 #밀리언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l******3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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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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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반응 자아에 압도당하면 더 이상 나를 이성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고 만다. 마치 분리되어 숨어 있던 '또 다른 나'가 '본래의 나'를 조종하는 듯한 느낌이다.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화를 내거나 경주마처럼 전력 질주하는 '또 다른 나'에게 끌려 다니는 듯한 느낌의 정체와 이유 가 바로 트라우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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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반응 자아에 압도당하면 더 이상 나를 이성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고 만다. 마치 분리되어 숨어 있던 '또 다른 나'가 '본래의 나'를 조종하는 듯한 느낌이다.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화를 내거나 경주마처럼 전력 질주하는 '또 다른 나'에게 끌려 다니는 듯한 느낌의 정체와 이유 가 바로 트라우마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0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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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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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거리낌 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은 부담스럽다.상대가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숨 쉬듯 관찰하고제일 적당한 말을 고르고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배려한다.이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기는 뒤틀림을막으려고 안간힘을 쓴다.꼭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결국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하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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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거리낌 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은 부담스럽다.

상대가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숨 쉬듯 관찰하고

제일 적당한 말을 고르고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배려한다.


이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기는 뒤틀림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꼭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결국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하다. (-9-)





해리가 나타날 때의 장점도 있다. 괴로운 감정이나 나쁜 기억을 잊어버리는 것은 아주 합리적인 생존법이자 일상의 안전을 확보하는 행위다.

충분히 준비되지 앉은 상태에서 해리라는 방어책을 제거하는 것은 오히려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89-)





평소애는 온화한데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변에 있는 모든것들을 불태워 버릴 듯이 분노를 폭발시켜 '월 1회 여포' 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다. 그는 분노를 쏟아내고 나면 어김없이 후회한다.

전혀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불같이 화를 내는 순간은 그야말로'분노를 담당하는 자아'가 뇌의 조종석을 빼앗은 상태라고 할 수 있다. (-115-)





죽어버리고 싶고, 나 자신을 상처 입히고 싶은 기분에는 여러 감정들이 관련되어 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괴로움,'살아있을 가치가 없으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좌절,'고통을 끝내고 편해지기 위해서는 죽어버리자'는 절망감, 그리고 그런 마음을 어떻게든 억누르고 지키려는 '또 다른 나'가 있다. (-174-)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편해질 권리가 있다. 서로 아끼고, 서로 챙기며,서로에게 의미기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 살아가야 한다는 암묵적인 원칙이 숨어 있다. 하지만,그 원칙은 어느 순간 금이 가고,그 금으로, 배신과 좌절, 고통과 스트레스가 스며든다. 깨끗한 물에 오염이 되고 있었다. 애쓰며 사는 이유는 스스로 편안해지고 싶은 마음,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다. 결국 스스로 상처받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다. 그러나 그 애씀 보람이 사라지게 되는 그 순간,상처와 좌절, 절망의 낲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은 나 자신과 타인이 어떤 행동을 하는 이유, 이해되지 않은 행동을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무기력하고, 분노하고, 자신을 파괴하는 그런 사람들 속에는 숨어있는 상처와, 심리적 트라우마가 있었다. 내면 속의 열등감은 감정 화화산이 되곤 했다.편안해지고 싶은 마음 속에는 내 앞에 놓여진 세상사가 예측한대로 ,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존재하고 있다.나의 감정,나의 생각과 사고방식조차 ,모든 것을 내려놓고,누군가에게 맞춰 살아가는 이유,적당한 말과 행동,감정과 생각을 드러내는 것,후회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쌓여서 , 집착과 죄채감으로 발현되었다. 미움과 소유하지 않겠다는 의지, 내가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간다는 것, 이러한 것들 속에 숨어있는 우리들의 내면 속 욕구가 항상 존재했다.

이달의 사락 k*******2 202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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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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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을 읽고 나면 현대인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무실에 앉아서 다같이 일은 하지만 서로가 고립되어 있다. 웃는 얼굴로 마주하지만 어딘가 그늘이 보인다. 스트레스가 쌓여도 제대로 해소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결국 어딘가에서 터지고 무너진다. 열심히 노력하고 버틴 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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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현대인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무실에 앉아서 다같이 일은 하지만 서로가 고립되어 있다. 웃는 얼굴로 마주하지만 어딘가 그늘이 보인다. 스트레스가 쌓여도 제대로 해소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결국 어딘가에서 터지고 무너진다. 열심히 노력하고 버틴 대가는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하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듯 하다. 하루를 힘들게 버텨나가는 사람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준다. 중간에 나오는 단편만화를 통해 자신이 어떤 상황에 해댱하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평소에 친절하고 차분한 사람이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아주 큰일이 난 줄 알았지만,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된 경우가 적지 않다. 그동안 여러 사람들로부터 스트레스를 적립받고 만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어떤 사람은 스스로 참다가 혼자 고생만하기도 하고, 극단적 선택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생각된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거절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자신에게 당당하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 책을 읽고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비관하지 말기 바란다. 오히려 이기적으로 해쳐나가는 것이 또다른 나를 살리는 길이다.
#또다른나를마주할결심 #스즈키유스케 #밀리언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c*****o 202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