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브릴 라빈은 데뷔 당시에 조금은 이질적인 존재였다.
당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귈레나 같은 섹시 소녀 가수들의 전성기
였으니까...
그런데 에이브릴 라빈은 락음악으로 데뷔를 했으니 무척이나 독특했다고 할 수 있
다.
그리고 nobody's home은 무슨 자선 모금을 위한 음반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수록되어 있는 노래들은 모두 그러한 느낌을 전해준다.
너무나 아이돌 가수처럼 보이는 외모로 꽤나 하드한 음악을 하는 에이브릴 라빈...
바로 그 갭이 에이브릴 라빈의 매력이고 힘이다. 그리고 충분히 그 갭을 메우고 채
워서 던져주는 에이브릴의 모든 음악들은 너무나 즐거운 만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