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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이야기가 담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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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제주그곳에 아픈 역사가 존재한다슬프고 비극적인 제주 4.3 사건기억해야 하는 역사 이야기가 담긴 책을 선물받았다교과 연계 도서로 1947년 시작된 제주도민의 억울하고비통한 죽음과 끔찍한 희생을 이 책을 통해 마주하고그날의 제주를, 역사적 사실을 꼭 알게 되었으면 한다깊은 상처를 마주하고 과거를 기억하는 것뿐만 아니라진실을 기록하고 가슴에 새기며 평화로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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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제주
그곳에 아픈 역사가 존재한다
슬프고 비극적인 제주 4.3 사건
기억해야 하는 역사 이야기가 담긴 책을 선물받았다
교과 연계 도서로 1947년 시작된 제주도민의 억울하고
비통한 죽음과 끔찍한 희생을 이 책을 통해 마주하고
그날의 제주를, 역사적 사실을 꼭 알게 되었으면 한다
깊은 상처를 마주하고 과거를 기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진실을 기록하고 가슴에 새기며 평화로운 사회 그리고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 시작될 것이다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할 역사 이야기
어린이들이 꼭 읽길 바라며 추천한다
h****s 202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주를 기억하고 공유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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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기억해#현암주니어 #조성자글 #박지연그림 제주에서 무고한 이들이 다치고보통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 갔다.아빠의 이름인 ‘기억’동생의 이름인 ‘평화’그리고 내 이름인 ‘공유‘그저 조금 독특한 이름일 뿐이라 여겼다.제주 4.3의 진실을 마주하기 전까지는. 싱그러운 유채꽃이 가득한 섬, 제주. 하지만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뒤에는 슬픈 역사가 서려 있다. 1947년 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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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기억해

#현암주니어 #조성자글 #박지연그림

제주에서 무고한 이들이 다치고

보통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 갔다.

아빠의 이름인 ‘기억’

동생의 이름인 ‘평화’

그리고 내 이름인 ‘공유‘

그저 조금 독특한 이름일 뿐이라 여겼다.

제주 4.3의 진실을 마주하기 전까지는.

싱그러운 유채꽃이 가득한 섬, 제주. 하지만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뒤에는 슬픈 역사가 서려 있다. 1947년 3월 1일, 군인과 경찰들이 삼일절 행사를 기념하러 모인 제주도민들에게 총구를 겨누고,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던 이들이 저항 한번 하지 못한 채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다. 이는 우리 근대사의 참혹한 비극, ‘제주 4.3’의 시작이었다.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왜 그런 참혹한 일이 벌어진 걸까? 공유의 시선을 통해 그날의 제주를 경험하고, 4.3의 슬픈 역사를 돌아보는 어린이 문학, 『제주를 기억해』를 읽어본다.

“유성아, 공유야, 잊지마라. 너희가 이곳 제주에서 겪은 일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 기억을 공유해야 한다. 제주의 역사를 공유해서 다시는 사람을 까닭 없이 죽이는 일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빨갱이가 아니고,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았던 사람이라는 진실은 반드시 발혀질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우리는 다시 한번 역사의 진실을 알고, 기억하고 공유해야 한다. 그동안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가슴아픈, 끔찍한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지금부터라도 제주에서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유가족의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기억하고 공유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 공유의 시선으로 제주 4.3의 역사적 사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공유해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

#어린이도서 #제주역사 #슬픈역사 #제주이야기 #어린이문학 #현암주니어 #제주4.3 #초등도서추천 #신간도서 #신간동화

s******h 202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주4.3
"제주4.3" 내용보기
책을 덮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어요. 가슴 한쪽이 묵직해지면서도, 또 한쪽은 이상하게 따뜻해지더라고요. '제주를 기억해'는 단순히 옛날 이야기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조용히 물어보는 책이에요.주인공 '공유'는 이름 때문에 시작된 질문 하나로 제주도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아주 오래된 비극과 마주하게 돼요.'제주 4.3' 솔직히 어른들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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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어요. 

가슴 한쪽이 묵직해지면서도, 

또 한쪽은 이상하게 따뜻해지더라고요. 

'제주를 기억해'는 단순히 옛날 이야기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조용히 물어보는 책이에요.


주인공 '공유'는 이름 때문에 시작된 질문 하나로 

제주도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아주 오래된 비극과 마주하게 돼요.


'제주 4.3' 솔직히 어른들도 잘 모르고 넘어가는 이야기인데, 

이 책은 그걸 어린이의 눈으로 보여줘서 

더 가깝고 아프게 다가와요.


무고한 사람들의 죽음, 

말 한마디 못 하고 사라져버린 수많은 삶들, 

그리고 그걸 '기억해야만 한다'는 목소리들.


공유는 말을 잃지만, 마음으로는 끊임없이 외치고 있어요.
“잊지 않을게요. 제대로 기억할게요.”
그 말이 참 조용한데, 오히려 그래서 더 크게 들렸어요.


이 책이 대단한 건, 

비극적인 역사 이야기를 억지로 누르거나 

무겁게만 전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공유라는 따뜻한 시선으로,

‘기억하는 일은 슬프지만, 꼭 필요한 일이야’라고 

말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이 책을 단지 ‘어린이 책’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어른도, 학생도, 누구나 읽어야 할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기억하고, 공유하고, 그리고 평화로 나아가는 길.

잊지 않는다는 건,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이기도 해요.
'제주를 기억해'는 그 약속을 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 우리 마음속에 새겨주는 책입니다.


b*******7 202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