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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할때는 그림이 동판돼있어 부담감없이 다가와서 구입해아이에게
명로진씨가 직접 나레이션한 동화구연을 들려주었더니
처음에는 조금무서운지 움찔하더니 두세번 더 들려주니까 아이가 따라서
구연에나오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를 따라서하며 좋아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림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다른 동물들로 바꿔서 한번 이야기 해줬더니 아이와 같이 노는 시간도 많아지고 요근래에 아이와 너무~
교감이 잘이뤄 지고있습니다.....
예를들면 고양이는 개구리로 물고기는 파리로 고질라는 뱀으로 상어는 악어로
동물들을 바꿔서 이야기를 조금다르게 해주었더니
이번에는 도서 제목대로 아이가 정말 한판 뒤집어지더라구요.
요즘의 새로운 낙은 오늘밤은 무슨 동물들을 등장시킬까 하는 고민아닌 고민을 하면서 혼자입가에 엷은 미소를 띄우지요.... [인상깊은구절]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덛 더더더더더더더더덛~~~ |
| 상품소개를 잘 읽어보지 않고 구매하지 않아 실망한 책입니다. 실망한 이유는 첫째, 여러 이야기를 모아놓은 이야기가 아닌 하나의 이야기였다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시작하는 하나의 이야기더군요. 둘째, cd에 구연된 내용이 정말 유치찬란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동판으로 표현했다는 그림이 평소에 우리 아이가 자주 접하던 그림과 많이 달라서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과 텍스트가 없는 그림을 보고 입을 잘 떼지 않던 아이가 구연cd를 흉내내긴 했지만, 나름의 줄거리를 만들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한편 고마운 책이기도 하네요. 오랫동안 끼고 볼 책인 것 같지는 않지만, 평소 이야기를 지어내어 말하는 걸 즐기지 않는 아이라면 한번쯤 경험해 볼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
| 제목 그대로 밤마다 아이가 뒤집어진다하고, 명로진이라는 배우가 직접 아들에게 들려줬다길래 어떤 내용인지 무지 궁금했어요... 책을 받아본 순간 그림 밖에 없고 그림이 좀 조잡하다고 해야하나?? 색도 선명하지도 않고... 뭐 그래서 조금 실망했거든요... 내용도 처음 들었을땐 "뭐 이래??"하는 생각도 들고, 애도 반응없고 내용도 그냥 단순하고... 암튼 좀 그랬는데 자꾸 들려주니 정말 아이가 뒤집어지네요...ㅎㅎ 고양이가 잡아먹으려 하는 순간!! 하며 톤이 올라가고, 더더더더더더더더~~~ 하며 반복되고, 이야기 목소리 톤도 올랐다 내렸다 하며 실감나니 아이가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어른이 들음 유치하겠지만 아이가 좋아하는걸 보니 저도 좋더라구요... 아이가 계속 들려달라해서 어젠 하루종일 이 cd만 들려줬어요... 친정와서 책 자랑한거 있죠... 정말 아이가 뒤집어 지는 이야기라고...ㅋㅋ |
| 명로진씨의 이야기가 아주 감칠맛나게 펼쳐지며 음향과 음악도 흥미롭다. 만 4, 5세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아주 즐거워했으며 특히 특이한 표현이 나올 때 웃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러나... 두번 정도 보고는 찾지 않았다. 저자가 밝혔듯이 잠자리에서 아빠(엄마)가 자연스럽게 들려주었던 다소 즉흥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떤 깊은 의미를 갖고 있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많은 엄마, 아빠들이 저자의 구연을 들어보고 그 방법을 익히면 자녀에게 여러 책을 읽어줄 때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