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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급하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관련 정보를 빠르게 익혀야 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이미 출간된 책 6~7권을 빌려 읽어보았지만, 내용이 막연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초보자인 입장에서는 답답함을 느꼈습니다.책만드는 과정과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을 찾고싶었습니다. 그러던중 이 책이 새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구입해 읽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그림책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어, 막연했던 그림책 만들기의 흐름이 또렷하게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편집 구성도 깔끔하고 정보 전달도 명확한 책입니다. 노란색과 파란색, 무채색 글씨의 조합 역시 정돈된 편집이라 깔끔한 느낌이 들었고.쉽게 술술 읽혀졌습니다. 필요한 내용이 한눈에 쉽게 들어오게 만든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생각해보기’와 ‘실전 과제’ 코너에 직접 답을 채워나가며, 내가 만들고 싶은 그림책의 방향을 스스로 정리해갈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처음 그림책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막막한 출발선 앞에 선 이들에게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 주는, 든든한 가이드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