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니버스에서 저런 제목으로 방영되었던 작품의 원작입니다. 주인공은 말썽 9단의 초 특급 사고뭉치 하나다 이치로라는 9살 소년. 사고로 머리를 다친 후-아홉 바늘 꿰맸다는^^;;- 전혀 갖고 싶지 않은 특이한 능력을 얻게 되는데 그건 바로 귀신을 볼 수 있게 된 것. 평소 귀신만큼은 벌벌 떨도록 무서워하던 악동이기에 자신의 소원을 들어달라며 찾아 오는 귀신들이 달갑지 않지요. 거기다 얘기가 안 통하면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협박까지 일삼으니~ 이 작품은 이 이치로가 귀신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스토리입니다. 배경은 마치 우리나라의 70년대 시골같아 정겹구요 등장인물들 역시 무척이나 친근감 있습니다. 큰 일 보다가 귀신이 나타나는 바람에 변기에 퐁당 빠지는 에피소드도 영~ 낯설지 않고요. 작품 자체가 무척 따뜻합니다. 저는 애니를 보면서도 이 원작을 보면서도 무척이나 울었는데요. 4권으로 끝난것이 아쉽기만 하네요. 따뜻하고 뭉클한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