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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딱 네 스타일인 책이 나왔다고 추천해줬어요. 주문해서 보니 분량이 장편소설은 아니고 중장편 소설 정도 되는 분량이라 도리어 마음의 부담없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근미래인데 자율 주행의 정도 제외하고는 지금 이 시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깝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더 현실감있게 책이 던지는 질문들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순간 순간 울컥하는 장면들을 넘겨 마지막으로 치달으며 소설이 끝나고 나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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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의심을하게되는 나의 구원, 신앙에 대한 의문! 결국 거듭나야만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 나의 내면이 먼저 죽어야 한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내안에 나를 먼저 내려놓고나서야 니고데모를 향한 예수님의 말씀이 이해되고 하나님나라를 살아가게 될 내가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