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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사랑에 빠져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빠르게 결혼한 여주. 그러나 결혼 후 생활은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다. 남주는 지는 일을 엄청 중요시 여기면서 여주가 직업을 가지는것도 봉사하는것도 허락하지 않고 오직 집에만 있길 원했고 지가 필요할때(즉 업무에 사교활동할때) 완벽한 안주인처럼 보이길 바랐다. 여주는 대화를 원해도 귓등으로 들어주지 않는 남주에게 지쳤고, 결국 바람핀다는 의심까지 하게 되어 집을 뛰쳐나오게 되는데... 같은 소재를 써도 작가마다 스타일이 다르다더니.... 헬렌 브룩스의 남주는 이런 소설에서도 젠틀하다. 물론 말안통하는 꼴통이지만.. 어쨌든 여주가 별거 요구하고 니집 안간다니 내버려 둔다..! 같은 소재로 샬로트 램같은 작가가 쓴 소설을 생각하면.... 여기 남주는 진짜 신사인거다. 게다가 결국 정신차리고 확 발전하기까지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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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앤과 잭~~오래전에 읽은책이라 내용은 기억이 가물가물~~잘 생각은 안나지만 남주도 여주도 별로 매력이없고 조금 짜증나는 캐릭터였던거같다 서로 대화로서 풀어야되는데 집을 나가버리고 거기까진 이해하는데 그 이후 여주행동이 은근 짜증나는 스타일~~ |